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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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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활동가들이 정치적 탄압에 항의하는 국제 연대를 호소하다
김종환
150호
2015. 6. 6
이집트에서 혁명가들과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엄혹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군 수뇌부 출신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이끄는 이집트 군사정권은 지난 18개월 동안 1천 명이 넘는 정치수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014년 한 해에만 경찰서에서 고문으로 숨진 사람이 90명에 이른다. 지난 1년 동안 구속자가 4만 명을 넘었다. 그중 상당수는 민주주의의 기본…
그리스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그리스 노조 지도자들이 특별히 더 전투적인 것은 아니다
니코스 루도스
149호
2015. 5. 23
그리스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긴축에 반대해서 서른 번이 넘는 총파업이 벌어졌고, 이는 연초에 시리자가 집권하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그러나 그 시작은 사회주의자들이 기층에서 꾸준히 개입한 결과라고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활동가 니코스 루도스가 전한다. 이 글은 경제 위기의 비교적 초입이었고 사회당이 집권하고 있던 2010년 11월에 발표됐다.…
영국 총선
:
노동당 배신 덕분에 재집권한 보수당
찰리 킴버
148호
2015. 5. 11
선거 결과는 재앙이다. 국민보건서비스(NHS)에도 재앙이고, 노동자들의 권리에도 재앙이고, 복지 수급자에게도 재앙이고, 장애인에게도 재앙이고, 기후변화에 맞서는 사람들에게도 재앙이다. 보수당은 전보다 긴축을 더 가혹하게 시행해도 된다고 여길 것이고 노동자들의 몫을 더 많이 빼앗아 갑부들에게 넘겨도 된다고 여길 것이다. 이민자와 무슬림을 속죄양 삼기도 …
5월 2일 공무원노조 중집이 실무기구 안을 거부하다
김종환
147호
2015. 5. 2
5월 2일 오후 1시, 전국공무원노조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단일안이라고 국회연금특위에 올라온 공무원연금 개악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전교조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 합의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1백7만 공무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합의는 원천무효이다!” 하고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에도 전교조와…
2015년 세계노동절
:
“4?24 총파업의 기세를 5~6월 투쟁으로 이어가자”
김영익, 김종환, 성지현
147.1호
2015. 5. 1
5월 1일 민주노총의 2015년 세계노동절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 5만여 명이 모여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고, 주변 도로까지 노동자들이 자리했다. 박근혜 정부는 위기 속에서도 공무원연금 개악, 노동시장 구조 개악 등 집요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날 집회는 4·24 총파업에 이어서 5~6월 노동자 투쟁을 강력하게 건설하겠다…
독일 디링케의 그리스 ‘구제금융’ 지지 논쟁
:
혁명가들은 시리자가 후퇴할 때에도 지지해야 하는가
김종환
147.1호
2015. 5. 1
그리스에서 시리자가 기존 정치 질서에 균열을 내며 집권한 것은 경제 위기 고통 전가에 반대하는 각국 노동자와 좌파를 고무했다. 유럽연합 지배자들이 시리자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것에 반대해 시리자 정부를 방어하는 연대 운동도 활발하다. 독일은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다. 독일 지배자들과 주류 언론은 그리스의 부채가 그리스인들의 게으름 때문이라며 독일 정치인들…
“그리스 시리자 정부의 행보는 유럽 노동운동에 양면적 영향을 끼칩니다”
지면
김종환
147.1호
2015. 5. 1
시리자가 집권한 지 1백 일이 돼 간다. 그동안 시리자 정부를 둘러싸고 어떤 일이 있었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에 관해 김종환 기자가 4월 26일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지도적 당원인 파노스 가르가나스와 대화를 나눴다. 시리자가 집권한 약 1백 일 동안 그리스 정부가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줄을 이었다. 그리스 정부는 5월 11일에도 IM…
활력 있었던 4·24 총파업 집회
:
“오늘이 시작! 5월 1일 서울 시청에서 다시 모이자”
김종환
147호
2015. 4. 25
4월 24일 오후 3시 민주노총 조합원과 연대 대오 2만여 명이 시청 앞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 민주노총은 4·24 총파업에 2천8백29개 사업장에서 26만 9천여 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형사 처벌 압박 속에서도 전교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용기 있게 연가·총회 투쟁에 나섰다. 이런 분위기에서 전교조는 3천 명가량이 서울 집회에 참가해 가장 …
남아공
:
새 노동자 정당 건설로 한걸음 내딛다
지면
147호
2015. 4. 24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분열하면서 새로운 좌파 정당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급진적 세력이 모두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켄 올렌데가 전한다.4월 셋째 주에 열린 ‘사회주의를 위한 회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 노동자 정당 건설 계획이 한걸음 전진했음을 보여 줬다. 민주좌파전선(DLF) 대표로 회의에 참가한 트레보 응웨인은 “아주 역사적인 …
노동조합 운동과 초좌파주의
지면
패럴 돕스
146호
2015. 4. 11
오늘날 노동운동 안에는 좌파적 언사를 발하지만 실천으로는 조직노동자 운동의 당면 과제에 관여하려는 노력을 폄훼하는 종파주의자들이 있다. 현재 민주노총이 조직하고 있는 4·24 총파업에 대해서도 공무원연금 개악 반대나 고용·임금·노동시간 유연화 반대로는 ‘총’파업을 할 수 없다면서 대뜸 “총파업의 단 한가지 목표는 ‘박근혜 퇴진’”이라고 뜬금없는 소리를 한…
프랑스 2015년 지방선거 최종 결과
:
긴축 정권은 심판 당했지만 우익과 파시스트가 성장하다
145호
2015. 4. 3
3월 마지막 주 프랑스 지방선거는 프랑스가 크게 우경화했음을 보여 줬다. 현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가 이끄는 사회당(PS)은 도의회 선거에서 몰락했다. 사회당 정권이 추진한 긴축 프로그램에 대한 환멸 때문에 보수정당인 대중운동연합(UMP)과 그 동맹세력의 표가 크게 늘었다. 전직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가 이끄는 대중운동연합은 전체 [101개의] 도(道…
공동전선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지면
김종환
145호
2015. 3. 28
지난호에서 우리는 초좌파주의를 살펴 봤다. 초좌파주의가 해악인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개혁주의적 지도자들을 여전히 신뢰하는 대다수 노동자들과의 공동활동을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이하의 글은 김종환 기자가 몇몇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개작한 것이다. 그 글들의 출처는 글의 끝에 명시했다.사회주의자들이 최대강령[사회주의 사회 성취와 관련된 일련의 요구…
프랑스
:
국민전선이 선거를 이용해 세력을 확장하다
드니 고다르
145호
2015. 3. 28
최근 프랑스에서 파시스트 국민전선(FN)이 크게 성장하는 것에 대해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인종차별반대위원회, 그리고 반파시스트동맹 코넥스에서 활동하는 드니 고다르가 전한다.마린 르펜이 이끄는 파시스트 정당 국민전선(FN)이 다음 대선(2017년)에서 승리할 것인가? 프랑스 좌파 대부분은 국민전선의 성장을 바라보면서 오직 이 질문만 던진다. 이런 관점에…
스타티스 쿠벨라키스 VS 알렉스 캘리니코스
:
시리자와 사회주의 전략
지면
스타티스 쿠벨라키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145호
2015. 3. 28
2월 25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은 시리자 중앙위원이자 시리자 좌파의 지도적 활동가인 스타티스 쿠벨라키스와 SWP의 중앙위원장이자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 알렉스 캘리니코스를 초청해 ‘시리자와 사회주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했다. SWP의 주간신문 〈소셜리스트 워커〉는 각각의 주장을 정리해 보도…
이라크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하려는 오바마
—
박근혜 정부는 미국 지원을 중단하라
지면
김종환
143호
2015. 2. 28
최근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군사 개입 수위를 한층 더 높이려는 듯하다. 지난해 8월부터 미국이 주도한 공습 수천 건으로 수많은 이라크인과 시리아인들이 목숨과 터전을 잃었는데, 이를 더 악화시킬 것이다. 2월 11일, 오바마는 향후 3년간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이하 아이시스)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겠다는 계획을 승인해 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 …
성황리에 끝난 맑시즘2015
:
자본주의의 대안을 토론하고 다가오는 투쟁을 결의하다
김종환
142호
2015. 2. 8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5 - 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가 2월 6~8일 고려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총 8백 명이 등록했는데 지난해보다 조직노동자들이 는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상반기에 박근혜 정권과의 일전을 앞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참가가 눈에 띠었다. 전교조, 공무원노조, 철도노조, 한전KDN노동조합 등에서 노동자들이 동료들과…
한국 청년의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 자원 정황
:
박근혜는 미국의 전쟁 지원을 중단하라
지면
김종환
142호
2015. 1. 24
십대 한국인 청소년이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이하 아이시스)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이 한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인 2명이 아이시스에 납치돼 살해될지 모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일부 보수 언론은 아이시스의 잔혹 행위를 두고 이슬람이 원래 폭력적이고 극단적이라고 암시한다. 그리고 서구식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중…
파리 총격 사건에 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성명
지면
국제사회주의경향
142호
2015. 1. 24
1. 1월 7일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가해진 총격과 이틀 뒤 뱅센느 시의 유대인 상점에서 네 명이 살해된 사건을 두고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물론 비난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비난은 보통 전통적으로 서구가 중시해 온 자유를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인 행위로 침해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류의 비난은 그런 비극이 …
시리자 집권 후 그리스 앞에 놓인 전망
지면
김종환
142호
2015. 1. 24
1월 25일 실시되는 그리스 총선에서 시리자 집권이 유력하다. 그동안 그리스 지배계급은 시리자가 집권하면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쫓겨나고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며 유권자들을 협박했다. 그러나 이는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시리자는 지지율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지도적 활동가이자 기관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리 공격은 제국주의의 유산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41호
2015. 1. 16
파리 공격이 제국주의의 유산임을 좌파들이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주장한다. 이전에도 유럽의 다른 곳에서 1월 7일 파리에서와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 2004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2005년 7월 영국 런던. 무슬림 세계에 대한 제국주의의 개입과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리즘이라는 악순환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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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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