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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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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해서 수십만 명이 행진하다
토머스 포스터
540호
2025. 3. 28
프랑스에서 3월 22일(토) 수십만 명이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커다란 돌파구를 열었다. 파리에서는 10만 명, 마르세유 1만 명, 리옹 7000명, 툴루즈 5000명, 렌 4000명, 생테티엔 4000명, 브레스트 2500명, 몽펠리에에서는 2000명이 거리로 나섰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약 200개의 크고 작은 …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다
김종환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오전 11시,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의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KMC)’ 소속 이주민 약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 모였다. 재한 방글라데시인 사킬 씨는 “안산, 파주, 광주, 의정부, 포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서울로 삼삼오오 함께 온 이들이 많았…
시리아
:
종파 간 내전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좌파 재건을 위해 분투하는 활동가들
지면
앤 알렉산더
540호
2025. 3. 21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가 타도된 지 석 달이 지난 지금, 시리아는 또 다른 종파 간 내전 일보 직전에 있다. 3월 셋째 주, 구 정권과 연계된 세력과 새 정권의 보안군의 군사적 유혈 충돌이 잇따라 벌어졌다. 새 정권은 12월에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이슬람주의 무장 단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운영하고 있다. HTS는 시리아 북서부 해안지대…
프랑스 신민중전선
:
계급 협력은 극우 물리칠 방안이 아니라는 가장 최근 사례
지면
김종환
540호
2025. 3. 21
지난해 프랑스에서 혜성처럼 등장했지만 최근에 커다란 분열을 맞이한 신민중전선은, 좌파 정당이자 노동계급 정당인 진보당이 중도좌파 행세를 하면서 민주당과 동행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프랑스 좌파가 지난해 6월 신민중전선을 형성한 것은 총선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신민중전선은 급진 좌…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이 공습으로 가자에서 수백 명을 살해하다
아서 타우넨드
539호
2025. 3. 18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학살을 재개했다. 테러 국가 이스라엘은 오늘(3월 18일) 가자지구에서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다고 으스대며 발표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소 330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은 1월 19일 휴전이 발효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습이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은 앞으로 더 강력한 군사력으로 …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구상에 퇴짜를 놓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38호
2025. 3. 7
도널드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가자 재건 구상에 퇴짜를 놓았다. 트럼프는 자신의 팔레스타인인 인종청소 방안을 더 밀어붙이려 한다. 트럼프의 행보로 미국 제국주의와 중동 아랍 국가들의 위기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지난 2월 트럼프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접수할 것”이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에 “재정착”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젤렌스키가 겪은 수모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8호
2025. 3. 4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이 권력을 과시하는 장소가 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리다. 그럼에도 지난 금요일 우리가 본 것은 제국주의의 잔혹한 현실 그 자체였다. 어느 위성국이든 자신이 팽당했을 때 그에 항의하는 일은 보통 막후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1973년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가 이끄는 미국이 북베트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때 남베트남의 허수아…
서평
《도플갱어》
:
미국 극우 음모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다
김종환
537호
2025. 2. 25
나오미 클라인은 《노 로고》,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옛 제목은 ‘쇼크 독트린’),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자본주의 대 기후》,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 등의 저서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좌파 지식인이다. 이번 책의 제목 ‘도플갱어’는 나를 꼭 닮아서 사람들이 나로 착각하는, 그러나 내게 적의를 품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스타머
(영국 노동당 소속 총리)
의 정치적 줄타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7호
2025. 2. 25
영국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는 2월 27일(목)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 꽤나 까다로운 줄타기를 해야 할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그 만남이 스타머의 임기를 “규정짓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타머는 영국을 유럽연합 쪽으로 다시 밀착시키려 한 전임 보수당 정부의 총리 리시 수낙의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스타머는 트럼프가 유럽연…
트럼프 외교 정책 전환, 무엇을 추구하는 것일까?
아서 타우넨드
536호
2025. 2. 18
집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외교가의 공식을 모두 깨고 있는 듯 보인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벌이고,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팽개치고,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으로 병탄하기를 원한다. 이를 그저 예측 불가능한 독재자의 행보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자신의 세계 패권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에 대…
2월 16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
: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규탄하며 저항 지속을 다짐하다
김종환
535호
2025. 2. 16
2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72번째 서울 집회·행진이 열렸다. 2월 11일 트럼프는 하마스에게 이스라엘인 포로를 모두 석방하지 않으면 “모든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2월 초 “가자지구를 접수·소유하겠다”며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위협한 것에 이어 또다시 협박에 나…
선 넘는 ‘우클릭’
:
인종학살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덕담 나눈 이재명
김종환
535호
2025. 2. 13
오늘(2월 13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라파엘 하르페즈를 만나 양국간의 협력을 당부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을 위해 세워진 국가로 결코 협력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이스라엘 전쟁이 휴전에 이르러 평화체제로 복귀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은 트럼프…
격화하는 AI 경쟁
:
미래는 AI의 시대가 될 것인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35호
2025. 2. 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2월 6일 어느 토론회에서 했던 발제를 기사화한 것이다.인공지능, 즉 AI에 관한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AI와 기계학습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면서 시작하고 싶다. AI 기초지식 기존의 프로그램 알고리듬은 컴퓨터에게 처리 방식을 명시적으로 지정한다. 예컨대 A가 입력값이고 B가 결과값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정부는 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30
1월 18일 런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대한 경찰의 공격은 탄압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보여 준다. 행진은 가로막혔고, 77명이 연행됐으며, 시위 지도부 중 2명(수석 조직자 크리스 나인햄과 팔레스타인연대캠페인 의장 벤 자말)은 중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왜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대중적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는 이미 16개월 전에 시작됐는데 말이…
1월 26일 팔레스타인 연대 대구 집회 소식
:
평소보다 큰 호응과 관심에 한껏 고무돼 행진하다
김종환
534호
2025. 1. 27
1월 26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주최로 대구에서 일곱 번째 집회·행진이 열렸다. 설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더욱 북적거린 동성로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메시지가 울려 퍼지자, 많은 행인이 관심을 보였고 특히 청년들의 호응이 컸다. 박수를 치고, 발길을 멈추고 엄지를 들어 올리는 행인들, 자녀에게 왜 이스라엘이 잘못하고 있는…
히틀러의 ‘맥주홀 쿠데타’:
국가 기구에 의존해서는 극우를 막을 수 없음을 보여 주다
김종환
534호
2025. 1. 23
1월 19일 서부지법 폭동은 극우 세력이 만천하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사건이었다. 주류 윤석열 퇴진 운동 지도부는 가담자 구속·처벌을 요구하는 데 머물며, 극우와 대결하기보다는 국가 기구에 기대를 걸며 극우에 대처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국가 기구와 더 일반적으로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는 극우에 맞선 방패가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휴전 발효에도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연대 운동 지속을 결의하다
김종환, 오수민
534호
2025. 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1월 19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주최로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 집회·행진이 열렸다. 네타냐후가 “이스라엘 최고의 친구”라 부른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할 것에 맞서기 위한 행동이다. 이날은 이스라엘이 휴전을 발효하기로 합의한 날…
윤석열의 외환 유치 기도는 위험천만한 짓이었다
지면
김종환
534호
2025. 1. 17
야6당이 발의한 두 번째 ‘내란 특검법’에 외환 유치 행위 수사가 포함된 것을 계기로 윤석열의 국지전 도발 의혹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10월 평양 상공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을 도발하고, 11월에는 북한 오물 풍선이 날아오면 원점 타격할 것을 군에 지시해 국지전을 유도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쿠데타 계획 수립에 깊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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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운동 특별 호외(3월 29일)〉
2025.03.2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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