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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재인 정부, 호르무즈해협 파병 시사
:
평화 염원 배신하고 중동의 화약고에 뛰어들려는 문재인
이원웅
294호
2019. 7. 17
미국이 문재인에게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공식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이 돌고 있다. 7월 11일 외교부는 이에 관해 미국과 물밑 접촉 중임을 시사했다. 공식 요청이 오면 수락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한·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에 다녀온 청와대 안보실 차장 김현종은 미국의 파병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중동에 대한 미국의 계획과 전략…
노무현의 이라크 파병은 한반도 평화에 해로웠다
—
문재인의 호르무즈해협 파병도 마찬가지일 거다
김준효
294호
2019. 7. 17
문재인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검토하며, 노무현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경험을 참고할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미국의 중동 정책에 협력해 미국의 유연한 대북 정책을 끌어내겠다며, 이라크 파병을 정당화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는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요구에 응해 이라크에 자이툰 부대를 파병하는 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실제 파병은 2004년 2…
성명 | 개정·증보
호르무즈해협 파병 반대한다
293호
2019. 7. 12
호르무즈해협 파병이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미 11일에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파병을 시사한 바 있다. 7월 16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국무부 차관보 데이비드 스틸웰은 17일에 호르무즈해협 호위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같은 날 〈매일경제〉는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문재인 정부가 적극적으로 파병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소…
서방의 이란 압박
:
영국군의 유조선 억류로 긴장이 고조되다
사이먼 바스케터
293호
2019. 7. 10
서방과 이란 사이에서 고조되는 긴장에 대한 영국 정부의 해법은 [스페인 남단 영국령] 지브롤터에서 해병대를 투입해 [이란에서 출발한] 유조선을 억류하는 것이었다. 7월 4일 영국 해병대원 약 30명이 인도계·파키스탄계·우크라이나계 선원들을 유조선에서 끌어냈다. 선원들은 지브롤터에서 심문을 받았다. 영국 집권당 보수당 수뇌부에서 나오는 말이 다 그렇듯…
수단 항쟁
:
항쟁 지도부의 배신적 타협으로 군부가 권력을 부지하다
찰리 킴버
293호
2019. 7. 10
수단 항쟁 지도부가 성취할 수 있고 성취해야 하는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 형편없는 타협안에 손을 들어줬다. 7개월 동안 수많은 수단인들이 민간 정부 수립과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어마어마한 용기를 발휘해 왔다. 이번 합의는 수단인들의 요구를 전혀 이루지 못한다. 이번 합의는 거의 2년을 사실상 군부 통치 하에서, 3년 이상을 선거 없이 지내야 함을 뜻…
수단 항쟁
:
군부 통치 종식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을 휩쓸다
찰리 킴버
292호
2019. 7. 2
6월 30일 군부 통치의 종식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수단을 휩쓸었다. 시위대는 거듭되는 경찰 폭력과 공중으로 울려퍼지는 총성에도 겁먹지 않고 오후 6시 30분에 대통령궁에 이르렀다. 한 반정부 단체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화, 정의를 요구하는 수단 민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총알, 최루탄, 폭…
트럼프 정부, 이란 폭격 직전에 취소 그러나 당분간일 것이다
이원웅
291호
2019. 6. 27
6월 21일 트럼프는 이란 폭격을 승인했다가 실행을 직전에 취소했다. 전쟁으로 치달을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무인기를 격추했다.(이란은 무인기가 자국 영해로 넘어왔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이를 부인했다.) 폭격은 그 대응으로 논의된 것이었다. 트럼프는 민간인 사망자가 150명일 것이라는 보고를 듣고 폭격을 취소했다…
트럼프 일당의 위험천만한 대(對)이란 전쟁몰이 반대한다
이원웅
290호
2019. 6. 20
중동이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좁은 해협이다. 세계 석유의 5분의 1이 이곳을 지나며, 세계적 금융 허브로 부상한 걸프 연안 국가들이 가까이에 있다. 그런 만큼 이곳에서 벌어지는 충돌은 파장이 클 수 밖에 없다. 6월 13일 호르무…
호르무즈해협 인근 서방 유조선 피격
:
미국은 이를 구실로 이란 위협 강화하지 말라
이원웅
289호
2019. 6. 14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심각한 가운데 6월 13일 새벽에 중동 호르무즈 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유조선 두 척이 공격을 받았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지나가는 곳으로 세계 자본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곳은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고, 바로 인근에 세계적…
심화하는 수단 항쟁
:
다시 총파업에 나선 수단 노동자들
찰리 킴버
289호
2019. 6. 12
수단 노동자들이 잔혹한 군사 정권과 싸우며 사회를 멈출 수 있는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총파업으로 여러 도시가 멈췄다. 6월 9일 수도 하르툼에 있는 정부 청사와 공공기관이 대부분 문을 닫았다. (수단의 첫 근무일은 일요일이다.) 모든 은행, 상당수 상점과 주유소, 주요 시장도 문을 닫았다. 교통은 완전히 마비됐다. 하르툼국제공항은 운항이 대…
미국은 왜 이란을 위협하는가
이원웅, 김준효
289호
2019. 6. 11
미국과 이란의 위험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6월 2일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이란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미군은 그날 페르시아만에서 모의 폭격 훈련을 했다. B-52 폭격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했다. 6월 7일에는 이란의 석유화학 부문을 추가로 제재했다. 대화 운운하면서도 여전히 이란을 압박하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
기로에 선 수단 항쟁
찰리 킴버
289호
2019. 6. 10
수단 항쟁이 기로에 섰다. 군부가 항쟁을 분쇄하려 하면서 항쟁이 유혈 낭자한 학살로 이어지거나 더욱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투쟁으로 심화할 것이라고 찰리 킴버는 지적한다. 수단 지배자들이 항쟁을 유혈 낭자하게 분쇄하려 한다. 6월 3일 군부가 수단 수도 하르툼 광장 점거를 침탈해 최소 110명이 죽었다. 실제 사망자 수는 그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수단 …
수단 민중항쟁
:
군대 발포로 수백 명 사상
지면
찰리 킴버
289호
2019. 6. 5
수단 군부가 수단을 바꾸는 항쟁을 분쇄하려 나섰다. 그러나 6월 4일 현재 군부의 탄압에 맞서 파업과 시위가 시작되고 있다. 수단의사중앙위원회는 현재까지 35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는 8세 아동도 있다. 아직 전체 사망자 수가 취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수치는 더 커질 듯하다. 6월 3일 오전 군 병력은 수단 수도 …
수단 노동자들, 군부에 맞서 총파업에 나서다
지면
찰리 킴버
288호
2019. 5. 30
5월 28일 수단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이틀 총파업에 나섰다. 이 총파업은 군부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의 일환이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켄나나 제당 공장과 센나르 제당 공장 노동자, 항만 노동자, 수도 하르툼에 있는 코버 공단 미숙련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동참했다. 보건·석유·핵발전·항공·은행·통신 부문의 노동자, 여러 정부 부처의 공무원 노동자,…
수단·알제리 혁명
:
세계 곳곳의 노동조합 지도자·활동가·정치인들이 국제 연대를 호소하다
이원웅
287호
2019. 5. 27
수단과 알제리의 항쟁에 연대를 표하는 국제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 수단과 알제리의 항쟁은 독재자를 끌어내린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독재자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군부가 권력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알제리에서는 군부가 7월 4일 조기 대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많은 알제리인들은 이 계획을 기만책으로 여기고 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다. 군부가 관리하거나 …
수단 혁명의 미래를 좌우할 노동자 파업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2
항쟁에 밀려 퇴진한 알바시르 군부독재 정권의 잔당에 맞서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와중에, 5월 21일 노동조합 연맹 수단직능인연합(SPA)이 “온전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 정치 총파업”을 호소했다. 찰리 킴버가 수단 상황을 전한다.5월 17일 수단 수도 하르툼 국방부 청사 앞 광장을 점거한 시위대는 군부의 바리케이드 침탈 시도를 물리쳤다. 민주주의와 …
“이란의 공식 종말” 운운한 트럼프
:
미국은 전쟁 위협 중단하라
지면
김영익
287호
2019. 5. 22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높아지면서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동의 복잡하고 불안정한 지정학 때문에, 미국의 대(對)이란 위협은 정말 위험천만한 짓이다. 트럼프는 2015년 이란 핵합의를 깬 데 이어, 이란에서 석유를 수입해 온 일부 국가에게 적용한 제재 면제 조처를 5월 초에 중단해 버렸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 정부의 주된 수입원인 석유 수출을 …
사우디 유조선 피격
:
미국이 중동에 뿌린 불씨가 커지고 있다
김준효
286호
2019. 5. 15
미국이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을 미군 중부사령부에 배치한 지 1주일도 안 돼 중동에서 갈등이 연쇄적으로 불거지고 있다.(미군 중부사령부는 중동과 서아시아 지역을 관할한다.) 미국 항모전단 배치에 이란이 우라늄 농축 재개를 시사하며 대응하자, 미국은 이란의 금속 수출을 제재했다. 이란의 핵심 수출품은 석유지만 금속 관련 수출도 전체 무역 수익의 약…
제재 강화, 항모 배치
:
중동을 위태롭게 할 트럼프의 이란 압박 강화
지면
김준효
285호
2019. 5. 9
미국이 이란 핵협정을 파기한 지 꼭 1년이 되는 지금, 트럼프 정부는 이란 압박을 강화하며 중동에서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 5월 5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에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폭격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근해에 항공모함 상시 배치를 중단한 지 약 1년 만이다. 볼턴은 이번 항모…
수단·알제리 항쟁, 혁명의 귀환?
앤 알렉산더
285호
2019. 5. 9
수단과 알제리 등지에서 수백만 명이 대중 항쟁을 벌여, 부패하고 억압적인 독재 정권을 퇴진시키며 전진하고 있다. 이 글은 4월 30일(영국 현지 시각)에 런던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편집자 앤 알렉산더가 연설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녹취와 번역에 기여한 이은혜 동지께 감사 드린다. [ ] 안의 내용은 이해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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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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