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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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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들의 과제는 무엇인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오늘날 이집트 현실은 모순적이다. 모순이라는 말은 서로 공존할 수 없어 보이는 것이 공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먼저 군부의 반혁명과 지난 2년 넘게 발전해 온 이집트 혁명이 공존하고 있다. 7월 3일 무르시를 끌어내린 동력은 이집트 혁명의 전진에서 나온 것이었다. 만일 혁명 운동이 없었더라면 군부는 무르시를 퇴진시키려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
차근차근 반혁명을 준비해 온 군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지금 이집트에서 벌어지는 학살은 군부가 오랫동안 호시탐탐 노리던 반혁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음을 보여 준다. 1년 전 거센 반발에 떠밀려 무슬림형제단에 정치 권력 일부를 양보했던 군부는 그 이후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무르시 정부는 “빵, 자유, 사회 정의”라는 혁명의 요구는커녕 생필품 공급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이며 퇴진 이전부터 정…
다시 듣는 맑시즘 2013 ①
:
아나키즘과 자율주의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영국과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이자 국내에 출간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와 정당》 등의 저자 존 몰리뉴가 지난 7월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13’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 글은 존 몰리뉴가 7월 22일에 강연한 ‘아나키즘과 자율주의’를 녹취한 것이다. 존 몰리뉴는 최근 운동에서 유행하는 아나키즘과 자율주의에 관한 마르…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디트로이트 파산이 강성노조ㆍ과잉복지 때문이라는 거짓말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8호
2013. 7. 26
한때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 도시였던 디트로이트가 파산을 신청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미국 정부가 쏟아부은 천문학적인 돈은 모두 은행·기업을 구하는 데 쓰였을 뿐 노동자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은 것이다. 보수 언론은 ‘강성노조’와 ‘과잉복지’가 문제였다고 하지만 이것은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떠넘기기 위한 아전인수일 뿐이다. 디트로이트…
혁명을 지키고 성폭력에 맞서는 이집트 여성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오늘날 이집트에서 더듬기나 강간 같은 성폭력은 혁명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집회 현장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된다. 피해자들의 진술을 들어 보면 집단 성폭력은 모두 똑같은 수법으로 자행된다. 집회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떨어지게 된 여성의 주변을 한 무리의 남성이 겹겹이 에워싸고 습격하는 것이다. 그들은 칼과 전기충격기 심지어 총까지 사용한다. 혁명 초기…
이집트와 오늘날의 연속혁명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20세기 초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는 서구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발전한 후진국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트로츠키는 자본주의의 역동성 때문에 상대적 후진국에서도 선진 자본주의와 긴밀히 연계 맺은 자본가 계급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의 반란을 두려워 해 기존 체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노동자들의…
7월 2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
거리 시위와 파업으로 야합과 쿠데타가 들어서지 못하게 하자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2013. 7. 3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수백만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오자 전통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군부는 48시간 안에 이집트 정부와 야권에 정치적 해결책을 찾으라고 7월 1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성명을 싣는다.이집트인이라면 수백만 명이 이집트 거리와 광장을 가득 채운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이집트인들은 단지 그들만의 역…
6월 30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
“무기한 총파업으로 정권을 몰아내자”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2013. 7. 1
최근 이집트는 두 달 만에 2천2백만 명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할 정도로 정치 위기가 심각하다. 6월 30일에는 대통령 무르시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이날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는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추가 총파업해야 한다”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집트 혁명은 이미 독재자와 군사정권을 차례로 끌어내렸고, 지금은 수많은 이집트…
이집트 2차 혁명을 지지하는 국제연대 집회
:
“이슬람주의가 아니라 무슬림형제단이 문제다”
김종환
레프트21 107호
2013. 7. 1
6월 30일 한남동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현재 이집트에서는 불과 두 달 만에 무르시 퇴진을 요구하는 ‘반란’ 캠페인이 2천2백만 명을 끌어 모으며 거대한 운동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이집트인 1백47명도 캠페인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적어 우편으로 이집트에 보냈다. 이집트 현지에서 ‘반란’ 캠페…
2년 전 집회 참가로 체포된 활동가
:
국정원 범죄 공범 경찰은 최인찬을 석방하라
김종환
레프트21 107호
2013. 6. 25
노동자연대다함께 활동가인 최인찬 씨가 2011년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지난 24일 체포됐다. 이미 2년이 지난 집회를 빌미로 체포한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게다가 반값등록금은 박근혜도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이다. 대선에 불법으로 개입한 당시 국정원장 원세훈은 잡아들이기를 극구 거부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번 체포는 명백히 정치적이다…
레바논 파병 한국군도 당장 돌아와라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6호
2013. 6. 8
제국주의 열강이 시리아 개입을 확대하며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 3백50여 명(동명부대) 처지도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 동명부대는 시리아-이스라엘의 접경 지역인 골란 고원에서 겨우 40킬로미터가량 떨어진 곳에 주둔하고 있다. 서울과 동두천 사이 거리 정도밖에 안 된다. 골란 고원 주변에서는 시리아 혁명군과 정부군이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슬람주의가 아니라 신자유주의가 진정한 전선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6호
2013. 6. 8
터키 총리 에르도안은 이번 시위가 야당이 배후에 있는 세속주의(터키 민족주의) 시위라고 폄하한다. 시위를 편드는 척하는 서방 언론은 시위가 이슬람주의에 반대하는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사실상 양쪽이 같은 주장을 하는 셈인데, 모두 진실이 아니다. 1923년 터키 건국 이래 80년 동안 지배계급은 세속주의를 내세워 평범한 사람들을 억눌렀다. 인구 다수가 무슬…
터키로 번진 ‘아랍의 봄’
: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106호
2013. 6. 8
터키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DSIP)의 활동가 론 마귈레스가 이스탄불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을 싣는다. 터키에선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연일 폭력적으로 진압해, 지금까지 3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부총리는 경찰의 ‘과도한 폭력’을 사과하고 대화에 나섰지만 4대 노총 중 두 곳의 노동자들이 파업과 시위로 운동에 가세하는 등 운…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폭격한 이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올해 들어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세 차례 폭격했다. 그 배경을 알려면 이스라엘과 시리아·이란이 오랫동안 경쟁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한 나라 레바논을 이해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1982년 레바논을 침공했고,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난민과 레바논인 수만 명을 학살했다. 이후 20년 가까이 이스라엘은 레바논 일부를 점령했다. 레바논의 이슬람주의 단체 헤즈볼라는 시…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
:
“우리는 혁명의 자녀들입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시리아 혁명 시작부터 시위를 조직하고 혁명 신문을 발행하는 풀뿌리 조직인 지역조정위원회가 도처에서 생겨났다. 3월 튀니지 세계사회포럼에서 이들의 목소리가 알려졌다. “지역조정위원회는 혁명의 자녀들입니다. “자유시리아군이 도시를 해방하자마자 우리는 사실상 정부 구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주로 하지만, 저항 …
시리아 혁명
:
미국이 혁명을 낚아채려 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미국이 시리아 혁명에 개입하는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 최근 혁명 세력과 아사드 정권이 모두 참석하는 ‘평화’ 회담을 6월 중에 열겠다고 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바마는 ‘글로벌 동맹’ 운운하며 한국도 시리아 개입에 동참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시리아 혁명 세력한테 지난 2년간 8만여 명을 학살한 아사드 정권과 ‘대화’하라고 한다. 이런 압력 때문에 …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셰일가스 혁명’이라는 호들갑 뒤의 진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셰일가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셰일가스 덕분에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살아나고, 석유와 달리 여러 대륙에 고르게 매장돼 있어 지정학적 갈등이 줄어들고, 청정연료여서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셰일가스 혁명’이다. 셰일가스는 땅속 깊숙이 묻힌 천연가스다. 과학자들은 셰일가스를 19세기 초에 발견했지만, 마땅한 채굴 기술이 없어 그…
‘돈보다 생명’을 위한 대안
:
영국 NHS의 성과와 그것을 지키려는 투쟁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진주의료원 사태는 ‘돈보다 생명’을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이 점에서 영국의 공공의료 체제를 볼 필요가 있다. 영국은 국가가 책임지고 무상의료를 시행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병원 98퍼센트가 공공병원이다(한국은 6퍼센트). 치료비가 무료라서 “암환자 한 명 있으면 집안이 거덜난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무상의료는 결코 ‘돈 먹는 하마’도 …
핵폐기물 재처리는 “지옥에서 온 기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박근혜 정부는 핵폐기장이 부족하다며 재처리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칼디콧이 이것의 문제를 지적한다. “먼저 재처리 기술이 무엇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원자로 한 기에서 해마다 폐기물 30톤 정도가 나오는데 여기서 플루토늄을 얻습니다. 이 기술로 미국은 수년 동안 핵폭탄 7만 7천 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은 정말 미치광이입니다. “플루토늄은 25만 …
반핵 운동 활동가 헬렌 칼디콧
:
“재앙을 피하려면 핵발전소를 모조리 폐쇄해야 합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세계적 반핵 운동 활동가로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랐고 국내에 출간된 《원자력은 아니다》(양문, 2007)의 저자인 헬렌 칼디콧이 지난 4월 한국을 찾아 방사능과 핵발전소와 핵무기의 위험을 고발하는 연설을 했다. 소아과 의사기도 한 칼디콧은 ‘핵 물질이 안전하다’는 정부의 주장을 통렬히 반박했다. “아주 적은 양의 방사선도 위험합니다. 정부는 툭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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