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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5월 29일(금) 저녁 서울광장 촛불 집회 신문 판매 경험
:
반MB 좌파 언론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확인하다
레프트21 7호
2009. 6. 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던 5월 29일 저녁 서울광장 촛불 집회에서 〈레프트21〉 6호가 3시간 만에 7백여 부 판매되었다. 〈레프트21〉 판매대를 펼치자마자 신문을 구입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어 판매대에서 일일이 판매 부수를 적는 것이 힘들 정도였다. 그리고 〈레프트21〉 후원 모금함에도 1만 원, 2만 원 등을 넣어주는 손길들이 이어져, 이날…
독자편지
이명박은 차별금지법에 관심조차 없다
이나라
레프트21 7호
2009. 6. 4
지난호 독자편지 “반MB 구호는 유효하다”(김재원)글에 대한 의견 사실과 다른 점을 한 가지 지적하겠다. 이명박은 지독한 호모포비아가 분명하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은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법안이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는 입법 추진 과정에서 반동성애 기독교 단체들과 재계 등의 압력에 밀려 원래 입법예고안에 포함돼 있던 차별금지 영역 가운데 성적 지향, 학력…
독자편지
최근 음악(비평) 논쟁에 대하여
김세원
레프트21 7호
2009. 6. 4
나는 단지 음악 ‘애호가’이며 비평가의 비평 내용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논쟁을 보면서 생각한 바를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싸구려 커피〉에 대한 두 필자 모두의 견해에 약간의 이견이 있으며, 음악에서 가사의 비중, ‘인디음악’의 전망, ‘복고음악’의 유행 등 구체적인 논쟁점들이 있으나 충분한…
파업을 고무하고 연대를 건설하려 한 ‘다함께’의 활약
조명지
레프트21 7호
2009. 6. 4
다함께는 쌍용차 노동자들이 점거파업에 들어가자마자 신속히 연대 활동에 나섰다. 파업 지지 리플릿을 대량 배포하고, 공장 안 곳곳에 파업 지지 팻말과 대자보 등을 부착했다. 또한 서울에서 열린 노동자 집회 등에서 연대를 호소하는 리플릿을 대량 배포했다. 5월 23일 다함께는 1백60여 명이 평택공장으로 찾아가 파업 조합원들의 힘을 북돋웠다. 특히 5월 2…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복기성 사무국장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연대파업이 필요합니다”
박설
레프트21 7호
2009. 6. 4
쌍용차 점거파업은 원·하청이 단결해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10월 노조를 결성하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에 맞선 투쟁을 지속해 왔다.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 투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측은 비정규직들을 우선 해고했습니다. 이미 작년 11월부터 희망퇴직으로 3백 명이 잘려 나갔죠. 군소리 없이 쫓겨나 체불임금도 못 받고 실업자로 전락할…
허호 쌍용차지부 조합원
:
“정리해고가 인섭이 형을 죽였습니다”
박설
레프트21 7호
2009. 6. 4
5월 27일 정리해고 압박에 시달리다 뇌출혈로 사망한 고 엄인섭 조합원의 동료인 허호 조합원을 인터뷰했다.고 엄인섭 조합원의 죽음은 무엇 때문입니까? 임금 체불, 해고 위협이 시작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겁니다. 얼마나 고민을 했으면 뇌 속에 있는 핏줄 세 개가 터질 정도가 됐겠습니까?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이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인섭이 형이 …
쌍용차
:
파업의 강화와 연대 투쟁의 확산을 위해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7호
2009. 6. 4
쌍용차 노동자들은 경찰력 침탈 협박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공장 점거를 사수해야 한다. 1998년 현대차 점거 파업 때도 정부는 노동자들의 결연한 의지와 흔들리지 않는 대열을 보고 끝내 경찰력 투입을 포기해야 했다. 사실, 노동자 천여 명이 철통같이 바리케이드를 쌓고 항전한다면 강제 진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의 파업이 흔들림 없이 …
정부를 두렵게 하고 있는 화물연대의 파업 예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호
2009. 6. 4
화물연대가 6월 1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만약 강력한 물류 봉쇄 파업이 이뤄진다면, 이미 정치적 위기와 궁지에 몰려 있는 이명박에겐 끔찍한 악몽의 시작일 것이다. 한 달 전 박종태 열사가 대한통운의 해고와 정부의 노조 탄압에 항의해 자결하자, 분노한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5월 16일 만장일치로 전면 파업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대…
쌍용차 점거 파업
:
노동자들의 일자리 지키기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7호
2009. 6. 4
사측의 온갖 이간질과 공격에도 1천1백여 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이 대량해고에 맞서 2주 넘게 점거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쌍용차 파업은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시달리는 노동자 저항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금속노조 산하 각 지부의 순회 지지 방문이 시작됐고, 대학병원노조, 완성차를 운반하는 화물연대 활동가 등 다른 부문 노동자들…
논설
:
6월의 저항을 효과적으로 건설하려면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슬프다’는 답이 91퍼센트였다. 노제 때는 무려 50만여 명이 모여서 눈물을 흘렸고 일부는 통곡했다. 특히 이명박이 헌화할 때는 서울 도심이 “이명박 물러가라”, “살인마 이명박”이라는 소리로 뒤덮일 정도였다. 이 거대한 추모 물결 속에는 명백히 이명박 정부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증오가 담겨 있다. 사…
자일스 자이 웅파콘 칼럼
:
몰락하는 타이 왕당파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레프트21 7호
2009. 6. 4
자이 자일스 웅파콘은 타이 출라롱코른대학교 정치학 교수이자 타이 ‘노동자민주주의’ 활동가이다.2004년 10월 25일 타이 정부는 타이 남부 탁바이군(郡)의 비무장 시위대를 군병력을 동원해 체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밧줄로 묶인 채 육군 트럭에 짐짝처럼 예닐곱 겹으로 포개 실렸다.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 그들은 군기지에 도달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트럭 …
호쌈 엘하말라위 칼럼
:
오바마가 이집트 민주화 운동의 친구일까?
지면
호쌈 엘하말라위
레프트21 7호
2009. 6. 4
버락 오바마가 6월 4일에 이집트를 방문한다. 카이로의 한 대학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외신 보도를 보면, 오바마는 단지 아랍 세계만이 아니라 무슬림 세계에 연설하기 위해 이집트를 선택했다고 한다. 일부 이집트 자유주의자들은 오바마의 방문에 대단한 기대를 보내며, 이집트 영자 신문에 오바마에게 아첨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오바마는 이집트 방문을…
김규항의 《예수전》
:
예수 얘기를 통해 본 어느 좌파의 자화상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7호
2009. 6. 4
필자는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했다.예수전을 쓰는 것이 가능한가? 믿음이 깊은 그리스도교인은 무슨 소리냐 싶은 물음이겠다. ‘복음서’라고 부르는 신약성서의 맨 앞 네 권(마태오·마르코·루가·요한)이 각각 그 나름의 독특한 예수전이거나, 그 안의 정보들을 종합하면 그것도 예수전이 되지 않겠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현대의 불신앙자가 도대체 숫처녀가 …
김광일,《촛불항쟁과 저항의 미래》
:
촛불항쟁의 산 증인이 쓴 촛불 평가와 전망
지면
이수현
레프트21 7호
2009. 6. 4
우리는 아직 그를 기억한다. 지난해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 방송차 위에서 특유의 선동적 목소리로 구호를 선창하고 투쟁을 호소하며 자신의 열정을 불사르던 그의 모습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이명박 정부의 광기 어린 공안 탄압 칼바람이 몰아치는 지금 그가 더욱 그리운 것은 그래서다. 그가 자신을 쫓는 경찰의 눈을 피해 1년 가까이 힘든 수배 생활을 하면서 짬짬…
우원석 영화칼럼
:
〈마더〉 ─ 인간에 대한 예의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7호
2009. 6. 4
〈E.T〉(1982)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모든 작품들은 영화 연출의 교과서다. 얄팍한 주제의식 때문에 비평적인 점수가 박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장면 연출의 솜씨를 놓고 보면 그와 견줄 만한 동시대 감독은 없다. 카메라의 위치,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감, 장면의 시점, 연기 연출, 컷(Cut)의 경제성과 리듬감 등 연출의 모든 면에서 그는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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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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