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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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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선거: 다 무너지기 시작해 중도는 버틸 수 없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5호
2025. 5.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보수당은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실제 상황에 비해 덜 낙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노동당이 비록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것은 정당 체제가 파편화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양대 정당인 보수당과 노동당 외의 다른 선수들이 판세에 영향을 줬다. 중도…
《뉴 레프트 리뷰》 대표 타리크 알리 강연
:
오늘날의 나크바와 인종 학살에 맞선 저항과 연대
지면
타리크 알리
545호
2025. 5. 6
아래는 영국의 반전 운동가 타리크 알리가 5월 3일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주최 포럼에서 한 연설과 청중 질의에 대한 답변을 옮긴 것이다. 파키스탄 출신의 타리크 알리는 《뉴 레프트 리뷰》의 편집자였고 존 레논의 곡 ‘Power to the People’의 직접적 영감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다룬 《근본주…
경고
: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종차별적 극우파 약진
지면
김종환
545호
2025. 5. 3
5월 1일 영국 지방선거·보궐선거에서 극우 영국개혁당이 약진했다. 영국개혁당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고, 지방의회 의석은 1641석 중 677석을 차지했다. 또한 처음으로 2명의 시장을 배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거가 열린 지역은 대체로 주요 도시가 아니었고, 대부분 지난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가 선출된 곳이었다. 그러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린 곳…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와의 질의응답
: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이 기사는 4월 14일 ‘트럼프, 관세, 시장 쇼크 ― 혼란을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발제와 그가 청중 질문에 답한 것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발제 …
4월 20일 제81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미국 반트럼프 운동의 영감을 받아 활력이 가득하다
김종환
542호
2025. 4. 20
4월 20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제81차 서울 집회가 열렸다. 모처럼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활력 있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다. 사회자는 지난 19개월 동안 팔레스타인인들이 5만 100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스라엘과 이를 비호하는 서방을 규탄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관세 대폭 인상을 놓고 거듭 난관에 부딪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2호
2025. 4. 1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절대 멈추지 마라, 절대 투항하지 마라. … 무슨 곤경에 처할지라도, 똥통 한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승리를 선언하고 패배는 절대 인정하지 마라.” 이것이 젊은 시절 도널드 트럼프가 암흑가에도 발을 걸친 우익 변호사 로이 콘에게서 배운 방식이다. 지금 트럼프는…
Q&A
:
신자유주의 질서가 끝나고 있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542호
2025. 4. 15
[본지 편집팀]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가의 구실을 강조했다. “민간 영역만으로는 경제가 제대로 유지·발전되기 어려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3년 동안 방치됐다.” 물론 이는 과장이다. 한국은 국가 주도 경제 성장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도 국가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관세 정…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이스라엘, 이번엔 딱 걸렸다
아서 타우넨드
541호
2025. 4. 10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구급대원 15명을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 했던 것에 대한 분노가 전 세계에서 일고 있다. 이스라엘 점령군의 행위가 폭로되자 주류 언론조차 이를 외면하기 힘들었다. 그 직전까지도 이스라엘군의 거짓말에 기초해 보도하던 BBC[영국국영방송]조차 앞선 보도를 반박하는 영상을 방영할 수밖에 없었다. 진상은 이제야 보도되기 시작하고 있다. 3…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는 친구들을 가까이 두려는 것이다
—
기업주들의 묵인을 계속 이끌어내려는 것이기도 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40호
2025. 4. 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1월 재선됐을 때 주식시장이 크게 반등했는데, 특히 미국에서 그랬다. 그런데 트럼프가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는 4월 2일이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있다. 4월 2일은 트럼프가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하는 나라 모두에 관세를 부과…
프랑스에서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해서 수십만 명이 행진하다
토머스 포스터
540호
2025. 3. 28
프랑스에서 3월 22일(토) 수십만 명이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커다란 돌파구를 열었다. 파리에서는 10만 명, 마르세유 1만 명, 리옹 7000명, 툴루즈 5000명, 렌 4000명, 생테티엔 4000명, 브레스트 2500명, 몽펠리에에서는 2000명이 거리로 나섰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약 200개의 크고 작은 …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다
김종환
540호
2025. 3. 23
3월 23일 오전 11시,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의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KMC)’ 소속 이주민 약 500명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 모였다. 재한 방글라데시인 사킬 씨는 “안산, 파주, 광주, 의정부, 포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람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서울로 삼삼오오 함께 온 이들이 많았…
시리아
:
종파 간 내전이 어른거리는 가운데 좌파 재건을 위해 분투하는 활동가들
지면
앤 알렉산더
540호
2025. 3. 21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가 타도된 지 석 달이 지난 지금, 시리아는 또 다른 종파 간 내전 일보 직전에 있다. 3월 셋째 주, 구 정권과 연계된 세력과 새 정권의 보안군의 군사적 유혈 충돌이 잇따라 벌어졌다. 새 정권은 12월에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린 이슬람주의 무장 단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운영하고 있다. HTS는 시리아 북서부 해안지대…
프랑스 신민중전선
:
계급 협력은 극우 물리칠 방안이 아니라는 가장 최근 사례
지면
김종환
540호
2025. 3. 21
지난해 프랑스에서 혜성처럼 등장했지만 최근에 커다란 분열을 맞이한 신민중전선은, 좌파 정당이자 노동계급 정당인 진보당이 중도좌파 행세를 하면서 민주당과 동행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프랑스 좌파가 지난해 6월 신민중전선을 형성한 것은 총선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신민중전선은 급진 좌…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이 공습으로 가자에서 수백 명을 살해하다
아서 타우넨드
539호
2025. 3. 18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학살을 재개했다. 테러 국가 이스라엘은 오늘(3월 18일) 가자지구에서 “대대적인 공습”을 벌였다고 으스대며 발표했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소 330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은 1월 19일 휴전이 발효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습이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은 앞으로 더 강력한 군사력으로 …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구상에 퇴짜를 놓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38호
2025. 3. 7
도널드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가자 재건 구상에 퇴짜를 놓았다. 트럼프는 자신의 팔레스타인인 인종청소 방안을 더 밀어붙이려 한다. 트럼프의 행보로 미국 제국주의와 중동 아랍 국가들의 위기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지난 2월 트럼프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접수할 것”이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에 “재정착”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젤렌스키가 겪은 수모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8호
2025. 3. 4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이 권력을 과시하는 장소가 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리다. 그럼에도 지난 금요일 우리가 본 것은 제국주의의 잔혹한 현실 그 자체였다. 어느 위성국이든 자신이 팽당했을 때 그에 항의하는 일은 보통 막후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1973년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가 이끄는 미국이 북베트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때 남베트남의 허수아…
서평
《도플갱어》
:
미국 극우 음모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다
김종환
537호
2025. 2. 25
나오미 클라인은 《노 로고》,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옛 제목은 ‘쇼크 독트린’),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자본주의 대 기후》,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 등의 저서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좌파 지식인이다. 이번 책의 제목 ‘도플갱어’는 나를 꼭 닮아서 사람들이 나로 착각하는, 그러나 내게 적의를 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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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