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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핵발전
기타 환경 쟁점
LG 태양광 사업 포기는 친환경이 이윤 앞에 뒷전임을 보여 준다
김종환
405호
2022. 2. 25
LG전자가 태양광 패널 사업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연간 1~2GW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고 있는데 사실상 버려질 운명에 처한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낭비인지 알기 위해서는 윤석열이나 〈조선일보〉 등이 핵발전소 2기(신한울 3, 4호기) 건설 계획 보류를 두고서 투자 낭비라고 호들갑을 떠는 것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LG전자의 태양광…
시청자 발언
:
전력 노동자가 지적하는 전기 요금 인상의 문제점
지면
이호성
404호
2022. 2. 15
이 글은 2월 10일 ‘핵발전 — 전기요금 인상 없는 기후 대책?’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시청자가 전화 발언한 내용이다.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올해 1월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퍼센트나 상승했습니다. 그에 비해 지난해 정부는 공공 기관 임금을 고작 0.9퍼센트 인상했…
시청자 발언
:
일본인 청년이 말하는 핵발전소 사고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404호
2022. 2. 15
이 글은 2월 10일 ‘핵발전 — 전기요금 인상 없는 기후 대책?’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소개된 시청자 의견이다. 저는 사고 당시 실제로 일본에서 살고 있던 사람입니다.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을 뿐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얼마나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에 보도된 것은 빙산의 일각입…
한국의 녹색 분류체계(K택소노미)
:
천연가스 넣은 문재인, 핵발전도 넣으라는 우파
지면
장호종
404호
2022. 2. 15
한국 정부는 지난해 말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 이른바 K택소노미를 발표했다. K택소노미 제정에는 향후 유럽과의 무역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는 동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내용을 유럽연합의 기준에 맞춘 것이 이를 보여 준다. 반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은 완전히 뒷전에 놓였다. 그래서 K택소노미에는 천연가스가 포함됐다…
유럽연합 녹색 분류체계(그린 택소노미) 논란
:
천연가스도, 핵발전도 친환경 에너지 아니다
지면
장호종
404호
2022. 2. 15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그린 택소노미(녹색 분류체계)에 천연가스와 핵발전을 포함시키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럽의회와 유럽연합 이사회가 이 결정에 동의할 경우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된다. 그린 택소노미는 무엇이 친환경 기술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법으로 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기업주들에게는 세금이나 금리 혜택을 주고, 그렇지…
온라인 토론회 발제문
핵발전 — 전기요금 인상 없는 기후 대책?
지면
장호종
404호
2022. 2. 15
이 글은 2월 10일 같은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을 개정한 것이다.얼마 전 윤석열이 ‘탈원전 백지화’를 공약했다. 문재인 정부가 올해 4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전기요금 인상도 백지화 하겠다고 했다. 윤석열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선거에 이용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관한 사람들의 우려도 핵발전 확대의 명분으로 …
기후위기비상행동
:
정부와 포스코의 석탄 화력 발전소 건설에 항의하다
김태양
403호
2022. 2. 13
2월 11일 기후위기비상행동, 석탄을 넘어서, 가톨릭기후행동, 삼척 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삼척반투위)가 석탄 화력 발전소가 지어지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반대 행동을 벌였다. 기후 운동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석탄 화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지만 그 구체적 내용은 기후 위기를 막기에…
기후 운동
:
개혁주의 전략인가 사회주의 전략인가?
지면
마틴 엠슨
402호
2022. 1. 18
지난해 유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성과 없이 끝난 지도 두 달이 지났다. 이대로 기후 위기가 재앙으로 치닫는 것을 막으려면 기후 운동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마틴 엠슨이 살펴본다. 마틴 엠슨은 영국의 환경 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로, 지난해 총회가 열린 영국 현지에서 항의 시위를 조직하기도 했다. 그의 책 《기후변화: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
탈성장, 기후 위기의 대안인가
지면
장호종
401호
2022. 1. 11
이 글은 1월 6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옮긴 것이다.최근 국제적으로 기후 운동 안에서 탈성장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탈성장론 저작들이 활발히 번역 소개되는 등 탈성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탈성장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논자들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공통점이 있는데,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 성…
서평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
투쟁으로 국가를 강제하기: 누가, 어떻게?
지면
장호종
397호
2021. 12. 14
안드레아스 말름이 2020년 봄에 쓴 책이 국내에 번역 출판됐다. 말름은 2016년에 쓴 책 《화석 자본》으로 아이작 도이처 상을 수상하고 기후 운동 내에서도 유명 인사가 된 마르크스주의자다. 그는 스웨덴 룬드 대학에서 생태학을 연구하는 학자이지만 2015~2018년 독일에서 석탄 화력 발전소를 폐쇄하는 운동에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화석 자본》에서…
기후 위기
:
COP26의 실패와 자본주의적 해결책의 한계
지면
이원웅
396호
2021. 12. 7
제26차 유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결과는 기후 변화에 맞선 투쟁이 계속돼야 함을 보여 줬다. COP26에 참가한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 변화 대응에 관해 뭔가 진전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려 했다. 그러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비판한 것처럼 그들의 결정은 “떠벌떠벌 헛소리”라는 말로 요약된다. 즉,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COP26…
기후 운동과 사회주의자들의 과제
:
“기후 변화 아닌, 체제 변화!”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
지면
김종환
396호
2021. 12. 7
11월에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열린 영국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항의 시위는 기후 운동의 화려한 ‘컴백 무대’였다. 특히, 2019년에 그레타 툰베리와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동맹 휴업, 영국 멸종반란(XR) 운동과 함께 등장했던 기후 위기 운동 내 급진적 조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COP26에 모인 세계 정상들이 무언가 해결책을 …
마르크스주의, 생태, 계급
지면
김준효
396호
2021. 12. 7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기후 위기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라고 포장됐지만 말잔치로 끝났다. COP26에 모인 수많은 국가와 기업들은, 기후 변화를 저지할 구속력 있고 실질적인 조처를 하나도 합의하지 못했다. 화석연료는 계속 불태워질 것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늘 것이다. 그 대가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치를 것…
유엔기후총회(COP26) 글래스고 기후 조약
:
“마지막 기회”라더니 말잔치로 끝낸 지배자들
지면
김종환
395호
2021. 11. 30
2009년 독일 내 일부 자본가들이 야심만만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재생가능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유럽으로 보내는 계획이었다. 성공할 경우, 유럽 전력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12년이 지난 지금, 이 프로젝트는 실패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이 아니었다. 태양열 집중 발전이나 장거리 직류 송전 기술은 기대한…
세계 식량 가격 1년 새 30퍼센트 폭등
:
식량 위기, 왜 벌어지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김준효
395호
2021. 11. 30
11월 5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 식량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라고 발표했다. 주요 식량 가격이 1년 전보다 31.4퍼센트 올라,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라고 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최근 식량 가격 상승이 “기후 바이러스”(기후 재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가뭄·허리케인·이상기온 등 기상 이변 때문에 중국·인도·러시아·미국 등 주…
수소 에너지는 기후 위기의 대안이 아니다
지면
강동훈
394호
2021. 11. 23
문재인 정부는 임기 내내 기후 위기 대안으로 수소 에너지를 강조해 왔다. 임기 초에는 수소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개발·보급을 강조하더니, 최근에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에도 대대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문재인은 “한국이 특히 수소경제에 중점을 두고 있고, 수소 활용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며 수소 에너지 개발을 강조했다. 세계 …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실패
:
체제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393호
2021. 11. 16
11월 13일에 끝난 글래스고 COP26은 인류를 구할 해법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말했다. “COP26 결과를 두고 ‘좋은 결과’, ‘진전’, ‘희망적’, ‘올바른 방향을 향한 진일보’라고 하는 ‘그린워싱’의 쓰나미와 언론의 왜곡을 경계하라. “회의 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
“기후 변화 아닌, 체제 변화!”는 단지 구호가 아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393호
2021. 11. 16
재앙을 몰고 올 기후 변화를 피하려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다른 종류의 체제가 필요한 것이다. 지난 주말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항의 시위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도 대부분 이에 동의할 것이다. “기후 변화가 아니라 체제 변화”라는 구호는 최근 몇 년 사이 열린 기후 시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호 중 하나가 됐다. 이 …
COP26
:
세계를 지키려면 세계를 바꿔야 한다
392호
2021. 11. 12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또 다른 실패로 끝날 예정이다. 정치인들은 기후 지도자를 자처할 것이다. 그러나 [COP26 개최국인 영국의 총리] 보리스 존슨은 국내선 항공세를 깎고 화석 연료 산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할 것이다.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시위에서 한 말은 옳다. “변화는 저 안에서 오지 않을 것이다. 저기에…
기후 위기를 멈추게 할 정치 사상과 행동은 무엇인가? - 시청자 전화 발언
지면
392호
2021. 11. 12
저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책모임을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기후 위기에 가장 큰 책임 있는 국가들이 책임을 지고 보상금 지급하는 것을 한사코 거부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선진국들이 기후 위기 취약국들에게 법적 책임을 지고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사람들을 거리로 나서게 할 만한 동력이 될 수 있을지가 궁금했어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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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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