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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노란 조끼 운동이 정부에 맞서 거리 시위를 키우다
찰리 킴버
273호
2019. 1. 16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이 국가 탄압에 맞서 거리 시위 규모를 점차 키우고 있다. 1월 13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사회적 대토론”을 벌이자고 나섰다. 반정부 운동을 누그러뜨리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1월 12일 “9주차 행동”에는 지난 두 차례 토요일 시위 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내무부 집계에 따르면 12월 29일 “7…
미국 교사 파업
:
노동자들이 반(反)트럼프 운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273호
2019. 1. 16
오만하고 인종차별적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규탄의 외침에도 꿈쩍 않을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트럼프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방법을 노동자들이 보여 주고 있다. [학기 시작 둘째 주 월요일인] 1월 14일,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통합교육구(LAUSD)에서 일하는 LA통합교원노조(UTLA) 소속 조합원 약 3만 4000명이 파업에…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때문에 영국이 혼돈에 빠질까?
세이디 로빈슨
272호
2019. 1. 16
정치인, 사장, 언론들은 ‘노 딜 브렉시트’[합의안 없는 브렉시트] 이후 상황이 어찌 될지 겁에 질려 있다.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기업 수익이 타격을 입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공식화되는 3월 29일 오후 11시[영국 시각]까지 브렉시트 합의안을 결정하지 못하면, 관세·무역·여행·인권 등을 두고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에] 맺어진 …
인도
:
수백만 여성의 성차별 반대 시위 뒤 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 일어나다
272호
2019. 1. 15
1월 1일 인도 여성들이 성차별에 맞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고, 1주일 후인 8·9일에는 노동자 약 1억 5천만 명이 이틀 동안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벌였다. 이 두 운동으로 총리 나렌드라 모디와 [힌두-애국주의 성향의] 우파 여당 인도인민당(BJP)은 타격을 입었다.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월 1일에 여성 350만~500만 명이 인도 …
미국 셧다운 사태
:
미국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시위가 벌어지다
알리스터 패로우
272호
2019. 1. 15
인종차별적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연방정부 ‘셧다운’(정부 폐쇄)을 역대 최장 기간 끌고 있는 것을 규탄하며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트럼프는 의회가 [자신의 공약이었던] 악명 높은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설치 예산 50억 달러를 배정하라고 요구하며 연방정부 예산안 승인을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는 국경의 “위기 사태”가 국가비상사태로 치닫…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보수당 정부를 궁지로 모는 테리사 메이의 브렉시트 합의안
알렉스 캘리니코스
272호
2019. 1. 15
지난주 브렉시트 합의안을 둘러싼 난맥상에 한 줄기 빛이 비쳤다. 총리 테리사 메이가 하원에서 두 번 패배하면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과정에 관한 의회 내 주도권을 완전히 잃었음이 뚜렷이 드러난 것이다. 이것은 집권 보수당이 과반 정당이 아닌 데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국회의원 대부분이 유럽연합 잔류에 투표한 것 때문에 언제든 드러날 일이었다. …
미국 셧다운 사태
:
국경장벽을 위해 국가비상사태까지 들먹이는 트럼프
알리스터 패로우
272호
2019. 1. 7
미국 정부가 인종차별적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인질이 돼 버렸다. 트럼프는, 의회가 자신의 악명 높은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설치 예산 50억 달러를 배정하지 않으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트럼프는 1월 4일 이렇게 을러댔다.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장벽을 순식간에 쌓을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협상으로도 장…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 선언은 무엇을 노린 것인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272호
2019. 1. 2
크리스마스 직전인 12월 19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 정부에 대한 장악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트럼프는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를 선언하면서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의 사임을 촉발한 것이다. 매티스는 사임 즉시 미국 내 트럼프 반대파와 유럽 언론들의 영웅이 됐다. 격분한 트럼프는 매티스의 직위 해제를 두 달 앞당겼다.…
프랑스
:
새해에도 노란 조끼 운동은 계속될 것이다
—
마크롱은 더 큰 위기에 빠질 것이다
찰리 킴버
272호
2019. 1. 1
연말 휴가철에도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유류세 인상에 맞서 시작된 운동이 전 사회적 운동으로 커져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을 물러서게끔 몰아붙였다. 12월 29일에도 [공식 집계로 1만 2000명 규모의] 시위가 벌어지고, 새해에도 운동이 계속돼 마크롱을 타격할 듯하다. 12월 22일에도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6주 연속으로 토요…
각국 우파 정상들의 파티가 될 브라질 극우 대통령 취임식
—
그리고 거기에 친서와 특사를 보낸 문재인 정부
김준효
272호
2018. 12. 31
10월에 당선한 브라질 극우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1월 1일 공식 취임한다. 그는 대선 때 “[과거] 군부 정권이 못한 일, 즉 3만 명 숙청의 과업”을 하겠다고 떠들었던 소름 끼치는 자다. 보우소나루 취임식은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국제 우파 정부들의 ‘잔치’ 자리가 될 것 같다. 인종차별·성차별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프랑스
:
노란 조끼 운동이 계속되면서 새로운 세력들이 동참하다
찰리 킴버
271호
2018. 12. 19
‘노란 조끼’ 운동이 12월 15일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를 벌여,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신자유주의에 맞선 항쟁을 이어 갔다. 경찰 7만 명은 노란 조끼 운동의 다섯 번째 주말 행동인 “행동 V”를 깨뜨리려 작심하고 시위대와 충돌했다. 파리에서 경찰은 평화적 시위대에 최루액을 분사하고 최루탄을 쐈다. 최소 90명이 체포됐다. 시위 참가 학생…
헝가리판 ‘탄력근로제’ 반대 시위가 분출하다
밥 옥슬리
271호
2018. 12. 19
헝가리 우파 정부의 가혹한 노동법 개악에 맞선 시위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분출했다. 12월 12일 이후 부다페스트에서 사흘 연속으로 시위가 있었고, 16일 일요일에도 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의 규모가 커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시위 참가자는 최대 수천 명 남짓이다.) 시위대의 분노, 전투성, 반정부 정서에서 [현 정부에 대한] 광범한…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의 전진
:
마크롱이 한발 더 물러섰지만 더 많은 시위가 예정되다
찰리 킴버
269호
2018. 12. 8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노란 조끼” 시위에 밀려 한 발 더 물러섰지만, 운동은 멈추지 않고 있다. 12월 8일에 더 많은 시위가 열릴 계획이다. 그리고 투쟁에 나서는 노동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미 [12월 4일]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가 유류세 추가 인상을 6개월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인 12월 5일 필리프는 유류세 인상 …
미국 전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살인마 범죄자의 사망
사이먼 바스케터
269호
2018. 12. 6
11월 30일 사망한 대량학살범 조지 H W 부시의 삶과 유산에 대한 아첨이 쏟아질 것은 뻔한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신물이 난다. 한 TV 방송은 사망 기사에서 부시가 평소에 “양말을 즐겨 신었다”고 했다. 부시의 강아지 설리가 장례식장에서 침울해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런 아첨이 쏟아지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 누구든 도널드 트럼프보다는 낫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가 하락은 미국-사우디 관계의 부산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68호
2018. 11. 28
11월 23일 유가가 배럴당 47파운드[한화로 약 6만 9000원] 이하로 떨어지면서, 최근 1년 이상 동안의 최저치를 찍었다. 약 두 달 전 유가는 배럴당 67파운드[한화로 9만 5400원]까지 올라 근 4년 동안 최고점에 이르렀는데 말이다. 물론 시장은 오르내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영국인 정치학자 사이먼 브롬리의 말처럼 석유는 “전략적 상품”으로, 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의 부상을 저지하려 애쓰는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67호
2018. 11. 2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유럽 순방 때도 가는 곳마다 시비를 걸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문제는 미·중 관계다. 3월에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에서 트럼프는 중국의 대미 수출품 약 절반에 관세 폭탄을 부과했고, 중국도 마찬가지 수법으로 대응했다. 최근 트럼프는 몇몇 긍정적인 신호를 내비쳤다. 트럼프는 10월 29일 트위터를 통해,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이주민 행렬에 발포 지시하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66호
2018. 11. 10
인종차별적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남쪽 국경으로 군대를 보냈다. 그러면서 온두라스·엘살바도르 등지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이주민들에게 총을 쏘겠다고 위협했다. 멕시코를 가로질러 미국으로 향하는 이주민 행렬(일명 카라반)은 약 1만 2000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이주민들에게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려는 단체 네 곳이 만나 활동을 조율하고 있다.…
브라질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노동자 운동은 보우소나루를 꺾을 수 있습니다”
지면
산드라 시우바
266호
2018. 11. 10
극우파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브라질 대통령 당선은 한국의 진보·좌파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극우 당선 후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항을 브라질 사회주의자 산드라 시우바가 전한다. 브라질의 평범한 사람들이 극우의 부상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산드라 시우바는 상파울루에서 활동하는 사회주의자다. 시우바는 급진좌파 정당인 사회주의와자유당(PSoL)의 국회…
브라질이 파시즘의 손아귀에 떨어진 것일까?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66호
2018. 11. 10
극우파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브라질 대통령 당선은 노동자들과 천대받는 사람들에 대한 위협이다. 그러나 보우소나루에 맞선 투쟁에 나설 잠재적 힘이 있다는 것은 보우소나루의 공격을 저지하는 것이 가능함을 뜻한다고 알리스터 패로우는 주장한다. 극우파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대통령 당선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인구가 2억 1000만 명이고 경제 규모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
:
반(反)트럼프 정서와 함께 민주사회주의당(DSA)이 부상하다
지면
김준효
266호
2018. 11. 10
이 글은 11월 7일에 발행한 기사를 개정·증보한 것이다.11월 6일 미국 하원의원 전체(435명), 상원 약 3분의 1(35명), 주지사 39명을 선출하는 중간선거가 치러졌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정부 심판 성격 때문에 크게 주목받았다. 투표율이 중간선거 사상 최고 수준으로 매우 높았다. 중간선거로는 최초로 1억 명 이상이 투표했다.(사전 투표에만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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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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