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흐 현지의 목소리:
“여기는 완전히 혼돈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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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 100만 명 이상이 내몰려 있다. 이들은 언제 이스라엘의 전면 공격이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빗삼 씨는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엘발라에 살았지만 최근 라파흐로 도망쳐 왔다. 그녀는 이렇게 전했다.
이스라엘은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 3만 명 이상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국제 원조를 차단하고 병원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세하브 통신사는 갓 2개월 된 마흐무드 파두흐가 지난 일요일
그 아기를 돌봤던 구조 대원은 이렇게 전했다.
또 다른 아기 무함마드 자예흐도 음식을 먹지 못해 죽었다고 한다. 가자지구 북부의 카말애드완 병원의 소아과장인 후삼 아부 사피야는 가자지구 전역에
서안지구의 목소리
“여기도 저항하고 있습니다”
압둘라는 진실을 말하는 이들에 대한 탄압이 거세지고 있지만 자신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라는 외교로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