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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전 시위에 강타당한 시카고 나토 정상회의
지면
레프트21 82호
2012. 5. 28
5월 20일 시카고의 나토 정상회담장 밖은 약 1만5천 명쯤 되는 반전 시위대로 가득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문제를 논의할 목적으로 모였고, 회담장 주변을 대규모 경찰기동대와 높다란 방벽으로 둘러쌌다. 미국 전역에서 시위대가 몰려들었고, 그 가운데는 시카고의 ‘점거하라’ 운동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다. …
기고
:
미국의 인종차별
후드티 입은 흑인은 죽음을 각오하라?
크리스 킴
레프트21 80호
2012. 4. 27
지난 2월 말에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서 비무장한 17세 흑인 청소년 트레이번 마틴을 사살한 자경단장 조지 짐머맨이 4월 11일 2급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마틴의 부모님은 그의 구속을 기뻐했다. 하지만 4월 20일 세미놀 카운티 순회 법원의 판사는 짐머맨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마틴 가족과 목격자와의 접촉 금지, 알코올과 총기 금지를 조건으로 보석이 허가됐…
[재게재] 미국 총기 난사 사건 - 버지니아공대 참사는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김용민
레프트21 78호
2012. 4. 5
최근 미국에서 한국인 출신 남성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에서 이런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은 지난 10년 동안에도 여러차례 벌어졌다. 특히 2007년 버지니아공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은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러나 그 때나 지금이나 언론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진지하게 파고들기보다는 그 개인을 문제삼는 데에서 그친다. …
미국의 인종차별 살인
:
지배자들의 인종차별주의에 도전해야 한다
지면
쿠리 피터센-스미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미국의 10대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은 자율방범대원인 인종차별주의자 조지 지머만에게 살해됐다. 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은 마틴의 시신을 “존 도우[익명]”로 분류하고 약물검사를 실시했다. 마틴의 부모님이 사라진 아들을 애타게 찾는 동안 말이다. 샌포드 경찰은 지머만을 체포하지 않고 자율방범대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놓아줬다. 트레이번이 살해되…
세계적 저항도 계속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3월 22일 캐나다 퀘벡 주의 대학생 22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2005년 봄 이래 최대 규모였다. 학생들은 주정부의 등록금 인상 계획에 반대해 시위에 나왔다. 주정부는 현재 1년에 2천 캐나다달러인 등록금을 향후 5년간 1천6백25캐나다달러(약 81퍼센트) 인상하려고 한다. 현재 학생 단체 1백45곳이 대표하는 20만 명 이상의 학생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미국의 ‘후반전’은 평탄하지 않을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미국도 이제 하프 타임입니다. … 미국은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후반전이 남아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슈퍼볼 경기의 하프 타임에 방영된 크라이슬러 광고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던진 멘트다. 이 광고는 그 뒤로 거대한 논…
다용도 악법인 국방수권법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지난해 12월 통과된 미국의 국방수권법은 보통 ‘이란제재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나라는 미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다는 규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계속 교역을 하고 싶다면 이란과 거래를 끊으라는 것이다. 따라서 국방수권법은 미국 제국주의의 오만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지독한 법안이다. 그러나 국방수권법은 이…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
:
더 위험하고 불안한 세계를 낳을 제국주의 전략
지면
김어진, 강동훈
레프트21 73호
2012. 1. 13
미국 오바마 정부는 주요 전쟁 둘을 동시에 치르는 전략을 포기하고, 육군을 현재의 57만 명에서 49만 명으로 줄인다는 새로운 국방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경제 위기와 엄청나게 늘어난 재정적자 때문에 향후 10년간 국방비 4천5백억~1조 달러를 삭감해야만 하는 처지를 반영한 것일 것이다. 미국이 전 세계적 패권을 지키려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해야 할 필요…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②
:
1960년대 미국 민중 저항과 반전 운동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미국 ‘점거하라’ 운동이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준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1960년대 미국 민중 투쟁의 경험을 살펴본다.1968년을 전후해 여러 나라에서 커다란 운동이 벌어졌고 그 운동은 프랑스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운동이 가장 먼저 출발하고 성공을 거둔 곳은 미국이었다. 첫 출발은…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①
:
1930년대 미국 노동자 파업과 반란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점거하라’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20세기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커다란 투쟁이 두 번 있었다. 그중 하나가 1930년대 중반의 연좌파업 물결이다. 이 파업 물결은 1929년 대공황이 회복되는 듯하다 다시 공황에 빠져들기 직전에 벌어졌다. 또한 이 파업 물결은 ‘개혁파’ 정치인을 자처하는 루스벨트의 통치 시…
중미 갈등은 계속 격화할 것인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최근 오바마 정부는 아시아 태평양 순방 과정을 이 지역에서 미국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했다. 표적은 중국이었다. 오바마는 중국을 배제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선언했고 중국을 겨냥해 호주에 해병대를 배치했고, 중국이 공개석상에서 논의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한 남중국해 문제를 제기했다. 중국 외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중국 고위 관료들이 …
도약하는 미국의 계급 전쟁
지면
에마 데이비스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올해 9월은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3년이 되는 때이자 동시에 기업들의 탐욕에 맞선 국제적 운동인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이 탄생한 달이기도 했다. 9월 중순 활동가 1백50명이 월가에 위치한 사유지 주코티 공원을 점거하면서 시작된 운동은 이 공원의 이름을 ‘자유광장’으로 바꾸고 무기한 점거를 시작했다. 이 운동의 주요 구호인 ‘우리는 99퍼센트다’는…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 활동가가 말한다
: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면
레이아 페티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시장과 경찰들은 우리를 쫓아내려고 모든 수단을 썼습니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우리를 모함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99퍼센트 대 1퍼센트’라는 메시지가 워낙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저들은 다른 수단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를 해야 하니 자리를 비워 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즉각 점거 장소를 청소했습니다. 환경미화원 노조가 청소…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
“나 풍선껌 다 씹었다”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마이크 데이비스는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저명한 좌파 저술가이자 미국 거주 사회주의자다.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슬럼, 지구를 뒤덮다》를 비롯해 《조류독감》, 《제국에 반대하고 야만인을 예찬하다》,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등이 국내…
탄압 속에서도 전진하는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미국 전역에서 ‘점거하라’ 운동이 탄압 당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덴버를 점거하라’ 운동 참가자들을 캠프에서 몰아냈다. 뉴욕 바깥에서 가장 큰 ‘점거하라’ 캠프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있다. 11월 12일 시위대 8천 명이 경찰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은 11월 13일 캠프를 강제철거했다. 11월 14일 새벽 뉴욕…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다음은 최근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과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이 신문의 다른 기사들에 거의 반영된 내용이라 대부분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전문통역자이자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와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 긴축 반대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SEK): 유…
월가 ‘점거하라’ 운동
: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이 성공하다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10
최근 우파들은 ‘점거하라’ 운동이 변질됐고 침체하고 있다고 음해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에서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벌인 파업은 대성공이었다. 교사와 항만 노동자들은 병가와 휴가를 내고 사실상 파업을 벌였다. 학생 수백 명이 학교 문을 박차고 나왔다. 상점 70퍼센트가 시위에 지지를 보내며 문을 닫았다. 시위대 수천 명은 은행과…
월가 ‘점거하라’ 운동
: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
지면
토드 크레쳔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하면서 이 지역 정치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점거하라’ 총회는 이라크 참전 군인 스캇 올센에게 중상을 입힌 잔인한 경찰 폭력에 항의해 오클랜드를 마비시키자며 노동자와 학생 들에게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이 결정이 내려진 후부터 파업 호소문 수천 장이 오클랜드 시 …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전문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바람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5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기고문은 〈레프트21〉 67호에 [지면 제약상] 축약돼 실렸다. 여기에 전문을 싣는다. 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복과 넥타이 차림이 …
“감전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뉴욕 시위
지면
젠 로에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뉴욕에서는 10만 명이 타임스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공화당 소속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전날 시위대를 금융가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맞서 대승을 거뒀다. 맨하탄 중심가는 도로부터 인도까지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시 정부는 이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경찰들은 광장으로 몰려드는 수만 명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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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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