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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삭감에 맞서 투쟁에 나선 기아차 식당 노동자
김우용
273호
2019. 1. 18
지난해 12월 20일 기아차 사측은 하청업체인 현대푸드를 앞세워 식당 노동자들에 대한 52시간 시행에 따른 근무형태변경안을 비정규직지회와 잠정 합의했다. 이 합의안의 핵심은 근무시간을 대폭 줄여 임금을 평균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삭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식당에서 밥먹는 노동자 숫자는 그대로이니, 노동강도는 강화된다. 식당 노동자들은 이미 3년…
문재인 정부와 노동계급 투쟁, 혁명적 좌파
최일붕
273호
2019. 1. 16
이하는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각각 2017년 5월 12일, 2018년 7월 19일, 2018년 11월 2일 노동자연대 회원 회의나 맑시즘 포럼에서 발표한 글이다 목차 문재인 정부 초기, 사회주의자 앞에 놓인 전망 [바로가기] 진정한 진보를 위한 투쟁 [바로가기] 2019년 세계 상황과 한국 노동운동의 전망 [바로가기] Ⅰ. 문재인 정…
정부의 “바람직한 자회사 설립·운영 모델안”
:
고용 안정도 처우 개선도 못 하는 엉터리 방안
지면
이정원
273호
2019. 1. 16
최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바람직한 자회사 설립·운영 모델안”(2018년 12월 31일, 이하 자회사 모델안)의 구체적 내용이 알려졌다. 정부는 그동안 노동자들의 반발 때문에 자회사 모델안을 공식적으로 내놓지 못했다. 그러나 정부는 발표를 미뤘을 뿐이지, 지난 한 해 내내 이를 관철하는 데 기를 썼다. 그 결과 2018년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3단계 방안
:
정규직화는커녕 여전히 간접고용을 규정한 방안
지면
신정환
273호
2019. 1. 16
정부가 2018년 12월 말까지 발표하겠다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3단계(민간위탁) 가이드라인’(이하 3단계 가이드라인)은 새해가 보름이 지나도록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최근, 노동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을 불러 ‘민간위탁 정책 추진방향(안)’을 설명했는데, 이것이 민간위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화여대 당국, 노조 탄압 용역업체 선정하려 하다
지면
양효영
273호
2019. 1. 16
이화여대 당국이 노동조합 탄압으로 악명 높은 ‘태가비엠’을 신규 용역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화여대분회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태가비엠이 고려대 안암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노동조합 탄압과 임금체불을 저지른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2016년 세브란스병원에선 태가비엠이 노동조합 탄압을 위한 업무일지를 작성한 …
시간강사 처우 개선한다더니 대량해고 웬말인가! 정부가 책임져라
지면
김어진
273호
2019. 1. 16
시간강사들에게 대량 해고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들이 올해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시간강사 제로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내가 강의했던 경기대학교 수원 본교에서는 시간강사들에게 강의를 주지 않겠다는 공식방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나도 올해 1학기 예정됐던 강의를 배정받지 못하고 해고됐다. 한양대·중앙대학교·경희대학교·추계예대·성신여대 음대 시간강사…
김용균 씨 사망 항의 운동
:
사망도, 문제 미해결도 문재인 정부에 책임 있다
—
대정부 투쟁으로 발전해야 한다
지면
신정환
273호
2019. 1. 16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가 한 달이 넘게 차가운 냉동고에 누워 있다. 그는 2018년 12월 11일 새벽 태안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다. 문재인 정부는 말로만 위로할 뿐 유가족과 고(故) 김용균 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의 핵심 요구들을 외면하고 있다. 김용균 씨의 유가족들은 “책임자를 처벌하고, 용균이의 동료들이 안전하게 일할…
《현대조선 잔혹사》
:
끊임없는 재해·사망사고에 노출된 조선소 노동자들의 삶
오제하
272호
2019. 1. 15
조선소에서 하청 노동자로 일하는 삼촌이 있었다. 10년 전쯤 폐암으로 피를 토하며 돌아가셨다. 용접공이었던 삼촌은 철가루가 가득하고 석면 더미가 그대로 노출된 환경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렸지만, 사측은 산재 처리를 막고 개인 책임으로 돌렸다. 지금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현대조선 잔혹사》는 바로 그런 삶을 살아 가야 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
《땅딛고 싸우기: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에 대한 기록》
: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투쟁 잠재력을 생동감 있게 그리다
양효영
272호
2019. 1. 15
맨몸으로 전신주에 올라 케이블을 수리하는 노동자. 그 아슬아슬한 모습은 방송·통신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삶을 압축해 놓은 듯하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불안정한 고용 등등. 노동자들은 언제 바닥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전신주에 매달린 상황을 자신의 처지에 비유하곤 했다. 《땅딛고 싸우기》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에 나선 케이블방송 설치수리 노동자들의 이야…
《기록되지 않은 노동: 숨겨진 여성의 일 이야기》
:
차별과 설움에 내몰린 여성 노동자의 현실을 고발하다
김지은
272호
2019. 1. 15
오늘날 한국의 많은 여성들이 노동자로서 경제에 기여하고 있고 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요즘 학교비정규직, 공공서비스, 병원 등 곳곳에서 낮은 처우와 차별에 맞서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기록되지 않은 노동》은 이런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13명의 필자가 여성 노동자 31명을 인터뷰해 들은 경험담을 모았다…
《인간의 꿈: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평전》
:
구조조정과 손배가압류에 짓밟힌 노동자의 꿈
김주혁
272호
2019. 1. 15
《인간의 꿈》은 부조리에 항거해 분신한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열사의 평전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배달호와 전태일이 겹쳐졌다. 소박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나 동료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책임감까지 두 열사는 닮은 점이 많았다. 하지만 배달호의 삶과 투쟁은 《전태일 평전》을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현재성 때문이다…
경사노위 참여가 아니라 대정부 투쟁을 해야 한다
김하영
272호
2019. 1. 15
이 글은 22개 좌파 노동단체가 공동 주최한 ‘2019 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의 과제’ 토론회에 제출된 김하영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운동팀장(운영위원)의 발제문 축약판이다. 전문(全文)인 ‘2019년 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 그리고 좌파의 과제’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2019년 한국 경제의 주변 환경 한국 경제는 지난해부터 투자가 급감하고 고용 사정이…
이화여대 당국은 노조 탄압 용역업체 선정 중단하라
양효영
272호
2019. 1. 14
이화여대 당국이 노동조합 탄압으로 악명 높은 ‘태가비엠’을 신규 용역업체로 선정하려 한다. 태가비엠은 올해 이화여대에 새롭게 개관하는 건물의 청소 용역업체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화여대분회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태가비엠이 고려대 안암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노동조합 탄압과 임금체불을 저지른 경력이 …
성황리에 치러진 좌파 토론회
:
경사노위 참여 반대를 투쟁 건설로 연결시키자
김문성, 김지윤
272호
2019. 1. 14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참가에 반대하고 문재인의 노동 개악을 저지할 투쟁을 적극 건설하자는 토론회가 1월 13일(일) 성황리에 열렸다. “2019년 정세전망 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의 과제 : 경사노위 참가 말고 투쟁 건설로”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토론회는 노동당,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사회변혁노동자당 등 좌파 단체들과 금속과 공공 …
2019년 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 그리고 좌파의 과제
김하영
272호
2019. 1. 13
이 글은 22개 좌파 노동단체가 2019년 1월 13일 공동 주최한 ‘2019 문재인 정부와 노동운동의 과제’ 토론회에 김하영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조직노동자운동 팀장)이 제출한 발제문이다. 이 글의 축약본을 보려면 ‘경사노위 참가가 아니라 대정부 투쟁을 해야 한다’를 클릭 하시오.1. 2019년 한국 경제의 주변환경 2019년 세계경제 전망은 상당히 어둡…
장기 투쟁 끝에 파인텍 복직 합의
박설
272호
2019. 1. 11
파인텍 투쟁이 1월 11일 타결됐다. 홍기탁·박준호 조합원이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 426일, 차광호 지회장이 단식 농성을 시작한 지 33일 만이다. 해고 노동자 5명은 그동안 고용·노조·단체협약 등 세 가지 승계를 요구하며 투쟁해 왔다. “고용 여력은 있지만 조합원 복직은 안 된다”고 버티던 사측은 오는 7월 1일부로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조합원 5명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한 달
:
말로만 위로하고 정작 책임은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
신정환
272호
2019. 1. 10
태안발전소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석탄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지 한 달이 됐다. 그는 2018년 12월 11일 새벽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김용균 씨 사망 소식이 알려진 것은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의 정규직 전환 요구 기자회견에서였다. 그의 주검이 발견되고 8시간이 흐른 뒤였다. 김용균 씨가 든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
현대중공업 새 잠정합의
:
투쟁 제약은 완화됐지만, 임금 삭감은 여전하다
김지태
272호
2019. 1. 9
12월 27일에 나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많은 노동자들이 비판하자, 현대중공업지부는 사측에게 몇 가지 수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1월 7일 노조는 다시 잠정합의를 했다. 새 잠정합의안은 파업을 자제하겠다는 내용을 삭제했다. 그리고 노조가 사측 비판을 하지 않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스스로 규제하겠다는 약속들도 삭제했다. 노동자들의 행동을 제약할 수…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 개악 중단하라
장우성
272호
2019. 1. 8
연초부터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제도 개악을 서두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월 7일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안 초안을 내놨다. 이달 중 의견수렴을 마치고,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의 최저임금위원회를 ‘최저임금 구간설정위원회’와 ‘최저임금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것이다. 2019년 최저임…
KB국민은행 하루 파업
:
파업 방해에 차별 철폐 단결 투쟁으로 맞서다
김문성
272호
2019. 1. 8
KB국민은행 노동자들이 1월 8일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 사측의 극심한 방해에도 전 조합원의 절반이 넘는 9000명가량 참가했다. 파업에 찬성한 조합원의 80퍼센트가 넘는 숫자다. 단사 하루 임단협 파업이지만 은행 임단협 파업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최근 노동자들의 자신감 상태를 보여 주는 듯하다. 그러나 사측의 양보를 얻어내려면 더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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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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