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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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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코사투 노총의 금속노조 제명
:
ANC와 단절하라는 정당한 요구에 제명으로 답한 노조 관료들
지면
김종환
138호
2014. 11. 22
11월 9일 남아공노총 코사투의 특별집행위원회가 산하의 최대 노조인 금속노조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단순히 코사투 내 권력 쟁투로 말미암은 분열로 보는 시각이 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더 넓은 사회적 맥락이 있다. 남아공 역사를 돌아보며 이 사건의 의미를 살펴본다.남아공의 자본주의 발전과 아파르트헤이트(인종 격리·차별 체제) 17세기부터…
미국과 중국의 온실가스 합의
:
저들은 지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망가뜨릴 작정이다
조너선 닐
137호
2014. 11. 20
11월 12일 오바마와 시진핑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온실가스를 대대적으로 늘릴 계획에 합의했다. 다음은 영국 ‘기후변화에 맞선 캠페인’ 활동가 조너선 닐의 글이다. 조너선 닐은 《기후변화와 자본주의》(책갈피, 2011)의 저자이다.미국 오바마와 중국 시진핑이 기후변화에 관해 양국이 합의한 내용을 밝혔다. 대부분의 영·미 언론과 미국 민주당 인사들은 이를 …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
1989년 혁명 ― 동유럽 정권들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137호
2014. 11. 10
25년 전 동유럽은 반란에 휩싸였고 베를린 장벽과 스탈린주의 체제들을 끌어내렸다.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은 이를 환영했다고 토마시 텡글리-에번스가 전한다.“견고했던 모든 것이 대기 속으로 녹아 버린다.” 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 쓴 말이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회들도 무너진다는 것을 설명한 이 대목은 1989년에 특히 잘 …
ISIS
:
‘이슬람국가’는 누구이고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김종환
137호
2014. 11. 8
2006년,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는 당시 이라크 점령이 수렁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자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는지 모른다.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의 갈등은 단지 이라크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란이 시아파를 지원하고, 수니파 아랍 국가들이 같은 수니파를 지원하게 될 지 모른다. [단지 이라크가 아니라] 이 지역 전체가 …
오늘날 제국주의의 다중적 위기들
지면
김종환
136호
2014. 10. 18
지난 몇 달간 제국주의의 위기를 드러내는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졌다. 연초 우크라이나에서 서방과 러시아가 충돌했다. 7~8월에는 이스라엘이 50일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하며 2천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했다. 미국은 8월 초 이라크에서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이하 아이시스)를 공습하기 시작해 지금은 시리아로까지 확대했다. 한편, 동아시아…
또다시 제국주의적 전쟁을 시작한 오바마
지면
김종환
135호
2014. 10. 2
중동 민중을 위한 전쟁? 9월 22일 시작된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계속되고 있다. 오바마는 수니파 이슬람 단체인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이하 ‘아이시스’)로부터 평범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떠든다. 그러나 미국의 폭격 때문에 아이시스가 아닌 많은 평범한 시리아인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국제 인권 감시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 국…
9월 21일 30여 만 명이 모인 기후민중행진
: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
김종환
134호
2014. 9. 23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31만 명이 행진했다. 그 규모는 과연 주최 측이 호언한 대로 기후변화 해결을 촉구하는 사상 최대의 행동이었다. 이 행진은 9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정상회담을 앞두고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다” 하고 요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환경운동뿐 아니라 노동운동, 이주민 운동, 빈민 운동, 전국민의료보험 운동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집트
:
정치적 민주주의 촉구 운동이 전진하고 있다
김종환
134호
2014. 9. 20
오늘날 이집트 정부는 이집트 혁명 이전의 독재정권 하에서 핵심 군수뇌부 일원이었던 엘 시시가 이끌고 있다. 이집트 군부 정권은 2011년 이집트 혁명으로 터져나온 노동자·민중의 열망을 꺾고 이들의 급진화를 막으려고 혈안이 돼 있다. 엘 시시는 지난해 7월, 혁명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무슬림형제단에게서 권력을 빼앗은 뒤 곧바로 대규모 탄압을 자행했다. 대표…
미국의 전쟁에 파병 말라
지면
김종환
134호
2014. 9. 20
오바마는 9월 10일 대국민연설을 통해, 8월 초부터 이라크에서 벌이던 공습을 시리아로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인도주의” 가식도 내던졌다. 오바마는 수니파 이슬람주의 단체인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 ISIS(이하 아이시스)가 미국인을 살해하기 때문에 깨뜨려야 한다면서 미국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역겨운 위선이다. 아이시스에게…
진영 논리로는 제국주의에 일관되게 맞설 수 없다
지면
김종환
133호
2014. 8. 30
그동안 스탈린주의자들(옛 공산당 계열)은 시리아를 반제국주의 국가로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타도하려는 시리아 혁명을 “CIA의 음모” 따위로 폄하했다. 시리아 정권이 자국민을 무수히 학살하는 것에 눈감으면서 말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시리아 정권이 미국에 협력해 온 사실에도 눈감았다. 최근 ‘이슬람국가’에 대한 대응을 놓고 시리아 …
이라크·시리아 폭격 반대한다
:
미국은 중동에서 손 떼라
지면
김종환
133호
2014. 8. 30
미국은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로까지 폭격 범위를 확대하려 한다. 처음 이라크를 폭격할 때 미국이 내세운 명분인 ‘인도주의적 목적을 위한 제한된 공습’이라는 말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최근 미국인 기자 한 명이 ‘이슬람국가’에 의해 살해된 것은 끔찍한 일이지만, 그것이 폭격의 진정한 이유는 아니다. 미국은 핵심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참수형을 일상적으로 자행하…
학살자 이스라엘, 또다시 패배하다
지면
김종환
133호
2014. 8. 30
이스라엘은 역대 최장 기간인 50일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이스라엘 총리는 장관들의 표결 요구도 무시하고 직권으로 휴전에 합의했다. 이스라엘은 2012년에 이어 이번에도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이자 가자지구의 선출된 집권 세력인 하마스가 더는 로켓포를 쏘…
미국은 이라크 폭격 중단하라
—
제국주의가 손 떼는 것이 평화의 첫걸음이다
지면
김종환
132호
2014. 8. 15
6월 초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 즉 ISIS가 이끄는 수니파 반군이 이라크의 제2도시 모술을 함락시키고 빠르게 진격하기 시작했다. ISIS는 지금은 ‘이슬람국가’ 수립을 선포했다. 시아파 주도의 이라크 정부는 매우 종파적이었고 부패했다. 그래서 이라크 국민의 환멸이 컸고, 이에 ISIS는 실제 군사력 이상의 힘을 발휘했다. 그러자 8월 8일부터…
성공적으로 열린 맑시즘2014
:
위기의 시대, 대안을 찾기 위한 뜨거운 토론이 오가다
정선영, 김종환
131호
2014. 8. 11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4 - 위기의 시대, 대안을 찾아서’가 8월 7~10일 고려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노동자 편에 서서 저희를 대변해 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분당분회) 올해 맑시즘2014(이하 맑시즘)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단체들이 이런 응원 메시지를 …
맑시즘2014 개막식
:
"노동자 투쟁을 전진시킬 대안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 갑시다!"
정선영, 김종환
131호
2014. 8. 8
8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하는 맑시즘2014 개막식이 고려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4년 째를 맞이하는 맑시즘2014의 개막식에는 전국 곳곳에서 모인 노동자, 학생, 청년 등 3백여 명이 참가했다. '맑시즘2014 - 곳곳의 세월호, 노동자 저항'의 개회를 선언 하는 사회자의 말에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며 맑시즘2014의 시작을 축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맑시즘2014 개막식 연설
:
“우리는 지구 반대 편에 살지만 같은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환
131호
2014. 8. 8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먼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을 대표해 연대의 인사를 전하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우리는 지구 반대편에 멀리 떨어진 나라에 살고 있지만 같은 조건에서 같은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주최 단체가 준비한] 개막식 영상에서 본 많은 투쟁 중 특히 세월호 유가족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 1989년 영국에서 일어난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한국의 집회와 행진
김종환
131호
2014. 7. 27
7월 26일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비난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반전평화연대(준), 노동자연대, 팔레스타인해방연대, 노동당, 통합진보당 등 약 40개 단체가 주최했다. 이번 집회는 9일과 17일에 이은 세 번째인데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 비난이 갈수록 커지는 것을 반영…
계속 이어지는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지난 9일 기자회견에 이어 7월 17일에도 이스라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과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언론노조, 반전평화연대(준), 노동자연대, 팔레스타인해방연대, 노동당, 통합진보당 등 약 40개 단체에서 1백50여 명이 참여했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유학 온 청년은 다음과 같이 발언하며 연대를 호소했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이번 위기의 …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지금 팔레스타인인들을 탄압하는 이스라엘 뒤에는 미국 제국주의가 있다. 이스라엘의 존재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를 지키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미국 등 각국의 지배자들이 이스라엘을 옹호하고, 주류 언론들이 편파적으로 이스라엘의 피해만 부각시키는 까닭이다. 미국이 ‘중재’했다는 ‘평화 프로세스’는 전혀 기대할 것이 못 된다. 그 결과로 들어선 팔레스타…
이스라엘 반대는 유대인 배척인가?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시온주의는 팔레스타인에 유대인만의 인종차별적 국가를 건설하는 운동이고, 이스라엘이 그 결과물이다. 그러나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대인 혐오가 확산될 때, 더 많은 유대인들은 원래 시온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았다. 예컨대, 러시아 혁명의 한 지도자 레온 트로츠키를 포함해 많은 유대인들이 사회주의 운동을 대안으로 택했다. 1920년대 영국 식민주의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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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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