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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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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임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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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
이주노동자를 더 열악한 처지로 내모는 정부에 항의하다
임준형
284호
2019. 4. 29
4월 28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노동착취 중단! 사업장 이동의 자유!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반대! 2019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이주노조, 민주노총, 이주공동행동, 경기이주공대위가 주최했다.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 노동절에 쉴 수 없어 해마다 노동절을 앞둔 일요일에 메이데이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에도 이주노동자들과 연대…
난민 인정 받은 이란 청소년의 아버지 난민 재신청
:
“아들 혼자 남겨두고 떠날 수 없다”
임준형
276호
2019. 2. 23
2월 19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 앞에서 지난해 친구들과 교사들의 연대 운동으로 난민 인정을 받은 이란 청소년 김민혁 군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버지의 난민 인정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그의 아버지는 난민 불인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지난해 12월 패소했다. 당시는 김군이 법적 난민으로 인정받은 직후였다. 부자지간 생이별의 위기로 몰아 넣은 비정한 …
‘브로커 근절’ 명분 삼은 난민·이주노동자 단속 강화 중단하라
임준형
274호
2019. 2. 8
법무부가 “불법입국·취업, 허위 난민신청 등 알선 브로커” 적발을 위해 2~3월 두 달 동안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미등록 체류자 단속을 강화해 왔는데, 이번 조처도 그 연장선에 있다. 또한 법무부는 올해 “역점 정책” 중 하나로 상반기 내 난민법 개악을 꼽았는데,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의 ‘실적’을 개악의 명분으로 삼으려…
위기의 키르기스스탄 난민 가족
:
청소년 난민마저 쫓아내려 한 냉혹한 한국 정부
임준형
274호
2019. 1. 31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해 추방 위기에 놓였다가 난민 지위 재신청을 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중학생 A(16세, 여)와 그 가족을 만났다. 아동·청소년까지 가차 없이 쫓아내려는 정부의 냉혹함, 제대로 된 통역조차 없는 난민 심사, 난민들의 열악한 처우 등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A학생 가족은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정치적 탄압을 피해 러시아, 터키 등을 거쳐 2…
부자지간에 생이별 하라는 것인가
:
난민 인정 받은 청소년의 아버지 난민 불인정 판결
임준형
272호
2019. 1. 7
청소년인 자녀는 난민 인정을 받았는데 그 아버지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난민 인정 재신청을 할 계획인데, 그 결과에 따라 자칫 부자지간에 생이별을 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 이란 출신의 A씨 부자는 한국에서 개종했다. 본국으로 돌아가면 종교를 이유로 박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난민 신청을 했다. 그러나 한국 당국은 냉혹하게 거절했…
단속 중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아버지 한국 방문
:
“제2의 딴저테이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임준형
272호
2019. 1. 3
지난해 9월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김포의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으로 사망했다. 1월 2일 그의 아버지 깜칫 씨가 한국을 방문했다. 깜칫 씨는 ‘살인 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를 통해 조계종 스님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계종 스님들은 지난해 11월 19일 딴저테이 씨 사망의 진상규…
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집회
:
정부의 이주노동자·난민 희생양 삼기에 항의하다
임준형
271호
2018. 12. 17
12월 16일 ‘2018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전국공동행동’이 서울, 대구, 부산에서 열렸다. 12월 1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이다. 이를 전후해 이주노동자들과 연대 단체들은 매년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집회와 문화제 등을 열어 왔다. 올해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린 ‘수도권 행동’은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공동행동…
12·5 법무부 앞 집회
:
무자비한 이주노동자 단속과 사상자 발생에 항의하다
임준형
269호
2018. 12. 6
12월 5일 법무부 앞에서 ‘이주노동자 살인단속 중단 및 법무부 장관의 공식 사과 촉구 법무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공동행동, 경기이주공대위, 살인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 사망사건 대책위,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공동주최했다. 집회에는 약 50명이 참가했다.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에서 20여 명이 …
사람이 죽어도 단속 강화하더니
:
단속으로 태국 이주여성노동자 추락 사건 또 발생
임준형
267호
2018. 11. 20
정부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크게 부상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지난 10월 29일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의 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태국 이주노동자(23세, 여)가 기숙사 건물 4층에서 추락했다. 피해자는 올해 2월 관광비자로 입국해 화성의 한 공장에서 일해 왔다. 피해자는 허벅지 골절, 폐 손상 등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환…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인간 사냥
지면
임준형
266호
2018. 11. 10
지난 8월 22일 김포의 한 건설현장 식당에 단속반원이 들이닥쳐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벌였다.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창밖 8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안타깝게도 딴저테이 씨는 치료를 받다가 9월 8일 끝내 숨졌다. 정부의 단속이 낳은 비극이다. 최근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무혐…
단속 중 미얀마 노동자 사망에 무혐의 결론
:
무자비한 단속에 면죄부 준 경찰 수사 규탄한다
임준형
265호
2018. 11. 4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으로 미얀마 출신 건설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근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야만적인 단속에 면죄부를 준 것이다. 경찰은 ‘단속 과정의 과실 여부’를 수사했으나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한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 “누구를 입건해야 할 사안이 아니다. 타인에 의해 사망한 게 아니라 본인이 도주하는 …
이란 청소년 난민 인정
:
친구들과 교사들의 연대 활동이 이룬 소중한 승리
임준형
263호
2018. 10. 19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쫓겨날 뻔한 이란 출신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마침내 오늘(19일)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진작 이루어졌어야 할 매우 당연한 결정이다. 한국에서 개종한 이 학생과 그의 아버지는 이란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2016년 난민 신청을 했지만 한국 당국은 냉혹하게 거부했다. 사연을 알게 된 같은 학교 친구들과 교사…
단속 중 미얀마 노동자 사망
:
책임 회피하는 정부에 계속 항의하다
임준형
262호 호외
2018. 10. 18
정부의 무자비한 단속으로 미얀마 출신 건설노동자 딴저테이 씨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행동이 지속되고 있다. ‘살인단속 규탄 및 미얀마 노동자 딴저테이 씨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10월 16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하 인천출입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출입국이 딴저테이 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단속을 벌였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단속 추방 중단…
제주 예멘 난민 심사 2차 결과 발표
: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를 규탄한다
임준형
262호 호외
2018. 10. 17
오늘(10월 17일) 정부가 제주 예멘 난민 심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난민 신청을 철회한 3명을 제외한 458명 중 339명에게는 ‘인도적 체류’ 지위를 부여했지만,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9월 14일에도 23명에게 인도적 체류 지위만 부여한 바 있다.) 생지옥과 다름없는 예멘의 상황이 잘 알려져 있어 강제 송환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
2018 한국사회포럼 난민 토론회
:
난민 방어 운동의 밑거름이 될 토론
임준형
262호
2018. 10. 15
10월 13일 ‘2018 한국사회포럼’에서 ‘한국 난민의 현실, 그리고 난민 혐오에 맞서기’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노동자연대가 주관했다. 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 한국이주인권센터 박정형 활동가, 노동자연대 이정원 운영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압둘 와합 사무국장은 시리아 출신 유학생으로 시리아의 끔찍한 상황을 전하며 난민을 지원하는 활동을…
문재인의 “포용 국가”에 이주노동자는 없다
지면
임준형
262호
2018. 10. 11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실업과 복지 부족 등에 대한 불만을 이주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비열한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추방을 강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단속 과정에서 미얀마 출신 건설 노동자 떤저테이 씨가 8미터 아래 지하로 떨어져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정부 공식 통계만 보더라도 …
심사 앞둔 이란 난민 청소년
:
친구·교사들이 함께 난민 인정을 촉구하다
임준형
261호
2018. 10. 3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중학교 3학년 이란 학생을 돕기 위해 같은 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다시 한번 발벗고 나섰다. 10월 3일 학생들 20여 명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 학생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난민 인정을 촉구했다. 이어서 팻말 시위도 벌였다. 이란 학생은 10월 5일 재신청한 난민 심사의 첫 번째 면접을 앞…
단속 과정에서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추모집회
:
이주노동자들이 정부의 단속에 항의하다
임준형
260호
2018. 10. 1
9월 30일 부평역 근처 광장에서 ‘법무부 죽음의 단속규탄 · 딴저테이씨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추모집회’가 열렸다. 미얀마 노동자들과 한국인 연대 단체 등 약 120명이 참가했는데, 미얀마 노동자들을 비롯한 이주노동자들이 많았다. 집회는 정부의 야만적인 단속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에 깊이 공감하며, 슬퍼하고 분노하는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발언자…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 발표
:
이주노동자에게 고용 악화 책임 떠넘기기 중단하라
지면
임준형, 장우성
260호
2018. 9. 27
야만적인 단속 과정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또 벌어졌다. 지난 8월 22일 김포의 한 건설현장 식당에 단속반원이 들이닥쳐 출입문을 걸어 잠그고 단속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미얀마 노동자가 창밖 8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방치돼 있다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안타깝게도 치료를 받다가 9월 8일 끝내 숨졌다. 단속반이 내국인 노동자들에게까지…
이집트 난민 신청자 단식 농성 지지 기자회견
:
우익들의 비방을 규탄하고 난민 권리 보장을 촉구하다
임준형
257호
2018. 8. 31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이 한국 정부의 조속한 난민 인정과 난민 심사 과정의 문제점 개선 등을 요구하며 열흘 넘게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8월 30일 이들의 단식 농성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시민·사회 단체 42곳과 이주공동행동 등 연대체 5곳이 연명해 지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난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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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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