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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강화, 항모 배치
:
중동을 위태롭게 할 트럼프의 이란 압박 강화
지면
김준효
285호
2019. 5. 9
미국이 이란 핵협정을 파기한 지 꼭 1년이 되는 지금, 트럼프 정부는 이란 압박을 강화하며 중동에서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 5월 5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에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폭격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근해에 항공모함 상시 배치를 중단한 지 약 1년 만이다. 볼턴은 이번 항모…
베네수엘라
:
끝나지 않은 정권 전복 위협
지면
김준효
285호
2019. 5. 9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후안 과이도가 소수 군인들을 이끌고 4월 30일에 쿠데타를 시도해, 5명이 죽고 약 230명이 다쳤다. 과이도가 정권 탈취를 시도한 이래 지금까지 약 60명이 사망했다. 베네수엘라 대자본가들과 백인 상층 중간계급들이 벌이는 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전복 기도는 끝날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5월 2일 과이도는 ‘자유 작전’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보수당의 위기를 드러낸 국방장관 경질 소동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9
5월 1일 영국 국방장관에서 경질된 개빈 윌리엄슨은 아주 막 나가는 인물이다.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 시절 윌리엄슨은 테리사 메이가 총리가 되는 것을 도왔다. 윌리엄슨은 2017년 11월 국방장관에 임명된 이래 줄곧 호전적인 태도를 취했다. 윌리엄슨은 2월에 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열강’이 경쟁하는 시대에 ‘글로벌 영국’[유럽연합 탈퇴 이후, 세계…
수단·알제리 항쟁, 혁명의 귀환?
앤 알렉산더
285호
2019. 5. 9
수단과 알제리 등지에서 수백만 명이 대중 항쟁을 벌여, 부패하고 억압적인 독재 정권을 퇴진시키며 전진하고 있다. 이 글은 4월 30일(영국 현지 시각)에 런던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편집자 앤 알렉산더가 연설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녹취와 번역에 기여한 이은혜 동지께 감사 드린다. [ ] 안의 내용은 이해를 돕…
한국에서도 미국과 베네수엘라 우파에 항의하자
지면
최영준
285호
2019. 5. 9
4월 30일 베네수엘라 우파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했다. 하지만 여전히 베네수엘라는 위험하다. 과이도는 미국의 군사 개입을 요청했고, 미국 트럼프 정부는 쿠데타 세력을 적극 지지하며 침공 시나리오까지 구상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2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간섭 규탄 기자회견’을 주최했던 주요 단체들이 미제국주의와 베네수…
수단과 알제리의 노동자 투쟁이 항쟁의 중심에 있다
이원웅
285호
2019. 5. 9
수단과 알제리 항쟁의 중심에는 노동자들의 투쟁이 있다. 수단에서는 노동조합 연맹인 수단직능인연합(SPA)이 파업과 시위를 주도한다. 최근 수단직능인연합 안에서도 핵심인 수련의들과 의대 학생들이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파업과 투쟁의 수위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언론인들과 알자지라대학교 직원 노동자들도 이 시위에 동참했다. 국영 통신 기업 수다텔…
재게재
톈안먼 항쟁 30주년
:
서구식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학생들의 운동이었는가?
지면
이재권
285호
2019. 5. 9
중국 정부의 방역 조처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들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텐안먼 항쟁 33주년이 다가오자, 중국 정부가 톈안먼 항쟁을 기리는 행동들에 히스테릭하게 반응하고 있다. 2019년 톈안먼 항쟁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글이 이런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재게재한다.올해로 중국 톈안먼 항쟁이 벌어진 지 30년이 됐다. 한 세대가 지나는 동…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강화 시도하는 ‘브렉시트당’에 속아선 안 돼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7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에 대한 흔한 오해가 두 가지 있다. 첫째, 브렉시트는 속속들이 우파적인 프로젝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우파는 브렉시트를 강행해 영국을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신자유주의적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흔히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좌파들이 이런 주장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유럽연합 탈퇴에 찬성하…
프랑스 메이데이
:
노란 조끼와 노동조합원들이 함께 경찰에 저항하다
찰리 킴버
284호
2019. 5. 6
프랑스에서 수십만 명이 메이데이 행진을 탄압하는 경찰에 저항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반격이었다. 여러 모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들이 광범하게 단결하고 함께 시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프랑스 당국은 노란 조끼 운동의 투지가 조금치라도 노동계급을 고무할까봐 전전긍긍한다. 노란 조끼 시위대와 노동조합원…
베네수엘라 쿠데타 실패, 그러나 여전히 위험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84호
2019. 5. 4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가 4월 30일에 벌였다가 실패한 쿠데타는 우스꽝스런 에피소드로 역사에 남았을 수도 있다. 사태의 심각성만 아니었다면 말이다. 미국의 강력한 후원을 받는 베네수엘라 우파는 베네수엘라 국가를 장악하려 들고 있다.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큰소리를 치지만,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다. 4월 30…
영국 지배계급, 비틀거리며 벼랑으로 걸어가는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284호
2019. 5. 3
이 기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마르크스주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62호(2019년 봄)에 기고한 ‘Shambling towards the precipice’를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 김준효가 요약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부가 삽입한 것이다.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를 둘러…
성명
베네수엘라 우파의 쿠데타 시도 규탄한다
—
미국은 쿠데타 비호 말라
284호
2019. 5. 1
4월 30일(베네수엘라 현지 시각) 우파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가 소수 무장 병력을 이끌고 쿠데타에 돌입했다. 과이도는 군인 수십 명과 지지자 수백 명을 이끌고 수도 카라카스 인근 공군기지에서 출발해 대통령궁으로 행진했다. 과이도 측 군인들은 총을 겨누어 치안 군경의 차량을 탈취했다. 과이도 측 시위대는 시위 진압 부대에 최루탄을 던졌다. 시위대는 카라…
스페인 총선 결과
:
주류 우파는 참패했지만 극우가 부상하다
데이비드 카발라
284호
2019. 4. 30
4월 28일 스페인 총선에서 사회민주주의 정당 스페인사회당(PSOE)이 승리했다. 또 이번 선거로 신생 극우 정당 ‘복스’(VOX)가 의석을 얻었고, 카탈루냐 독립 운동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총리 페드로 산체스의 사회당은 대승을 거뒀다. 2016년 총선에서 사회당은 500만 표를 득표해 85석을 얻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득…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금수 제재 공식 발효
—
평범한 사람들의 목줄 죄는 모든 간섭 중단해야
김준효
284호
2019. 4. 30
4월 28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금수 제재를 공식 발효했다. 이 제재로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 및 그 자회사들과 거래하는 기업·국가를 모두 처벌·제재할 수 있다. 이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싸게 구입해 온 중국뿐 아니라,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할인가에 사들여 타국에 제값에 파는 식으로 차익을 챙겨 온 러시아에도 타격이 될 전망이다. 미…
이렇게 생각한다
:
정세가 (지배자들에게) 악화되고 있다
지면
284호
2019. 4. 30
경제가 사회의 다른 모든 측면들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경제의 상태를 보는 게 정세 분석을 위한 전제일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는 세계적 체제다. 그러므로 세계 경제에서 출발해야 한다. 특히,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에 대한 의존이 강한 경제이므로 더욱 그래야 한다. 세계 경제가 2008년 공황 이래 10년이 넘도록 그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시위 참가자 수가 늘어나다
찰리 킴버, 리처드 그리먼
283호
2019. 4. 26
알고 보기 노란 조끼 운동은 2018년 11월에 시작됐다. 애초에 이 운동은 유류세 인상에 맞서 분출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많은 쟁점을 포괄하는 운동이다. 노란 조끼 운동은 임금 인상, 복지 증진, 부유세 등을 요구한다. 노란 조끼 운동은 22주 연속으로 토요일마다 집회를 열었다. 4월 초, “총회들의 총회”가 열려 새로운 전술을 …
수단
:
군부가 퇴진 거부하자 항쟁이 커지다
찰리 킴버
283호
2019. 4. 23
수단의 변화를 위한 투쟁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시험대를 앞두고 있다. 대중이 비민주적 엘리트들에게서 주도권을 뺏으려 애쓰고 있다. 파업과 거리 시위의 압력 때문에 4월 11일 독재자 오마르 하산 알바시르가 퇴진한 후, 군부가 주도하는 과도군사위원회가 수단을 통치하고 있다. 과도군사위원회는 자신들이 향후 2년 동안 수단을 통치할 것이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기후변화 현실에 경종을 울린 대규모 반란
알렉스 캘리니코스
283호
2019. 4. 23
부활절 주간이었던 지난주 런던 도심을 휩쓴 [기후변화 반대 운동인] ‘멸종 반란’ 운동이 경종을 울렸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규모가 두드러졌다. 중요한 직접행동 운동은 이전에도 있었다. 그중 가장 거대했던 것은 1961~62년 영국의 반핵운동 단체 ‘100인위원회’였을 듯하다. 그러나 이번 ‘멸종 반란’ 운동처럼 끈기 있었던 사례는 …
폴란드 현지 소식
:
60만 교육 노동자 대파업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다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283호
2019. 4. 23
폴란드 교육 노동자들이 2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무기한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폴란드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단체 ‘노동자 민주주의’ 활동가 안제이 제브로프스키가 현지 소식을 전한다. 4월 8일에 시작된 교육 노동자 무기한 전면 파업이 심화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파업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 방식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교원노동조합(ZN…
스리랑카 폭탄 공격
:
잔혹한 국가 탄압 때문에 벌어진 참사
283호
2019. 4. 23
4월 21일 스리랑카에서 8회에 걸친 폭탄 공격이 일어났다. 최소 290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 치밀하게 계획된 연쇄 폭발 공격이 교회와 관광객·부유층이 많은 대형 호텔들을 덮쳤다. 부활절 예배로 사람이 가득 찬 교회가 폭발해, 건물 잔해 사이사이로 시체 토막들이 산산이 흩뿌려졌다. 중상자가 너무 많아서, 병원들이 다 수용하지 못할 지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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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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