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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0
한국은 이스라엘과 군사 교류를 늘려 왔다
김준효
485호
2023. 12. 5
윤석열 정부는 이른바 ‘가치 외교’(친미·친서방 외교의 코드명)의 일환으로, 지금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 문제에서 되도록 미국과 보조를 맞추려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한국이 이번 학살에 직접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중동산 석유에 의존하는 한국 자본주의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면 전쟁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한국 지배자들에게 부담스러운…
1987~1993년 제1차 인티파다 ― 팔레스타인인들이 들고일어났을 때
필립 마플릿,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2. 5
1987년에 시작된 제1차 인티파타는 매우 강력한 아래로부터의 반란이었으며 이스라엘 국가를 뒤흔들고 시온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소피 스콰이어가 《팔레스타인의 저항》(책갈피)의 저자 필립 마플릿에게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본다.제1차 인티파다는 어떤 사건이었나요? 제1차 인티파다는 1987년 12월에 시작돼 거의 6년간 지속됐습니다. 가자지구와 서…
옛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했다
김인식
485호
2023. 12. 5
누가 1947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을까? 흔히 미국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시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다. 1947년 유엔은 결의안 181호를 채택했다. 유엔 결의는 중동 통제를 둘러싼 열강 간 거래의 산물이었다. 그 거래 과정에서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이 뜻밖에도 시온주의자들의 동맹으로 등장했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에…
중국
:
팔레스타인인을 동정하는 듯해도 저항은 지지하지 않는다
김영익
485호
2023. 12. 5
11월 21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을 상대로 한 “공동처벌(연대책임 지우기)”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날 중국 등 브릭스 정상들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했다. 중국의 이런 입장은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일방으로 두둔하는 서방과는 달라 보인다. 그러나 중국도 국내…
영상
부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의 열기(12.3)
2023. 12. 3
오늘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250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 재개와 인종학살을 규탄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도심 행진은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멈추기 위해 부산과 서울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 운동이 계속돼야 한다…
12월 3일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2차 집회·행진
:
1차 연대 행동보다 규모가 늘다
정성휘
484호
2023. 12. 4
12월 3일 일요일 부산 서면에서 이스라엘의 인종학살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영상 보기). 부산에서 두 번째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다. 200여 명이 모인 지난 집회·행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번에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이 재개되고 이틀 뒤에 열렸다. 10월…
영상
12.1 팔레스타인 연대 인천 행진 집회
2023. 12. 2
어제 이스라엘이 일시 교전 중지가 끝나자마자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 사상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천 거리를 …
12월 1일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100여 명이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를 규탄하다
유병규
484호
2023. 12. 2
12월 1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2차 집회와 행진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다. 1차 집회에 이어 인천 지역 이집트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아랍인이 참가했다. 이 중에는 가자 출신 팔레스타인인도 있었다. 그리고 교사 노동자, 건설 노동자, 청년·학생 등 한국인…
12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11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에 항의해 연대 규모가 더 늘다
김영익, 김준효
484호
2023. 12. 2
12월 2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1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이 집회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한국인, 팔레스타인인, 아랍인들은 물론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청년들이 많이 참가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날 집회는 일주일간의 교전 중지가 끝나고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이 재…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벌어지다
강철구
484호
2023. 12. 3
12월 3일 수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 이집트인, 예멘인 등 아랍 청년들과 전교조 교사들, 금속 노동자들, 수원 이주민 운동 활동가들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가자에서 온 팔레스타인인은 이렇게 호소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날마다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직업은 사라지고, 집들은 파괴되…
이스라엘을 만들어 낸 제국주의 시스템이 와해돼야 한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85호
2023. 12. 1
이스라엘 국가와 그 국가를 지원하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두 핵심적 주장으로 자신의 행위를 뒷받침하는데, 그 둘 모두가 허물어지고 있다. 첫째, 지금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면 오직 10월 7일의 사건만 보면 된다는 주장이다. 그런 주장에 따르면, 하마스의 공격은 오로지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살인 충동 때문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둘째, 가…
가자지구 피란민이 말한다
:
“모든 것이 파괴됐습니다. 더는 감당이 안 돼요”
소피 스콰이어
485호
2023. 11. 29
이번에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피란민 수는 1948년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 건국 당시 벌어진 일을 가리킴] 당시 살던 곳에서 쫓겨난 85만 명보다 훨씬 많다. 가자지구 인구의 약 80퍼센트에 이르는 170만 명 이상이 가자지구 안에서 피란해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팔레스타인인 5만 60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집을 잃기…
이스라엘은 인질로 잡고 있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해야 했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이스라엘인 인질과 교환해 팔레스타인인 150명을 석방했다. 이들 중 다수는 어린아이였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과 이스라엘 국가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세계적 시위의 압력을 받아 이스라엘 국가는 감옥에 가뒀던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일부를 석방해야 했다. 11월 28일 현재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잡은 인질과 교…
팔레스타인인 석방자들이 말하는 이스라엘 감옥
—
음식도 물도 약도 안 줬다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9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인들이 그곳의 끔찍한 실태를 전했다. 라말라 난민촌에 거주하던 17세 소년 라이스 우스만은 지난주에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났다. 올해 초 군인들은 화염병을 투척했다는 혐의로 우스만을 체포했다. 우스만은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의 어깨 위에 목말을 타고 이렇게 연설했다. “자유를 얻어 감개무량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
이스라엘은 왜 뼛속까지 인종차별 국가인가
찰리 킴버
484호
2023. 11. 28
서방에서 이슬람 혐오와 반유대주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럴수록 이스라엘이 인종차별에 기초해 건국됐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레스타인 억압이 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의 본질적 일부라고 찰리 킴버가 설명한다.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벌이는 인종학살은 인종차별과 깊이 연관돼 있다. 인종차별이 아니고서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엄청난 수의 민간인을 …
다히야 독트린 — 이스라엘은 언제나 공동처벌
(연대책임 지우기)
을 이용해 왔다
존 뉴싱어
484호
2023. 11. 28
시온주의 군대는 식민 지배를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영국 제국으로부터 배웠다고 역사가 존 뉴싱어가 말한다.영국 보수당 총리 리시 수낙과 영국 노동당 당수 키어 스타머가 이스라엘의 ‘정당방위 권리’ 지지를 대대적으로 선언하고는, 이스라엘은 국제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속삭였다. 이는 엄청난 위선이다. 이스라엘군은 전체 주민에게 죽음과 파괴를 가하는 …
80년 가까이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편든 미국
이재혁
484호
2023. 11. 28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시적 교전 중지 합의에 대해 “광범한 미국 외교의 결과”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를 용인했고, 이번 가자 전쟁 개전 직후 이스라엘로 가 네타냐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또, 막대한 양의 포탄을 이스라엘에 제공하고,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는 이라크 전쟁에서 시가전을 치른…
아랍 정권들은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을 배신했는가?
김영익
484호
2023. 11. 28
11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랍-이슬람 합동 특별 정상회의’가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카타르·이란 등 57개국 정상들이 그 회의에 참석했다. 정상회의 결의문에서 그 정상들은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을 “자위권”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비판하고, 학살 중단과 인도적 지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번지르르한 말 뒤에 그들이 숨기려고 한 진실…
더불어민주당은 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나
김승주
484호
2023. 11. 28
윤석열 정부는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만행을 사실상 지지하고 있다. “하마스 규탄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는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즉시 휴전” 결의안에 기권했다. 11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의 합의문에서 윤석열과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하마스 규탄’과 ‘인도적 재앙’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이스라엘에는 책임이 전혀 없다는 듯이 말이다.…
[참여연대의 평화주의]
: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말려야 할까?
이원웅
484호
2023. 11. 2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사이에서 일시 교전 중지가 합의되고 교전 중지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평화 운동 일각에서는 평화 협상과 ‘국제 사회’의 합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참여연대는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방한한 왈리드 시암 주일 팔레스타인 대사를 만나 연대를 표명한 것을 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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