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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간섭 규탄 긴급 기자회견
:
“미국은 베네수엘라 간섭 말라!”
김준효
279호
2019. 3. 22
3월 22일 오전 11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간섭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중공동행동,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노동자연대 등 노동·사회단체와 민중당, 정의당 서울시당, 정의당 국제연대당원모임 등 진보 정당들을 포함해 30여 단체가 이 기자회견을 공동 주최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후안…
베네수엘라 위기 ─ 왜 발생했고,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지면
김준효
279호
2019. 3. 20
이 글은 3월 15일 노동자연대 공개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약간만 다듬은 것이다.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는 후안 과이도가 이끄는 베네수엘라 야당들의 정권 교체 운동이 5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과이도와 야당들을 적극 지원하며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권 교체 운동을 주도하는 것은 베네수엘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자동차 산업 위기 원인은 다른 데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79호
2019. 3. 20
연초부터 영국 자동차 산업에서 나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월에 재규어 랜드로버는 4500명을 정리해고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거의 영국에서이다. 2월에 혼다는 잉글랜드 남부 스윈던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 바로 3500명이 해고 위협에 처하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이다. 닛산도 잉글랜드 북동부 선덜랜드 공장에서 SU…
인터뷰
주한 베네수엘라 대리대사 아르뚜로 힐 삔또
:
“미국은 베네수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면
김준효
279호
2019. 3. 20
3월 14일, 본지는 주한베네수엘라대사관 아르뚜로 힐 삔또 대리대사를 인터뷰했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인터뷰에서 대리대사는 미국 제국주의의 개입을 비판하고 기성 언론에 의해 왜곡된 베네수엘라 사태의 진실을 풍부하게 전했다. [ ] 안의 내용은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인 것이다. 통역과 영문 녹취에 고생한 이은혜 동지에게 …
인터뷰
이집트 혁명가가 말하는
:
‘아랍의 봄’ 8년, 이집트의 현실
지면
타헤르 무크타르, 앤 알렉산더, 박이랑
279호
2019. 3. 20
2011년의 ‘아랍의 봄’ 혁명이 일어난 지 8년이 지난 지금, 이집트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들어 보기 위해 이집트 사회주의 활동가를 만났다. 타헤르 무크타르는 이집트의 혁명적 단체 ‘혁명적사회주의자(RS)’ 회원이자 2011년 ‘아랍의 봄’ 혁명 당시 의사노조 파업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유럽에서 이집트 정부…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맞서 전 세계가 시위에 나서다
278호
2019. 3. 19
3월 16일, 인종차별에 맞서 분노한 시위대가 세계 곳곳에서 거리를 누볐다. 여러 도시의 시위 소식을 모았다. 한국 시위 소식은 〈노동자 연대〉 취재기에서 볼 수 있다. 영국 런던: “이제 극우와 파시스트를 저지해야 합니다” ‘인종차별에 맞서 일어서자’ 집회 주최 측은 런던 시위에 2만 50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글래스고에서는 가랑눈이 내리…
현지 소식
뉴질랜드 무슬림 사원 총기난사
:
희생자 추모 물결이 이어지다
이윤선
278호
2019. 3. 19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市)의 무슬림 사원 두 곳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잔인한 파시스트 살인마는 세 살배기 아이부터 60대 후반의 노인까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총기를 난사했다. 현재까지 50명이 죽고 50명이 다쳤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희생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진 크라이스트처치의 무…
뉴질랜드 무슬림 사원 총기난사
:
무슬림 혐오 기류에 자신감 얻은 파시스트가 참극을 벌이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78호
2019. 3. 16
[3월 15일] 뉴질랜드 무슬림 사원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들 중 한 명은 파시스트를 자처했다. 브렌턴 태런트와 공범들은 무슬림을 최소 49명 살해했고, 2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 이들은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시(市)에 있는 무슬림 사원 두 곳을 기도 시간에 맞춰 공격했다. 태런트는 알누르 사원에서 근접 사격으로 무슬림 남여와 아이들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현대화폐론 비판
:
돈만 찍어 내면 만사형통일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278호
2019. 3. 13
최근 한국에서도 정의당 일각이 ‘그린 뉴딜’을 제기하면서, ‘그린 뉴딜’과 한짝을 이루는 현대화폐론(MMT)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칼럼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논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현대화폐론(MMT)이란 무엇이고 왜 그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최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 경제학파에 관한 논의가 불붙어, 〈뉴욕 타임스〉에서 〈자코뱅…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
:
경찰 탄압에도 결연하게 더 큰 시위를 건설하고 있다
찰리 킴버
278호
2019. 3. 8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이 3월 16일 대규모 동원을 준비하고 있다. 노란 조끼들은 3월 8일 금요일 세계 여성의 날 행진에 참가하고, 다음 날 노란 조끼 시위에 여성의 권리를 대중 집회의 쟁점 중 하나로 삼을 예정이다. 노란 조끼 운동의 일부 그룹들은 3월 15일 기후 변화에 맞선 학생들의 동맹 휴업도 지지한다. 이 동맹 휴업은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노동당의 한계에 맞닥뜨린 코빈
알렉스 캘리니코스
278호
2019. 3. 6
영국 노동당과 보수당에서 탈당한 하원의원들이 ‘독립 그룹’을 결성했다. 이는 브렉시트 쟁점이 가하는 압박으로 영국의 양당 중심 정치 체제가 삐걱거리고 있음을 보여 주는 징후다. 필자는 [본지 276호에 실린] ‘영국 노동당 우파 의원들의 탈당 ─ 새로운 중도 정당의 시작?’ 글에서 보수당 의원들이 추카 우무나 등 블레어 지지파 무리에 합류하지는 않을 듯하다…
미국과 친서방 우파가 베네수엘라를 옥죄고 있다
김준효
278호
2019. 3. 6
미국 제국주의와 우파의 전방위적 베네수엘라 옥죄기가 4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2월 25일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협박한 후, 미국 재무부가 베네수엘라 전현직 군 인사 여섯 명을 추가 제재해 마두로 정부에 대한 압박을 더했다. 우파의 정권 탈취를 뒷받침하려 미국이 가하는 경제 압박이 베네수엘라를 짓누르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
인도·파키스탄 분쟁의 뿌리에 영국 제국주의의 유산이 있다
278호
2019. 3. 6
핵무장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이 생포한 인도 공군 조종사를 3월 1일에 인도로 송환한 후에도 지상군 포격이 있는 등 충돌이 계속됐다. 그 과정에서 파키스탄 군인 2명이 사망하고 민간인들이 다쳤다. 러시아 등이 양국 사이를 중재하겠다고 자처했다지만, 복잡한 국제 정세와 오랜 갈등의 역사가 뒤얽혀 있는 분쟁이 쉬이 가라앉지는 않…
재한 이집트인들, 청와대 앞 항의 시위
:
“예멘 어린이들 죽인 살인자, 빈 살만 방한 반대한다”
이현주
277호
2019. 3. 3
3월 3일 청와대 앞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재한 이집트인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빈 살만과 아랍에미리트 왕세자 빈 자이드의 방한을 규탄하는 시위를 했다. UAE의 왕세자 빈 자이드는 최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으며 두 나라 간 ‘친교’를 과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빈 살만 역시 조만간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위를 …
프랑스
:
‘노란 조끼’가 승리하려면 운동이 확산돼야 한다
277호
2019. 3. 1
2월 23일에도 대규모 노란 조끼 시위가 다시 벌어졌다. 15주 연속 주말 시위다. 공식 집계로는 파리에서 5800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4만 6000명이 이날 시위에 참가했다고 하지만, 시위대 측은 규모가 그보다 더 컸다고 주장했다. 렌에서 2000명, 클레르몽페랑에서 2500명이 행진했다. 경찰은 곳곳에서 시위대를 공격했다. 파리에서 경찰은 지하…
영국 노동당의 브렉시트 2차 국민투표 수용
:
대기업과 우파만 이롭게 하는 일이다
닉 클라크
277호
2019. 2. 27
영국 노동당의 좌파적 지도자들이 당내 우파의 브렉시트 [여부를 다시 묻자는] 2차 국민투표 요구에 굴복했다. 2월 25일 노동당은 언론 브리핑에서 향후 2차 국민투표 실시 수정안을 발의하거나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저녁, 당내 좌파인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의원단 회의에서 이 같은 정치적 방향 전환을 발표했다. 노동당 예비내각 브렉시트부 장…
인도 파키스탄 전쟁
:
핵무장국들이 카슈미르에서 격돌하다
지면
김준효
277호
2019. 2. 27
핵무기 강국인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인도 공군은 파키스탄을 공습했고, 파키스탄군은 인도 공군기를 격추했다. 이번에도 카슈미르 지역이 갈등의 핵심이 됐다. 카슈미르 지역은 약 1200만 명이 사는 곳으로, 인도·파키스탄 양국이 지난 세기 두 차례 전쟁 끝에 분할 점령한 화약고 같은 곳이다. 양국 지배자들은 수십 년 동안 카슈…
카슈미르 분쟁의 기원
지면
서맨서 애슈먼
277호
2019. 2. 27
인도와 파키스탄은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다. 2002년에도 하마터면 핵전쟁이 날 뻔했다. 카슈미르 지역은 바로 양측이 일촉즉발의 대치를 벌여 온 곳이다. 이 글은 2002년에 쓰였지만, 현재의 갈등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을 설명한다. [ ]안의 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1947년 영국 지배계급은 인도에서 철수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대인 증오는 극우 이데올로기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277호
2019. 2. 27
좌파들의 유대인 증오가 큰 문제라는 주장은 신자유주의적 주류집단들 사이에서는 마치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처럼 돼 있다. 노동당 우파 의원들의 탈당을 다룬 언론 보도들도 그런 주장을 거의 기정사실인 것처럼 다룬다. 그런데 좌파들의 유대인 증오가 문제라는 생각은 프랑스의 우파 저술가 알랭 핀켈크로트가 노란 조끼 시위를 놓고 유대인 차별을 당한 것에 대한 프…
미 정부의 ‘동성애 비범죄화 세계적 캠페인’
:
중동 패권 위해 위선 떠는 트럼프
성지현
277호
2019. 2. 27
2월 19일 트럼프 행정부가 ‘동성애 비범죄화를 위한 세계적 캠페인’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약 70개 국가에서 동성애 행위는 처벌 대상이다. 〈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측근이자 동성애자인 리처드 그레넬 주독일 미국대사가 유럽의 성소수자 활동가 11명을 대사관으로 초대해 캠페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한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후 유엔,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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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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