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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위협 때문에 이라크 운동이 분열하다
312호
2020. 1. 31
1월 24일(현지 시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수만 명이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요구하며 행진했다. 이라크 성직자이자 정치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이날 시위를 조직했다. 앞서 1월 초 미국이 이란 장성 가셈 솔레이마니를 바그다드에서 살해한 바 있다. 미국의 솔레이마니 살해 때문에 커다란 전쟁 위기가 촉발됐고, 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군인 수…
한국군 호르무즈해협 파병은 안전을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원웅
312호
2020. 1. 30
반년 넘게 호르무즈해협 파병 얘기를 흘려오던 문재인 정부가 결국 1월 21일 파병을 감행했다. 정부는 이번 파병이 미국 주도 호위 연합체(IMSC)에 참가하지 않는 “독자” 파병이라고 강조한다. 친여권 언론들은 미국과 이란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절충안”이라고 윤색한다. 그러나 한국군 파병은 미국의 대(對)이란 압박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국방부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EU 무역전쟁과 새우등 터지는 영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312호
2020. 1. 30
중국과 미국이 지난 2년간 벌인 무역전쟁에서 휴전에 합의했다. 1월 15일에 양국은 워싱턴에서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갈등, 즉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지원하고 ‘하이테크 경제’로 나아가려는 야심을 품은 것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두 국가는 평균적으로 약 20퍼센트의 관세를 상대방의 수출품에 여전히 부과하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과 당시의 반전 운동을 돌아보며
김준효
312호
2020. 1. 30
2003년 3월 20일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다. 당시 조지 W 부시 정부는 이 전쟁에서 쉽게 이길 것이라 굳게 믿었다. 전쟁 발발 약 40일 만에 부시는 승리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 후 미국은 이라크라는 수렁에 빠졌다. 전쟁 ‘승리’ 후 17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지배자들은 이라크전 패배의 망령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먼저, 미…
프랑스 대파업 7번째 집중 행동
:
파업과 시위가 프랑스 전역을 휩쓸다
지면
찰리 킴버
312호
2020. 1. 30
1월 24일 프랑스에서 벌어진 대규모 파업과 시위는 연금 개악에 맞선 투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 공격에 맞선 투쟁이 시작된지 50일이 넘었지만, 여전히 노동자 수백만 명은 투쟁 태세가 확고하다. 1월 24일은 7번째 집중 행동의 날이었다. 파리교통공단(RATP) 무기한 파업이 종료되고 무기한 철도 파업이 약화된 …
프랑스 대파업
:
노동계급은 어떻게 반격에 나서고 있는가
지면
찰리 킴버
312호
2020. 1. 30
다음은 1월 15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주최한 한 토론회에서 당 중앙위원이자 기관지 편집자이자 공동사무국장인 찰리 킴버(하단 사진)가 발제한 내용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를 변화시킬 노동계급 잠재력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저 멀리 수천 …
제천 활동가들의 공동 선전전
:
호르무즈 파병 반대하고 정부 거짓말 반박하다
안우춘
311호
2020. 1. 23
1월 22일 제천 시민회관 앞에서 전날 문재인 정부가 결정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는 선전전이 진행됐다. 긴급하게 열렸지만, 민주노총 제천단양지부 조합원, 민중당 제천지역 당원, 제천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노동자연대 제천모임 회원 등 15명 정도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파병 반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확성기를 이용해 ‘국…
프랑스 대파업 7주째
:
교착 상태를 끝낼 더 강력한 파업이 필요하다
찰리 킴버
311호
2020. 1. 23
프랑스 정부의 연금 공격에 맞서 분출한 저항이 중대한 기로에 놓였다.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한시적인 파업과 시위에 참가한다. 그러나 무기한 파업이 확산되지 않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노동조합 지도부를 설득해 노동자들의 행동을 중단시키고 가장 전투적인 파업 노동자들을 고립시켜, 신자유주의적 개악의 핵심 사항을 밀어붙이고 싶어 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이후 순탄치 않을 영국-EU 협상
알렉스 캘리니코스
311호
2020. 1. 23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브렉시트[를] 완수”하겠다는 자신의 장담을 지켜야 한다. 1월 31일 유럽연합을 형식적으로 탈퇴해도, 영국-유럽연합(EU) 관계를 제대로 매듭짓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유럽연합은 브렉시트 후에도 영국의 최대 시장으로 남을 상대이다. 이미 영국과 유럽연합은 올해 연말까지 타결을 공언한 자유무역협정(FTA)을 두고 신경…
호르무즈해협 파병 반대 울산 기자회견
:
울산에서도 파병 반대 목소리가 모이다
김지태
311호
2020. 1. 22
1월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 진보·좌파 단체들이 공동으로 문재인 정부의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파병 결정을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열린 기자회견임에도 민주노총 울산본부, 민중당 울산시당, 노동당 울산시당, 울산진보연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울산시민연대, 울산인권운동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울산지부, 울산여성회, 울산겨레하…
호르무즈해협 파병 규탄 긴급 기자회견
:
90개 진보·좌파 단체들이 정부에 파병 철회를 요구하다
김영익
311호
2020. 1. 22
1월 22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1월 21일 문재인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에 파병한다고 발표했다.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넓히는 방식으로 기어이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강행한 것이다. 이 기자회견은 민중공동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를 비롯해 파병에 반대하는 90개 단체가 주…
성명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철회하라
311호
2020. 1. 21
문재인 정부가 파병 결정을 공식화했다. 1월 21일 오전 언론들은 국방부를 인용해 일제히 이 결정을 보도했다.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다국적 해군 함대에 연락장교 2명을 파견하고 청해부대의 작전 지역을 확대해 호르무즈해협으로 파병할 것이라고 한다. 파병에 대한 국회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밝혔다. 이 사실을 국회 국방위원장 안규백(민주당)도…
미국의 이란 전쟁 규탄 파병 반대 평화행동
:
반전 운동이 한 발 힘차게 내딛다
김준효
311호
2020. 1. 18
1월 18일 72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광화문광장 미대사관 앞에 모여 미국의 이란 전쟁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의 이란 공격 직후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 반대 집회가 열렸고 국제공동행동도 준비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런 흐름에 연대하고 미국의 이란 전쟁과 한국 정부 파병을 막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 …
미국의 이란 전쟁의 진정한 배경
: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중동 패권의 위기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7
[ ] 안의 내용과 박스 해설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넣은 것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위기로 향하기 시작한 때는 길게는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그 속도가 빨라졌다. 1월 3일 미국의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 암살을 옹호하는 이들은 이란이 중동에서 공격적으로 확장 정책을 펼…
“호르무즈해협 파병 결정 안 됐다”?
:
문재인 정부의 전쟁 거짓말이 시작되다
이원웅
311호
2020. 1. 16
대통령 문재인은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관한 질문을 받자,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다”면서 “국민 안전”, “원유 수급”, “한미 동맹”, “이란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한겨레〉 등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파병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당장 결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
인도
:
거대한 파업으로 강경 우파 정부에 도전하다
311호
2020. 1. 15
1월 8일, 수많은 인도 노동자들이 강성 우파 나렌드라 모디 정부에 맞서 대규모 하루 파업에 나섰다. 몇몇 노동조합들은 인도 전체 인구의 거의 5분의 1[약 2억 5000만 명]이 일을 중단했다고 말한다. 모디의 인도국민당(BJP)은 2019년 5월 총선 이후 기세가 올라 있었다. 인도국민당이 총선에서 워낙 압승해서 많은 좌파들은 저항 가능성이 없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이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알렉스 캘리니코스
311호
2020. 1. 15
미국과 이란의 최근 대결에서 누가 피해자인지는 명백하다. 이란 장군 가셈 솔레이마니와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승무원·탑승객들을 빼놓을 수 없다. 잔뜩 예민해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그 여객기를 격추시켰다. 그러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인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를 옹호하는 이들은 그가 1969~1974년 미국 대통…
이란
:
전쟁 위협과 반정부 시위가 교차하다
닉 클라크
311호
2020. 1. 15
1월 11일 이란에서 시위들이 분출했다. 이란 정부가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음을 시인한 직후다. 주로 학생들로 이뤄진 수천 명이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대는 오토바이를 탄 시위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경찰과 정치인들이 “수치스럽다”고 규탄했다. 이번 시위들은 정부가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음을 인정한 후 터져 나왔다. 그 사건으…
스페인 연립정부 출범
:
포데모스의 우경화를 보여 주다
사라 베이츠
311호
2020. 1. 15
새로 출범한 스페인 연립정부는 “갈등하는 스페인이 아니라 화합하는 스페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연립정부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스페인사회당(PSOE), 한때 급진적 정당이던 포데모스, 공산당이 주도하는 좌파연합(IU)이 공동내각을 구성했음을 내세운다. 현 정부를 구성하기까지 기나긴 협상을 거쳤다. 스페인이 정치적 혼란을 겪는 배경에는 카탈루냐…
프랑스 대파업 6주차
:
정부의 ‘떡고물’이 먹히지 않고 있다
찰리 킴버
311호
2020. 1. 15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2687호에 실린 필자의 두 기사를 통합한 것이다. 이번 주에도 프랑스에서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이어졌다. 프랑스 정부가 노동조합 지도부에 투쟁을 자제시킬 떡고물을 주려 했는데도 파업이 이어진 것이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는 연금 수급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4세로 높이는 개악안을 철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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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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