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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법화를 옹호하며
:
자본주의 가족제도에 의문을 제기하라!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83호
2012. 6. 9
지난 5월 9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이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키며 동성결혼이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와 대선에서 경쟁하게 될 공화당 후보 미트 롬니가 캘리포니아 동성결혼 금지 주민발의안을 앞장서 통과시킨 몰몬교인라는 사실은 한층 더 이 쟁점을 첨예하게 만드는 것 같다. 교계의 반발, 흑인과 라틴아메리카 이주민들의 반대…
서울 도심을 뒤흔든 성소수자들의 자긍심 행진
양효영
레프트21 82호
2012. 6. 4
6월 2일, 서울 청계로에서 제13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거리 행진에는 무려 3천여 명이 참가했다. 역대 퀴어퍼레이드 중 가장 큰 규모다. ‘노동자 연대 다함께’ 회원들도 사회주의자로서 모든 차별과 억압에 반대하고 성소수자들의 자긍심 행진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며 참가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고, 무엇보다 성소수자들…
학생인권조례 뒤집으려는 우파의 망발을 막아야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지난해 12월 19일 극적으로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은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를 했다. 10만여 서울시민이 주민발의를 했고 교육청의 검토와 시의회의 표결을 통해 제정된 조례를 교육감 권한대행이 전면 부정한 것이다. 그동안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강렬하게 반대했던 보수단체들은 끊임없이 서울시교육청…
차별없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점거농성 평가
:
차별에 맞선 저항이 거둔 통쾌한 승리
지면
정욜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19일, 마지막 순간까지 피를 말리게 했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찬반 격론 끝에 서울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됐다. ‘학교에서 동성애가 허용되면 에이즈가 창궐한다’ 따위의 억지 주장을 하면서 동성애 혐오 캠페인을 벌였던 우파들을 통쾌하게 물리친 것이다. 사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가운데 ‘성적 지향’, ‘임신과 출산’에 따른 차별금지 사유가 논란이 …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장병권 활동가
:
“물러섬 없이 원칙을 지켜낸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미진
레프트21 71호
2011. 12. 20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장병권 활동가는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후퇴없이 지켜내기 위해 시의회 점거를 계획하고 조직한 농성단 집행부였다. 그는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장이기도 하다. 그는 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에 가까운 안이 통과된 직후 나눈 대화에서 2003년에 안타깝게 목숨을 끊었던 ‘육우당’이라는 성소수자 친구를 떠올리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통과
:
성소수자 혐오에 맞선 통쾌한 승리
최미진
레프트21 71호
2011. 12. 19
12월 19일, 서울시학생인권조례가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찬성 54, 반대 28, 기권4) 성소수자들과 인권단체들이 혹한 속에서 엿새 동안 벌인 절박한 점거농성 끝에 드디어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점거농성에 참가했던 활동가들,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환호성을 지르며 서로를 격려했다. 우파들은 그 동안 조례에서 성적 …
학생인권조례를 지지하는 교사 연서명
:
교사노동자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원안 통과를 요구한다
레프트21 71호
2011. 12. 18
이 글은 교사 노동자들이 서울시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발표한 연서명이다. 서울시의회 게시판, 전교조 서울지부 게시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학생인권조례를 지지하는 교사 연서명〉 교사노동자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원안 통과를 요구한다. 올해 서울시에서는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청소년들이 하루에 열 두 시간씩 서명을 받…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아들의 편지
:
학생인권조례는 원안 통과돼야 합니다
김영익
레프트21 71호
2011. 12. 18
이 글의 필자인 김영익 씨는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김상현 씨의 아들이다. 그는 '비록 아버지이지만 학생인권조례 후퇴에 동의할 수 없다'며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신을 올리고,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글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하고 타협하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하며 김상현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 교육위원들에게 원안 …
다함께 성명
:
우익의 헛소리에 동요말고 학생인권조례 원안을 통과시켜라
2011. 12. 17
12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만 7천여 명이 주민발의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19일로 미루는 결정을 했다. 이에 다함께가 12월 17일 성명을 발표해 원안 통과를 거급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교문 앞에서 멈춘 학생 인권”을 보장하려는 최소한의 요구다. 이 조례를 주민발의하려고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그리고 …
성소수자 서울시의회 농성
:
“학생인권조례는 성소수자 차별 금지도 포함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4일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 소속 활동가 50여 명이 서울시의회 1층을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올해 9만여 명이 서명해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키라는 것이다. 그동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온건한 개혁 조처조차 극렬하게 반대한 우익 단체들은 학생인권조례 입법을 막으려고 온갖 저주와 협박을 퍼부어 왔다. …
독자편지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소수자를 삭제한 세력이 우리의 동지인가?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70호
2011. 12. 1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에 다녀왔다. 성소수자 당원으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고자 했지만 찬성 토론자와 숫자가 맞지 않다는 이유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다. 지난 노무현 정부가 집권 말기에 제출한 차별금지법안은 기독교 우파들의 호모포비아 공세에 그냥 밀려나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우파들은 ‘동성애차별금지법…
우익의 동성애 혐오 선동에 맞서야 하는 이유
지면
이경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오랜만에 ‘동성애’가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하나같이 다 경악스러운 내용이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규탄(?)하는 〈조선일보〉 광고는 말할 것도 없고, 교도소에서는 동성애가 나온다는 이유로 〈인생은 아름다워〉 방영을 중단했다. 대형교회에서는 동성애 퇴치를 위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우석균 칼럼
:
《행복한 왕자》도 금서로 지정해야 하나?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도시 한복판 높은 축대 위에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높다랗게 서 있었습니다. 동상의 온몸은 얇은 순금으로 덮여 있었고 두 눈은 반짝이는 사파이어였고 칼자루에는 크고 붉은 루비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이 동화, 《행복한 왕자》를 읽거나 보거나 듣지 않고 어른이 된 한국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스카 와일드의 이 동화는 그의 《욕심쟁이 …
1917년 후 러시아의 성 혁명
콜린 윌슨
레프트21 33호
2010. 6. 7
6월 2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의 퀴어문화축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퀴어문화축제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6월(오스트레일리아는 2월)에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다. 우리 나라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해 성 해방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는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 콜린 윌슨이 러시아혁명과 성 해방…
독자편지
동성애 혐오에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이나라
레프트21 32호
2010. 5. 26
5월 17일은 ‘국제 동성애·성전환 혐오 반대의 날(IDAHO)’이었다. 199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이 날, 전 세계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 단체들은 동성애·성전환 혐오에 맞서는 다양한 행동과 행사를 벌인다. 동성애자들과 성소수자들은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 동성애 혐오에 맞…
〈밀크〉
:
거리에서 힘과 희망을 조직한 게이 정치인 ‘하비 밀크’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27호
2010. 3. 11
〈밀크〉, 구스 반 신트 감독동성애자인 하비 밀크는 자신을 ‘자본주의 하수인’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증권회사 샐러리맨이다. 밀크는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스스로 삶의 변화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노동계급 게이들이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고 있었고, 밀크도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린다. 1960년대 전후 호황기에 흑인 민권 운동과 동…
스톤월 항쟁 40년
:
저항으로 되찾은 동성애 해방을 향한 자긍심
이나라
레프트21 8호
2009. 6. 18
40년 전 6월 28일 뉴욕에서 벌어진 스톤월 항쟁은 오늘날 미국과 전 세계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1960년대 후반까지도 미국의 동성애자들은 공공연한 탄압에 시달렸다. 동성애는 비정상이나 정신병으로 취급받고 대부분 지역에서 불법이었다.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정신병원에 강제로 보내져 ‘전기충격’ …
독자편지
이명박은 차별금지법에 관심조차 없다
이나라
레프트21 7호
2009. 6. 4
지난호 독자편지 “반MB 구호는 유효하다”(김재원)글에 대한 의견 사실과 다른 점을 한 가지 지적하겠다. 이명박은 지독한 호모포비아가 분명하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은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법안이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는 입법 추진 과정에서 반동성애 기독교 단체들과 재계 등의 압력에 밀려 원래 입법예고안에 포함돼 있던 차별금지 영역 가운데 성적 지향, 학력…
약이 버젓이 있는데 왜 죽어야 하는가
지면
정욜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약이 버젓이 있는데 왜 우리가 죽어야만 합니까?” 10월 7일 서울 대치동 로슈(다국적 제약회사) 건물 앞에서 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의 절규가 터져 나왔다. 이윤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필수 에이즈 치료제를 한국에 공급하고 있지 않은 다국적 제약기업 로슈를 상대로 벌인 국제 항의시위의 마지막 날이었다. 프랑스 Act Up Paris(AID…
2008 서울LGBT 필름페스티벌
지면
최윤진
맞불 89호
2008. 5. 29
서울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의 영문 앞글자를 모은 것으로 성소수자를 지칭)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이곳에서 LGBT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소수자들을 향한 억압·차별·편견을 확인하고 모두가 느끼는 인간의 감성과 사랑,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마크와 클레어〉는 쌍생아로 태어난 마크와 알렉스의 커밍아웃, 성장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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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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