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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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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왜 이리 억압적일까?
지면
김현진
384호
2021. 9. 7
소수의 지배계급이 나머지 다수를 지배하려면 국가의 무력이 필요하다. 다른 지배계급의 국가들과 경쟁하고 싸울 때도 마찬가지다. 그 국가의 무력이 바로 군대다. 계급사회에서 군대는 지배계급의 지배와 이익을 위해 국내적·국제적으로 폭력을 과시하고 행사해야 한다. 따라서 군대 조직의 내부 역시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질서로 길들여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항…
드라마 〈D.P.〉
:
폭력과 학대를 배양하는 군대
지면
김현진
384호
2021. 9. 7
넷플릭스의 6부작 드라마 〈D.P.〉가 화제다. 많은 사람들이 폭발적인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반갑고 좋은 일이다. D.P.는 탈영병 추적(Deserter Pursuit)을 말한다. 탈영병 추적과 체포를 전담하는 군사경찰(헌병) 소속 병사들을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공동으로 극본을 쓴 김보통 작가는 실제 D.P.병으로 복무했었다. 그의 웹툰 《D.…
영화감독 켄 로치, 영국 노동당에서 쫓겨나다
닉 클라크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노동당 안에 사회주의자 영화감독 켄 로치의 정치가 있을 자리는 없다. 이것이 노동당 지도자들이 켄 로치를 제명한 뒤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8월 14일 켄 로치는 ‘유대인 혐오’[실제로는 유대인 혐오가 아니라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 반대였다]를 이유로 쫓겨난 노동당 좌파 당원들을 지지하다 당에서 제명됐다고 밝혔다. 켄 로치는 우파의 중상모략에 분…
《비주류의 이의신청》(박홍규, 2021) 출판을 계기로
:
켄 로치의 영화 세계를 말하다
김현진
380호(온라인판)
2021. 8. 10
반갑게도 영화감독 켄 로치의 영화 세계에 대한 책 한 권이 나왔다. 《비주류의 이의신청》(박홍규 지음, 틈새의시간, 2021)은 켄 로치의 주요 작품들에 대한 저자의 논평들을 연대순으로 엮었다. 그리고 주요 작품들의 줄거리와 관련 사실들이나 시와 노래 등도 소개했다. 켄 로치는 지난 60년 가까이 60여 편의 영화와 TV 드라마를 만든 영국의…
[영화평] 〈저스트 머시〉(2019년, 136분)
:
미국 사법체계의 추악한 인종·계급 차별
—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으로 재조명되다
지면
김현진
341호
2020. 10. 28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꼭 보길 바란다. 반드시 엔딩 크레딧 끝까지 봐야 한다. 1986년 앨라배마에서 18살의 백인 여성이 살해되자, 이듬해 흑인 벌목공 월터 맥밀란이 체포됐다. 사건의 배경인 먼로 빌은 인종차별에 관한 유명한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배경이기도 하다. 영화의 내용은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이 쓴 동명의 회고록에 기초했다. 국내에는…
사형, 살인, 국가 그리고 자본주의
김현진
341호
2020. 10. 28
트럼프는 올해 7월부터 연방정부 차원의 사형 7명을 집행했다.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크게 분출하자, 17년 만에 연방정부 사형을 재개한 것이다. 197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석방된 무고한 사형수는 172명이다. 그중에는 20~30년 동안 사형수였던 사람도 많다. 끔찍한 경험은 평생 그들을 괴롭힌다. 최악은 이미 사형이 집행된 경우다. 그러…
독자편지
기후재난과 자본주의
김현진
338호
2020. 10. 7
기후재난이 계속된다 유럽에서 시베리아까지 기록적인 폭염, 호주와 미국과 북극을 불태운 기록적인 산불, 하룻밤 사이 뒤바뀐 폭염과 폭설, 기록적인 폭우, 장마, 홍수, 태풍, 허리케인 등 심각한 기후재난들이 계속되고 있다. 기후위기를 불러들인 온실가스는 주로 자본주의의 심장과 다를 바 없는 화석연료산업들의 산물이다. 그리고 탄소도 쓰레기도 개인보다 산…
독자편지
인천 초등학생 형제 화재 사건
:
어두운 현실을 드러낸 비극
김현진
337호
2020. 9. 24
며칠 전 인천 미추홀구 빌라 2층에서 10세, 8세의 형과 동생 둘이서 라면을 끓이다 화재가 일어나 중상을 입고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들은 아동급식 카드로 편의점을 통해 끼니를 해결했다고 한다. 보호자인 어머니는 자녀 방치와 폭행으로 아동복지법상 방임과 신체적 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행동장애(ADHD)를 가진 큰 아들을 평소 수차례…
독자편지
정신 건강과 가난, 계급, 자본주의
김현진
337호
2020. 9. 24
심리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신체적 약화, 질병과 연동되기 쉽다. 즉 서로의 꼬리를 무는 원인과 결과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코로나 블루”라 부를 만큼, 경제 위기와 감염병 위기 그리고 기후 위기까지 트리플 위기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불안과 우울 등 정신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소득감소, 실업, 감당하기 어려…
독자편지
“자본주의에서도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김현진
280호
2019. 3. 31
〈노동자 연대〉 277호에 실린 이정구 씨의 기사 '미세먼지 특별법 ─ 과연 효과 있을까?'는 아래와 같이 결론을 맺는다. 다른 한편, 환경운동연합 등이 주장하듯이, 친환경차 확대 정책이나 경유에 대한 세금을 높이는 유류세 조정 같은 정책들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서는 별 효과가 없을 것이다. 전기차나 수소차도 운행하려면 전기가 필요하고 그 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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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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