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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미화노동자 투쟁
:
해고에 반대해 점거 투쟁에 돌입하다
유병규
레프트21 47호
2010. 12. 30
지난 29일(수) 동국대 미화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본관 로비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미화노동자들은 대학당국에 ‘노동조합 인정’과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동국대는 노조 설립 이후 바로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대학 당국은 미화노동자들의 요구와 투쟁을 지지하는 여론이 학내에서 높아지자, ‘최저임금법 위반’하고, ‘업무처리’ 를 잘못한…
공무원 퇴출제 도입을 중단해야 한다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청이 최근 ‘공무원 퇴출제’를 도입하고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11월에 사무관(5급) 이상 8명을 퇴출시키더니 12월엔 6급 이하 공무원 5명을 퇴출했다. 이 가운데는 임용된 지 만 4년 된 공무원도 있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도 핵심과제가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정작 이 일을 추진할 정규직 공무원은 퇴출하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정규직 투사들은 말한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4공장 조미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내가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뿌듯해요” “공장 점거도 해보고 바깥에서 투쟁도 해보고 하면서 이번 투쟁으로 많이 느꼈죠. 우리는 정당한데, 회사에서 탄압하고, 개 취급 당하니까 억울했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25일간 투쟁이 끝나고 돌아봤을 때 어느 순간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 느끼죠. 처음에는…
전북 버스 파업
:
억눌려 왔던 불만이 폭발하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전북 지역 버스 작업장 일곱 곳에서 노동자들의 전면파업이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전주시·경찰·사측의 합동 공세 속에서도 강고하게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 대오는 초기보다 늘었고, 출·퇴근 시간대 운행율은 40퍼센트까지 떨어졌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열악한 근무 조건과 저임금에 시달렸다. 격일제로 하루 평균 15~16시간 일하는 것도 모자라…
정부와 쌍용차 사측이 노동자를 연쇄 살인하고 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애통하게도 또 쌍용차 노동자 한 명이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중증 장애로 다리 한쪽에 의족을 달고도 점거파업에 참가했던 황대원 동지가 12월 14일 스스로 목을 맸다. 그는 지난해 희망퇴직한 후에도 “쌍용자동차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고통 속에 살다 끝내 목숨을 거뒀다. 기자가 황대원 동지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먹고살 길을 찾고 있…
한진중공업 노동자 대량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2라운드 투쟁이 시작됐다. 한진중공업 사측은 올해 2월 2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굴복해 구조조정 중단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런데 합의를 어기고 4백 명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20일부터 나흘간 희망퇴직을 받고 4백 명이 안 되면 정리해고를 하겠다는 것이다. 노조는 즉각 전면파업으로 맞섰다. 20일 열린 파업 출정식에는 조…
정부와 쌍용차 사측이 노동자를 연쇄 살인하고 있다
박설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애통하게도 또 한 명의 쌍용차 노동자가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중증 장애로 다리 한쪽에 의족을 달고도 점거파업에 참가했던 황대원 동지가 12월 14일 스스로 목을 맸다. 그는 지난해 희망퇴직한 후에도 “쌍용자동차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고통 속에 살다 끝내 목숨을 거뒀다. 기자가 황대원 동지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그는 “먹고살 길을 찾고 있는…
세종호텔노조
:
통쾌한 승리를 거두다
지면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세종호텔노조가 구조조정과 단체협약 후퇴를 시도하며 노조 탄압에 나선 사측에 맞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는 세종호텔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계획하며 투쟁을 지속했고, 이에 놀란 사측은 찬반투표를 하루 앞두고 완전히 백기를 들었다. 우리는 이번에 실질임금 인상, 노조 전임자 확대, 후생복지 확대, 적정인원 충원 등 노조의 …
독자편지
학생들의 진보적 의식을 자극하는 현대차 투쟁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내가 속한 다함께 명지대 모임 제안으로 진보신당 당원 모임, 민주노동당 당원 모임이 동참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학내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며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정말 많은 학생들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알고 있고, 투쟁을 지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노동자가 분신해야만 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 미래의 불…
독자편지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 홍보전 경험
지면
이슬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아침 일찍 서울 성수동 현대차 서비스센터 앞에서 비정규직 조합원 동지와 다함께 동부지구 회원들이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원·하청 공동 총파업으로 함께 싸워 갑시다!”라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조합원 동지의 모습을 보면서 추위에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펴고 섰다. 포크레인이 뚫은 창문 사이로 들어…
독자편지
동희오토 복직 노동자와 한 간담회에 다녀와서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6일 이화여대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심인호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기아차 ‘모닝’을 생산하는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간담회에서 사측의 탄압으로 노동조합을 세우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었는지 생…
독자편지
화물연대 노동자의 편지
:
노동자를 “제 발 아래 있는” 사람 취급하는 사장들
지면
함광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철원 야구 방망이 폭행사건’을 접하고 동료들은 매우 분개했습니다. 화물 노동자들은 정말 힘든 조건에서 일합니다. 보통 화물차에 번호를 부여해 주는 회사의 사장 이름으로 화물 노동자의 차가 분류·관리됩니다. 그러다 보니 그 회사의 채권·채무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할부 넣고 내가 돈을 낸 내 차가 압류됩니다. 왜 법이 이 따위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철원의 ‘맷값’ 노동자 폭행
:
계급 지배의 단면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SK그룹 재벌 2세인 최철원의 노동자 ‘맷값’ 폭행 만행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철원은 화물연대 탈퇴를 거부하고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투쟁하던 유홍준 씨를 야구 방망이로 ‘한 대에 백만 원’이라며 열 대를 때리고, 너무 아파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이제는 ‘한 대에 3백만 원’이라며 세 대를 더 때렸다. 그리고 유홍준 씨를 일으켜 세워 입 안에 …
노조 상근 간부층은 왜 그토록 보수적인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대놓고 연대를 차단하고 투쟁을 통제한 현대차 이경훈 지부장과 중재에 매달린 금속노조·민주노총 지도부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상층 노조 지도자들은 왜 황금 같은 투쟁의 기회가 왔는데도 어쩌면 저렇게 때로는 반동적으로, 또는 기껏해야 소심하게 행동하는가? 이것은 이들 개인의 보수적 품성이나 나약함 때문이 아니다(물론 …
현대차 1공장 폭력 침탈 시도를 중단하라
—
금속노조와 현대차지부는 약속대로 총파업에 나서야 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4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 1공장을 점거한 지 20일째인 오늘(12월 4일), 현대차 사측은 폭력적으로 점거 농성장 침탈을 시도했다. 아침 일찍부터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 깡패를 대규모로 동원해 침탈을 시작했다. 사설경비업체에서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용역깡패들은 헬멧과 방패로 무장했고, 공장 밖에는 수많은 경찰이 진을 치고 있었다. 2천 명에 이르는 …
폭력 탄압에 맞서 미루지 말고 연대 파업을 건설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4
현대차 정몽구는 “더는 차별받지 않고 정규직 명찰을 달고 일하고 싶다”는 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짓밟고 있다. 지금 현대차는 용역깡패들의 무법천지라고 할 수 있다. 11월 30일 2공장에서 파업을 시도하다가 폭행당한 노동자의 증언이다.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숙이게 한 뒤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옷으로 머리를 덮고 폭행했다. 안경 쓴…
현대차지부 대의원대회에 부쳐
:
고용불안을 끝내고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연대 파업을 결의·실행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1. 29
지금 1공장에서는 5백 명이 넘는 비정규직 동지들이 ‘반드시 정규직 아빠가 돼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싸우고 있다. 하루 종일 김밥 한 줄로 배를 채우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면서도 그 결심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그리고 비닐만 덮고 자는 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타들어 가지만 ‘물을 안 주면 오줌을 먹고서라도 버티라…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6일-27일)
:
이경훈 지부장과 박유기 위원장은 점거파업을 와해시키려 하는가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1. 27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파업 12일째인 11월 26일,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들이 연대를 위해 잔업을 거부했다. 이날 잔업 거부는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결의 사항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롯해 전국의 금속노조 사업장에서 이뤄졌다. 현대차 공장 정문에서는 비정규직 조합원과 정규직 대의원·현장위원 등이 참가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현대…
쌍용차·KEC 노동자들이 말한다
:
“점거를 풀고 협상하라는 압력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1. 27
협상을 전제로 점거 농성을 해제해야 하는가? 지금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에서 이런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경훈 현대차지부장이 이런 압박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가하고 있고,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도 중간에서 그것을 묵인·방조하는 듯하다. 그러나 협상을 전제로 점거 파업을 끝내는 것은 우리의 무덤을 파는 일이다. 이것은 2009년 쌍용차 점거파업과 올해…
이명박 정부의 새로운 노동법 개악 공격 시도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최근 한 달간 노동자 두 명이 구조조정 반대와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분신해 사람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그런데 이에 아랑곳 않고 이명박 정부는 노동자들을 더 위험한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을 노동법 개악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비정규직을 더욱 확대시킬 ‘직업안정법개정안’과 실질 임금을 삭감하고 궁극적으로는 해고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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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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