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전체 기사
노동자연대 단체
노동자연대TV
IST
윤석열 퇴진 운동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세상은 요지경

“정부가 만드는 자료들을 보면 절박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구태의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도 일자리 걱정을 안 해 본 엘리트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이명박

이명박: “약자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작년부터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다”

사회적기업 대표: “대통령께서 [사회적기업에] 직접 투자를 해 달라”

이명박: “내가 [재산을 사회기부로] 다 내버려서 … ”

관심만 많은 이명박

“얼치기 좌파들이 내세우는 국민 현혹 공약”

무상급식에 관해 한나라당 홍준표

“순간의 실수나 과오가 영원히 주홍글씨로 남아야 하느냐”

성희롱한 전 제주도지사 우근민을 복당시키며 민주당 대변인 노영민

“제 아버지도 자신이 노동자라는 얘기를 많이 하셨다. 아버지는 과거 노동운동의 신성함, 노동의 가치를 저에게 많이 얘기 해 주셨다”

정몽준, 믿거나 말거나

“당당히 권력과 맞서겠다. 남자의 약속은 문서보다 강한 게 말이다. 약속 지키지 못하면 사원들이 저를 한강에 매달아 버리세요”

MBC ‘낙하산’ 사장 김재철

“교사는 장학사 시켜 달라고 장학사한테 수천만 원씩 상납하고, 장학사는 그 윗선에 잘 봐 달라고 상납을 하고, 그 윗선은 그 윗선에게 … 니들이 무슨 피라미드야! 회사는 이집트에 있어? 아니 스핑크스가 사장이야?”

〈개그콘서트〉의 ‘동혁이 형’

“동혁이 형의 샤우팅에는 제도와 원칙을 무시한 대중적 선동적 언어가 난무한다 …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시장 경제원칙도 과감히 무시되고, 포퓰리즘적 요구에 타협을 강요하기도 한다”

보수 성향의 방송개혁시민연대

이메일 구독, 앱과 알림 설치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보내 드립니다.
앱과 알림을 설치하면 기사를
빠짐없이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