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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정치
국가기관
8·10 10만 촛불의 성공
:
주먹 쥔 박근혜에게 한 방 먹이다
김문성
레프트21 109호
2013. 8. 11
10일(토) 열린 국정원 정치 공작 규탄 제6차 범국민촛불대회에는 5만 개가 훨씬 넘는 분노의 촛불이 켜졌다. 6월 하순에 5백여 명으로 시작한 촛불이 한 달 반 만에 1백 배나 커진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파묻고 1퍼센트 가진 자들이 판치는 불의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들에 대한 분노는 계속 자라나고 있다. 국정조사 방해도 모자라, 유신과 공안정…
철도 민영화 대응 별도 조직 건설하는 NGO들의 우려스러운 행보
지면
박설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경실련 등 NGO들이 기존 철도 민영화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를 이탈해 별도의 ‘철도 등 공공서비스 민영화 대응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 결성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실련, YMCA, 참여연대 등이 주도하는 시민모임은 민영화반대공동행동과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 밖에서 독자적으로 “시민단체들의 적극적 행동을 조직”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
민주주의와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
촛불은 더 크게 타올라야 한다
레프트21 108호
2013. 8. 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오늘(8월 3일) 5차 범국민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내용이다. 박근혜 정권과 우파가 부쩍 당황하기 시작했다. 박근혜는 원래 4박 5일의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청와대로 복귀했고, 민주당을 무시하며 막말을 퍼붓던 새누리당도 태도를 바꿔서 ‘국회로 돌아오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만하기 짝이 없던 〈조선일보〉도 ‘…
서평,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
비밀 외교 문서가 보여 주는 추악한 진실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이 책은 위키리크스의 폭로로 드러난 한국 지배자들, 특히 이명박 정권의 추악한 면모에 관한 이야기다. 무엇보다 이 책은 폭로된 비밀 외교 문서들을 통해서, 그동안 의심하고 경고했던 것들이 사실이었음을 들춰낸다. 지배자들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막대한 혈세를 들여 침략 전쟁을 지원하고, 무기를 사들여 동아시아 전쟁 위기를 고조시켰다.…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제2의 5·16을 하겠다거나 제2의 유신을 하겠다고 말할 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울 수 있는 박정희표 정치는 ‘제2의 새마을운동’밖에 없다.” 한홍구 교수 “급속도로 확산하는 동성애 문화 때문에 이혼이 증가하고 결혼은 감소해 저출산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 우익 변호사 전용태의 과대망상 “해킹 하루 만에 북한 소행임을…
분열을 넘어설 진보정치 재편, 어떻게 할 것인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99호
2013. 3. 2
많은 노동자들이 진보정당의 재건·재편 필요성을 느낀다. 새로 등장한 강성 우파 박근혜 정부는 십중팔구 계속되는 경제 위기의 책임을 노동계급에 떠넘기려는 공격을 할 것이고 이에 저항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동계를 대표하는 정당은 사분오열해 있고, 정치적으로 분화하고 다원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말미암아 진보진영과 좌파는 …
진보정의당의 ‘사회연대’ 제안
:
박근혜 정부와 동맹할 자세가 아니라 투쟁할 자세가 돼 있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진보정의당 지도부는 2월 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와 일자리와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동맹을 맺을 자세가 돼 있다”며 ‘(가칭)경제민주화 실천을 위한 사회연대협의회’를 제안했다. 강성 우파 정권과 진보정당이 “전략적 동맹”을 맺을 수 있다는 주장은 당혹스럽다. 불과 두 달 전 대선에서 반새누리당 연합에 적극 참여했던 진보정의당의 이런 태도는…
진보의 진로 논쟁
:
어떤 정체성과 방향이 필요한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8호
2013. 2. 16
박근혜 정부는 스스로 내포한 모순 때문에 위기로 나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자동으로 진보진영에게 기회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도 촛불항쟁으로 취임 첫해부터 약해졌지만, 결국 정권 연장에 성공했다.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세력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분열하면서 기회를 못 살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보정치를 재건할 진로 논쟁, 즉 노선(…
박근혜를 지켜 주고 성공을 바라야 할까?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최근 ‘진보개혁진영이 오히려 박근혜의 성공을 바라고 지켜 줘야 한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다. 〈한겨레〉 성한용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기대한다”, “박근혜를 지켜라”는 칼럼을 연달아 써냈다. 김종엽 교수는 “박 당선인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을 넘어 그에게 공약 탈출을 권고하는 집단과 싸우며 그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
민영화 발판 닦는 이명박, 뒤에서 응원하는 박근혜?
레프트21 96호
2013. 1. 23
〈레프트21〉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공동으로 KTX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의 PDF 파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캠페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해 민영화와 거리를 둬 왔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12월 22일 당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박 당선인이 가스, 전기,…
이명박은 철도 민영화를 위한 고속도로 깔기 중단하라
레프트21 96호
2013. 1. 10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1월 10일 발표한 성명서다. 이명박 정부가 임기 말에 기어이 철도 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9일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철도공사에 위탁했던 관제권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명백히 민영화의 수순 밟기다. 정부는 황당하게도 국민을 눈 먼 장님 취급하며 철도 관제권 회수가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지면
천경록
레프트21 96호
2013. 1. 5
박근혜 시대에 민주주의는 뜨거운 쟁점 중 하나다. 일각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민주 대 반민주 구도는 철 지났다’면서 정치적 민주화가 이미 완료된 과제인 것처럼 오도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대로 일각에서는 우파 집권이 곧 군사독재로의 회귀를 뜻하기라도 하는 듯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양 극단의 오류를 피하면서 사태를 냉철하게 파악하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이은 노동자·활동가의 죽음
:
벼랑에 몰린 사람의 등을 떠미는 게 누구인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96호
2013. 1. 5
대선 직후 며칠 동안 노동자 4명과 사회단체 활동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12월 21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씨, 그 다음 날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이운남 씨와 민권연대 활동가 최경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2월 25일에는 대학노조 한국외대 지부장 이호일 씨가 목숨을 끊었고, 그 다음 날에는 이호일 지부장의 빈소를 지키던 이기연 수석부지부…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레프트21〉 일루젼 우수상 수상
레프트21 95호
2012. 12. 29
〈레프트21〉의 일루젼 화백이 ‘올해의 시사만화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이동수)는 2012년 ‘올해의 시사만화상’ 심사 결과 대상에 〈경향신문〉 ‘장도리’ 박순찬 화백을, 우수상에 〈레프트21〉 일루젼 화백과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한국경제〉 조영남 화백을 수상했고, 대학생 부문에 부산대 최주호 화백을 수상했다.(전국시사만화협회…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북한이 로켓을 빨리 쏴 주면 좋겠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 무심코 드러난 속마음?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 원리 ‘사람이 주인이다’의 변형” 우익 언론 〈데일리안〉 “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자랑스럽게 자본주의적이다.” 탈세가 자랑스럽다는 구글 회장 슈밋 “민주당이 국정원 여직…
우파 집권이 반드시 운동의 침체를 낳진 않는다
—
국제적·역사적 경험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적지 않은 이들이 박근혜가 당선해 절망감을 표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살펴 보면, 진보진영과 노동운동이 제대로 단결해 대처하기만 하면 우파 정부가 쉽게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걸 보여 준다. 미국에서 국제적 증오의 대상이던 부시가 4년 집권 후 2004년 말에 다시 집권했을 때도 미국의 반전운동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
성소수자 차별과 동성애혐오 없는 학교를 위해
:
서울특별시 교육감 재선거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레프트21 94호
2012. 12. 18
작년 12월 19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됐습니다. 매서운 날씨 속에서 성소수자들이 원안 후퇴에 맞서 6일간 서울시의회 점거농성을 벌인 결과여서 더욱 뜻 깊고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학교는 대다수 청소년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입니다. 또한 교육을 받고, 가치관과 인간관계를…
독자편지
대선 투표 전술 논쟁에서 몇 가지 의견
차경윤
레프트21 94호
2012. 12. 17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 공식 입장에 대한 좌파들의 비판에 반론을 가하면서 나타난 동지들의 견해에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로 민주당이 시험대에 오르면, 즉 청와대로 보내면 ‘단두대’에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좌파와 진보가 이들을 잘 비판하면 사회적 투쟁이 일어날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는 단계론적 환상에 가깝다. 선거에…
경남도지사 선거
:
1퍼센트에 맞선 99퍼센트의 대표자로 출마한 권영길
이현주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에 여러 진보 후보가 출마해서 노동자·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비중이 큰 곳인 경남도지사 선거에는 권영길 후보가 출마했다. 현재 야권 단일 후보 권영길 후보와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의 맞대결 구도다. “보편적 복지의 원조”인 권영길 후보는 이번에도 무상급식 전면 확대, 무상보육·고교…
독자편지
상대하기에 더 편한 적을 선택하려는 이유
최지미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이번 대선, 지난 몇 번의 대선과는 확연히 다른 양강구도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보수 세력들이 명실 공히 ‘대연합’을 이뤘다는 것, 다른 하나는 진보 정치 세력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선. 좌파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저는 개혁주의 세력에게 비판적 투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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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