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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학교에서 ‘9.4 공교육 멈춤의 날’ 참가를 조직한 경험
세종의 한 초등교사
474호
2023. 9. 15
지난여름 갑자기 들려온 서이초 선생님의 비보와 연이은 집회를 보며, 처음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운동 속에서 9.4 공교육 멈춤의 날(이하 ‘멈춤의 날’)이 제안됐다. 나는 여기에 동참하려는 선생님들의 열의에 정신이 들어 적극적으로 ‘멈춤의 날’ 조직에 뛰어들었다. 동 뜨기 ‘멈춤의 날’이 제안되기 전까지 나는 개혁 …
긴 글
‘교권 위기’의 대안은 무엇인가?
정원석
474호
2023. 9. 15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보호’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했다. 현장 교사들은 교사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권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교육 당국에서도 부랴부랴 ‘교권 보호’ 대책을 내놨다. 한편 진보좌파 일각에서는 ‘교권’은 진보적 의제가 될 수 없다며 교사 운동…
온라인 토론회 영상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출간 기념 저자 초청 토론회
:
기후 위기, 해결할 시간과 방법이 있을까?
473호
2023. 9. 13
발제: 장호종 (현직 의사, 〈노동자 연대〉 환경 담당 기자,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기후 운동 가이드》 저자) (2023. 9. 13) 올해 지구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넘어 ‘끓는 시대’라고 할 정도죠. 가공할 규모의 산불, 폭염, 홍수는 우리가 우려하는 미래가 성큼 다가왔음을 절감케 하고…
국민연금 개혁
:
더 내고 덜 받으라는 신자유주의적 ‘개혁’
신정환
473호
2023. 9. 8
지난 9월 1일 보건복지부 산하 자문기구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가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연금 개악안을 정부에 권고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기초로 10월 말까지 정부안을 만들어,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재정계산위원회가 제시한 시나리오는 18개인데, 현재 유력한 안으로 거론되는 것은 현재 소득의 9퍼센트인 보험료를 15퍼센트로…
2024 예산안
:
기업 감세가 원인인데도 애먼 대중을 공격하는 윤석열 정부의 긴축
정선영
473호
2023. 9. 8
윤석열 정부가 올해보다 2.8퍼센트 늘어난 내년 예산안을 공개했다. 물가 상승률이 3퍼센트가 넘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 액수가 삭감된 긴축 예산이다. 예산이 가장 많이 줄어든 부처는 교육부다. 교육부의 내년 예산은 95조 6254억 원으로 올해 101조 9979억 원에서 6조 3725억 원이 줄었다. 특히, 초중등 교육에 할당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7조…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
영웅적인 노동계급 반란의 패배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
김준효
473호
2023. 9. 8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장성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일으켜 살바도르 아옌데의 좌파 정부를 전복했다. 칠레군은 대통령궁을 보병과 탱크로 포위하고 전투기로 폭격했다. 아옌데는 사망했다. 뒤이어 유혈낭자한 탄압이 벌어졌다. 쿠데타 당일에만 수백 명이 체포됐다. 이후 수천 명이 국립축구경기장으로 끌려가 고문받고 살해됐다. 당시 칠레 수도 산…
칠레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50년 전, 1973년 칠레의 교훈은 오늘날에도 매우 중요하다
파트리시아
473호
2023. 9. 8
소피 스콰이어가 칠레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파트리시아에게 1973년 사건의 현재적 의미를 들었다. 당시 사회당 소속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좌파 정부는 피노체트의 군부 쿠데타로 무너졌다. 칠레에서 의회를 통해 원대한 변화를 이루려는 시도가 실패한 것은 오늘날에도 좌파 지도자들을 여전히 괴롭히는 문제다. 물론 현 칠레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는 [1970~…
쇼츠 영상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
교사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합니다!
노동자연대TV
472호
2023. 9. 5
9월 4일, 5만 명의 교사들이 교육부의 징계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공교육 멈춤 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하라!”라는 교사들의 외침은 정당합니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투쟁이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 추천 글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중징계 위협에도 10만여 명이 거리로 나오다 ‘9월 4일 공교육 …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
중징계 위협에도 10만여 명이 거리로 나오다
—
앞으로도 계속 투쟁해야 한다고 보는 교사들이 많다
서지애
472호
2023. 9. 5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 교사 5만 명이 모였다. 지역 교육청 앞에서 열린 집회까지 포함하면 10만여 명의 교사들이 거리로 나왔다. 전날까지 파면·해임은 물론 형사고발까지 검토한다는 교육부의 협박이 계속됐지만, 전국에서 많은 교사들이 연가·병가를 써서 기세 좋게 집회에 참가한 것이다. 평일 집회에 이렇게 많은 교사들이 모인 …
온라인 토론회 영상
옥스퍼드 대학교 존 패링턴 교수 초청 강연
: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472호
2023. 9. 4
발제: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세포/분자약리학 부교수, 인간의 뇌와 의식 연구,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2023. 9. 4) 인공지능(AI)이 인간 고유의 영역을 허물고 있다는 소식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를 장식합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하도 빨라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죠. 정말로 AI가 머지않아 인간의 능력을 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화재 참사
:
노숙자들이 아니라 정부 책임이다
찰리 킴버
472호
2023. 9. 4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시내 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당했다. 이들의 죽음은 노숙자를 보살피기 위한 재원과 보호 조처가 없어서 생긴 직접적 결과다. 요하네스버그를 중심으로 한 이 지역에만 거주지를 찾고 있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120만 명에 달한다. 긴급 구조대 대변인에 따르면 사망자 중 7명이 어린이로, …
과학자 존 패링턴
: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장은 인간 뇌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한다
존 패링턴
472호
2023. 9. 4
오늘 오후 8시에 열리는 옥스퍼드대 존 패링턴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를 듣는 데 도움이 될 패링턴의 글을 소개한다. 2016년 알파고의 바둑 대국으로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기도 전인 2014년에 쓴 글이지만, 인간의 뇌를 환원론적으로 볼 수 없는 이유에 관한 지적은 여전히 유효하다.컴퓨터가 언젠가는 사람처럼 생각하게 될까? 인공지능…
서이초 교사 추모 7차 집회
:
20만여 명이 윤석열 정부의 징계 위협에 항의하다
김소망
472호
2023. 9. 3
지난 9월 3일에도 서이초 교사 추모 집회가 국회 앞에서 벌어졌다. 대열 규모가 국회 앞 대로를 가득 채우고도 여의도 광장 안까지 채울 정도로 컸다. 집회 주최 측은 교사 30만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실로 뜨거운 분위기였다. 이날 집회는 9월 4일 공교육 멈춤 행동을 이틀 앞두고 벌어졌다. 연단에 오른 발언자들 대부분은 공교육 멈춤의 날 …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
허울뿐인 정부 정책 이참에 바꿔야 합니다
경기의 초등교사
472호
2023. 9. 3
최근에 우리 학교는 어린이 통학버스 문제(유초등학생은 외부가 노란 색이고, 안전장치가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타지 않으면 과태료 30만 원을 물린다는 공문이 내려옴)로 현장체험학습이 취소될 상황이다. 한 교사가 볼멘소리를 한다. “우리가 노란 버스를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그런 버스 회사도 찾을 수 없어요. 권한도 힘도 없는 교사한테 가장 민감한 안전 …
내가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가하는 이유
:
징계보다 더 두려운 것은 교육 현실이 바뀌지 않는 것이다
경기도 수원의 고등학교 교사
472호
2023. 9. 3
올여름은 어느 해보다 뜨겁고 슬프다. 하지만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교사들의 주말 집회가 최대 20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놀라운 일이다. 일곱 차례 이어진 주말 집회는 크나큰 위로와 희망을 줬지만, 우리의 바람을 성취하려면 주말 집회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현실도 보여 줬다. 유례없는 규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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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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