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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핵발전
기타 환경 쟁점
1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
‘막장 시나리오’로 달려가는 지배자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0호
2011. 12. 1
201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배출을 줄여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이다. 2007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엔 보고서에서, 과학자들은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과학자들은 모든 경우를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재생에너지는 외면한 채 화석연료에 기대어 세계경제가 빠르…
환경을 지키려면 계급을 넘어서 단결해야 한다?
지면
에스텔 쿠치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일본 핵발전소 사고 이후 세계 곳곳에서 반핵 운동이 성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어마어마한 위험을 제거하고 지속가능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한창이다.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기업과 국가 권력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그들도 수용할 만한 온건한 대안을 내놓으려 한다. 계급 투쟁이 아니라 탈계급적인, ‘국민적’ 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모순…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당장 변화가 시작돼야 합니다”
지면
이헌석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를 만났다. 10년 넘게 반핵 운동을 벌여 온 그는 현재 35퍼센트에 이르는 한국의 핵발전 비중을 0퍼센트로 만들기 위한 변화가 지금 당장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핵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에서 현재 3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구요. 2030년까지 59퍼센트로 늘리기…
최무영 교수 특별 기고
:
핵을 원자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다
지면
최무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최무영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 교수다. 과학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의 저자이며, 《서울대 명품 강의》를 공저했다.핵이란 핵에너지를 줄여서 쓴 것으로, 말 그대로 핵에 근원을 지닌 에너지를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핵에너지를 우리 사회에서 신문을 비롯한 매체에서는 흔히 원자력이라고 표기한다.…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1월 25일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했다. 기후정의연대(준)은 2010년 4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 세계민중총회’의 정신을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코차밤바에서 도출된 ‘민중협정’ 정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코차밤바와 기후정의의 원칙이 기후변화대응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
어떤 종류의 기후정의 운동이 필요한가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안타깝게도 유엔 회의의 암울한 전망은 전 세계적 기후정의 운동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듯하다. 기후정의 운동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부들에 기대할 게 없고 따라서 아래로부터의 대중 운동이 필요하다는 각성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이 운동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놓고는 뚜렷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이런 전망 부재 때문에 운동의 사기가 떨어지고…
또다시 ‘말잔치’로 끝난 유엔기후회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지금 멕시코 칸쿤에서 하고 있는 16차 유엔기후회의는 참담한 실패로 막을 내릴 것이다. 지난해 오바마 정부가 주도해 만든 코펜하겐 ‘합의’는 세계 지배자들의 말잔치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 줬다. 몇 줄 안되는 문구를 요약하면 이렇다. ‘지구 기온 상승 폭을 2도 이내로 막자. 누가 언제 어떻게? 글쎄’ 1백여 국가에서 온 지배자들은 기후변화의 …
2010 한국기후행동캠프
:
운동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김종환, 장호종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우리는 지난 9일부터 1박 2일로 남산에서 열린 “2010 한국기후행동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기후변화 해결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과,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이다. 올해 캠프에는 1백40여 명이 참가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세 곱절 이상 늘어난 것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부족한 점…
서평, 《착한 에너지 기행》
:
"희망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건 세계 민중"
장호종
레프트21 41호
2010. 10. 7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젊은 연구자들이 책을 펴냈다. 부제가 보여 주듯 일곱 명의 연구자들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깨달은 바를 전한다. “기후정의 원정대, 진짜 녹색을 찾아 세계를 누비다”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 생생한 사례를 전하려고 기행문 형식으로 책을 엮은 듯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각각의 사례나 경험은 에너지 기후변…
4대강 반대 집회 ― 정부는 집회를 불허했지만 분노마저 막지는 못했다
김문성
레프트21 40호
2010. 9. 13
9월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종로통 일대는 주황색 풍선과 붉은 손팻말을 든 사람들로 북적댔다. 풍선과 팻말에는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 “생명 파괴 민생 파괴 4대강 공사 중단”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날 시민사회·노동·종교·정당 등 단체들은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행동’을 개최했다. 경찰청장 ‘조혐오’ 취임 후 첫 대중 …
서평, 《나는 반대한다》
:
4대강 사업은 이 사회의 우선순위를 보여 준다
지면
이원웅
레프트21 40호
2010. 9. 9
이 책을 쓴 김정욱 교수는 국내에 환경 전문가가 거의 없던 1970년대에 환경공학을 공부하고,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사람들 편에 서서 무분별한 개발에 저항해 온 학자다. 그가 이번에 쓴 책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토건공사의 진실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하는” 대국민 보고서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시위를 비롯한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한반도…
《생태 혁명》
:
생태 문제의 핵심은 자본주의
지면
김민정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존 벨라미 포스터는 《환경과 경제의 작은 역사》(현실문화연구, 2001)와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책갈피, 2007), 《마르크스의 생태학: 유물론과 자연》(국내 미출간, 2000) 등에서 마르크스 관점에 입각해 환경 문제를 탁월하게 분석했다. 《생태 혁명》은 그간의 논문과 책들에서 언급한 내용을 총망라해 정리한 책이다. 1부 “전 지구적 위기”…
“일자리 창출, 물 부족, 수질개선, 홍수 예방은 모두 뻥”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강은 살아 있다》(황소걸음)의 저자 최병성 목사가 정부의 4대강 거짓말을 조목조목 폭로한다. “제가 요즘 생각한 게 있어요. 강연 갈 때마다 뻥튀기를 한 봉지씩 사서 나눠 주면서 4대강 영상도 보여 주고 해야겠다. 일자리 창출 뻥, 물 부족도 뻥, 수질개선도 뻥. 홍수 예방도 뻥.” 재치 있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최병성 목사는 4대강 홍보 동…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평가
:
급진적 에너지를 충전한 기후정의 운동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1호
2010. 5. 6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에 직접 참가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그 회의를 현장보도한 본지 장호종 기자가 회의의 생생한 분위기와 기후정의 운동의 과제를 말한다.지난 4월 20~22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이하 세계민중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회의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 모…
멕시코 만 원유 유출
:
이윤몰이가 초래한 대참사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31호
2010. 5. 6
데일 버킨 씨는 4월 20일 멕시코 만의 해상 석유 시추 시설인 딥워터 호라이즌에서 동료들을 내리기 위해 크레인을 조작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다음 순간 시추 시설이 폭발하면서 버킨 씨는 동료 열 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다국적 석유 기업들의 가차없는 이윤 추구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폭발로 인해 해저 유정에서 유출된 원…
볼리비아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 참가 보고회
:
"기후 변화가 아니라 체제 변화를 원한다"
레프트21 30호
2010. 4. 28
천주교연대, 서울 명동성당 들머리 첫 ‘4대강 반대 평화미사’
:
“사업 중단 때까지 무기한 생명평화 미사 열겠다”
이미진
레프트21 30호
2010. 4. 27
4대강 사업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종교계가 4대강 사업 반대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불교계의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에 이어 26일 저녁에는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가 주최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 미사가 열렸다. 천주교연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 보전을 거스르고 …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폐막식
:
기후정의 운동이 칸쿤에서 다시 모일 것을 결의하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6
4월 22일 코차밤바 축구경기장에 5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폐막식이 열렸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 마지막 날까지 등록을 마친 공식 참가자 2만여 명 외에도 볼리비아의 학생·청년·노동자 들 수만 명이 폐막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차베스와 모랄레스의 연설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 토론
: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줘서 지구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코차밤바에 있는 바예 대학에서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열렸다. 이 토론은 영국의 노동조합과 환경단체들의 공동전선인 ‘기후변화 캠페인’이 주최한 것이다. 쿠바, 아르헨티나, 뉴욕, 시카고, 한국, 남아공, 칠레에서 온 기후정의 활동가들과 노동조합 활동가 60여 명이 토론에 참가해…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기후 부채’ 토론
:
“채무자는 지배자들이고 채권자는 민중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티퀴파야 레기나 호텔에서 기후부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 저명한 반자본주의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 등이 발표에 나선 이 토론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첫 발표를 한 매튜 스틸웰은 기후부채 개념을 소개하고 ‘이는 이미 유엔에서도 어느 정도 정식화 된 의제’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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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