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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의 공세에 대해 회의적인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1호
2023. 5. 19
이번에 한바탕 벌어질 전투로, 전쟁에 휘말린 민간인들이 더 많은 죽음과 부상, 파괴를 겪게 될 것이다. 러시아 침략군에 맞선 우크라이나군의 대공세가 숱하게 회자되다 이제야 시작된 듯하다. 전쟁에서 벌어지는 일이 늘 그렇듯이 그 공세의 결과는 프로이센의 탁월한 군사 사상가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말처럼 “대체로 불확실성의 안개에 휩싸여 있다.” 우크라이나…
독일 탈핵으로 세계는 안전해지고 있나?
장호종
459호
2023. 5. 5
4월 16일 독일에서 가동되던 마지막 핵발전소 3기가 전력망에서 분리됐다. 이는 수십만 명이 참가한 독일 반핵 운동의 성과다. 유럽 선진국들 중에서도 가장 큰 산업 국가인 독일에서 핵발전이 중단된 것은 핵발전 없이는 경제가 유지될 수 없다는 국내 찬핵론자들의 주장이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사실이 아님을 보여 준다.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2021…
과거사 문제에서 독일은 일본과 다르다?
: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일 뿐
이현주
454호
2023. 3. 31
과거 청산 문제에서 일본은 종종 독일과 대조된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교과서에서 역사 왜곡이나 일삼는 일본 지배자들의 행태에 견주면, 독일의 행보는 훨씬 나아 보인다. 독일의 교과서는 나치의 전쟁 범죄를 소상히 서술하고, 독일 지도자들은 사죄의 목소리를 낸다. 여기에는 일본과 달리, 과거 나치 정권을 운영했던 세력이 더는 현재 독일 지배계급…
히틀러의 독일 총리 취임 90년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지면
차승일
450호
2023. 1. 26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잡았다. 꼭 90년 전 일이다. 히틀러의 집권은 독일 노동계급의 치명적인 패배였다. 그 패배는 이후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과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히틀러는 군에서 전역하던 1920년 초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정치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13년 만에 권력…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이 러시아를 밀어내려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49호
2023. 1. 19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피비린내를 풍기며 질질 끌고 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로 드니프로의 민간인들이 사망한 것이 그 참상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이것이 세계 최악의 전쟁은 아니다. 모두가 잊고 있는 세계 최악의 전쟁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거기서는 6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에서 죽은 사…
독일 좌파당, 총선 패배를 상당 부분 자초하다
지면
이원웅
388호
2021. 10. 12
지난 9월 말에 열린 독일 총선의 최대 패배자는 집권 보수 정당인 기민·기사 연합이었다. 기민·기사 연합은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16년 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됐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사민당이 정부를 이끌게 될 것이다. 기민·기사 연합의 패배는 독일 대중의 불만과 변화 염원을 반영한다. 이는 선거 기간에도 두드러졌다. 사회 안전망, 환…
확실한 승자 없는 독일 총선, 주류 양당의 위기를 보여 주다
지면
386호
2021. 9. 28
9월 26일 실시된 독일 총선 결과가 나오자 국내 언론들은 독일 사회민주당(이하 “사민당”)이 16년 만에 제1당이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조선일보〉 등의 보수 언론은 우려를, 〈한겨레〉 등의 중도 언론은 기대를 드러내면서 말이다. 그러나 사민당은 인기를 잃고 있던 기민·기사연합을 간발의 차(1.6퍼센트포인트)로 앞섰을 뿐이고, 역대 둘째로 낮은 득표율…
독일 총선
:
사민당이 부활하는가?
385호
2021. 9. 20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던 독일 보수 정당들이 9월 26일에 열릴 총선에서 굴욕을 겪을 듯하다. 우파인 기독교민주연합(CDU, 이하 기민당)과 자매 정당 바이에른기독교사회연합(CSU, 이하 기사당)은 지난 70년 중 50년 동안 독일을 통치해 왔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독일사회민주당(SPD, 이하 사민당)에 훨씬 뒤쳐져 있다. 우파가 곤경에 처한 이유를 …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에 맞선 시위와 행진이 국제적으로 벌어지다
지면
찰리 킴버
361호
2021. 3. 24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해외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관해 보도한 것이다. 영국 각지에서도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 규모의 집회가 벌어졌다고 한다. 올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는 적어도 19개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 집…
인종차별 반대 투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김준효
326호
2020. 6. 10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흑인 살해를 규탄하며 시작된 항쟁이 미국과 다른 많은 나라들을 뒤흔들고 있다. 시위가 2주째로 접어들면서 운동의 규모는 더 커졌다. 6월 첫째 주말에만 미국 전역에서 100만 명 넘게 거리에 나왔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휴스턴 등 대도시에서는 수만 명이 운집했다. 지금까지 미국 내 50개 주(州) 800곳 넘는 도시들에서 시위…
개학하고 ‘정상으로 돌아가자’는 각국 정부에 맞서는 노동자들
:
“경제 살리려고 목숨 내놓지 않을 겁니다”
김준효
323호
2020. 5. 21
코로나19 상황이 한국보다 훨씬 심각한 서방 정부들도 개학과 봉쇄 조처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안전보다 기업의 수익성 회복을 더 중시하는 지배자들의 냉혹한 우선순위에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있다. 미국은 확진자 수가 세계 1위인데도(2~7위 나라들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다) 4월 말부터 주별로 이동 제한을 완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가증스…
독일 좌파 활동가가 말한다
:
고용-임금 맞바꾸기 합의는 계속되는 양보 압박만 낳는다
베르너 할바우어
323호
2020. 5. 21
독일 금속노조 등의 임금 양보 합의는 일자리를 지키는 대안으로 국내에서 자주 소개된다. 지난 3월에도 독일 금속노조 지도부는 사용자 측과 고용-임금을 맞바꾸는 합의를 체결해 국내 노동운동 일각의 관심을 끌었다. 독일 좌파 잡지 《마르크스21》은 임금 양보 정책이 어떤 문제를 낳는지 들춰낸다. 이 글은 2010년에 쓰여졌지만 현재에도 여전히 유용성이 있다…
계급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
사회적 대화와 독일 노동자들의 고통
지면
프릭크 블아우브호프
323호
2020. 5. 21
5월 20일 ‘코로나 위기 극복’을 내세운 노·사·정 사회적 대화 첫 회의가 열렸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속에서 문재인 정부는 사회적 대화를 추진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양대노총 지도부도 위기 극복에 협조하겠다며 적극 나섰다. 이런 가운데, 독일 노·사·정의 사회적 대타협이 한국이 따라야 할 모델로 노동운동 안팎에서 자주 거론된다. 고용을 보장받는 대…
독일
:
코로나 사태로 더한층 위기에 처한 이주민들
지면
320호
2020. 4. 23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가하는 고통은 이주민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더 크다. 국내 일각에서는 독일이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관대한 나라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독일의 좌파 잡지 《마르크스21》은 코로나 위기로 독일에서도 이주민들의 처지가 더 열악해졌다고 말한다. 《마르크스21》의 기사를 요약 번역한 김아라는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회원이다.코로나 위기 이후 …
독일 간호사가 전하는 현지 소식
:
긴축으로 감염병에 취약해진 독일 의료 시스템
지면
316호
2020. 3. 26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3월 24일 현재). 독일의 확진자 수는 3만 명으로 세계에서 다섯번 째로 많다. 국내 일각에서는 독일 의료 체계를 모범인 양 치켜세운다. 그러나 독일도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비용 절감을 앞세운 긴축 정책을 편 결과로, 인력 부족과 필요 의료 장비 부…
독일
:
나치의 총기난사 후 나치 반대 시위가 벌어지다
315호
2020. 2. 26
2월 20일 저녁 독일 전역에서 수만 명이 추모 행사와 시위에 참가했다. 극우 테러리스트 한 명이 독일 중부 하나우시(市)의 물담배 바와 카페에서 이주민 출신자 아홉 명을 살해한 일 때문이었다. 이런 짓을 자행한 토비아스 라티엔은 사건 후 자택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라티엔이 살해한 그의 모친 시신도 같이 발견됐다. 수백 명이 하나우에 모여 침묵 속…
해외 마르크스주의자 방한 강연
:
급진적 또는 혁명적 좌파의 위기
찰리 킴버
307호
2019. 12. 5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공동사무국장,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8월 22~25일 방한해 노동자연대와 〈노동자 연대〉 신문이 주최한 ‘맑시즘2019’에서 강연을 했다. 이 글은 킴버가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들과의 모임에서 한 강연이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팀이 덧붙인 것이다. …
G7 정상회담 난맥상
:
‘포퓰리즘 대 중도’가 아니라 이해관계를 둘러싼 아귀다툼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96호
2019. 8. 30
강대국들의 연례행사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은 세계 지도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자리여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때문에 강대국들 사이의 경쟁 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대다수 언론은 그 구도를 ‘우파 포퓰리스트 한 명 대(對) 유럽연합의 분별력 있는 “중도” 정치인들’로 본다. 이는 자유주의자들과 일부 …
유럽의회 선거
:
중도가 몰락하고 극우가 부상하다
지면
찰리 킴버
288호
2019. 5. 30
이 기사는 5월 27일치 기사 ‘유럽의회 선거: 정치 위기 속에서 인종차별 정당이 득을 보다’의 개정·증보판이다. 5월 23~26일 열린 유럽의회 선거에서 수십 년 동안 유럽의회를 지배한 양대 “중도” 세력이 장악력을 잃었다. 중도 우파로 분류되는 정당들은 [전체 751석 중] 179석을 얻을 전망이다. 2014년의 216석보다 적은 수다. 중도 좌파 …
유럽의회 선거
:
정치 위기 속에서 인종차별 정당이 득을 보다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7
5월 23~26일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영국의 정치 위기와 보수당의 처참한 몰락을 훤히 드러냈다. 노스웨스트잉글랜드 지방에서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성과를 냈다. 연대체 ‘인종차별에 맞서자’의 캠페인 덕분에 파시스트 토미 로빈슨이 낙선했다. 로빈슨은 고작 2퍼센트를 득표해 공탁금도 돌려받지 못했다. ‘인종차별에 맞서자’ 맨체스터 지부 활동가 나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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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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