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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통제 불능 국면으로 가는가?
지면
김인식
438호
2022. 10. 28
폭격과 “소통 채널”의 가동, 이것이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이는 전쟁의 최신 양상이다. 10월 22~23일 러시아가 순항 미사일과 이란제 자폭 드론을 사용해 화력 발전소와 변전소 등 우크라이나의 전기 관련 기반 시설을 집중 폭격했다. 러시아의 폭격은 우크라이나군의 크림대교 폭파에 대한 보복으로 10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계속되…
프랑스
:
노동자와 학생들이 마크롱의 탄압에 맞서다
찰리 킴버
437호
2022. 10. 24
파업과 시위에 직면한 프랑스 정부가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유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벌여 연료 부족 사태가 벌어지자, 지난주에 프랑스 정부는 더 많은 정유 노동자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복귀 명령을 어길 시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노르망디와 페젱의 정유 노동자들은 엄청난 용기와 …
나토·러시아, 동시 핵 훈련
:
인류를 핵 악몽으로 몰아가는 동·서방의 전쟁광들
지면
김인식
437호
2022. 10. 21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영토 내 핵심 목표물(크림대교)을 폭파하고, 러시아가 키예프(키이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보복 폭격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이 위험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월 12∼13일 나토 국방장관 회의가 열렸다.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변함없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많은 시간과 노…
조르자 멜로니의 이탈리아 총리 등장을 계기로 무솔리니의 집권을 돌아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7호
2022. 10. 21
100년 전인 1922년 10월 28일 ‘로마 진군’으로 베니토 무솔리니가 집권했다. 그러나 실제로 ‘진군’한 것은 아니었다. 파시스트 대부분은 제때 로마에 도착하지 못했고, 도착한 자들도 폭우에 쫄딱 젖어 꾀죄죄한 몰골로 비척거렸다. 파시스트 무장 집단들은 크레모나와 피사에서 참패를 겪었다. 피렌체에서 파시스트들은 습격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트러스 정부의 몰락이 드러낸 두 겹의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7호
2022. 10. 21
이 기사가 작성된 직후인 10월 20일에 리즈 트러스가 총리직에서 사임했다. 현재 영국 보수당 정부의 위기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상태를 잘 보여 준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크리시나 구하는 이렇게 지적했다. “금융 시장이 자체의 중앙은행이 있는 선진국 정부를 굴복시켜 핵심 재정 정책 목표를 포기하게 만든 것은 몇십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두 …
프랑스
: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파업이 벌어지다
찰리 킴버
436호
2022. 10. 18
프랑스 노동자들이 생계비 위기에 항의해 지난 18일 여러 부문에서 파업을 벌였다. 저항의 중심에는 9월 27일 시작된 엑손과 토탈 정유 공장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이 있다. 이 파업으로 프랑스 정유 공장 절반 이상이 가동을 멈췄고 많은 지역에서 주유소 기름이 동났다. 여러 핵발전소의 노동자들도 파업했다. 국가는 노동자들의 저항을 분쇄하러 나…
러시아와 미국 모두 ‘아마겟돈’ 운운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 국면
지면
김인식
436호
2022. 10. 14
10월 8일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케르치해협 대교) 폭파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확전 국면에 들어섰다. 푸틴은 “[이번 폭파를] 기획한 자들과 감행한 자들과 배후에서 지원한 자들은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관여 여부를 밝히지 않았지만, 푸틴의 굴욕을 기뻐하며 자신들이 배후에 있…
에너지 위기로 더욱 심화된 유럽 정치 양극화
지면
이원웅
435호
2022. 10. 4
유럽이 에너지 위기의 한복판에 놓인 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 유럽은 (에너지원 중 석유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천연가스의 40퍼센트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응해 가스 공급을 옥죄면서, 가스 가격이 치솟았고, 이는 물가 폭등을 더 증폭시켰다. 유럽연합에 따르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정부의 감세 정책 철회와 국제 금융 시장 불안정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5호
2022. 10. 4
흥미롭게도, 최근 세계 금융 시장의 무자비한 위력 행사에 희생된 것은 영국 보수당 정부였다. 파운드화는 1992년 9월 16일 ‘검은 수요일’[국제 금융 자본의 파운드화 투매로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한 사건], 유럽 환율 메커니즘에서 밀려났다. 그 수모로 존 메이저의 당시 보수당 정부는 수렁에 빠졌다. 그로부터 30년 후인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핵전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435호
2022. 10. 4
하르키우(하르코프)에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성공한 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날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더 위태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하르키우 패배에 대한 대응으로 푸틴은 러시아 군대가 점령한 4개 주(도네츠크·루한스크·헤르손·자포리자)에서 영토 병합 주민 투표를 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투…
멜로니의 이탈리아 총선 승리에 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성명
국제사회주의경향
2022. 10. 4
1. 이번 이탈리아 총선에서 우파 정당들이 승리한 결과, 독재 정권들이 무너진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파시스트 정당이 정부를 이끌게 될 것이다.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 이후 꼭 100년 후인 2022년 10월 파시스트가 다시 이탈리아 총리가 되는 것이다. 조르자 멜로니는 노련한 정치인이지만, 언론이 입이 닳도록 묘사하는 것과 달리 여느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운드화 가치 급락: 영국발 금융 공황이 올 것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4호
2022. 9. 27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와 재무장관 쿼지 콰텡이 내놓은 [대규모 감세 정책 등의] “재정 이벤트”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가장 신랄한 것은 전 미국 재무장관 로런스 서머스의 비판일 것이다. “내가 보기에 영국은 침몰하는 신흥국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는 영국 파운드화의 붕괴를 두고 하는 말이다. 9월 26일 파운드화의 가치는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이탈리아로부터의 경고!
:
파시스트가 G7 회원국의 총리가 되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4호
2022. 9. 27
파시스트인 조르자 멜로니가 이탈리아 총리직을 거머쥐게 됐다. 9월 25일(현지 시각) 출구조사 결과에서 멜로니의 극우 선거연합은 득표율 41~45퍼센트로 선두를 달렸다. 상·하원 모두를 장악하기에 충분한 득표다. 멜로니는 이민자에 적대적인 정당인 동맹당의 지도자 마테오 살비니, 극도로 부패한 전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선거 동맹을 맺었다. 총리직은 …
우크라이나 전쟁
:
푸틴의 위험한 확전 위협
찰리 킴버
434호
2022. 9. 23
우크라이나 전쟁이 무섭게 심화하는 가운데 9월 21일에 블라디미르 푸틴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허풍이 아니라고 위협했다. 또, 최근 러시아군의 패배에 대응해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을 내렸다. 푸틴의 발표 직후 러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소수의 개인들이 소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에 러시아의 여러 단체들이 저항을 촉구했다. 그중 하나인 반전 운동…
제국주의간 전쟁이 우크라이나 밖으로 번지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34호
2022. 9. 21
서방 언론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빼앗긴 영토를 수복할 수 있게 된 것에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갈등의 불길이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쪽 변경으로 번지는 것에는 침묵한다. 지난주에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영토 깊숙한 곳까지 대대적으로 포격을 퍼부었다. 이와 거의 동시에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에서도 탱크와 박격포가 포격을 주고받으며…
이탈리아 총선
:
100년 만에 다시 파시스트 총리 등장 유력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3호
2022. 9. 20
파시스트인 조르자 멜로니가 9월 25일 총선에서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것이 유력하다. 그런 멜로니가 한 이주민이 여성을 강간하는 동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다른 정당들이 이를 비판하자 멜로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도시의 안전 문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당신네들이 최근 몇 년간 시행한 터무니없는 이민 정책 탓도 있다.”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 대리전을 더 잘 수행하려고 더 많은 무기 요구
지면
찰리 킴버
433호
2022. 9. 18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최근 전투에서의 승리를 이용해 미국이 지원하는 무기의 종류를 크게 변화시키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 무기를 이용해 미국·러시아 제국주의 간 대리전을 훨씬 더 키우려 한다. 이들이 바라는 무기 중에는 그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넘겨주길 주저한 장거리 미사일 체계도 있다. 미국 의원들 사이에서 회람된 문서를 〈월스트리트 저…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벌어지는 지배자들의 에너지 갈등
닉 클라크
432호(온라인판)
2022. 9. 17
유럽 정부들이 올겨울 대규모 정전 사태와 전기 배급제 도입을 경고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어쩌면 물자 부족까지 부추길 경제 전쟁을 확대하려 애쓰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됐을 때, 서방 정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방어한다며 전쟁에 개입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를 이용한 서방의 대리전은 언제나 나토와 미국의 힘을 키우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당…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군 패배를 고소해하는 서방
찰리 킴버
432호(온라인판)
2022. 9. 14
지난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물리치고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상당 지역을 탈환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영토 중 3000제곱킬로미터를 되빼앗겼다. 9월 11일에 러시아군은 자기가 패퇴한 지역에 있는 발전소에 미사일 공격과 포격을 퍼붓는 것으로 대응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망
:
영국 지배계급의 이익에 헌신한 기생충
사이먼 바스케터, 소피 스콰이어
432호(온라인판)
2022. 9. 14
9월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자, 국내외 정치인과 주류 언론들은 그를 추모하고 찬양하기 바쁘다. 윤석열도 9월 19일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2세는 그 죽음을 추모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 지난 5월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년에 맞춰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발표한 기사를 소개한다. 영국 여왕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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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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