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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초등교사의 경험
:
‘문제 아동’에게는 분리와 통제가 아니라 학교 조건의 개선이 필요하다
서지애
470호
2023. 8. 18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다양한 대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8월 17일에 나온 교육부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안에 따르면, 학생이 교육활동을 방해할 때, 수업 시간 중 다른 좌석이나 교실 내 지정된 위치, 또는 교실 밖 지정된 장소로 분리가 가능하다. 또 수업에 방해가 되는 휴대폰 등의 물품을 학생에게서 압수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20년간 초등교사로 있…
덴마크·스웨덴 쿠란 소각 시위
:
인종차별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박이랑
470호
2023. 8. 18
최근 몇 달 동안 스웨덴과 덴마크 등지에서 쿠란을 불태우는 극우 시위가 잇달아 벌어졌다. 지난 1월 덴마크 극우 정당 ‘강경노선’의 대표 라스무스 팔루단이 스웨덴과 덴마크의 튀르키예 대사관 앞에서 쿠란을 소각했다. 6월에는 이라크 출신 기독교계 난민이자 극우 정당인 스웨덴민주당의 당원 살완 모미카가 쿠란 소각 시위를 벌였다. 덴마크의 극우 민족주의 정…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현재 고난은
:
서방 제국주의가 남긴 끔찍한 유산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70호
2023. 8. 18
8월 16일 자 〈한겨레〉와 17일 자 〈경향신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재 여성이 겪고 있는 차별과 어려움을 사실상 모두 탈레반 정부 탓으로 떠넘기는 영국 BBC와 미국 CNN의 뉴스를 기사화했다.그러나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처지를 말하면서 미국과 영국이 벌인 침공, 20년간의 점령, 철군 후 아프가니스탄에 가한 제재 등으로 사회 전체가 황폐화됐다는 …
우크라이나의 대리전에 더 무기를 퍼주려는 서방
470호
2023. 8. 18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을 보내려 한다.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서방이 또다시 더 많은 무기를 전선에 퍼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몇 달 동안 서방 언론들은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임박했다고 열렬히 환호했지만, 상황은 거의 또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반격에 실패하자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전쟁 지원비 240억 달러를…
갈등으로 얼룩진 학교,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이 문제인가?
정원석
470호
2023. 8. 16
이 기사는 8월 16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초등교사 사망을 계기로 살펴본다: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이 문제인가?’(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지난달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한 교사가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새내기 교사였던 그는 과중한 업무에 짓눌렸고, 일부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를 힘겨워 했고,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에 시달렸다. 학교에 여러…
온라인 토론회 영상
초등교사 사망을 계기로 살펴본다
: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이 문제인가?
469호
2023. 8. 16
발제: 정원석 (현직 교사, 전교조 조합원) (2023. 8. 16) 서울의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을 계기로 교사들의 누적된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교사 수만 명이 집회를 열기도 했죠. 정부와 교육부는 학생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돼 온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며 교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요즘 교사들이 …
서이초 교사 4차 집회
: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을 요구하다
서지애
469호
2023. 8. 13
서이초 교사의 죽음으로 촉발된 교사들의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네 번째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주최 측 추산 4만 명)의 교사들은 국회와 교육부를 향해 ‘아동복지법 개정’, ‘생활지도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집회들보다 더 구체적으로 법 개정과 제도 신설을 주문한 게 특징이었다. 그래서 연단의 발언도 정치권과 교섭할 교원…
8월 12일 윤석열 퇴진 집회
:
잼버리 파행으로 또 드러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성 규탄하다
집회 취재팀
469호
2023. 8. 13
8월 12일에도 어김없이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가 이어졌다. 지난해 8월 초 ‘윤석열 퇴진’을 내걸고 집회를 시작해, 이번 52차 집회로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날 집회는 파행적으로 진행된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드러난 윤석열 정부의 부실함과 무책임을 폭로했다. 또 8월 말로 예상되는 일본 정부의 핵 폐수 방류에 반대하고, 이를 용인하는 윤석열 정부…
검문·검색 강화는 권위주의적 통제일 뿐
김문성
469호
2023. 8. 11
흉악범죄 대응을 강조하면서 8월 4일 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다중 밀집 지역에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최근 간첩단 사건조차 과거와 다르게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을 벌이는데, 영장도 없이 개인의 신체와 짐을 수색하는 일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발표 당일 즉시 시작됐는데, 전국 247곳에서 경찰 1만 2000여 명이 동원됐다. 완전…
윤석열 정부는 의도적으로 무차별범죄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김문성
469호
2023. 8. 11
서울 신림역, 경기도 성남시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자 윤석열 정부는 흉악범죄 공포를 고의로 부추기며 경찰력 강화를 실행하고 나섰다. 두 사건은 개별적 원한 관계 없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공공장소에서 흉기 범죄를 벌인 사건이라는 점에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일반 사람들도 크게 놀랍고 두려워할…
이탈리아 인근 난민선 또 침몰, 유럽연합 지배자들 책임이다
찰리 킴버
469호
2023. 8. 11
유럽연합은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철제 장벽과 철조망으로 난민 유입을 막고 있다. 이탈리아 남쪽 람페두사섬 인근에서 난민선이 침몰해 이주민·난민 최소 41명이 익사했다. 이는 대량 살인과 다름없다. 그 직접적 책임은 이주민·난민의 입국을 갈수록 어렵게 만들어 온 유럽연합의 국경 통제 정책에 있다. 영국도 똑같이 이민자 유입을 옥죄는 정책을 편다. 여당…
트럼프, 공화당, 미국의 위기
유리 프라사드
469호
2023. 8. 11
트럼프는 여러 건의 소송을 앞두고 있음에도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 논평가들이 호들갑 떠는 것처럼 놀라운 일만은 아니라고 유리 프라사드는 지적한다.미국 자본주의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인 공화당이 정말 도널드 트럼프를 다음해 대선 후보로 선택할까?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 바이든과 맞붙을 공화당 대선 후보를 뽑을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공화…
세계 잼버리 대회 파행
:
환경 파괴 감수하며 지역 개발에만 관심있는 자들
김문성
469호
2023. 8. 11
주요 책임은 중앙 정부에 있지만, 전라북도가 잼버리 개최 신청 단계에서 야영 후보지로 새만금을 선정한 것도 문제였다. 전북 시민단체들은 문재인 정부 때부터 잼버리 장소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 방침을 비판해 왔다. 새만금은 갯벌 매립 등으로 환경 파괴라는 비판을 숱하게 받은 대형 간척 프로젝트로 조성된 부지이다. 간척 프로젝트가 여러 이유로 지지부진…
이렇게 생각한다
세계 잼버리 대회 파행
:
윤석열 정부의 부실함과 둔감함,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도 드러나다
469호
2023. 8. 11
총체적 운영 부실로 최대 규모인 영국 참가단을 비롯해 일부 참가단들의 이탈 등 파행으로 치닫던 세계 잼버리 대회가 결국 새만금 야영을 중단했다.(물론 이번엔 태풍 ‘카눈’의 북상 때문이다.) 이미 야영지에서 철수해 자체로 숙소를 잡은 영국·미국 참가단을 제외한 참가자 3만 7000여 명은 정부가 마련한 숙소들로 분산 이동했다. 150여 개 국에서 온 청…
온라인 토론회 영상
왜 팔레스타인의 고통은 지속되는가?
—
서방의 이스라엘 후원이 본질적인 문제다
468호
2023. 8. 9
발제: 박이랑 (중동 전문 잡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 〈노동자 연대〉 기자) (2023. 8. 9) 얼마 전 이스라엘이 제닌 난민촌을 공격해 많은 팔레스타인인이 희생됐습니다. 올해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되거나 집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인 수는 2000년 이래 최대입니다. 네타냐후 정부의 사법부 권한 축소나 극우 장관들의 ‘팔레스타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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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