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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 ①
:
한국 사회 민주화와 이명박 정부의 성격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작년 촛불항쟁 이후, 촛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명박 정권은 집시법,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 등 반민주적 탄압을 일삼고 정치적·시민적 권리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권 퇴진론, 반독재 국민전선론, 선거 심판론 등 민주주의 후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 진보진영 내에 주요 화두가 됐다. 이를 위해 한국의 정치 체제, 특히 이명…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④
:
자본주의는 왜 정의롭지 못한 체제인가
지면
팻 스택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자본주의 체제의 법률 제도가 정의를 구현하기는커녕 유전무죄를 정당화하는 구실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 팻 스택이 그 이유를 살펴본다밥 딜런의 노래 “해티 캐롤의 외로운 죽음”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에서 사법 제도를 정당화하는 핵심 메시지가 담긴 노랫말로 시작한다. 명예로운 법정에서 판사가 망치를 탕탕 내리치네…
진보적 애국주의 논쟁
:
좌파가 진보적 애국주의를 수용해야 하는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최근 애국주의 논쟁이 한창이다. 대표적으로 《시민과 세계》 제15호에 실린 영남대 장은주 교수의 논문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것 ― ‘민주적 애국주의’의 가능성과 필요성〉이 논쟁을 촉발시켰다. 논쟁을 소개한 〈한겨레〉는 “애국”이 좌파진영에서 금기의 언어였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애국을 수식어로 하는 각종 좌파 단체들이 많은 것에서도 알 수 있…
불황 하의 마르크스주의자들 ②
:
트로츠키, 공동전선, 노동자 투쟁
지면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12호
2009. 8. 13
1934년 2월 대형 금융 비리 사건이 터진 뒤에, 프랑스 파시스트들이 의회를 공격했다. 중도좌파 정권이 몰락하고, 강경 우파 정권이 들어섰다. 파시스트의 권력 장악이 임박한 듯했다. 파시스트 도당은 수만 명이나 됐지만, 독일과 달리 내분에 휩싸여 있었다. 당시 러시아 혁명가인 레온 트로츠키는 1933년부터 1935년까지 프랑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었…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③
:
양과 질의 변증법
지면
존 리즈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역사에서 뜻밖의 질적 비약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존 리즈는 양질전환을 이해할 때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경제 위기가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를 보자. 흔히 이런 위기는 결코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은행은 파산하고 금융시스템은 혼란에 빠지고 불황이 우리 발밑에서 깊어지고 있다. 지난 몇 년…
경제 위기 대안 논의 ⑥ ─ 마지막 편
:
사회주의는 가능하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듣기엔 그럴 듯하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긴다. 존 몰리뉴가 이런 주장을 반박하고 사회주의가 실제 어떤 모습일지 살펴본다. 존 몰리뉴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포츠머스 대학교 예술사와 철학 교수이며 의 해외 칼럼니스트다.자본주의가 고장 났다. 그럼 대안은 뭐지? 지난 몇 달 동안 신용 경색, 금융 붕괴, 경기 …
자본주의는 왜 고장났고,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크리스 하먼이 7월 24일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포럼 ‘맑시즘2009’에서 연설한 것을 옮긴 것이다. 다음 호에는 ‘오늘의 제국주의’가 실릴 예정이다. 크리스 하먼은 영국의 좌파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에는 최근에 나온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
민주주의와 파시즘
:
이명박 정부는 파시즘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1호
2009. 7. 31
《문화과학》 편집위원회는 올 여름호에서 “7대 미디어 악법이 2009년 하반기 국회에서 통과한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 ‘위로부터의 파시즘’의 등장 가능성은 이번 6월과 이후 국회에서의 악법 통과 여부에 달려 있다”(“역사적 파시즘과 ‘파시즘X’”)고 경고했다. ‘불법’ 날치기가 강행됐고, 쌍용차에선 ‘초법’적인 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요즘 과연 파시…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②
:
차별은 계급투쟁과 별개인가?
지면
샐리 캠벨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운동 내에서 마르크스주의를 비판하는 흔한 한 가지 이유는 “경제결정론”이라는 것이다. 즉, 마르크스주의는 모든 문제를 경제와 계급 관계의 문제로 환원하기에 차별 문제를 적절히 다룰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혁명적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의 편집자 샐리 캠벨이 계급과 차별의 관계 문제를 설명한다.차별이 계급 투쟁과 무관하다는 주장은 언뜻 그럴 듯하게 들린…
자본주의와 예술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기웅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 교수는 역사적·사회적 고찰을 통해 자본주의와 예술의 자율성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오히려 부르주아의 지배에 반항하는 예술가들과 지식인들의 독립적 실천이 예술의 자율성을 가능케 해 줬다고 지적한다. 이기웅 교수는 일반 언어학과 러시아 어학을 전공했고,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09에서 ‘자본주의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연…
왜 민주주의 요구와 반자본주의 요구는 결합돼야 하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운동의 전략이 반독재 민주주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가장 핵심적인 전선은 반독재 민주주의 전선이므로 현 상황을 계급적 관점에서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의 요지는 이명박 정부라는 커다란 적과 싸우기 위해 ‘이명박 빼고 다 모이자’는 것이다. 다소 과도하긴 하지만, 리영희 명예교수가 “이명박 통치 시대는 비인간적, 물질주의…
동유럽 몰락 20주년
:
두 얼굴의 ‘민주주의’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0호
2009. 7. 17
1989년 폴란드 민중은 민주주의를 요구했지만 20년이 흐른 지금, 폴란드 경제는 여전히 한 줌도 안되는 엘리트들이 통제하고 있다. 영국의 계간 사회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크리스 하먼이 이러한 간극의 배경을 설명한다. 크리스 하먼은 다함께가 주최하는 진보 포럼 ‘맑시즘2009’의 주요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기념식이 늘 사람들의 기대를 …
민족주의를 이용한 분열지배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영국 사회주의자 사이먼 바스케터는 민족 억압, 인종차별주의와 종족 갈등이 국민국가와 식민주의의 유산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그것이 낳은 투쟁들이 어떤 모순을 안고 있는지 보여 준다. 중국 서부 신장 지역에서 한 빈민 집단이 다른 빈민 집단을 공격하는 충격적 장면은 민족·종족 갈등에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원초적인 것이 있다는 인상을 강화했다. 흔히 언론…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①
:
소외란 무엇인가?
지면
이스트반 메자로스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이스트반 메자로스는 게오르그 루카치의 제자이자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로 그의 《마르크스의 소외론》은 세계적 명저로 손꼽힌다.소외는 문학 창작물뿐 아니라 철학, 정치학, 심리학과 사회학 저작에서도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개념 중 하나다. 심지어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매일 접할 수 있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소외…
안토니오 그람시의 문화적 헤게모니 이론
:
지배계급의 권력 유지 방식을 이해하기
지면
톰 워커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명박 정부는 경찰 같은 억압적 국가 기구의 폭력을 사용해 우리의 민주적 권리를 공격한다. ‘헤게모니’와 현대 자본주의에서 국가 폭력이 하는 구실을 살펴보는 톰 워커의 글은 우리가 처한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자본주의는 위기에 빠져 있다. 전 세계에서 일자리를 없애고 수많은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고 사람들의 집을 빼앗아 간다. 자본주의…
데이비드 하비 인터뷰
:
자본의 논리를 탐구하기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 데이비드 하비가 자본주의의 현 위기와 그의 칼 마르크스 자본론 온라인 독서 그룹 ― 《자본론》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 ― 에 대해 말한다. ● 데이비드 하비와 함께 자본론 읽기 웹사이트 http://davidharvey.org/ 바로가기(영어 동영상 강의 제공)일부 전문가들은 현 경제 위기의 근원…
존몰리뉴의 마르크스주의로 세상읽기
:
사회주의자들은 자선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6호
2009. 5. 21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이자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책갈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의 저자다.이전에 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문제에 대해 사회주의자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다룬 칼럼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러나 항상 그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긴급하게 다뤄야 할 것 같은 주제들이 있어서 자선 문제를 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Q&A
지면
이정원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며 파렴치하게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숙식비 지원을 삭감하려 하고, 단속ㆍ추방과 이주노조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를 탄압하고 이주노동자와 국내 노동자들을 이간질하는 데 온갖 역겨운 논리들이 이용되고 있다.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이 그…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7
:
경제 위기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지면
존 몰리뉴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지난달은 마르크스주의자가 지난 6주 남짓 세계 자본주의를 휩쓴 엄청난 경제 위기 말고 다른 주제로 글을 쓰기가 무척 힘든 달이었다. 특히 이 위기가 이제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에 더욱 그랬다. 그러나 (다른 모든 신문과 마찬가지로) 〈저항의 촛불〉도 이미 이 위기를 분석하고 있을 것이므로 나는 여기서 전반적 설명보다는 현 상황에 대한 마…
자본주의와 교육
:
왜 학교는 재미없고 가기 싫을까?
지면
한수영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50점 맞은 시험지를 들고 풀이 죽어 있는 아이가 울먹이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어린 시절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은 정답만을 강요하는 시험지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차츰 빛을 잃어 간다. 누구나 졸음과 실패가 반복되는 학창시절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이 노동자들에게 지옥철이듯이, 학생들도 일요일 밤만 되면 불안감에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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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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