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협력하는 윤석열 정부와 대구시 규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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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중앙정부 부처들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엑스포 행사다. 그런데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자국 기업들을 데리고 참여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전시회 부스 하나를 떡하니 차지하고,
그러나 이스라엘이 떠드는
그
이에 항의해
대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참가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대구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는 김미경 씨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정성휘 씨가 이어서 발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란 뉴스 채널과 지역 언론 등이 취재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이 인종 학살을 중단하고, 한국을 포함한 서방 강대국 정부들이 인종 학살 공범 행위를 멈출 때까지 더욱 강력한 연대를 모아 내자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