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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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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시위대가 중앙 정부를 한발 물러서게 하다
유리 프라사드
561호
2025. 10. 24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할 지배하고 있고 지난 5월 두 국가가 교전까지 벌인 카슈미르 지역에서 최근 양국 정부에 대한 아래로부터 저항이 활발하다. 10월 4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시위대가 승리를 쟁취했다. 정부는 시위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현지에서 이 지역은 ‘아자드 잠무 카슈미르’로 불린다. 이번 승리를 위해 수천 명이 몇 주 동안 거리 시…
튀르키예
:
권위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주요 환경 운동가가 살해되다
김종환
561호
2025. 10. 23
10월 13일 튀르키예에서 진보적 언론인이자 활동가 하칸 토순이 살해됐다. 그와 함께 활동했던 많은 단체들은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투명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민주주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경고이다. 튀르키예 지배계급은 전례 없는 물가 상승에 대한 분노를 우려해 권위주의를 꾸준히 강화…
APEC 방한하는 트럼프, 환영하지 않는다
지면
김종환
561호
2025. 10. 21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 트럼프가 한국에 온다. 그는 전 세계 노동계급과 억압받는 사람들의 적이다. 트럼프는 중동 패권을 위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을 한결같이 지원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를 향해 “역대 최고 미국 대통령”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말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 …
재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휴전에 큰 기대를 걸지 말고 운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나리만 루미, 김종환
560호
2025. 10. 14
재한 팔레스타인인이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활동가인 나리만 루미 씨(사진)는 네타냐후가 가자 휴전 합의를 지킬 것이라고 보증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솔직히 말해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또 시작이구나”였습니다. 휴전 약속이 처음은 아니잖아요. 이스라엘은 휴전안에 서명하기 직전까지도 팔레스타인인들을 폭격해서 24시간 동안 70여 명을 살해…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
:
1,700여 명이 외치다: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김종환
560호
2025. 10. 13
가자 전쟁 2년을 기해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도 1,7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집회와 행진으로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를 표했다. 10월 12일 오후 2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안국역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와 행진은 …
개정증보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파고가 역대급으로 높아지다
김종환
560호
2025. 10. 11
기사 최초 발행 후 10월 둘째 주에 큰 시위를 벌인 영국, 그리스, 호주, 독일, 한국 소식을 반영해 개정했다.한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의 말처럼 “휴전 및 포로 교환 협정 성사는 그 누구의 선물도 아니다.”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휴전을 압박했던 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굳건하게 저항하는 가운데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꾸준히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를 …
무엇 때문에 트럼프는 가자 휴전을 촉구했나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10
휴전 소식을 접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응은 복잡하다. 기쁨, 안도와 함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공존했다. 10월 9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수일간의 협상 끝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목요일 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합의안을 승인했다.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를 환영했…
세계적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 시위가 분출하다
김종환
560호
2025. 10. 4
10월 1일 이스라엘군은 구호품을 싣고 가자지구를 향하던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 소속 40여 척의 배를 나포해 승선한 활동가 전원을 체포했다. 이스라엘이 군함을 동원해 인도주의적 활동을 가로막은 것은 해적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배들이 하마스의 조종을 받고 무기를 제공하려 했다고 거짓말한다. 서방 국가들은 이런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어떻게 건설됐나
루차 프라델라
560호
2025. 10. 3
이 글은 9월 22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벌어진 직후인 9월 25일에 쓰였다. 10월 1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이스라엘에 나포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탈리아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이 다시금 분출했다.인종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또한 굳건함(수무드)이라는 팔레스타인인…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큰 고통 주겠다는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
—
자결권 부정, 가자지구는 미국-이스라엘이 통제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10. 1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가자지구 구상이 “문명의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라고 으스댔다. 9월 29일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만나 20개 항목으로 이뤄진 그의 새 가자지구 구상을 논의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 미국이 평화 달성에 “매우 근접”했고,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로 나아갈 “믿음직한 경로”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9월 22일 총파업 참가자 인터뷰
: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가자 학살에 맞선 투쟁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는가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30
9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크게 일어난 직후 노동자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이 리보르노 항구에 정박할 예정임을 알게 됐다. 이에 노동자들은 항구를 계속 봉쇄해 배가 항로를 바꾸도록 만들었다. 레오나르도는 ‘포테레 알 포폴로(민중에게 권력을)’당 소속이고 그 행동에 깊숙하게 관여했다. 그에게서 항구 봉쇄와 총파업, 팔레스…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이탈리아를 마비시키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3
9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전역 80개 이상의 도시에서 파업과 시위가 분출했다. 노동조합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을 선언했고, 노동자 수백만 명이 일손을 놓았다. 운송이 마비됐고, 특히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산 상품 보이콧을 주도했다. 제노바에서는 수많은 항만 노동자와 그 지지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는 화물 운송을 일절 중단시키기 위해 항구 입구…
프랑스: 100만 명 대행진!
—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시위에 참가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60호
2025. 9. 19
9월 18일 목요일 100만여 명이 거리로 나와 기성 질서에 대한 분노를 토해 냈다. 파리의 한 버스 차고지에 쓰여진 문구는 이날 시위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보여 줬다. “저들에게 돈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민중이 있다.” 파리에서는 노동조합이 참여한 행진에 수십만 명이 참가해 거리를 휩쓸고, 이밖에도 여러 행진 대열이 하루 종일 시내를 누볐다. 마르세…
긴축 반대 수십만 시위가 프랑스를 뒤흔들다
지면
김종환
559호
2025. 9. 16
프랑스에서 긴축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매우 거대하게 분출하고 있다. 앞서 9월 10일 긴축 반대 시위에 수십만 명이 호응해 거리로 나섰다. 파리, 낭트, 렌, 리옹 등 전국 수십 개 도시에서 시위대가 행진하고, 버스 차고지와 학교, 도로를 봉쇄하고, 경찰과 전투를 벌였다. 마크롱 정부는 경찰 8만 명을 동원해 시위대에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대응했다. …
100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김종환
558호
2025. 9. 13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100번째 집회가 9월 13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2023년 10월 7일로부터 꼭 101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집회의 사회자는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였다. 그녀는 100차 집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것은 침묵을 거부하는 100번의 목소리이고, 정치적 게임의 도구…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협상 대표단을 죽이려고 카타르를 폭격하다
—
트럼프가 청신호를 줬다
김종환
558호
2025. 9. 10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단을 노리고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폭격해 최소 6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노린 하마스 지도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폭격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린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라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란에 이어 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 시대가 지났다는 생각은 자유주의적 단견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8호
2025. 9. 9
최근 몇 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확실한 안내자 중 한 명은 좌파 자유주의 역사가인 애덤 투즈였다. 그는 현 위기의 경제적, 생태학적, 지정학적 차원을 명민하게 포착했고, 이를 통칭하기 위한 표현으로 ‘다중 위기’라는 말을 대중화시켰다. 매우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 됐다. 그러나 이제 투즈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SNS에 올린 글에서 ‘…
민간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위협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종환
558호
2025. 9. 9
9월 8일 가자지구를 향하던 구호선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로 인한 화재를 불침번 중이던 활동가들이 진압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막았다. 이번에 공격당한 선박은 ‘글로벌 수무드 선단’의 핵심 선박이다. ‘글로벌 수무드 선단’은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50척이 넘는 배들로 이뤄져 있다. ‘수무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총 든 군인이 활보하는 워싱턴DC
:
트럼프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다른 도시들로 확산하려 한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7호
2025. 9. 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거리에는 여전히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그 군인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라고 명령했다. 그 후 소총과 권총을 든 군인들이 워싱턴DC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트럼프는 또한 워싱턴DC에서 사형 제도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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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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