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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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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반전평화연대 토론회
: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진지한 모색과 토론이 펼쳐지다
김종환
레프트21 102호
2013. 4. 21
반전평화연대(준)이 “고조되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원인과 해법”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긴급토론회가 4월 19일 저녁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최근 한반도 위기의 심각성에 우려하며 공동행동의 필요성에 공감한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연사로 나섰다. 또 1백50여 명이 토론회를 찾아서 장소가 비좁을 정도였다. 사회를 맡은 ‘경계를 넘어’ …
왜 자유주의자들은 ‘자유’를 못 지키는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의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을 돕고 나선 것은 그들이 ‘사상의 자유’라는 민주적 기본권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세력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2007년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이 1980년대 권위주의 정부에 맞서 싸운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구가 숱하게 있었지만, 모두 무망한 것으로 드러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군사정권 시절 민주당은…
이석기·김재연 의원 자격심사
:
‘종북’ 마녀사냥에 맞서 통합진보당을 방어하자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우파 정부를 비판·견제하라고 노동자들이 뽑은 국회의원을 멋대로 쫓아내려는 것이다. 무엇보다 ‘돈봉투 전당대회’, ‘차떼기 대선자금’ 등 온갖 부패와 추문의 장본인들이 누구를 심사하겠다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본회의장에서 누드 사진을 검색하고, 온 국민을 상…
이라크 침략과 점령의 10년을 돌아보다
지면
김준효, 김종환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인포그래픽 김준효·김종환 크게 보기
이집트 혁명이 보여 준 여성 해방의 길
:
“타흐리르는 파라다이스 같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9호
2013. 3. 2
주류 언론은 아랍 세계의 평범한 여성들을 성차별적 질서에 순종하고 자기 권리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처럼 보도해 왔다. 서구 문화를 접한 소수 엘리트가 이들을 계몽해야 한다고도 했다. 패션 잡지 《보그》가 시리아 혁명이 발발하기 직전에, 영국에서 공부한 학살자 아사드의 아내를 “그림자 가득한 나라의 한 줄기 빛”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극단적 사례다. 그러나…
중심부로 번지는 유럽 경제 위기
:
긴축에 맞서 성장하는 저항과 대안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9호
2013. 3. 2
최근 주류 언론은 입을 모아 그리스의 긴축을 환영했다. 지난해 아테네 증시가 30퍼센트 이상 오른 것은 “국제 채권단이 요구한 개혁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평범한 그리스인들의 삶과 주류 언론의 관심이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 줬다. 그리스는 2012년을 거치면서 청년(만 15~24세) 실업률이 50퍼센트에서 62퍼센트로 늘…
계속되는 아랍 혁명 ① 바레인
:
친미 왕정을 한발 물러서게 한 총파업
지면
유수르 알 바라니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서방은 시리아, 리비아에서 혁명에 개입하기 위해 독재자를 규탄했다. 그러나 자신들의 핵심 우방인 바레인 정부가 자국 민중의 시위를 잔인하게 진압하는 것은 지원한다.2월 14일, 수많은 남성과 여성, 아이들이 아랍 혁명 2주년을 맞아 거리로 나왔다. 억압적인 왕정에 도전하는 총파업과 시민불복종 운동도 새벽부터 시작됐다. 노동자들은 일하기를 거부하고 시위에 …
말리에서 재앙만 낳고 있는 프랑스 제국주의
켄 올렌데
레프트21 97호
2013. 2. 12
2월 들어, 프랑스군이 말리 북부에 더 많은 폭격을 가했다. 30대의 폭격기가 알제리 국경 근처 산악 지역에 있는 최소 20군데 이상의 목표물을 폭격했다. 이슬람주의 저항군은 도시에서 후퇴해, 알제리 국경과 맞닿은 산악지역 이포가스로 근거지를 옮겼다. 프랑스는 저항군이 전열을 재정비하기 전에 그들을 소탕하고 싶어한다.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는 2월 초 말리…
본지 공동주최 민영화 반대 토론회
:
“재벌들의 배만 불리고, 요금 폭등을 가져올 민영화”
김종환
레프트21 97호
2013. 2. 7
2월 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와 〈레프트21〉의 공동 주최로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레프트21〉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 연사로 나섰고, 청중이 1백 50명에 달해 민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우석균 정책실장은 박근혜 정부가 어떤 꼼수를 부리며…
동지의 죽음을 기억하며 계속 전진하자
레프트21 97호
2013. 2. 1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단체(RS)는 한국 노동자연대다함께의 자매조직이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단체의 회원이었던 아흐메드 사미 동지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이집트 동지들에게 국제적 연대의 인사를 보내며 관련 기사를 번역해 싣는다. 아흐메드 사미는 열일곱 살의 고등학생이었고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단체(RS)의 회원이었다. 그는 1월 26일 혁명적사회주의단체의…
프랑스 제국주의의 말리 ‘재정복’ 시도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프랑스 군부가 말리 개입의 수준을 높였다. 폭격으로 이슬람주의 세력을 막지 못하자 지상군 2천 명가량을 투입한 것이다. 프랑스는 이 지역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 프랑스는 자국 핵발전에 필요한 우라늄의 상당 부분을 말리에 인접한 니제르에서 얻고 있다. 말리 북부에서 대규모 우라늄 매장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프랑스 국방장관 장이브 르 드리앙…
시리아
:
아사드는 갈수록 궁지에 몰릴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7호
2013. 1. 26
2010년 3월 15일부터 본격화한 시리아 민중의 저항이 22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목숨을 잃은 사람만 6만 명이 넘는다. 레바논, 요르단, 터키로 피신한 최소 60만 명(유엔 집계)의 난민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왜 시리아는 3~4주 만에 독재자를 무너뜨린 이집트, 튀니지와 다르게 전개됐는가? 최근 〈한겨레〉는 한 기사에서, 시리아가 이집트와 …
이집트 ― 헌법은 통과됐지만 여전히 불안한 정국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는 지난달 새 헌법 승인을 놓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64퍼센트의 찬성표를 얻어 승리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들이 헌법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투표율은 32퍼센트였고 이는 지난 6월 대선보다 한참 낮다. 인구 2천만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는 다수가 반대표를 던졌다. 마할라 산업단지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속한…
수만 명이 새로 나서고 있는 시리아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시리아 독재자 바사르 알 아사드의 정권은 길지만 서서히 몰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이어진 저항군의 공격으로 아사드의 군대는 많은 곳에서 퇴각해야만 했다. 아사드 정권은 결사항전 하겠다며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버티고 있지만, 사기 저하 때문에 고위급 인사의 이탈이 또다시 시작됐다. 혁명으로 등장한 무장 저항세력은 조직이 탄탄해졌다. 자유시…
중동에서 흔들리는 제국주의의 위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제국주의 열강, 특히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아랍의 독재 정부들을 후원해 왔다. 중동의 석유가 남미나 과거 미국 본토의 석유보다 훨씬 수익률이 높았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부를 세워 관리·통제해 왔다. 그동안 미국은 이집트 군부에 해마다 13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를 지원해 왔다. 또 ‘아랍의 봄’ 당시 바레인과 예멘에서 시위가 발생하자 자신…
혁명의 엔진 구실을 하는 노동자 계급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아랍의 노동계급 중 이집트 노동자들은 수도 가장 많고 잘 조직돼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중엽부터 무바라크에 맞서 임금 인상과 독립노조(한국의 ‘민주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조직을 다졌다. ‘아랍의 봄’ 당시 마할라와 수에즈 등 주요 산업단지의 노동자들은 시위를 지지하며 파업을 벌였고, 군부는 무바라크 퇴진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튀니…
아랍 혁명 발발 2주년
:
튀니지에서 가자지구까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12월 17일은 북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튀니지에서 26살 청년 부아지지가 분신한 지 2주년 되는 날이었다. 그의 죽음은 튀니지 민중이 투쟁에 나서게 했고, 23년간 호령한 독재자 벤 알리를 끌어내렸다. 튀니지 혁명에 영감을 받아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연쇄적으로 혁명이 벌어졌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아랍의 맹주’를 자임한 이집트에서는 30년을 철권통치…
이집트 ‘날치기’ 헌법에 반대하는 국내 이집트인들의 목소리
:
“무슬림형제단이 혁명을 도둑질했다”
김종환
레프트21 94호
2012. 12. 10
12월 9일, 한국에 사는 이집트인 7명이 서울 한남동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였다. 영하 8도의 한파에도 이들은 이집트 ‘파라오’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헌법 국민투표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였다. 최근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은 군부가 정치에 개입할 수 있고, 부자들의 재산을 보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헌법을 ‘날치기’…
마할라 노동자들이 다시 혁명의 선봉에 서다
지면
히샴 푸아드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집트 마할라 지역 미스르 공장에서 일하는 방적 노동자 2만 명이 다시 한 번 이집트 정권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섰다. 그들은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의 헌법 수정안과 무슬림형제단의 지배를 거부한다. 노동자들은 11월 27일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끔찍한 현실이 바뀌지 않고 노동자와 빈민에 적대적인 정책이 유지되는 것에 항의하는 구호들을 외쳤다. 노동자 …
공동총파업 이후
:
계속되는 유럽 긴축반대 투쟁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유럽 지배자들한테 경제 위기를 벗어날 묘책이 없다는 사실은 최근 저들이 그리스를 두고 얼마나 머뭇거렸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유럽 지배자들은 11월 12~13일, 그리고 다시 19~20일에 모여서 그리스 문제를 논의했지만 선뜻 ‘구제금융’ 지급을 결론 내리지 못했다. 결국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모인 26~ 27일,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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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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