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투쟁 기사는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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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호타이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노광남입니다.
최근에 사측에게 해고 통지를 받았는데 저희 투쟁을 지지해 줘서 감사합니다.
민주노동당 기관지의 창간 광고를 보고 구독하게 됐습니다. 진보를 지향하는 신문이 더 많아지고 영향력도 발휘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창간호부터 구독했습니다.
기성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투쟁하고 있는 중소 사업장이 많습니다. 그런 작업장 소식을 최대한 많이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구독해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