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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
호르무즈해협 파병 반대한다
이원웅
308호
2019. 12. 13
12월 13일에 보도한 기사를 이후 상황을 반영해 12월 18일에 개정·증보했다. 문재인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우선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호위연합체 지휘부에 장교 1명을 파견하고, 내년 2월에 청해부대를 파견한다고 한다. 내년 2월에 출항할 왕건함이 아덴만에 있는 강감찬함과 교대하고 호르무즈해협으로 파견될…
홍콩 항쟁
:
이 운동을 예단하지 말고
지지·연대해서 전진하도록 해야 한다
지면
이원웅
308호
2019. 12. 12
12월 8일 홍콩에서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나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가 80만 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구의회 선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항쟁을 촉발한 것은 송환법 개정안이었지만 항쟁의 요구는 더 확대됐다. 캐리 람 행정부가 결국 송환법을 폐기한 후에도 홍콩 대중은 나머지 요구(시위…
알제리 총파업
:
퇴진한 독재 정권이 대선 조작으로 복귀하려는 시도에 맞서다
김동욱
308호
2019. 12. 12
알제리에서 12월 12일로 예정된 대선에 항의해 파업과 시위가 분출했다. 대중 항쟁으로 퇴진한 독재자 부테플리카 일당이 다시 대선을 조작해 집권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8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총파업으로 티지우주·베자이아·부이라 등 수도 알제 인근의 도시들이 멈췄다. 이번 투쟁은 2월부터 시작된 항쟁의 최신 물결이다. 당시 20년간 장기 집…
2019년을 돌아본다
:
희망과 두려움이 모두 엄습하다
샐리 캠벨
308호
2019. 12. 12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도 대중이 엄청난 자신감으로 저항에 나선 경우를 여럿 목격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파들이 세력을 키우려 하는 시도도 있었다. 샐리 캠밸이 올 한 해를 돌아본다.“우리는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바로 그 정상 상태가 문제였기 때문이다.” 올해 홍콩과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견된 이 그래피티는…
세계경제 침체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
저항을 건설해야 할 때
찰리 킴버
308호
2019. 12. 12
지난주 독일 경제 소식에 유럽 전역의 기업주들이 오싹해 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독일 산업 제조업 부문이 10년 중 가장 가파르게 후퇴하고 있다. 2019년 10월 독일 산업 생산은 전년도 동월 대비 5.3퍼센트 감소했다. 10월에 제조업 주문량이 급감했다는 통계가 발표된 직후 들려온 소식이다. 제조업 기업 대부분이 11월에는 경기가 더 수축할 …
스페인 마드리드 유엔기후변화회의(COP25)
:
50만 명이 기후 시위를 벌이다
사라 베이츠
308호
2019. 12. 12
세계 지배자들이 유엔기후변화회의(COP25)를 위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모였다. 이 회의는 원래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칠레를 휩쓴 대규모 항쟁에 밀려 마드리드로 옮겨졌다. 사라 베이츠는 기후 변화를 멈출 근본적 변화의 희망은 회의장 밖에 모인 수십만 시위대에 있다고 주장한다.마드리드의 거리는 유엔기후변화회의(COP25) 회담장 앞에서 수많은 기…
프랑스 연금 개악 반대 대파업
:
1995년 이후 최대 규모 투쟁
찰리 킴버
308호
2019. 12. 12
프랑스에서 임금·연금·노동자 생활 수준에 대한 공격이 몇 년 동안 이어진 끝에, 1995년의 거대한 노동자 투쟁 물결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찰리 킴버는 우리 모두가 이 투쟁을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한다. (이 기사는 본지 웹사이트에 실린 12월 6일자 파업 소식 기사를 이후 상황을 반…
침체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
이정구
308호
2019. 12. 12
최근 중국 경제가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해 2020년에는 6퍼센트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1989년 톈안먼 항쟁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면 일자리가 감소하고, 생산이 둔화하는 등 사회 전반에서 악영향이 나타난다. 중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출도 올 1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라크·이란·레바논
:
저항이 다시금 중동 정치의 주요 변수가 되다
닉 클라크
308호
2019. 12. 12
중동 세 나라에서 시위가 번져 한 달 새 총리 두 명을 퇴진시킨 것은 나쁘지 않은 성과다. 레바논, 이라크, 이란에서 대중 운동이 벌어져 다시금 저항이 중동 정치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라크에서는 유혈낭자한 진압에도 굴하지 않는 시위가 몇 개월이나 이어진 끝에, 11월 말 총리 아델 압둘 마흐디가 퇴진했다. 정확히 한 달 전 레바논에서도 비슷한 대중…
볼리비아 모랄레스 망명
:
쿠데타에 맞선 대중 저항을 위한 교훈
앤디 브라운
308호
2019. 12. 12
볼리비아 자본가 세력들과 미국 제국주의가 결탁해 쿠데타를 벌여 에보 모랄레스를 축출했다. 그러나 앤디 브라운은 상황이 그보다는 복잡하고, 모랄레스가 노동 대중에게서 지지를 잃은 데는 그 자신의 정치적 목표 탓도 있고 이를 기회삼아 우파가 쿠데타를 벌일 수 있었다는 것을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원주민 출신 대통령이었던 에보 모랄레스는 현…
세계인권의날 기념 학생·청년 홍콩 항쟁 연대 행동
: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 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다
이은혜
307호
2019. 12. 8
12월 8일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생·청년들이 서울 명동 소재의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 모였다. (스케치 영상, 연대 메시지 낭독 영상) 대학 시험 기간인데도 많이 모인 학생·청년들은 계속되고 있는 홍콩 항쟁을 지지하며, 시진핑·캐리 람 정부의 살인 진압을 규탄했다. 참가자 중에는 홍콩인, 중국 본토인, 프랑스인 등 외국인도 여럿 있었다. 이…
프랑스
:
수백만 노동자들이 마크롱의 연금 개악에 맞서 파업하다
찰리 킴버
307호
2019. 12. 6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개악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이 분출하면서, 12월 5일 대규모 파업이 프랑스를 휩쓸었다. 노동자들의 이번 대규모 행동은 지속적인 파상 파업으로 우파 정부의 연금 공격을 꺾었던 1995년 이래로 가장 중요한 저항이 될 것이다. 떼제베(TGV) 고속 열차와 시외 열차의 약 90퍼센트가 운행이 취소됐으며, 버스 운영도 …
홍콩 항쟁은 계속된다
지면
이원웅
307호
2019. 12. 5
12월 1일 홍콩 대중이 다시 대규모 거리 시위를 벌였다. 수만 명이 홍콩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거리 행진의 주요 구호는 “초심을 잊지 말자”(毋忘初心)였다. 11월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친(親)중앙정부 세력을 참패시킨 것에 결코 만족하지 않은 것이다. 11월 27일 트럼프가 홍콩인권민주법에 서명하자 적지 않은 시위대가 여기에 환상을 갖고 성조…
프랑스
:
연금 개악 저지 대파업, 전국 강타 예고!
307호
2019. 12. 5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 개악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이 분출하면서, 12월 5일 대규모 파업이 예고됐다. 마크롱이 추진하려는 점수제 연금 “개혁”은 연금을 대폭 삭감하고, 연금 수령 연령을 높이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규모가 큰 4개 노조의 노동자들은 무기한 철도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파업 참가자들은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매번 파업 지속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빈이 유대인 혐오자라는 거짓 비방이 노리는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07호
2019. 12. 5
[영국 유대인 절반 정도를 포괄하는 정통파 유대교 연합의] 랍비장 에프라임 미르비스가 노동당이 유대인을 적대한다고 비난하며 사실상 보수당을 지지하고 나선 것은 뻔한 일이었다. 제러미 코빈이 당 대표로 당선한 후 보수당과 노동당 내 블레어 지지자들[우파]은 유대인 혐오자라는 거짓 비방이 코빈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무기임을 금세 깨달았다. 사실 이런 거짓 비…
격동의 이라크·이란·팔레스타인
:
이라크 총리, 대규모 항쟁에 밀려 퇴진하다
지면
307호
2019. 12. 5
이라크 총리가 대규모 시위에 밀려 퇴진했다. 수도 바그다드와 이라크 남부 곳곳에서 두 달 가까이 유혈낭자한 진압에도 굴하지 않고 대규모 시위가 이어진 끝에, 12월 1일 이라크 총리 아델 압둘 마흐디 사임이 의회에서 가결됐다. 그러나 이라크인들은 압둘 마흐디 사임으로는 부족하다며 거리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IT 전공 학…
시애틀 항쟁 20주년 ─ 위대한 반자본주의 항쟁
찰리 킴버
307호
2019. 12. 5
20년 전 세계무역기구(WTO) 회의에 맞서 일어난 시위, 도로 봉쇄, 소요는 정치·경제 체제를 지배하는 자들에 맞선 새로운 저항의 탄생을 상징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벌어진 이 항쟁은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를 향한 매서운 분노를 보여 줬고, “반(反)자본주의”라는 표현을 유행시켰다. 열 달 후 기업주들의 잡지 《이코노미스트》는 이렇게 썼다. “시위대…
홍콩 항쟁이 본토 남부로 번질까 우려하는 시진핑 정부
한수진
307호
2019. 12. 5
11월 28일 남쪽으로 홍콩과 인접한 광둥성 마오밍시의 원러우에서 큰 시위가 벌어졌다. 생태공원을 짓기로 한 공공 부지에 화장장을 함께 짓는다는 계획에 반발하며 일어난 시위였다. 중국 경찰은 최루탄과 곤봉으로 초기부터 강경하게 시위를 진압했다. 시위 참가자를 청소년이든 노인이든 가리지 않고 체포했다. 그날 저녁, 인구 6만 명의 원러우에서 경찰들은 주…
해외 마르크스주의자 방한 강연
:
급진적 또는 혁명적 좌파의 위기
찰리 킴버
307호
2019. 12. 5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공동사무국장, 주간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8월 22~25일 방한해 노동자연대와 〈노동자 연대〉 신문이 주최한 ‘맑시즘2019’에서 강연을 했다. 이 글은 킴버가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들과의 모임에서 한 강연이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팀이 덧붙인 것이다. …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님의 홍콩 항쟁 지지 메시지
:
“선거 통해 확인한 민심, 밀고 가 승리하길”
오제하
307호
2019. 12. 4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님이 홍콩 항쟁 연대 활동을 벌이는 연세대 학생들에게 지지 메시지를 보내 주셨다. 배은심 어머니가 ‘홍콩 민주 항쟁을 지지하는 연세인 모임’에 보내온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지금 홍콩 학생들 죽어 나가는게 제일 가슴이 아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단 한 명도 더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용기내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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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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