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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앞 청년·학생 기자회견
:
“홍콩 항쟁 지지한다! 시진핑·캐리람 정부는 탄압을 중단하라!”
이원웅
305호
2019. 11. 19
11월 19일 청년·학생들이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항쟁 지지한다! 시진핑·캐리람 정부는 탄압을 중단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명동 일대를 돌며 홍콩 항쟁 연대 행진을 벌였다. 최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폭력을 저지하고 난동을 제압해 질서를 회복하는 게 홍콩의 가장 긴박한 임무”라며 홍콩 항쟁에 대한 강력한 탄압을 주문했다. 주한 …
홍콩 경찰, 항쟁 분쇄하려 대학 침탈!
세이디 로빈슨
304-1호
2019. 11. 19
캐리 람 정부가 홍콩 민주 항쟁 탄압의 강도를 올리면서, 11월 19일 현재 홍콩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11월 18일 이른 시각, 경찰은 홍콩이공대학교(홍콩 폴리테크닉 대학교, 이하 이공대)를 포위했다. 경찰이 이공대 캠퍼스 출입구를 봉쇄해, 학생 약 500명이 안에 갇혔다. [학생들을 지지하는 성인] 시위대도 이공대 캠퍼스 밖에 운…
이화여대 노동자와 학생이 홍콩 항쟁 지지에 나서다
양효영
304-1호
2019. 11. 18
11월 18일 정오 이화여대 정문에서 홍콩 민주 항쟁 지지 캠페인이 벌어졌다. 홍콩인 유학생들과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회원들이 함께 홍콩 민주 항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지지 메시지를 받았다. 고무적이게도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소속 청소·경비·시설 비정규직 노동자 10여 명이 “한국의 노동…
홍콩 항쟁
:
분노한 시위대가 정부를 “벼랑 끝”으로 몰다
세이디 로빈슨
304-1호
2019. 11. 16
홍콩 경찰은 민주 항쟁 시위대가 홍콩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11월 13일 시위대가 정거장을 봉쇄하고 지하철 운행을 저지해 대중교통 대부분이 마비됐다. 시위대는 전경에 맞서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고, 활로 화살을 쐈다. 홍콩의 대학들은 모두 폐쇄됐고, 초·중등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졌다. 11월 14일 홍콩 교육부는 홍콩 모든 학교에…
시진핑의 홍콩 시위 진압 지시 규탄, 중국대사관의 대자보 훼손 두둔 규탄 청년·학생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다
차승일
304-1호
2019. 11. 15
11월 15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서울) 학생회관 앞에서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해 온 청년·학생들이 모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제목은 “시진핑의 ‘홍콩시위 진압 지시’ 규탄 청년·학생 긴급 기자회견: ‘홍콩 민주항쟁 정당하다!’ ‘중국 정부는 탄압 중단하라!’”였다. 촉박하게 준비된 기자회견임에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홍콩의…
카드뉴스
중국과 홍콩 정부의 야만적 탄압에 맞서 홍콩 항쟁에 연대합시다!
304-1호
201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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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 성황리에 열린 홍콩 민주 항쟁 지지 토론회
:
홍콩 민주 항쟁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확인하다
이원웅
304-1호
2019. 11. 14
11월 13일 고려대학교(서울)에서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 주최한 토론회 ‘홍콩 민주항쟁 왜 지지해야 하는가’가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토론회가 끝나고 홍콩 민주 항쟁 지지 집회도 열었다. 홍콩에서는 탄압이 날마다 심해지고 있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에 거리낌없이 실탄을 쏜다. 홍콩중문대학에 난입해 캠퍼스를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런 만큼 …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
기후 재앙에 지배자들이 끔찍하게 대응하다
사라 베이츠
304-1호
2019. 11. 13
평범한 사람들 수천만 명이 오염되고 침수되고 가라앉는 도시에서 살아갈 처지에 놓였다고 사라 베이츠가 전한다.[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말 그대로 가라앉고 있다. 오염과 해수면 상승이라는 무게에 못 이겨, 인도네시아 정부는 그야말로 짐 싸서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결정했다. 정부는 공무원 150만 명을 데리고 곧 보르네오 섬으로 향할 계획이다. 자카르…
영상
람슈메이의 홍콩 항쟁 지지 토론회 연설
:
“투쟁 속에서 새로운 노동조합들이 결성되고 있습니다”
람슈메이
304-1호
2019. 11. 13
이 연설은 홍콩노총 건설일반노조 활동가 람슈메이가 11월 13일 노동자연대 고려대 모임이 주최한 ‘홍콩 민주항쟁 - 왜 지지해야 하는가’ 긴급 토론회를 위해 녹음해 준 내용이다. 이 연설은 이날 토론회에서 영상으로 상영됐다. 람슈메이는 이 연설을 녹음한 직후 홍콩으로 귀국했다. 연설의 번역 전문 하단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람슈메이는 11월 9일 민주노…
홍콩 사회주의자 기고
:
홍콩 대중 운동의 현재 상황
람치렁
304-1호
2019. 11. 13
홍콩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람치렁이 현재 홍콩 대중 운동의 상황에 대해 〈노동자 연대〉에 기고했다.홍콩의 송환법 반대 운동은 6월에 분출했고 거의 반년이 되도록 계속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이 중국공산당 정부에 거슬리는 홍콩 내 ‘불순분자’들을 중국 본토로 연행·송환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키려 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송…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보수당의 ‘퍼 주기’ 비난은 노동당 집권 시 장애물을 미리 보여 준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304-1호
2019. 11. 13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앞둔 영국에서는 11월 6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이에 대해 논평한다. [영국] 총선 때마다 보수당은 언제나 노동당을 “무책임한 퍼 주기” 정당이라고 비난한다. 1992년 총선이 대표적인데, 당시 [보수당 대표] 존 메이저 선본은 “노동당의 세금 폭탄”을 운운한 데 이어 “노동당의 이중 청구서 ― ①…
극우 정당 득표가 크게 늘어난 스페인 총선
304-1호
2019. 11. 13
11월 10일 스페인 총선 결과는 4월 총선과 대동소이했지만, 매우 우려스럽게도 극우 정당 복스의 득표만은 늘었다. 올해 두 번째 총선인데 4월 선거 이후 어느 정당도 정부를 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당 사회당은 의석을 약간 잃었고, 주류 우파 정당 국민당은 의석을 약간 더 얻었다. 친기업 정당 시우다다노스[‘시민’이라는 뜻]에 대한 지지는 사…
홍콩
:
시진핑의 강경 대응 주문 후 경찰 폭력이 더한층 거세지다
이정구
304-1호
2019. 11. 13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휘두르는 폭력이 나날이 가관이다. 11월 11일 시위 현장에서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해 21세 남성이 위독한 상태다. 발포 과정이 동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전파되며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6월에 시위가 시작된 이후 경찰 실탄에 시위대가 맞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10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18세와 14세 소년이 경…
고려대학교
:
홍콩·한국 학생들이 함께 성공적으로 홍콩 시위를 방어하다
이원웅
304호
2019. 11. 12
11월 12일 고려대학교(서울)에서 홍콩 학생들과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다. 낮부터 정경대 후문에서 지지 메시지를 받고 리플릿을 반포했다. 저녁에는 간단히 집회를 열었다. 전날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하 “고려대모임”)이 캠퍼스에 게시한 홍콩 민주 항쟁 지지 대자보가 훼손된 것이 이번 행동의 계기가 됐다. 최근 대…
단독
홍콩 투쟁 지지 대자보 부착 고려대 학생 인터뷰
:
“대자보 훼손에 굴하지 않고 홍콩 투쟁을 지지할 것입니다”
이원웅
304호
2019. 11. 12
11월 11일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하 ‘고려대모임’)이 “홍콩 시위에 지지를!”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곳곳에 게시했다. 그런데 이내 대자보가 누군가에 의해 훼손됐다. 아마 홍콩 시위를 못마땅히 여긴 일부 중국 유학생들의 소행이었을 것이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자신이 대자보를 뗐다며 자랑스러운 일인 양 SNS에 글을 올렸다. 대…
볼리비아
:
좌파 대통령 모랄레스, 군부 쿠데타로 쫓겨나다
304호
2019. 11. 12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가 쿠데타로 쫓겨났다. 군부와 경찰이 쿠데타를 주도했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를 배후 지원했다. 모랄레스가 14년 집권 끝에 권좌에서 내려오면서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집권했던 “핑크 물결” 개혁주의 정부들 중 마지막 남은 정부가 제거됐다. 모랄레스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제게 죄가…
프랑스 철도 노동자들
:
노동시간 연장에 맞서 비공인 파업 중
찰리 킴버
304호
2019. 11. 8
프랑스에서 벌어진 일련의 비공인 철도 파업은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에 맞선 거대한 저항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 파업은 노란 조끼 운동 발발 1주년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고, 프랑스 사회에 누적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10월 21일부터 샤티용 고속철도 정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백 명이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이로 인해 떼제베(TGV)-아틀란…
강제동원, 지소미아 등
:
항일 외칠 땐 언제고 타협 시동 거는 문재인 정부
이현주
304호
2019. 11. 8
이 기사는 11월 5일에 게재된 ‘언제 그랬냐는 듯 일본과 타협을 모색하는 문재인 정부’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일본 아베 정부와 타협을 모색하는 듯한 제스처를 연일 취하고 있다. 아세안+3 정상회의(EAS) 직전, 문재인의 제안으로 이뤄진 ‘단독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고위급 협의도 검토해…
칠레의 노(老) 혁명가가 말한다
:
칠레 항쟁의 잠재력과 혁명적 좌파의 과제
지면
마리오 나인
304호
2019. 11. 8
이 글의 필자인 마리오 나인은 칠레의 혁명가이며, 1970년대 칠레의 혁명적 상황을 경험했고 피노체트 군부 독재에 의해 투옥되기도 했다. 칠레의 항쟁이 계속되면서 신자유주의, 어쩌면 자본주의에 근본적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총파업이 거듭 벌어지고 대규모 거리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0월 29일 발파라이소[수도 산티아고 근처의 항구도시]에서 출발한 거대…
칠레, 홍콩, 카탈루냐, 레바논...
:
세계적 위기는 세계적 반란을 촉진하고 있다
지면
조셉 추나라
304호
2019. 11. 8
칠레: 건물이 불타는 가운데 수백만 명이 거리에 나오고 시위와 파업을 벌임. 에콰도르: 시위를 피해 정부가 수도 밖으로 도망. 홍콩: 경찰과 시위대가 다섯 달째 격렬하게 충돌하는 중. 카탈루냐: 독립을 주장한 정치인들을 투옥한 것에 항의한 총파업이 벌어짐. 레바논: 시위대가 총리를 몰아내고 바리케이드를 쌓음. 아이티: 반정부 시위가 잇달아 벌어지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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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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