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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서울대병원 민들레 분회 이민자 분회장 인터뷰
:
“투쟁의 불씨가 어느새 꽃을 피웠어요”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서울대병원에서 청소를 하고 음식을 만드는 하청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하고, 투쟁에 나섰다.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민주노조를 인정받기 위해서다. 이미 서울대병원에서는 간병인분회, 시설관리 용역업체인 성원개발분회 노동자들이 정규직의 연대와 투쟁으로 승리한 바 있다. 그간 이들의 투쟁을 지켜보던 환경미화ㆍ식당 노동자들이 스스로 행동에 나선 것이다. 서울…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이용석노동자상’ 받은 정수운 씨
:
“나를 인간 대접 않는 자들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
조명지
레프트21 17호
2009. 10. 26
10월 24일 서울역에서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모든 형태의 해고 반대!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이용석노동자상’을 수상한 정수운 동지는 성신여고에서 잇따라 무려 3번의 해고를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투쟁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다. 정수운 동지는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수납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녀는 “학교 행정실, 시설…
쥐꼬리만한 시급마저 훔쳐간 은행들
김문성
레프트21 16호
2009. 10. 8
하나은행 등은 종일근로(풀타임) 상시 업무에 노동자들을 시급제로 고용해 왔다. 더 적은 임금을 주며 더 쉽게 부려먹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시급제라 하더라도 업무와 근무 시간이 종일근로(풀타임) 노동자와 똑같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고용으로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고 노무사들은 지적한다. 또, 은행 경영자들은 시급제를 악용해 유급 휴일을…
부산대
:
투쟁과 연대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 명을 해고했다. 이런 부당해고에 맞서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이하 비정규 교수노조)를 주축으로 저항이 시작됐다. 8월 27일 비정규 교수노조가 주최한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부산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조직된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역 민주협의회 등 사회단…
대학 시간 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려대, 영남대, 부산대, 한국외대, 성공회대 등 전국 대학에서 해고 바람이 몰아쳤다. 4학기(2년) 이상 강의한 대학 강사들이 집단 해고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규모가 5천~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 당국들은 2년 이상 강의한 시간 강사들이 정규직 채용을 요구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해고가 비정규직‘보호’법에 따…
“이제 또 다른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쌍용차비정규직지회 서맹섭 부지회장과 함께 86일간 굴뚝 농성을 벌인 쌍용차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에게 이번 파업에 대한 평가와 소감을 들어 보았다.이번 파업에 대한 소감과 평가를 들려주십시오. 우리 동지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말해, 훌륭했습니다. 누구든 쌍용차는 한 달도 채 못갈 것이라고 예견 했습니다. 저부터 그런 우려를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조명지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7월 4일 울산을 시작으로 8일부터 전국 5개 지부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9퍼센트 임금인상과 단협 체결, 울산에서의 공동교섭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제 위기를 이유로 건설업체들이 최저낙찰제를 시행하는 등 공사비 감축 경쟁에 나서자 건설 노동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1년에 길어야 8개월 정도밖에 일할 수 없고, 비…
대량해고와 노조 파괴에 맞서는 보훈병원 노동자들
주수영
레프트21 10호
2009. 7. 17
국가유공자를 치료하기 위해 세운 보훈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해왔다. 인력난 속에 환자를 돌보느라 화장실을 가지 못해 방광염에 걸린다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몇 년째 계속 나오고 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환자들이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란 힘들다.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결과를 보면 보훈병원은 전문의 1인당 월 최대 1천9백 명…
기고 ─ 비정규직법 개악 논란
:
왜곡된 구도를 깨고, 안정된 고용의 권리를 주장하자
지면
김혜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2007년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뉴코아·이랜드 계약직 노동자들은 계약이 해지됐다. 2008년 7월 1일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투쟁이 1년 넘게 지속될 당시, 노동부는 “비정규법이 비정규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었다”면서 화려한 비정규직법 시행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09년 7월 1일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비정규직법 때…
비정규직법 논란
:
악법 적용의 유예도 현행 악법의 시행도 대안이 아니다
김문성
레프트21 9호
2009. 7. 6
현행 기간제법은 탄생부터 악법이었다. 열린우리당이 주도하고 한나라당이 적극 찬성한 비정규직‘보호’법을 악법으로 규정한 것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적 노동·사회 단체들의 공통된 인식이었다. 이 법이 시행되는 첫 해 이랜드와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와 장기 파업이 시작됐고, KTX 노동자들의 투쟁도 끝 모르게 길어졌다. ‘비정규직 사용 기한 2년 …
비정규직법 시행 유예 추진
:
정부는 해고되기 싫으면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살라고 협박한다
지면
성향아
레프트21 9호
2009. 7. 2
최근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은 역겨워서 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비정규직 해고를 걱정하는 척하며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민주노동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부당 해고당한 후 끈질기게 복직 투쟁중인 비정규직 해고자 성향아 씨가 이것을 폭로하며 대안을 제시한다.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7월 해고대란설’을 얘기하며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복기성 사무국장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연대파업이 필요합니다”
박설
레프트21 7호
2009. 6. 4
쌍용차 점거파업은 원·하청이 단결해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10월 노조를 결성하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에 맞선 투쟁을 지속해 왔다.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 투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측은 비정규직들을 우선 해고했습니다. 이미 작년 11월부터 희망퇴직으로 3백 명이 잘려 나갔죠. 군소리 없이 쫓겨나 체불임금도 못 받고 실업자로 전락할…
“노동유연성 강화”론 비판
:
이명박의 ‘노동유연성 강화’는 분열과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것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호
2009. 5. 21
이명박은 최근 “노동유연성 문제는 올해 말까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 최대 과제”라며, 비정규직법·근로기준법을 개악해 정규직 해고를 더 쉽게 하고 비정규직 사용도 늘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보수 언론들은 세계은행 조사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자료 등을 제시하며 “경직된 노동시장”, “정규직 과보호” 운운하며 한국 경제의 문제점이 …
굳센 투쟁 끝에 복직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
승리와 함께 남은 아쉬운 상처
김어진
레프트21 5호
2009. 5. 15
서울성모(구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7달 만에 드디어 복직했다. 꿈적도 하지 않을 것 같았던 가톨릭 중앙의료원이 계약해지를 철회한 것이다. 노동자들은 학자금을 제외하고 정규직노조의 단체협약을 모두 적용받게 됐고 아직 무기 계약직일지 정규직일지 확실치는 않지만 직접고용이라는 소중한 승리를 얻어냈다. 서울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사태는 파견업체(…
‘해고보다 비정규직이 낫다’는
:
정부·여당이 바로 “진짜 철밥통”
지면
성향아
레프트21 4호
2009. 4. 23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개악을 추진하다 강력한 여론의 반발에 부딪힌 한나라당은 최근 법 시행을 4년간 유예하는 조삼모사식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법 개정이 아닌 부칙조항 수정으로 사회적 반발을 피해 가려는 꼼수이며 이명박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정규직 전환’은 없다는 선언이다. 이미 정부가 앞장서 정규직 채용을 줄이고 10개…
[소식] 비정규직법 개악안 국무회의 의결 규탄 기자회견
:
비정규직법 개악을 중단하라
조명지
레프트21 2호
2009. 3. 31
어제(3월 30일) 이명박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기간제와 파견제 노동자들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비정규직 개악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때문에 오늘(3월 31일) 오전 11시30분에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긴급히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거 참가했고 진보신당, 철폐연대, 학생행진, 다함께 등 8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
‘벼룩의 간’을 빼 먹는 이명박의 비정규직법 개악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호
2009. 3. 26
4월 국회에서 투쟁으로 저지해야 3월 13일 이명박 정부는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며 비정규직법 개악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법도 ‘악법’이던 차에 더 개악해 최악으로 만들려 한다. 개악안은 기간제·파견제 노동자들의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업종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또, 법 자체를 적용 받지 않고 무한정 쓸 수 있는 …
삼성반도체 하청업체 명일물류의 노동자 해고와 저항
:
“고통분담하자면서 노동자들만 거리로 내몰고 있어요”
김지윤
레프트21 1호
2009. 3. 21
삼성반도체 하청업체인 명일물류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해고와 계약직 강요에 저항하며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들의 경제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작지만 의미 있는 저항이다. 삼성반도체의 물류를 담당하는 명일물류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동자 1백80명 중 45명을 해고했다. 심지어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고를 무기 삼아 …
기고
:
“비정규직 노동자의 마음,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국민은행 비정규직 노동자
레프트21 1호
2009. 3. 19
이명박 정부는 4월 국회에서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제 허용 업종을 늘리는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려 한다. 이명박 정부와 전경련 등은 ‘7월 비정규직 백만 해고설’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들이 비정규직을 걱정해서 개악을 추진하는 척한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만든 비정규직 악법도, 이명박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그 법의 더한층 …
기고
:
비정규직의 고통을 확대하고 연장할 이명박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악 시도
김문성
레프트21 1호
2009. 3. 13
이명박이 드디어 MB악법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올려놓았다. 우리는 이명박 고장난 불도저의 실패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조직 노동자 운동은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 당장 MB의 도발에 응전해야 한다. 한나라당조차 정치적 부담 탓에 대표발의 의원을 찾지 못하고 포기한 개악안 아닌가. 지난 악법 저지 투쟁들은 단결되고 단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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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