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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낙태는 죄로 취급하면서 정작 아이를 가질 권리조차 억압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석중완
237호
2018. 2. 12
한달 전쯤 영어회화전문강사인 한 여성 노동자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그는, 제대로 된 정규직화와 대량 해고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역대급 한파 속에서 비닐 덮어쓴 채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을 하고 있던 노동자들의 모습이 매일 꿈에 나올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해도 도무지 생기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한탄했습니다…
영국노총(TUC) 등 해외 노동자들의 연대 시위
:
“한상균 위원장·이영주 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라”
김종환
237호
2018. 2. 12
영국노총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 노동조합들이 2월 9일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과 이영주 전 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하며 자국 내 한국 대사관·영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한국의 노동권과 기본적 시민권 보장을 약속하고 당…
독자편지
비트코인 투자로 손해를 본 서민을 위한 대책은 무엇이어야 할까?
이상엽
237호
2018. 2. 12
236호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에 대한 독자편지다.최근 암호화폐 거래를 정부가 규제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고 손해를 본 서민(노동계급 사람)도 늘어났다. 이에 대해 기사 ‘[비트코인 거래실명제에 부쳐] 거품으로 피해 볼 서민 보호책은 없는 정부’는 논평했는데, 나는 이견이 있다. 1. 서민의…
철도 비정규직
:
“외주 업무 환원하고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 정규직화하라”
이재환
237호
2018. 2. 11
2월 8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철도 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철도공사에서 외주화된 업무를 환원하고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 정규직화하라는 요구의 집회였다.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오송고속시설삼동랜드지부, 부산고속차량KR테크지부, 철도차량엔지니어링 고양, 호남 지부 등 비정규 노동자 400여 명과 철도노조 조합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삼성 이재용 석방 규탄 집회
:
칼바람에도 이재용 석방에 대한 분노가 모이다
김지윤
237호
2018. 2. 11
2월 10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재용 항소심 강력 규탄, 이명박 즉각 구속, 사법부 전면개혁촉구 집회’가 열렸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를 비롯해 이명박 구속 촛불시민행동, MB구속 국정원 적폐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전국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200여 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도 “이재용을…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1주기
:
단속·추방 중단하고 외국인보호소 폐쇄하라
임준형
237호
2018. 2. 10
촛불 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주민 차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는 올해 미등록 이주민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지역을 24개소에서 34개소로 늘리고, 정부 합동 단속 기간을 연 20주에서 22주로 확대하며, 단속 인원도 339명에서 400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일자리 보호 및 치안 불안감 해…
서평 《차별과 천대에 맞선 투쟁의 전략과 전술》(최일붕 엮음, 책갈피)
:
차별과 착취에 맞서려 할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책
최영준
237호
2018. 2. 10
차별과 착취에 맞서는 투쟁에 참가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이뤄지길 바란다. 하지만 투쟁이 특정 국면에 서면 논쟁이 벌어진다. 특히 운동이 기존 권력자들의 이익에 위협이 될 만큼 발전하면 지배자들의 반격과 그에 따른 운동의 방향을 두고 여러 세력(개인)들이 나름의 전략·전술을 본격적으로 제기한다. 가령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 때 즉각 퇴진이냐 탄핵이냐,…
영화 추천
〈대니쉬 걸〉, 〈어바웃 레이〉
:
트랜스젠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영화
오선희, 이지원
237호
2018. 2. 9
〈대니쉬 걸〉 최근 세계 곳곳에서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진전이 있었고, 성소수자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트랜스젠더에 대한 무지와 적대감이 곳곳에 존재한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도 트랜스젠더 권리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성별 정체성이 무엇인지, 단지 ‘느낌’에 불과한 것이거나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
방과후코디 노동자들
:
경기교육청 점거 농성에 돌입하다
강철구
237호
2018. 2. 8
2월 8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기자회견에서 유미선 방과후코디 조합원이 감동적인 발언을 했다. 이 발언 내용을 요약해서 추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정규직’ 전환 심의 과정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집단 해고를 자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재정 교육감은 노동자들의 간절한 해고 철회 요구를 외면하고, 해고를 1년간 유예하겠다는 기만적 안으로 노동자들을 우롱했다…
끊이지 않는 산재 사망 사고
:
안전보다 이윤을 우선하는 체제가 낳은 참사
지면
박설
237호
2018. 2. 7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고삐 풀린 안전규제’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연말 연초 산업 현장에서도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 알려진 산재 사고만도 십수 건에 이른다. 포스코에서 질소가스 노출 사고로 하청 노동자 4명이 질식사 했고,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여파 속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가 화재·…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새 임금체계
:
격차 해소는커녕 저임금과 차별을 고착화할 뿐
지면
이정원
237호
2018. 2. 7
정부는 ‘정규직 전환’ 정책을 추진하면서 무기계약직 전환자에게 적용할 새 임금체계 안(‘공공부문 표준임금체계 모델’)을 내놓았다. 이번 전환 대상 중 약 64퍼센트에 해당하는 청소, 경비, 시설관리, 사무 보조, 조리사 직종이 1차 적용 대상으로 꼽힌다. 정부는 표준임금체계 모델을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전반으로 확대해 나아가려 한다. 장차 30만 명가량이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
사회적 대화 회의론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 주다
지면
237호
2018. 2. 7
2월 6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김명환 지도부가 취임하고 처음으로 열리는 대의원대회였다. 700명 넘는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조합원 수 증가로 대의원 수도 늘어난 데(총원 1127명) 따른 것이다. 내빈도 많았다. 그중 천영세 지도위원 발언이 인상적이었다. 천 지도위원은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노총 개혁파로 노동운동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으로, 전노…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를 낳나?
강동훈
237호
2018. 2. 7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16.4퍼센트 인상된 지 고작 1달 여 정도가 지났을 뿐인데,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우파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총공세를 펴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줄도산 위기에 처하고, 대량 해고에 나서고 있다’거나,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이 피해를 본다’며 말이다. 저임금 노동자들을 위해 최저임금을 …
방과후코디 노동자들
:
경기교육청의 기만적 제안을 거부하다
지면
강철구
237호
2018. 2. 7
방과후코디 노동자들이 경기도 교육청의 집단 해고에 맞서 투쟁을 이어 나가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은 ‘전환심의위원회 결과 후속조치’ 공문을 학교들로 내려 보내 방과후코디* 노동자와 진로직업 지원가 등을 집단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대부분 초단기 저임금 여성 노동자들인 이들을 만만하게 봤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방과후코디 노동자들은 …
채용비리 등 적폐에 맞서는 KB 노동자들의 투쟁
한 국민은행 노동자
237호
2018. 2. 7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지부장: 박홍배)가 2월6일 대의원대회에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퇴진, 지배구조 개선, 임단협 승리 등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기로 결의했다. 윤종규 퇴진 투쟁은 지난해 시작돼 2월 6일 현재 투쟁 154일(철야농성 120일)째다. 노조는 채용 비리 적발 후에는 윤종규 출근 저지 투쟁도 하고 있다. 윤종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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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8호
2025.05.2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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