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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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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교조 전북지부 지부장 인터뷰
:
“진보교육감은 교원평가 반대 소신을 지켜야 해요”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명박 정부가 경쟁교육을 강화하고 교사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교원평가제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편법적으로 법을 고쳐가며 시·도 교육청이 교원평가를 시행하도록 강요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진보교육감들이 이런 압력에 굴복해 교원평가제를 수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도 교과부의 안을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보여 전교조 전북지부는…
고려대
:
열의 있는 학생들로 등록금 투쟁 지도부를 구성해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6호
2011. 5. 5
“학교 측이 등록금 인상을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5월 12일 비상학생총회로 모입시다.” 고려대 학생들이 2차 학생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미 3월 31일 1천5백 명이 참가해 6년 만에 비상학생총회를 성사했고, 총장실 점거 농성도 한 달 넘게 진행했다. 투쟁에 밀린 학교 당국은 면학 장학금 10억 원을 확충하고 졸…
이화여대
:
1천5백여 명이 두번째 학생 총회를 발의하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화여대에서 두번째 학생총회가 준비되고 있다. ‘총회를 호소하는 이화인들’이 1천5백30명의 서명을 받아 총회를 발의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등록금을 인상한 학교 당국에 맞서 지난 3월에 2천 명이 넘게 모여 총회를 성사했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1주일간 채플 거부 운동도 벌였다. 투쟁의 압력 때문에 학교 측은 장학금 인상, 교육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
계속되는 등록금 인상 반대 요구와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등록금 인상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 대학생의 60퍼센트가 ‘등록금 고민으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할 정도이고, 노동자 부모에게도 등록금이 큰 부담이다. 그래서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불만과 저항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인하대 총학생회는 본관 2층을 점거하고 있고, 덕성여대 총학생회도 20일 넘게 천막 농성을 …
카이스트 연쇄 자살
:
서남표 총장 퇴진하고 경쟁 교육 폐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12
“우리는 학점 경쟁에서 밀려나면 패배자 소리를 들어야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 고민을 나눌 여유조차 없다. 이 학교에서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한 학생이 카이스트 교정에 붙인 대자보) …
중앙대의 악랄한 학생 재징계
:
“오너의 뜻에 따라” 학생을 두 번 내쫓는 학교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중앙대학교 당국이 법원도 부당하다고 판결한 학생 징계를 다시 추진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대 당국은 비민주적인 대학 구조조정 반대 투쟁을 한 학생 세 명을 퇴학시키거나 무기정학시켰다. 올해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징계가 부당하다고 판결했고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복학을 했다. 그런데 중앙대 당국이 또다시 그 학생들에게 무기·유기 정학이…
국립대 법인화
:
높은 반대 정서를 투쟁으로 연결해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얼마 전 서울대에서는 노동자와 학생 3백여 명이 비민주적인 법인화 추진에 항의하며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했다. 법인설립준비위원회에 참여하게 해 달라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총장이 거절하면서 농성은 12시간으로 길어졌다. 그러자 보수 언론들은 “총장 12시간 감금 서울대 노조 엄단하라”고 했고 서울대 학장단도 “모든 문제는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인 대화…
등록금 인상 반대 학생 총회 성사와 점거 농성 돌입
:
학생들의 투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등록금 인상에 맞선 학생 투쟁의 불길이 뜨거워지고 있다.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서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곳곳에서 전체학생총회가 성사됐다. 서강대는 22년 만이고 나머지 대학들도 5~6년 만에 수천 명이 모여 학생 총회가 열렸다. 경희대는 투쟁의 힘으로 등록금을 동결했고, 다른 학교들도 투쟁이…
경희대 등록금 동결
:
“학우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정선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7
“6년 만에 전체학생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등록금 인상 고지 후 동결에 합의했습니다! 모두 학우 여러분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3월 24일 경희대학교 총학생회가 트위터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올해 경희대학교 당국은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3퍼센트 인상했지만, 학생들이 대중적으로 투쟁해 등록금 인상을 철회시킨 것이…
반자본주의 연재
:
시장은 효율적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융화…
〈민중의 소리〉, 꼭 삼성 광고까지 받아야 하나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민중의 소리, 삼성 광고 받아도 될까요?” 〈민중의 소리〉 광고국장이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다. 올해 〈민중의 소리〉는 “기업 광고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 광고를 받더라도 삼성에 휘둘리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삼성 반도체 공장 유가족들은 백혈병으로 자식을 잃고 피맺힌 심정으로 삼성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을 홍보하는 …
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
:
“우리의 존엄성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정선영,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3. 6
3월 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103주년 3·8 여성대회가 1천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여성대회는 홍익대학교 여성 미화 노동자들이 49일간의 점거농성 끝에 승리를 거둔 후 벌어졌다. 홍익대 투쟁 승리의 기운이 여성대회에 흐르고 있는 듯했다. 이날 집회의 활력을 불어넣은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홍익대의 바통을 이어받아 3월 8일 연대파…
하종강 강사 해임
:
노동자 편에서 강의하면 안 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인천대학교에서 5년 동안 ‘한국사회와 노동 문제’를 강연해 온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이 해고됐다. 박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다. 부당한 해고에 많은 학생들과 총학생회가 항의하고 있다. “선생님은 노동 문제를 쉽고 와 닿게 강연해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수강신청을 하면 금세 차 버려서 들으려고 기다리는 학생들도 많았어요.” 이재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경…
2011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대학에서 건설하기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6
2월 12~13일 이틀간 2011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올해 국제·국내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지난해 대학생다함께는 정치적 급진화와 저항에 잘 대응해 성장할 수 있었다.” 발제를 한 김세란이 말했다. 지난해 대학생다함께는 현대차 투쟁, 홍익대 청소노동자 투쟁 등에서 연…
한국군 기지 로켓포 공격
:
아프가니스탄에서 즉각 철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월 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이 머무르는 차리카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2발은 기지 외곽에, 3발은 기지 내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차리카 기지는 얼마전 완공해 지역재건팀(PRT)과 오쉬노 부대원 등 3백69명이 머무르기 시작했고, 곧 개소식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8일 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
서울대 법인화
:
학생·교직원이 단결해 싸우면 막아낼 수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연말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된 서울대 법인화 법을 폐기시키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대 내의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총학생회가 구성한 서울대 법인화 반대 공동 대책위원회(서울대 공대위)는 올겨울 혹한에도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며 천막 농성을 했다. 교수·학생·직원이 매일 중식 홍보전, 매주 천막 강연회, 집회 등을 하고 …
새내기 맞이 포럼 미니 맑시즘 2011
:
급진적 대안을 찾으려는 치열한 토론이 펼쳐지다
정선영
레프트21 49호
2011. 1. 31
“거의 대부분 강연에서 자유발언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토론이 활발했어요. 그런 것을 보면서 이 시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건국대학교 김소망) “토론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연세대학교 허우린) 대학생 다함께와 〈레프트21〉이 공동 주최한 ‘새내기 맞이 포럼 미니 맑시즘 2011 …
무기가 아니라 복지가 필요하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연평도 상호포격 이후 동북아시아 군비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중국은 핵 항공모함을 만들 계획이고, 일본도 대 중국 군사력을 높이려고 잠수함과 미사일을 대거 늘릴 계획이다. 러시아는 무려 7백40조 원을 들여 군대를 현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도 2011년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8천억 원가량 늘려 31조 4천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것도 모자…
등록금 인상, 직원 구조조정, 돈벌이 경쟁, 민주주의 파괴 …
:
서울대 법인화 법 폐기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역대 정부가 1995년부터 추진해 온 국공립대 법인화가 결국 첫 삽을 떴다. 12월 8일 예산안과 함께 서울대 법인화 법안이 날치기 통과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주호는 “대학에 자율성을 주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법인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학을 시장과 경쟁의 논리에 맡겨서 이윤을 늘리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서울대 자…
입학사정관제
:
부유층 자녀들을 위한 특별 통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이명박 정부는 입학사정관제를 중요한 대입 정책으로 강조해 왔다. 정부는 “단순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입학사정관제가 학생의 창의성,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홍보했다. 점수 경쟁을 벗어나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을 줄일 것이라고 선전했다. 경쟁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일부도 입학사정관제가 수능 위주의 지독한 입시경쟁을 완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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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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