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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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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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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는 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가?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19세기 말~20세기 초 세계 최강대국이던 영국에게는 수에즈 운하가 중요했다. 그러나 아랍 지역에서는 점차 반식민주의 투쟁이 자라고 있었다. 영국은 시온주의 국가가 “적대적 아랍주의의 바다에 떠 있는 충성스러운 작은 유대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봤다. 1951년 이스라엘 일간지 〈하아레츠〉는 나중에 유명해진 글에서 이스라엘과 서방 제국주의 간의 관계를 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갈등은 무엇에서 비롯했는가?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결코 수천 년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아랍 수도에서 유대인들은 무슬림이나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살았다. 오늘날 분쟁은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은 시온주의자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원래 살던 땅에서 쫓아내고 1948년 이스라엘을 건국한 데서 시작됐다. 다른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에서 독립하며 생긴 것과 반대로, 이스라엘은 처음…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하라
:
이스라엘은 왜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하는가
지면
김종환
131호
2014. 7. 19
7월 8일부터 이스라엘은 5분당 한 번 꼴로 가자지구에 미사일을 퍼부었고 지상군까지 투입했다. 이미 3백 명에 달하는 인명 피해는 지상군 투입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유대인 정착민 3명이 살해된 것에 대한 정당한 보복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구실일 뿐이다. 이스라엘은 정착민들의 생사가 확인되기 전부터 이미 미사일까지 쏘며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하라
김종환
130호
2014. 7. 12
야만적 화형 살인은 이스라엘 정책의 산물 이스라엘인들이 16세의 팔레스타인 소년을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그 야만성에 전 세계가 경악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극단주의 유대인들의 소행”이라며 거리를 두려 한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짐짓 희생자를 위로하는 체하면서,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달리 극단주의를 영웅으로 치켜세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
국제적 불안정성과 유럽
지면
김종환
130호
2014. 7. 12
국제적 불안정성은 지난 5월 유럽의회 선거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이처럼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상황이 유럽 계급투쟁에 대해 갖는 정치적 함의를 국제사회주의경향 사회주의자들에게서 들었다.정치 체제의 취약성과 계속되는 급진화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는 유럽 정치 체제가 취약해졌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 프랑스 국민전선 같은 파시스트 정당이나 영국독립당 같은 극…
오늘날 제국주의 질서의 불안정성이 드러난 이라크
지면
김종환
130호
2014. 7. 12
최근 이라크에서는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또는 ISIS)가 정부군을 무너뜨리고 빠르게 진격하며 내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이라크 위기에 대해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의 파노스 가르가나스 등 국제사회주의 활동가들이 나눈 대화를 김종환 기자가 정리한 것이다.오늘날 이라크 상황은 두 가지 상황이 …
이라크 사태
:
미국 제국주의의 한계가 드러나다
지면
129호
2014. 6. 28
이라크 위기는 미국 권력의 약화를 보여 주고, 이것은 아래로부터 운동이 자본주의 체제 전체를 뒤흔들 수 있음을 뜻한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주장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 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고, 8월 7~10일 서울에서 열리는 맑시즘2014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를 이해하기’ 등의 주제로 연설한다…
이라크에서 급증한 종파 간 내전
:
서방 제국주의 개입의 쓰디쓴 유산
시문 아사프
128호
2014. 6. 16
서방 지배자들은 이라크에서 1조 달러나 퍼부으며 전쟁을 벌인 이유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11년 전 서방의 이라크 침공은 오늘날 서방과 그 지역 사람들에게 악몽 같은 결과를 낳았다. 시리아 알레포에서 이라크 바그다드 교외까지 포괄하는 “슈퍼 테러 국가”가 탄생했다. 2003년 침공이 미친 짓이었음을 보여 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임명을 둘러싼 소동은 민주주의와 전혀 상관 없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28호
2014. 6. 14
리스본 조약은 올해부터 유럽연합이 집행위원장을 임명할 때 유럽의회 선거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유럽연합의 민주주의를 진척시키는 것이라 주장하지만,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그런 주장을 반박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고, 8월 7~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페인
:
흔들리는 입헌군주제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분위기
데이브 수얼
128호
2014. 6. 14
자본가들은 국가 기구를 통해 정당성과 안정성을 보장받기 원하지만 스페인 국가는 언제나 취약했다. 스페인 중앙 정부는 카탈루냐와 바스크(스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두 산업 지역)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소국(小國)들을 진정한 의미에서 통합시키지 못해 왔다. 이 소국들의 독립 운동은 역사가 길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자본가 계급은 뒤늦게 발전했고, 그래서 봉건제…
스페인
:
새 좌파 정당 포데모스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지면
데이브 수얼
128호
2014. 6. 14
여전히 경제 위기의 고통을 겪는 스페인에서 지배자들에 맞서 싸울 새로운 정당 포데모스를 건설하는 현지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데이브 수엘이 전한다.스페인에서 새 좌파 정당 포데모스가 커다란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포데모스(‘우리는 할 수 있다’는 뜻)는 지난 5월 말 유럽의회 선거에서 1백만 표를 훌쩍 넘게 득표하며 4위를 차지했다. 창당한 지 넉 달 만…
유럽 사회주의자들이 말하는
:
파시즘·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성과와 과제
지면
김종환
127호
2014. 5. 31
유럽의 주류 정당들은 우익 포퓰리즘 정당과 파시스트 정당이 성장할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해 왔다. 예컨대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 영국독립당(UKIP)이 이주민에 반대하는 주장으로 인기를 얻자, 보수당과 노동당은 앞다퉈 ‘내가 이주민에게 더 가혹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정책을 펼쳤다. 프랑스에서도 2012년 대선에서 당시 대통령 사르코지가 인종차별 …
유럽의회 선거
:
극심한 경제 위기가 낳은 충격적 결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127호
2014. 5. 31
경제 위기가 어찌나 오랫동안 이어지는지 그 와중에 [5년에 한 번씩 하는] 유럽의회 선거가 벌써 두 차례 치러졌다. 이번 선거 결과를 말할 때 경제 위기가 드리운 그늘을 빼놓을 수 없다. 유럽연합 지배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가 2009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이전처럼 행동하려 할 것이다. 세 주류 세력(중도 우파, 중도 좌파, 자유주의 세력)은 여전…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성명
:
혁명적 전사들을 향한 반군 내 반혁명 세력의 공격
지면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125호
2014. 4. 26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혁명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진정한 혁명 세력은 아사드 정권뿐 아니라 같은 반군 내 반혁명적 이슬람주의 부대들한테서도 공격을 받고 있다. 다음은 4월 14일 시리아 혁명적좌파경향이 발표한 성명이다.우리는 민중 혁명이 처한 위험을 오래 전부터 경고해 왔다. 오늘날 우리의 민중 혁명은 각종 반혁명 세력에 에워싸여 있다. 한편…
다가오는 유럽의회 선거
:
경제 위기 속에 양극화하는 정치 지형
지면
김종환
125호
2014. 4. 26
5월 22~25일에 유럽의회 선거가 치러진다. 유럽의회는 신자유주의 기구인 유럽연합의 ‘민주적’ 외피로 그 영향력은 각국 의회가 국내 정치에서 갖는 영향력과 비교해도 훨씬 작다. 그럼에도 유럽연합 소속 28개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만큼 유럽 각국의 정치 지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단연 경제 위기다.…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정부의 인종차별, 이간질에 맞서 단결을 외치다
김종환
122호
2014. 3. 21
3월 21일 유엔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앞두고 한국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을 규탄하고,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국제 공동 행동에 연대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에서도 함께 참가해서 연대의 뜻을 밝혔다. 포천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일했던 마리아는 박물관에서 아프리카 춤을 추는 일을 했는데 가혹한 노동조건 때문에 두 다리를 다…
1917년 러시아 혁명
:
우크라이나가 자유를 맛봤을 때
지면
켄 올렌데
122호
2014. 3. 15
‘우크라이나’라는 말은 ‘변방’이라는 뜻이다. 우크라이나는 수백 년 동안 열강이 벌인 전쟁 속에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처지였다. 그러나 그런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러시아의 볼셰비키가 보여 줬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의 내전 기간에 볼셰비키가 우크라이나를 대했던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볼셰비키의 지도자 레닌은 제정 러시아를 “여러 인…
크림반도 사태에 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
:
서방에도 러시아에도 반대한다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제국주의 전쟁 놀음을 중단하라
지면
122호
2014. 3. 15
다음은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이 3월 9일에 발표한 성명서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최근 갈등을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본지는 앞서 폴란드 IST 단체 ‘노동자민주주의’의 안드레이 제브로프스키의 글을 웹사이트를 통해 전한 바 있다.위장복을 입은 러시아 군인들이 크림반도 거리에 나타나고 이에 서방과 새 우크라이나 정부가 대응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전쟁 …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서방에도 러시아에도 반대한다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제국주의 전쟁 놀음을 중단하라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레프트21 121호
2014. 3. 9
폴란드 국제사회주의자단체의 지도자 안제이 제브로프스키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최근 갈등을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접경국이자 나토 회원국으로 최근 미국이 군사력을 강화하는 곳이기도 하다.위장복을 입은 러시아 군인들이 크림반도 거리에 나타나고 이에 서방과 새 우크라이나 정부가 대응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전쟁 위기에 내몰렸다. 미국도 이에 대…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 20만 원 지급하라
:
오리발에서 공세로 돌아선 박근혜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20호
2014. 2. 8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기초연금법안의 통과를 2월 국회에서 추진하려 한다. 지난 9월 첫 발표 이후 여론을 수렴해 법안을 손봤다지만 본질은 그대로다. 일부 노인들만, 그것도 국민연금을 받으면 그만큼 적게 받도록 이참에 못 박겠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행 기초노령연금과 달리 인상 기준을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 소득에서 물가 위주로 바꿨다. 이 때문에 기초연금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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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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