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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저항에 공포 느껴 이스라엘군 자국 인질 오인 사살
지면
김인식
487호
2023. 12. 19
지난주 금요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의 슈자이야 지역에서 자국민 인질 3명을 오인 사살했다. 2명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나머지 1명은 총상을 입은 채 건물로 피신했다가 다시 이스라엘군을 향해 나오다 다시 총에 맞고 숨졌다. 인질들이 나온 건물은 이스라엘 군인들로부터 1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 히브리어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릴 거리였다. 게다…
추천 다큐멘터리 〈차별〉
:
일본 조선고교 학생들의 학창 생활과 투쟁
지면
김승주
487호
2023. 12. 19
윤석열 정부(통일부)가 문제 삼는 김도희·김지운 감독의 영화 〈차별〉은 올해 3월 개봉한 다큐멘터리다. 〈차별〉은 일본 사회에서 쟁점이 돼 온 조선고교 무상화 제외 사건과 그에 맞선 손해배상 소송 일대기를 다뤘다. 차별에 맞서 싸우는 조선학교 학생과 재일동포들, 그들과 연대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2010년 4월 일본 정부는 고교…
[서평] 《팔레스타인 실험실 — 이스라엘은 어떻게 점령 기술을 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는가》
:
테러·무기·고문 수출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어진
487호
2023. 12. 19
이 책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글로벌 군사 패권국을 대신해서 무기 장비를 테스트하는 실험장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무기 제조 기업들을 폭로한다. 이스라엘 최대 무기 제조업체 엘빗은 이스라엘 탱크와 항공기에 쓰이는 필수 장비 공급업체로서 드론, 지상 감시 시스템, 최첨단 살상 무기들을 만든다. 이스라엘의 보안 회사 NSO는 팔레스타인…
재한 팔레스타인인 유학생이 말한다
:
베들레헴에서 자라며 겪은 이스라엘의 탄압
지면
나리만 루미
487호
2023. 12. 19
왜 팔레스타인일까요? 팔레스타인은 고대 세계의 중심지이자 3대 유일신 종교의 성지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아시아, 아프리카, 심지어 유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육로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모든 문명은 팔레스타인에 정착하기를 바랐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이스라엘이 없었다면 우리는 또 다른 이스라엘을 만들어야 했을 것이고, 우리가 없었다면 중국과 러시…
재일 조선학교 학생 접촉이 “안보 위해”?
지면
김승주
487호
2023. 12. 19
통일부가 조선학교 지원 단체 ‘몽당연필’ 대표인 배우 권해효 씨, 조선학교 학생들의 고교무상화 정책 차별 반대 투쟁을 다룬 영화 〈차별〉을 제작한 김지운 감독 등에게 “북한 주민을 무단 접촉했다”며 경위를 조사하고 과태료를 물리려 한다. 윤석열은 한일 관계 개선을 추진하면서 민단계 재일동포와의 만남 장면은 여러 번 연출하고 재일동포를 위하는 척했다. …
하마스의 저항이 이스라엘을 떨게 하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전사들은 “복합·다단계 매복 작전”을 펼쳐 이스라엘 군인 여러 명을 죽였다. 미국의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에 따르면, 하마스는 우선 이스라엘 정찰대를 공격한 다음에 그 정찰대를 구출하려고 투입된 “신속대응군”(QRF)을 공격했다. 팔레스타인 북부 가자시티 슈자이야 지역에서 있었던 이 공격은, 3동짜리 건물 단지에 진입한 이스라엘…
유엔난민기구 특별조사관이 말하다
:
“가자지구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지옥이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12월 14일 목요일에 유엔난민기구 ‘여성·소녀에 대한 폭력’ 특별조사관 림 알살렘은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겪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공포를 표현할 단어가 더는 없다”고 말했다. 알살렘은 이렇게 말했다. “이 지옥에서 팔레스타인 여성·어린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성·존엄성·안전 등 여성·어린아이에게 평시든 전시든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배…
이스라엘이 유엔 표결을 일축하다
지면
찰리 킴버
487호
2023. 12. 18
유엔 총회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이스라엘이 외교적으로 점점 더 고립되고 있음을 뚜렷이 드러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을 계속 학살하려는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의지도 뚜렷이 보여 줬다. 겨우 8개국만이 이스라엘과 미국 편을 들어 결의안에 반대했고, 153개국이 찬성했다. 이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실제…
현장 영상
부산에서 힘차게 펼쳐진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12월 17일)
노동자연대TV
486호
2023. 12. 18
12월 17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재한 팔레스타인인들을 비롯한 아랍인과 동남아인 등 다양한 내외국인들이 모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궁핍과 살육으로 점철된 가자지구의 현실을 폭로하며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스라엘 정부에 맞서 저항을 지속하자고…
영상
“이스라엘 정부, 너희는 실패했다!”
: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지와 연대가 가득했던 집중 행동의 날 (12월 16일, 서울)
노동자연대TV
486호
2023. 12. 17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지속돼 그 참상이 날로 악화되지만, 이스라엘도 현지 저항과 국제 연대 운동에 부딪혀 여러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12월 16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매서운 한파를 뚫고 팔레스타인인 등 내외국인 5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의 학살과 미국 정부의 전쟁 지원을 규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12월 16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중 행동의 날(서울)
:
팔레스타인인 등 내외국인 500여 명이 함께하다
김준효, 김영익
486호
2023. 12. 16
12월 16일 오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이 열렸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은 재한 팔레스타인인들, 아랍인들, 국내시민사회단체 38곳이 함께하는 연대체다.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하 터널에 바닷물을 넣고, 하마스가 10월 7일에 …
젤렌스키는 실패했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86호
2023. 12. 14
러시아를 향한 공세가 실패하고 자금은 줄어드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벌였던 공세는 이제 실패한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부와 그 정부를 지원하는 미국-나토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 제국주의에 맞선 이 대리전에 무기를 대고 전쟁을 지도하고 있다. 5개월 동안 유혈…
이렇게 생각한다
하마스의 저항을 좌고우면 말고 지지해야 한다
지면
487호
2023. 12. 14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점령에 맞서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수단으로든 저항할 권리가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민족 해방은 중동에서, 또 세계적으로 서방 제국주의에 타격을 줄 것이다. 서방 세계(와 친서방국) 노동계급 사람들을 팔레스타인 지지로 끌어들이면, 그 지배자들이 퍼뜨리는 애국주의와 인종차별 관념들도 약화될 것이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을 지지할…
이렇게 생각한다
‘한 국가 방안’이 유일한 해법이다
지면
487호
2023. 12. 14
이스라엘 국가와 팔레스타인 국가가 나란히 공존한다는 “두 국가 방안”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1993년 오슬로협정은 평화 협정의 결과 장차 팔레스타인 국가가 수립될 것이라고 했다. 그 팔레스타인 국가는 이스라엘이 1967년에 차지한 “점령지”인 동(東)예루살렘, 서안지구, 가자지구에 기반을 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국가 전체는 점…
서안 거주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올해 크리스마스에 베들레헴은 고요할 것입니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7호
2023. 12. 14
서안지구에 사는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나디르 마우지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여기 베들레헴 사람들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고요하게 보낼 것입니다. “예년 같은 크리스마스 축제 행렬이나 경축 행사는 없을 거예요. 베들레헴의 그리스도인들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 살아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가자 거주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퍼요”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4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 사는 이빗삼 씨가 팔레스타인을 위해 계속 투쟁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소셜리스트 워커〉에 보내 왔다. “의사에게 진료받으러 갔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저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이들이 더러운 옷가지를 걸치고 맨발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걸 봤어요. “시장은 텅 비었고 건물은 무너졌어요. 죽고 다친 …
가자지구
:
미국 등 서방의 지원을 받은 죽음과 파괴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7호
2023. 12. 14
유엔 안보리 휴전 결의안 표결에서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영국이 기권한 가운데, 가자지구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낳은 참상이 어찌나 끔찍한지 서방 편에 서 있는 기관들조차 가자지구가 이제 생지옥이 됐다고 말한다. 폭탄·미사일·탱크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180만 명 이상이 살던 곳에서 피신해야 했다. 수만 명이 천막 생활을…
바이든이 의회를 우회해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원하다
소피 스콰이어
486호
2023. 12. 14
미국은 이스라엘에 무기와 포탄을 계속 퍼 주고 있다. 이는 미국이 이 전쟁을 추동하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 준다. 12월 8일 미국 국무부는 총 1억 달러가 넘고 1만 4000발에 이르는 탱크용 포탄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이 매매를 신속히 추진하려고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 권한을 이용해 의회 표결을 우회했다. 어떤 면에서 이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상의 하마스 규탄안에 찬성표 던진 정의당·진보당
지면
486호
2023. 12. 12
정의당과 진보당 의원들도 찬성표를 던진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정의당 의원들(강은미, 류호정, 배진교, 이은주, 장혜영)과 진보당의 (강성희)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 그간 정의당과 진보당은 민주당과는 달리 이스라엘의 학살과 전쟁 범죄를 규탄하는 입장이었다. 정의당은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민사회 긴급행동’에 여전히 참가하고 있다. 진보당도 당의 기구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체제의 위기를 악화시키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86호
2023. 12. 12
폭우처럼 쏟아지는 참상으로 올해의 대미를 맞이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했고, 무고한 이들을 계속 학살하고 있다. 역사상 최강의 제국주의 강대국 미국은 이 살인마 집단을 그들을 제외한 모든 인류로부터 감싸고 있다. 이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일이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다.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이 휴전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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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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