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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과연 사회주의인가?
지면
김영익
290호
2019. 6. 20
송환법과 그에 항의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들여다보면, 중국의 적나라한 현실이 드러난다. 중국 정부는 “(중국 특색의)사회주의”를 표방하지만 정작 노동 대중이 자기 대표를 자기 손으로 선출할 권리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2014년 홍콩인들이 행정장관을 직선제로 뽑게 해 달라고 요구하며 시위(우산 운동)를 벌였는데, 중국 정부는 이를 강경하게 탄압했다.…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을 계기로
:
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다
차승일
290호
2019. 6. 20
대부분의 좌파들이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운동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이 투쟁을 지지하기를 사실상 회피하는 것이다. 아예 중국 관영 언론의 주장을 그대로 번역해 보도하는 언론도 있다. 이번 호의 다른 기사에서 김영익 기자가 지적했듯이, 이런 태도는 홍콩 운동의 일부 온건파 지도자들의 이데올로기만을 잣대로 운동의 성격을 평가하는…
트럼프 일당의 위험천만한 대(對)이란 전쟁몰이 반대한다
이원웅
290호
2019. 6. 20
중동이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좁은 해협이다. 세계 석유의 5분의 1이 이곳을 지나며, 세계적 금융 허브로 부상한 걸프 연안 국가들이 가까이에 있다. 그런 만큼 이곳에서 벌어지는 충돌은 파장이 클 수 밖에 없다. 6월 13일 호르무…
홍콩 현지에서 보내는 사진
:
역대 최대 200만이 모이다
이윤선
289호
2019. 6. 17
‘범죄인 인도 법 개정안’(송환법) 추진이 일시 중단됐지만, 6월 16일 홍콩에서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홍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시위다. 시위대는 법안 연기가 아닌 완전한 철회와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 사퇴를 요구했다. 빅토리아 공원에 모인 사람들은 오후 2시 30분부터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악법을 폐기하라”고 구호를…
홍콩 송환법 처리 연기
:
대중 투쟁의 성과, 그러나 지배자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김영익
289호
2019. 6. 16
홍콩 대중의 격렬한 항의와 반대 여론에 부딪힌 ‘범죄인 인도 법 개정안’(송환법) 추진이 일시 중단됐다. 6월 15일 오후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기자회견에서 송환법 추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사천리로 진행하려던 법안 처리를 잠시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홍콩 대중의 거대한 투쟁이 낸 성과다. 6월 9일 인구 700만의 홍콩에서 100만…
호르무즈해협 인근 서방 유조선 피격
:
미국은 이를 구실로 이란 위협 강화하지 말라
이원웅
289호
2019. 6. 14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심각한 가운데 6월 13일 새벽에 중동 호르무즈 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유조선 두 척이 공격을 받았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지나가는 곳으로 세계 자본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곳은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로 나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고, 바로 인근에 세계적…
반정부 진보 인사를 중국에 넘겨줄 법안에 반대해
:
홍콩에서 100만 시위가 분출하다
김영익
289호
2019. 6. 12
6월 9일 홍콩에서 103만 명이 참가한 시위가 일어났다. 인구 700만 명의 홍콩에서 이 정도 규모의 시위는 매우 이례적이다. 1989년 중국 톈안먼 항쟁 연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라는 얘기도 있다. 이 시위는 홍콩 당국이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 개정안’(송환법) 때문에 촉발됐다. 분명 중국 정부가 지시해 추진되는 이 법안이 통과하면, 중국이 이…
심화하는 수단 항쟁
:
다시 총파업에 나선 수단 노동자들
찰리 킴버
289호
2019. 6. 12
수단 노동자들이 잔혹한 군사 정권과 싸우며 사회를 멈출 수 있는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총파업으로 여러 도시가 멈췄다. 6월 9일 수도 하르툼에 있는 정부 청사와 공공기관이 대부분 문을 닫았다. (수단의 첫 근무일은 일요일이다.) 모든 은행, 상당수 상점과 주유소, 주요 시장도 문을 닫았다. 교통은 완전히 마비됐다. 하르툼국제공항은 운항이 대…
미국 국방부, 대만을 국가로 표기
: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적 갈등을 키울 것이다
김준효
289호
2019. 6. 12
미·중 갈등이 점차 심화하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정식 보고서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기했다. 중국 정부가 중요하게 여기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꽤나 심각하게 흔든 것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 ‘중국과 홍콩·마카오·대만은 모두 하나의 국가이며 분리될 수 없다’는 중국 정부의 기조. 대체로 대만 독립을 부정하는 논리로 이용되지만, 중국 내 …
미국은 왜 이란을 위협하는가
이원웅, 김준효
289호
2019. 6. 11
미국과 이란의 위험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6월 2일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이란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미군은 그날 페르시아만에서 모의 폭격 훈련을 했다. B-52 폭격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했다. 6월 7일에는 이란의 석유화학 부문을 추가로 제재했다. 대화 운운하면서도 여전히 이란을 압박하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
기로에 선 수단 항쟁
찰리 킴버
289호
2019. 6. 10
수단 항쟁이 기로에 섰다. 군부가 항쟁을 분쇄하려 하면서 항쟁이 유혈 낭자한 학살로 이어지거나 더욱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투쟁으로 심화할 것이라고 찰리 킴버는 지적한다. 수단 지배자들이 항쟁을 유혈 낭자하게 분쇄하려 한다. 6월 3일 군부가 수단 수도 하르툼 광장 점거를 침탈해 최소 110명이 죽었다. 실제 사망자 수는 그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수단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에서 브렉시트를 둘러싼 집권 보수당의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289호
2019. 6. 5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영국의 보수적 일간지 〈선〉과 인터뷰하며 보리스 존슨을 보수당의 “훌륭한 대표감”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 시절에 2016년 6월에 치러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를 환영했다. 같은 해 11월 영국의 극우 인종차별주의자인 나이절 퍼라지는 대통령에 당선한 트럼프를 …
수단 민중항쟁
:
군대 발포로 수백 명 사상
지면
찰리 킴버
289호
2019. 6. 5
수단 군부가 수단을 바꾸는 항쟁을 분쇄하려 나섰다. 그러나 6월 4일 현재 군부의 탄압에 맞서 파업과 시위가 시작되고 있다. 수단의사중앙위원회는 현재까지 35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는 8세 아동도 있다. 아직 전체 사망자 수가 취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수치는 더 커질 듯하다. 6월 3일 오전 군 병력은 수단 수도 …
런던에서 수만 명이 트럼프 방문에 항의하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89호
2019. 6. 5
6월 4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영국 방문에 항의해 수만 명이 런던 도심을 행진했다.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시위에 참가했지만, 트럼프가 기후변화를 부정한다는 점이 초점이 됐다. 기후변화 반대 행동 ‘멸종 반란’의 활동가 시에나와 네스타도 이 때문에 시위에 참가했다. 네스타는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는 지구가 죽어 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
6월 하순 트럼프 방한 예고
:
트럼프 방한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
지면
289호
2019. 6. 5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6월 하순에 한국에 온다. 앞서 6월 3~4일에 트럼프는 영국을 방문했는데, 이에 항의해 런던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시위 소식 보기). 이 기사는 〈소셜리스트 워커〉가 트럼프의 영국 방문을 앞두고 트럼프가 왜 전 세계 노동자·서민의 적인지를 조목조목 폭로한 글이다. 이 글이 밝힌 이유들 외에도 제국주의적 공세로 동아시…
점입가경 미·중 무역전쟁
지면
이정구
288호
2019. 5. 30
미·중 무역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5월 초 미·중 무역협상이 성과 없이 끝나자 미국은 5월 10일 중국 수출품 2000억 달러에 대한 관세를 10퍼센트에서 25퍼센트로 올렸다. 중국도 6월 1일부로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관세를 최대 25퍼센트로 올리며 맞받았다. 이어서 미국 상무부는 중국 통신 네트워크 업체인 화웨이를 ‘거…
유럽의회 선거
:
영국 노동당의 초라한 성적과 코빈 당대표의 위기
지면
닉 클라크
288호
2019. 5. 30
5월 23~26일 열린 유럽의회 선거에서 영국 노동당은 (여당인 보수당만큼은 아니지만)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적으로 노동당은 1위인 브렉시트당과 2위인 자유민주당에 밀려 3위를 했다. 스코틀랜드에서 노동당은 10퍼센트 미만을 득표해 5위로 추락했다. 선거 결과가 당내 위기를 촉발한 가운데, 당내 우파가 당 대표 제러미 코빈에 도전할 가능성이 커지…
수단 노동자들, 군부에 맞서 총파업에 나서다
지면
찰리 킴버
288호
2019. 5. 30
5월 28일 수단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이틀 총파업에 나섰다. 이 총파업은 군부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의 일환이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켄나나 제당 공장과 센나르 제당 공장 노동자, 항만 노동자, 수도 하르툼에 있는 코버 공단 미숙련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동참했다. 보건·석유·핵발전·항공·은행·통신 부문의 노동자, 여러 정부 부처의 공무원 노동자,…
유럽의회 선거
:
중도가 몰락하고 극우가 부상하다
지면
찰리 킴버
288호
2019. 5. 30
이 기사는 5월 27일치 기사 ‘유럽의회 선거: 정치 위기 속에서 인종차별 정당이 득을 보다’의 개정·증보판이다. 5월 23~26일 열린 유럽의회 선거에서 수십 년 동안 유럽의회를 지배한 양대 “중도” 세력이 장악력을 잃었다. 중도 우파로 분류되는 정당들은 [전체 751석 중] 179석을 얻을 전망이다. 2014년의 216석보다 적은 수다. 중도 좌파 …
유럽의회 선거
:
정치 위기 속에서 인종차별 정당이 득을 보다
찰리 킴버
287호
2019. 5. 27
5월 23~26일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영국의 정치 위기와 보수당의 처참한 몰락을 훤히 드러냈다. 노스웨스트잉글랜드 지방에서는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성과를 냈다. 연대체 ‘인종차별에 맞서자’의 캠페인 덕분에 파시스트 토미 로빈슨이 낙선했다. 로빈슨은 고작 2퍼센트를 득표해 공탁금도 돌려받지 못했다. ‘인종차별에 맞서자’ 맨체스터 지부 활동가 나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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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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