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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후 30년, 동유럽은 어떻게 변했을까?
김준효
304호
2019. 11. 8
30년 전인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동유럽의 소위 ‘현실 사회주의’의 몰락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 친자본주의 논평가들은 섣부르게도 “역사의 종말”,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 운운하며 자축의 팡파레를 울렸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오늘, 동유럽에서 달콤한 승리와 약속된 번영의 증거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베를린 장벽…
문재인·아베 만남, 문희상 제안 ...
:
언제 그랬냐는 듯 일본과 타협을 모색하는 문재인 정부
이현주
303호
2019. 11. 5
문재인 정부가 일본 아베 정부와 타협을 모색하는 듯한 제스처를 연일 취하고 있다.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직전 문재인은 일본 총리 아베에게 ‘단독환담’을 제안했다. 11분 동안의 만남에서 ‘두 정상은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고위급 협의도 검토해 보기로 했다고 한다. 11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효력…
영국 냉동차에서 사망한 베트남인 39명
:
수년 간의 국경 단속 강화가 일으킨 참사
김종환
303호
2019. 11. 5
지난달 23일 영국에서 베트남인 39명이 냉동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국경 감시용 열 감지 카메라를 피하려고 냉동컨테이너로 입국하다 변을 당했다. 한 여성은 숨지기 직전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엄마, 미안해. 해외로 가는 계획은 실패한 것 같아. 엄마, 사랑해. 숨을 못 쉬어서 죽을 것 같아.” 이런 비극은 도처에서 되풀이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남미 좌파를 위한 쿠바 혁명의 교훈
알렉스 캘리니코스
303호
2019. 10. 31
칠레와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폭발적인 반란으로 라틴아메리카가 다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 반란들은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계속해서 엄청난 대중 저항을 불러일으키는지 보여 준다. 이것은 10월 26일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저널이 주최한 라틴아메리카에 관한 행사의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행사에서는 이전의 반란들이 어떻게 라틴아메리카에서 좌파 정부, 특히 베…
칠레, 홍콩, 카탈루냐, 수단, 레바논...
:
반란에 휩싸인 세계
세이디 로빈슨
303호
2019. 10. 31
고무적인 항쟁의 물결이 몰아치며 자본주의 “정상 상태”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이 항쟁들은 우리가 체제에 도전할 수 없다는 말이 거짓임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몇 주 사이에 레바논, 칠레, 홍콩, 아이티, 에콰도르, 이라크, 수단, 카탈루냐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항쟁마다 저마다의 계기가 있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이, 아이티에서…
계속되는 칠레 항쟁
:
100만 시위가 산티아고를 휩쓸다
개비 소프
303호
2019. 10. 31
〈노동자 연대〉 303호를 제작중인 10월 30일, 노동자 대중의 대규모 항쟁에 밀린 칠레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는 11월 16~17일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취소했다. 강력한 운동이 세계 지배자들에게 통쾌하게 한 방 먹인 것이다. 개비 소프가 이 고무적 항쟁의 소식을 전한다. 10월 25일 100만 명 넘는…
영국, 12월 조기 총선 예정
:
브렉시트에만 매달리는 정치권에 파열구를 낼 기회
303호
2019. 10. 31
10월 29일 밤(현지 시각) 영국 하원에서 조기 총선안이 찬성 438표, 반대 20표로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12월 12일 조기 총선 결정은 이번 주 안에 상원에서 추인될 듯하다.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는 이 총선에서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과 노동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영국 공식 정치는 지난 2년 동안 끝날 줄 모르…
미국GM 파업, 아쉬운 합의 끝에 종료
—
노동자들의 잠재력을 흘낏 보여 주다
김준효
303호
2019. 10. 31
10월 25일 미국GM 노동자들이 단협안 찬반 투표를 끝내고 9월 15일부터 6주 동안 이어진 파업을 마쳤다. 2007년 이후 12년 만의 전국적 파업이었다. GM 노동자들은 2009년 경제 위기 당시 심각한 공격을 받은 이래 10년 동안 불안정에 시달려 왔다. 그런데 GM 사측은 막대한 순이익을 거두고도 임금 인상을 거부하고 공장 네 곳을 추가 폐쇄…
미국 현지 기고
:
시카고 교원·직원 노동조합들 공동 파업 중
—
“학교 노동자 처지 개선이 교육 여건 개선이다!”
킴 래벅
302호
2019. 10. 28
2012년과 2016년에 민주당 시 당국에 맞선 인상적인 파업을 벌였던 시카고 교사들이 또다시 파업에 나섰다. 지난 시카고 교사 파업이 남긴 영감은 지난해 미국 곳곳에서 벌어진 교사 파업 물결을 불러일으키는 방아쇠가 되기도 했다. 고무적이게도 이번에는 교원 아닌 직원들이 속한 서비스노조 시카고지부(SEIU Local73) 조합원 약 7000명이 교원들과 …
맑시즘2019 해외 마르크스주의자 강연
:
유럽의 새 극우와 파시즘
찰리 킴버
302호
2019. 10. 24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공동 사무국장, SWP의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8월 22~25일 방한해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9’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8월 24일에 킴버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이날 강연을 통역한 천경록은 전문 통역자이자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 ] 안의 말은 독…
칠레 지하철 요금 인상 반대 시위
: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한수진
302호
2019. 10. 24
칠레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칠레 대중의 삶을 공격해 온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청년·노동자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하루 만에 1500여 명이 연행되고 훨씬 더 많은 시위 참가자들이 폭력 진압당했다. 같은 날 칠레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는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홍콩 민주주의 투쟁, 송환법 폐기에 성공!
—
박근혜 퇴진 운동의 홍콩판이 될 수 있을 것
지면
김영익
302호
2019. 10. 24
홍콩에서 6월부터 지금까지 지속된 투쟁 끝에, 마침내 송환법안이 입법회에서 공식 폐기됐다. 10월 23일 홍콩 자치정부는 입법회(의회)에서 법안을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입법회는 심의 없이 법안 공식 철회 결정을 내렸다. 이것은 중국 정부가 홍콩 대중의 투쟁에 밀려 양보한 것이다. 송환법 완전 폐기 과정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오랜 경구…
카탈루냐 현지 기고
:
총파업, 공항 점거, 대규모 시위로 다시 불 붙은 독립 운동
앤드루 니콜
302호
2019. 10. 24
스페인 대법원이 카탈루냐 독립 운동의 지도적 인사들에 중형을 선고한 것을 규탄하는 대규모 파업과 거리 시위가 카탈루냐를 휩쓸었다. [2017년 독립 선언 당시] 카탈루냐 자치정부 부수반이던 오리올 중케라스는 13년형을, 다른 인사들은 9~12년형을 받았다. 10월 18일 총파업으로 카탈루냐 대부분이 멈췄다. 소규모 노총 두 곳이 호소한 파업이었는데도 카…
정권 퇴진 운동이 레바논을 뒤흔들다
닉 클라크
302호
2019. 10. 24
레바논 시위대가 “혁명”을 외치고 있다. 시위대는 부패와 빈곤 종식, 그리고 정권 퇴진을 요구한다. 10월 17일(현지 시각) 레바논 전역에서 수십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대는 하리리 정권 퇴진과 완전히 새로운 정치체제 수립 외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한다. 정부가 왓츠앱 메신저를 이용한 음성 통화에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칠레, 생계비 인상 항의
:
군대에도 물러서지 않는 시위대
개비 소프
302호
2019. 10. 24
칠레의 우파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가 지하철 요금 인상을 결정해 생계비 부담 증대를 촉발하자, 대규모 시위 물결이 칠레를 휩쓸었다. 10월 17일 학생 수천 명이 칠레 곳곳에서 지하철 무임 승차 시위를 벌인 것이 항쟁의 시발점이 됐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무리 지어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었고, 지하철역 수십 곳에 불을 질렀다. 칠레 수도 산티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위기의 영국 정부,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02호
2019. 10. 24
10월 17일 영국 총리와 유럽연합은 브렉시트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 지배자들 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아래 논평이 쓰인 다음 날인 10월 22일, 영국 하원은 합의안 통과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표결을 한 동시에 정부의 10월 말 유럽연합 탈퇴 시도에도 제동을 걸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지금의 복잡한 국면을 설명하면서 좌파가 사람…
에콰도르
:
노동자·대중 시위로 개혁 정부의 긴축 정책이 철회되다
개비 소프
302호
2019. 10. 24
에콰도르인들이 2주에 걸쳐 온 나라를 뒤흔든 유혈낭자한 반긴축 대중 시위를 벌인 끝에 정부의 긴축 패키지를 철회시켰다. 시위대 1152명이 경찰에 체포됐고, 일곱 명이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 시위 규모가 컸던 나머지 정부가 수도 키토에서 도망쳐야 했다. 10월 14일 정부는 법안 철회에 합의했다. 이는 [라틴아메리카 ‘핑크 물결’의 일부였던 라…
2019년 홍콩 투쟁의 역사적 배경과 쟁점
이정구
302호
2019. 10. 24
2019년 9월 4일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이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을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캐리 람의 철회 발표가 너무 늦었고 나머지 4대 요구1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캐리 람의 송환법 철회 발표 뒤에도 시위는 이어졌다. 홍콩 투쟁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은 2019년 10월 1일이었다. 시진핑이 …
일본 호르무즈해협 파병 공식화
:
문재인 정부도 일본처럼 파병할 수 있다
이원웅
301호
2019. 10. 19
10월 18일 일본 총리 아베가 일본 자위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이 제안한 연합 함대에는 참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초계기와 함선을 보낼 계획이다. 그렇다고 해도 이는 미국을 돕는 것이다. 미국이 연합 함대를 꾸리려는 이유가 중동의 ‘안보’ 부담을 동맹국들에게 분담하기 위해서기 때문이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 일본이 군사력을 보내…
영국 총리와 EU, 인종차별·신자유주의적 브렉시트에 합의하다
찰리 킴버
301호
2019. 10. 18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면의 결정적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보수당 소속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과 유럽연합 최상층 인사들이 브렉시트 합의안을 타결했다. 이 합의안이 확정되면 10월 31일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다. 유럽연합 27개국이 10월 17일 저녁(현지 시각) 유럽이사회 회의에서 이 안을 추인했다. 그러나 이 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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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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