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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탈성장
:
생태사회주의자는 무엇을 주장해야 하는가?
존 몰리뉴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기후 위기가 가속하면서 이를 멈추기 위한 운동도 성장하고 있다. 운동 내에서는 기후 위기를 멈추기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좌파들 사이에서 생태주의의 ‘탈성장’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존 몰리뉴가 이런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정한 대안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존 몰리뉴는 아일랜드 사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6차 보고서
:
인류의 미래에 켜진 적색경보
380호(온라인판)
2021. 8. 13
각국 정부들이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오랫동안 늑장을 부린 탓에, 향후 30년 동안 지구 온난화를 저지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이것이 8월 9일 발행된 중대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극심한 폭염·가뭄·홍수가 더 잦아질 것이고, 불과 10여 년 후에 기온이 주요 한계치를 돌파할 것…
기후위기 대응 산업재편과 정의로운 노동 전환 논의
박설
380호(온라인판)
2021. 8. 11
이 글은 7월 15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목차로 구성돼 있다. 기후 위기는 노동계급의 문제 정부의 ‘공정한 노동 전환’ — 말로만 “친환경” 산업 구조조정 환경엔지오, 노동조합, 좌파정당들의 정의로운 전환 “참여가 정의”인가? — 사회적 대화 추구가 낳는 …
문재인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
탄소중립·탈핵 포기 시나리오
장호종
380호(온라인판)
2021. 8. 10
문재인 정부 탄소중립위원회가 8월 5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했다. 8월 7일에는 정부가 500명을 선정해 ‘탄소중립시민회의’를 출범시켰다. 정부는 탄소중립시민회의를 중심으로 두 달 동안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말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는 뜻이다. 배출량 자체를 제로로 만들지…
사진
폭염 속 조선소 노동자들의 “목숨 건 휴식”
김경택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오늘 날씨가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조선소에서 낮 동안 달구어진 철판의 온도는 계란이 바로 익을 정도로 뜨겁다. 그 아래 지열 또한 숨이 막힐 지경이다. 기후 위기는 우리 노동자들의 문제다. 휴게시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그렇게 숨 막히는 철판 블록 아래에서라도 햇볕을 피해 잠시 몸을 누인다. 보수 언론은 우리더러 “노동 귀족”…
기후 위기로 북미에 들이닥친 최악의 폭염
소피 스콰이어
375호
2021. 7. 2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을 휩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당국은 6월 25~28일 사이에 최소 233명이 사망했다고 했다. 평상시 사망자 수보다 100명이나 더 많은 것이다. 6월 29일 리턴시(市)의 기온은 섭씨 50도 가까이 올라가, 캐나다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경찰이 갑작스러운 …
문재인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
:
‘탈핵’ 공약처럼 말뿐인 기후 대책
지면
장호종
375호
2021. 6. 29
문재인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이하 로드맵)의 일부 내용이 언론에 공개됐다. 전문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는 올해 상반기 내에 로드맵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탄소중립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배출량과 흡수량을 더해 0이 되게 만든다는 뜻이다. 예컨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심으면 그만큼…
서평
다시 고개드는 기후 변화 회의론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불편한 사실》
지면
장호종
373호
2021. 6. 16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기후 정상회의를 개최한 4월 말에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두 권의 책이 번역돼 나왔다. 두 책은 서울 시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에 올랐다. 미국 정부조차 기후 위기에 대응한다며 대규모 재정지출 계획은 내놓은 상황에서 이는 다소 이례적인 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바이든을 비롯해 주…
권력자들은 정말로 기후 위기를 해결할까?
지면
에이미 레더
371호
2021. 6. 2
미국 대통령 바이든과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자기들이 기후 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으며, 빌 게이츠가 이를 돕고 있다고 한다. 지배자들이 정말로 환경 친화적으로 변한 것인지 에이미 레더가 살펴본다. 레더는 《자본주의와 식품의 정치》(국내 미출간)의 저자다. [ ] 안의 내용은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첨가한 것이다.미국 대통령 …
녹색성장 정상회의(P4G) 개최로 ‘그린워싱’하는 문재인 정부
지면
장호종
370호
2021. 5. 26
5월 30~31일 서울에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P4G)이라는 이름의 정상회의가 열린다. P4G는 덴마크 정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다자간 정상회의로, 2018년 첫 회의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2차 회의를 연다. 그러나 회원국 면면을 살펴보면 이 기구가 기후 위기를 멈추는 데서 의미있는 구실을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신간 소개
《인류세와 코로나 팬데믹》(최병두, 한울아카데미, 312쪽, 29,500원)
:
전 지구적 재앙의 해결책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제거
지면
장호종
369호
2021. 5. 19
기후 위기와 팬데믹은 오늘날 인류 전체가 겪는 위기다. 최근 이 두 쟁점을 함께 다룬 책이 나왔다. 저자인 최병두 교수는 도시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데이비드 하비의 저작을 국내에 소개해 왔다.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최근 기후 위기와 관련해 뜨거운 쟁점 중 하나인 “인류세” 논의를 다룬다. 2부와 3부에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년
:
왜 핵발전소는 더 늘어나는 것일까?
지면
장호종
367호
2021. 5. 5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직후 핵산업계는 그야말로 얼어붙었다. 비록 규모 9의 초대형 지진과 지진 해일의 충격이 엄청나긴 했지만, 핵발전소가 말 그대로 ‘폭발’하는 장면이 뉴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기 때문이다. 안전 매뉴얼에 관한 한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에서, 게다가 인류 역사상 유일한 핵무기 피폭국에서 벌어진 일이니 만큼 핵발전의 안전성…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지면
장호종
367호
2021. 5. 5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부지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것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에도 오염수 방류를 추진하려다 어민들이 반대해서 결정을 미뤘다고 알려졌다. 이번 결정 이후 일본 어민들은 물론 인접국인 한국과 중국에서도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진보당, 민주노총 등 모두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진보당…
체르노빌 참사 35년 —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
지면
마이클 더글러스
365호
2021. 4. 21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의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해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낸 가운데, 어느덧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됐다. 이 참사가 보여 준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발전을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 본다. 다음은 2019년 8월 호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월간지 《솔리대리티》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당시 그 참사를 다뤄…
서평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나오미 클라인, 열린책들, 2021)
:
지속가능한 세계를 쟁취하려면 어떤 운동이 필요한가
지면
장호종
363호
2021. 4. 7
반자본주의 활동가이자 《노 로고》, 《쇼크 독트린》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나오미 클라인의 2019년작이 최근 번역 출판됐다. 그녀가 2014년에 기후변화 문제에 관해 쓴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나오미 클라인이 쓴 여러 편의 글…
핵발전이 기후 위기의 대안인가?
지면
장호종
360호
2021. 3. 17
이 기사는 3월 12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일부 축약하고 다듬은 것이다.핵발전이 기후 변화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이산화탄소인데, 그 대부분은 석탄·석유·가스 등 화석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아래 그림에서 보…
신울진 3·4호기 건설 불허 번복
:
‘탈핵’ 제스처도 거둬들인 문재인
지면
장호종
358호
2021. 3. 3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난 2월 22일, 문재인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방침을 사실상 거둬들였다. 대선 때 내놓은 ‘탈핵’ 공약은 이미 누더기도 남지 않았다. 당시 건설 중이던 신고리 5·6호기는 기만적인 ‘공론화 위원회’를 거쳐 공사를 재개했다. 탈핵을 공약으로 내건 선거에서 수천만 명이 그에게 투표했으므로 공사…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년
:
안전하고 평화적인 핵 에너지는 없다
지면
장호종
358호
2021. 3. 3
2011년 3월 11일 저녁 국내 방송사들은 몇 시간 전 일본 도호쿠 지방을 덮친 지진해일(쓰나미) 영상을 송출하고 있었다. 거대한 해일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려 가는 집과 자동차들, 육지로 떠밀려 온 대형 선박이 건물들과 충돌하는 장면은 할리우드 재난 영화를 무색하게 할 지경이었다. 2만여 명이 죽거나 실종되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 늘 그렇듯이 엄청난…
서평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기술 혁신만으로 기후 재앙을 막을 수 있을까?
지면
소피 스콰이어
357호
2021. 2. 24
빌 게이츠는 자신의 새 책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김영사)에서 경쟁이 기후 위기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소피 스콰이어가 빌 게이츠의 주장을 반박한다.빌 게이츠의 새 책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은 억만장자가 제시하는 기후 재앙 관리 계획이다. 게이츠는 각국이 탄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말로 시작한다. 게이츠는 인류가…
미국 텍사스 최악의 한파
:
기후 혼돈이 야기할 공포를 흘깃 보여주다
소피 스콰이어
357호
2021. 2. 24
미국 텍사스주(州)에 치명적인 북극발 폭풍이 덮친 후, 수도관 동파와 정수 시설 고장으로 수많은 주민이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당국은 텍사스 전체 주민의 4분의 1인 약 700만 명에게 수돗물을 끓여 마시라고 권고했다. 폭풍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정전 피해를 입은 후의 일이었다. 이번 폭풍은 기후 혼돈이 야기한 기상 이변의 최신 징후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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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