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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선
:
세계를 더 위험하게 할 강경 우익 인도국민당의 승리
287호
2019. 5. 27
강경 우익 총리 나렌드라 모디와 그의 인도국민당(BJP)이 인도 총선에서 압도적 표차로 재선했다. 5월 24일 현재 개표가 끝나지 않았지만, 인도국민당은 정부 구성에 필요한 273석보다 훨씬 많은 의석을 챙겼다. 이번 총선 결과는 인도 빈민들과 종교·카스트 소수자들에게 재앙이며 세계를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인도국민당은 힌두 국수주의를 이용해 …
수단·알제리 혁명
:
세계 곳곳의 노동조합 지도자·활동가·정치인들이 국제 연대를 호소하다
이원웅
287호
2019. 5. 27
수단과 알제리의 항쟁에 연대를 표하는 국제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 수단과 알제리의 항쟁은 독재자를 끌어내린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독재자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군부가 권력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알제리에서는 군부가 7월 4일 조기 대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많은 알제리인들은 이 계획을 기만책으로 여기고 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다. 군부가 관리하거나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마침내 사임하다
—
이제 보수당 모두가 물러날 차례다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5
마침내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가 집요한 압력에 굴복해 6월 7일에 보수당 대표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메이는 6월 3~5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영국 국빈 방문을 치르고 6일 프랑스에서 있을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공식 사임할 예정이다. 그 직후 메이의 후임을 정할 선거전이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전 내각장관…
수단 혁명의 미래를 좌우할 노동자 파업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2
항쟁에 밀려 퇴진한 알바시르 군부독재 정권의 잔당에 맞서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와중에, 5월 21일 노동조합 연맹 수단직능인연합(SPA)이 “온전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 정치 총파업”을 호소했다. 찰리 킴버가 수단 상황을 전한다.5월 17일 수단 수도 하르툼 국방부 청사 앞 광장을 점거한 시위대는 군부의 바리케이드 침탈 시도를 물리쳤다. 민주주의와 …
유럽의회 선거
:
유럽, 지배계급의 위기로 극우가 득세하다
김준효
287호
2019. 5. 22
5월 23~26일 유럽의회 선거에서 단연 눈에 띄는 현상은 강경 우익(나라에 따라 극우·파시즘) 정당들의 부상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부총리이자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가 속한 인종차별적 우익 정당 동맹당이 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다. 프랑스에서는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이 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중도신당과 선두를 다투고 있다. 영국에서도 극우 정치인 나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지배계급 분열에서 득 보는 극우 나이절 퍼라지
알렉스 캘리니코스
287호
2019. 5. 22
21세기 영국 정치인 중 누가 가장 성공했을까? 암울하게도 선거 전문가 존 커티스는 [극우 정치인] 나이절 퍼라지라 답한다. 그럴 만하다. 보수당 소속 전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보수당의 득표를 위협하는 퍼라지의 영국독립당을 약화시키기 위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2016년 6월] 국민투표를 수용했다. 그러나 퍼라지와 그의 일당은 국민투표에서…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반유대주의자라는 마녀사냥의 한 배경
:
영국 노동당과 시온주의
존 뉴싱어
287호
2019. 5. 22
영국 노동당 대표인 좌파 정치인 제러미 코빈이 이스라엘의 점령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자, 당 안팎에서 코빈이 유대인을 증오한다고 거짓 비방하고 있다. 그러나 본래 영국 노동당은 시온주의와 그에 따른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한 오랜 역사가 있다. 시온주의는 중동에 유대인만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정치 신조다. 최근 노동당이 ‘유대인을 증오한다’는 …
매년 수천 명이 지중해에서 익사하는데
:
국경수비대 10배로 늘려 난민 막겠다는 유럽연합
이현주
287호
2019. 5. 22
올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다 숨진 이주자와 난민 수가 5월 8일 현재까지 443명으로 집계됐다고 국제이주기구가 밝혔다. 지중해는 난민들의 무덤이 된 지 오래다. 2014년부터 6년 동안 지중해에서 숨진 이주자와 난민이 파악된 것만 3만 1821명에 이른다. 국제이주기구는 실제로 숨진 사람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목숨을 걸고 바…
“이란의 공식 종말” 운운한 트럼프
:
미국은 전쟁 위협 중단하라
지면
김영익
287호
2019. 5. 22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높아지면서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동의 복잡하고 불안정한 지정학 때문에, 미국의 대(對)이란 위협은 정말 위험천만한 짓이다. 트럼프는 2015년 이란 핵합의를 깬 데 이어, 이란에서 석유를 수입해 온 일부 국가에게 적용한 제재 면제 조처를 5월 초에 중단해 버렸다. 트럼프 정부는 이란 정부의 주된 수입원인 석유 수출을 …
교육예산 삭감에 항의한 브라질 100만 학생 시위
:
극우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중 저항에 부딪히다
알리스터 패로우
286호
2019. 5. 20
5월 15일 거대한 시위가 브라질의 대학가를 휩쓸었다. 극우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올해 초 취임한 이래 가장 큰 도전에 직면했다. 언론들은 보우소나루의 교육 예산 30퍼센트 삭감 계획에 반대해 수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대선에서 보우소나루와 경합했던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노동자당(PT)의 페르난두 아다드는 이렇게 말했다. “100만 명…
우익 쿠데타 실패 후에도 더 불안정해지는 베네수엘라
지면
김준효
286호
2019. 5. 15
4월 30일 자칭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의 쿠데타가 실패한 이후에도 긴장이 계속 커지고 있다. 과이도는 넉 달 가까이 반정부 운동을 벌여 왔고, 쿠데타 실패 후에도 ‘자유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베네수엘라 대자본가들과 백인 상층 중간계급이 감행하는 정권 전복 시도 때문에 올해만 약 60명이 사망했다. 5월 11일 과이도는 미군 남부사령부 …
남아공 총선 결과
:
투쟁의 필요성을 보여 주다
찰리 킴버
286호
2019. 5. 15
5월 8일 남아공 총선에서 집권 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거둔 성적은 초라했다. 찰리 킴버는 전진하기 위해서는 저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남아공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에 대한 냉엄한 심판이었다. 5월 6~7일 사전 투표 기간에도 사람들은 가난과 불평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웨스턴케이프주(州) …
사우디 유조선 피격
:
미국이 중동에 뿌린 불씨가 커지고 있다
김준효
286호
2019. 5. 15
미국이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을 미군 중부사령부에 배치한 지 1주일도 안 돼 중동에서 갈등이 연쇄적으로 불거지고 있다.(미군 중부사령부는 중동과 서아시아 지역을 관할한다.) 미국 항모전단 배치에 이란이 우라늄 농축 재개를 시사하며 대응하자, 미국은 이란의 금속 수출을 제재했다. 이란의 핵심 수출품은 석유지만 금속 관련 수출도 전체 무역 수익의 약…
미국의 최대 혁명 조직 ISO 와해의 원인과 교훈
김영익
285호
2019. 5. 12
미국의 가장 큰 혁명적 단체 국제사회주의단체(이하 ISO)가 지난 3월 급작스럽게 와해됐다. 위기가 표면화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돼, 단체 자체가 해체돼 버린 것이다. 와해에 이르는 속도가 실로 전광석화 같았다. 여러 보도들을 참고하건대, ISO의 회원 숫자는 900~1000명을 헤아렸던 듯하다. (2013년에는 ISO 회원이 1500명에 이르렀다는 보…
제재 강화, 항모 배치
:
중동을 위태롭게 할 트럼프의 이란 압박 강화
지면
김준효
285호
2019. 5. 9
미국이 이란 핵협정을 파기한 지 꼭 1년이 되는 지금, 트럼프 정부는 이란 압박을 강화하며 중동에서 긴장을 부추기고 있다. 5월 5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볼턴은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에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폭격기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근해에 항공모함 상시 배치를 중단한 지 약 1년 만이다. 볼턴은 이번 항모…
베네수엘라
:
끝나지 않은 정권 전복 위협
지면
김준효
285호
2019. 5. 9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후안 과이도가 소수 군인들을 이끌고 4월 30일에 쿠데타를 시도해, 5명이 죽고 약 230명이 다쳤다. 과이도가 정권 탈취를 시도한 이래 지금까지 약 60명이 사망했다. 베네수엘라 대자본가들과 백인 상층 중간계급들이 벌이는 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전복 기도는 끝날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5월 2일 과이도는 ‘자유 작전’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보수당의 위기를 드러낸 국방장관 경질 소동
알렉스 캘리니코스
285호
2019. 5. 9
5월 1일 영국 국방장관에서 경질된 개빈 윌리엄슨은 아주 막 나가는 인물이다.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 시절 윌리엄슨은 테리사 메이가 총리가 되는 것을 도왔다. 윌리엄슨은 2017년 11월 국방장관에 임명된 이래 줄곧 호전적인 태도를 취했다. 윌리엄슨은 2월에 한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열강’이 경쟁하는 시대에 ‘글로벌 영국’[유럽연합 탈퇴 이후, 세계…
수단·알제리 항쟁, 혁명의 귀환?
앤 알렉산더
285호
2019. 5. 9
수단과 알제리 등지에서 수백만 명이 대중 항쟁을 벌여, 부패하고 억압적인 독재 정권을 퇴진시키며 전진하고 있다. 이 글은 4월 30일(영국 현지 시각)에 런던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편집자 앤 알렉산더가 연설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녹취와 번역에 기여한 이은혜 동지께 감사 드린다. [ ] 안의 내용은 이해를 돕…
한국에서도 미국과 베네수엘라 우파에 항의하자
지면
최영준
285호
2019. 5. 9
4월 30일 베네수엘라 우파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했다. 하지만 여전히 베네수엘라는 위험하다. 과이도는 미국의 군사 개입을 요청했고, 미국 트럼프 정부는 쿠데타 세력을 적극 지지하며 침공 시나리오까지 구상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2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간섭 규탄 기자회견’을 주최했던 주요 단체들이 미제국주의와 베네수…
수단과 알제리의 노동자 투쟁이 항쟁의 중심에 있다
이원웅
285호
2019. 5. 9
수단과 알제리 항쟁의 중심에는 노동자들의 투쟁이 있다. 수단에서는 노동조합 연맹인 수단직능인연합(SPA)이 파업과 시위를 주도한다. 최근 수단직능인연합 안에서도 핵심인 수련의들과 의대 학생들이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파업과 투쟁의 수위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언론인들과 알자지라대학교 직원 노동자들도 이 시위에 동참했다. 국영 통신 기업 수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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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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