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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인들이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자국 정부에 분노하다
〈소셜리스트 워커〉
493호
2024. 2. 18
요르단에서 2주 연속 금요일에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요르단 정부가 이스라엘과 협력하는 것을 반대했다. 시위대는 정부가 걸프만에서 물품을 트럭으로 운반해 와 이스라엘에 공급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육로”는 후티 전사들이 홍해에서 이스라엘 선박을 노리고 있는 것을 우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 언론은 이스라엘이 걸프 지역 물류회…
전 세계 145개 도시에서 국제 행동의 날 시위가 벌어지다
〈소셜리스트 워커〉
493호
2024. 2. 18
2월 17일 국제 행동의 날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25만 명이 결집하는 등 전 세계 145개 대도시 등 수백 곳에서 국제 행동이 벌어졌다.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의 서울을 거쳐 튀르키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를 볼 수 있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수백 명이 모였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최대 5만 명이…
2·17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
:
이스라엘의 라파흐 폭격을 규탄하다
김종환, 이현주
493호
2024. 2. 17
2월 17~18일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맞서 세계적 연대를 호소한 기간이다. 한국에서도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이 17일(토) 서울에서 진행됐다. 재한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이주민, 국내 단체 39곳이 함께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이 행진을 주최했다.(‘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국…
예멘에 대한 제국주의적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다라 커미스키
493호
2024. 2. 15
영국이 예멘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또다시 인명을 살상했다. 지난 2월 10일 후티 당국은 후티 전사 17명이 미국·영국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8일(목) 미군은 후티군의 미사일 발사대를 여러 차례 급습했다. 예멘 수도 사나에서는 대규모 장례식들이 치러졌다. 미국과 영국은 사나를 최소 13차례 폭격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이스라엘의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계속 배신하는 아랍 지배자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15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분개하는 수많은 이집트인들을 달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억압적인 정권으로부터 돌리려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라파흐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동안, 이집트 통치자들은 국경을 굳게 닫아 놓았다. 또 이집트는 이스라엘 접경지에 탱크와 병력 수송 장갑차 40대를 세워 놓았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
중동과 제국주의, 경비견 이스라엘
김영익
493호
2024. 2. 14
이 기사는 2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중동과 제국주의, 경비견 이스라엘 ─ 직접 폭격 늘리는 미국, 이-팔 전쟁 확전될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미 팔레스타인의 인명 피해는 1948년 나크바 대재앙을 능가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스라엘은 피란민 140만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패권의 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심화시키고 있는 트럼프의 귀환
—
미국 정부 정책 위기 심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493호
2024. 2. 13
미국이 자본주의 패권 국가 지위를 유지하려고 애쓰며 휘청거리는 모습이 뚜렷하게 보인다. 가자, 우크라이나, 예멘, 이란, 대만 등 ⋯ 미국은 동시에 대처해야 하는 충돌이 너무 많다. 이러한 국외적 위기는 국내적 위기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제 미국의 정치 체제는 11월 대선을 앞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유권자들은 고령의 두 남성 — 조 바이든(81세)과…
이스라엘은 라파흐 학살을 중단하라
—
라파흐 거주 팔레스타인인이 현지 상황을 전한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12
현실은 미국의 ‘자제’ 요구가 공허함을 보여 준다. “라파흐에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2월 9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 사는 팔레스타인인 예술가 라일라 살라 카삽 씨가 〈소셜리스트 워커〉에 전했다. 카삽 씨는 라파흐 주변 지역이 안전하다는 이스라엘 국가의 거듭된 확언이 무색하게도 결국 이스라엘군이 라파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파흐의 많…
라파흐에 벌써 포성이 울리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7
이제 가자지구의 위기는 가자 남부의 라파흐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가자지구 전역에 살던 주민 대부분이 현재 축구장 400개 크기의 지역에 내몰려 갇혀 있다. 이곳에서 190만 명 이상이 지내야 하는 상황이다. 임시 천막에 사는 사람들 상당수는 담요도, 따뜻한 옷도 없다. 지난 2주간의 폭우로 생긴 진흙탕과 홍수 때문에 생활 조건은 더 위태로워졌다…
기획 시리즈 영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주요 쟁점 한눈에 쏙쏙 #5
:
두 국가 방안은 왜 해법이 못 되나?
노동자연대TV
493호
2024. 2. 7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미국 등 서방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해법으로 ‘두 국가 방안’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죠. 일각에서는 미국 등이 이스라엘을 압박해 두 국가 방안을 수용하게끔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두 국가 방안이 해법이라면, 왜 1993년 오슬로 협정에서 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대리전으로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데 실패한 서방
알렉스 캘리니코스
493호
2024. 2. 6
나토가 러시아를 상대로 우크라이나에서 거의 2년째 벌이고 있는 대리전의 핵심 교훈은 무엇인가? 러시아 국가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전쟁에 대한 서방 강대국들의 열의가 식고 있다는 점은 그들이 전쟁에 돈을 대는 데서 겪는 정치적 어려움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유럽연합은 헝가리의 극우 총리 오르반 빅토르를 거듭 압박한 끝에, 오르반의 거부권 …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이스라엘에 육로 제공
:
아랍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공모하고 있음을 보여 주다
찰리 킴버
493호
2024. 2. 6
아랍 지도자들이 홍해에서 후티의 공격을 피하려는 이스라엘의 전략을 공모해 팔레스타인인들을 배신하고 있다.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이 정권들의 미사여구가 공문구에 불과함을 뚜렷이 보여 준다. 〈미들 이스트 모니터〉는 이스라엘이 육로를 이용해 물품을 수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육로는 걸프 연안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
가자지구 출신 재한 팔레스타인인이 연대 지속을 호소하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493호
2024. 2. 5
2월 3일 울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가자지구에 가족이 있는 팔레스타인인이 연설했다. 그는 집회 전날 밤, 가자지구에 있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다. 할머니는 지병으로 돌아가셨지만, 의료 체계가 붕괴돼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 그는 집회에서 식민지 점령과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저항…
폭격광 바이든이 이라크·시리아를 폭격하다
찰리 킴버
493호
2024. 2. 4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B-1B 폭격기를 보내 이라크·시리아 내 일곱 곳에 있는 표적물 85개를 폭격했다. 미국은 2월 2일 금요일 폭격 전에 이라크·시리아 정부에 허락을 구하기는커녕 폭격을 사전에 고지하지도 않았다. 바이든은 심지어 미국 의회의 허가조차 받지 않았다. 이라크 정부 대변인 바셈 알아와디는 미국이 이라크 내 아카샤트·알까임 마을에 있는 …
2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2·17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 참가를 호소하다
김문성
493호
2024. 2. 3
다소 흐린 날씨는 같은 시각 우기를 지나고 있는 가자지구를 떠올리게 했지만, 오늘의 제2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주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인종 학살에 대한 분노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대한 연대로 매우 뜨거웠다. 오늘 연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과 그에 대한 국제 연대 운동만이 진실을 말하고 있…
가자·서안지구에서 극심해진 이스라엘의 학살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2. 2
이스라엘을 비호하는 제국주의 세력들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에 대한 원조 중단 결정을 고수하면, 가자지구 최대 구호 단체의 활동이 2월 말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엘발라에 살다가 현재 라파흐로 피란한 이빗삼 씨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아이들이 죽어 가고 있어요. 팔레스타인인…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가 하마스와 연루? 이스라엘의 거짓말!
—
팔레스타인인을 굶겨죽이려는 미국 등 서방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1. 31
서방 제국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의 프로파간다에 응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기아로 내몰고 있다. 지난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당한 정치적 패배에서 벗어나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를 서방 제국주의가 지원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 학살을 멈추라는 국제사법재판소의 명령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돌리려고, 이스라엘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직원들이 10월 7일 하마스의…
이렇게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독립 투쟁의 세 기둥
493호
2024. 1. 31
넉 달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과 그에 맞선 저항은 양측의 핵심적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드러냈다. 지난주 국제사법재판소(ICJ) 심리에서 봤듯, 이스라엘은 미국·영국을 필두로 한 서방 제국주의의 지지에 기댈 수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희망은 그들 자신의 끈질김과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연대 운동에 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기획 시리즈 영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주요 쟁점 한눈에 쏙쏙 #4
: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노동자연대TV
493호
2024. 1. 31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이스라엘 옹호자들은 ‘이스라엘 비판은 곧 유대인 혐오’라는 논리를 펴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합니다. 서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유대인 혐오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금지되기도 하죠. 팔레스타인인들과 그 연대 운동이 유대인을 혐오해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것일까요? 유대인 혐오는 무엇이고 어떤 태도를 취해…
서평
《재난의 시대 21세기》(알렉스 캘리니코스)
:
위기를 헤쳐 나갈 길을 모색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493호
2024. 1. 30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신간은 자본주의의 재난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혁명적 변화의 절실함을 역설한다고 앤 알렉산더는 평한다. 캘리니코스는 한국 EBS 〈위대한 수업〉 ‘알렉스 캘리니코스 〈자본주의, 사회주의, 재앙〉’ 편에 출연해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재앙과 재난을 다루는 뉴스는 그저 정상적 생활의 일부일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치부해 버리고 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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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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