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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조명지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7월 4일 울산을 시작으로 8일부터 전국 5개 지부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9퍼센트 임금인상과 단협 체결, 울산에서의 공동교섭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제 위기를 이유로 건설업체들이 최저낙찰제를 시행하는 등 공사비 감축 경쟁에 나서자 건설 노동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1년에 길어야 8개월 정도밖에 일할 수 없고, 비…
대량해고와 노조 파괴에 맞서는 보훈병원 노동자들
주수영
레프트21 10호
2009. 7. 17
국가유공자를 치료하기 위해 세운 보훈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해왔다. 인력난 속에 환자를 돌보느라 화장실을 가지 못해 방광염에 걸린다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몇 년째 계속 나오고 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환자들이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란 힘들다.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결과를 보면 보훈병원은 전문의 1인당 월 최대 1천9백 명…
기고 ─ 비정규직법 개악 논란
:
왜곡된 구도를 깨고, 안정된 고용의 권리를 주장하자
지면
김혜진
레프트21 10호
2009. 7. 17
2007년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뉴코아·이랜드 계약직 노동자들은 계약이 해지됐다. 2008년 7월 1일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눈물겨운 투쟁이 1년 넘게 지속될 당시, 노동부는 “비정규법이 비정규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었다”면서 화려한 비정규직법 시행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09년 7월 1일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비정규직법 때…
비정규직법 논란
:
악법 적용의 유예도 현행 악법의 시행도 대안이 아니다
김문성
레프트21 9호
2009. 7. 6
현행 기간제법은 탄생부터 악법이었다. 열린우리당이 주도하고 한나라당이 적극 찬성한 비정규직‘보호’법을 악법으로 규정한 것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적 노동·사회 단체들의 공통된 인식이었다. 이 법이 시행되는 첫 해 이랜드와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량해고와 장기 파업이 시작됐고, KTX 노동자들의 투쟁도 끝 모르게 길어졌다. ‘비정규직 사용 기한 2년 …
비정규직법 시행 유예 추진
:
정부는 해고되기 싫으면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살라고 협박한다
지면
성향아
레프트21 9호
2009. 7. 2
최근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은 역겨워서 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비정규직 해고를 걱정하는 척하며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민주노동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부당 해고당한 후 끈질기게 복직 투쟁중인 비정규직 해고자 성향아 씨가 이것을 폭로하며 대안을 제시한다.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7월 해고대란설’을 얘기하며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복기성 사무국장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연대파업이 필요합니다”
박설
레프트21 7호
2009. 6. 4
쌍용차 점거파업은 원·하청이 단결해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10월 노조를 결성하고 비정규직 우선 해고에 맞선 투쟁을 지속해 왔다.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서 투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측은 비정규직들을 우선 해고했습니다. 이미 작년 11월부터 희망퇴직으로 3백 명이 잘려 나갔죠. 군소리 없이 쫓겨나 체불임금도 못 받고 실업자로 전락할…
“노동유연성 강화”론 비판
:
이명박의 ‘노동유연성 강화’는 분열과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것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호
2009. 5. 21
이명박은 최근 “노동유연성 문제는 올해 말까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국정 최대 과제”라며, 비정규직법·근로기준법을 개악해 정규직 해고를 더 쉽게 하고 비정규직 사용도 늘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보수 언론들은 세계은행 조사나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자료 등을 제시하며 “경직된 노동시장”, “정규직 과보호” 운운하며 한국 경제의 문제점이 …
굳센 투쟁 끝에 복직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
승리와 함께 남은 아쉬운 상처
김어진
레프트21 5호
2009. 5. 15
서울성모(구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7달 만에 드디어 복직했다. 꿈적도 하지 않을 것 같았던 가톨릭 중앙의료원이 계약해지를 철회한 것이다. 노동자들은 학자금을 제외하고 정규직노조의 단체협약을 모두 적용받게 됐고 아직 무기 계약직일지 정규직일지 확실치는 않지만 직접고용이라는 소중한 승리를 얻어냈다. 서울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사태는 파견업체(…
‘해고보다 비정규직이 낫다’는
:
정부·여당이 바로 “진짜 철밥통”
지면
성향아
레프트21 4호
2009. 4. 23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개악을 추진하다 강력한 여론의 반발에 부딪힌 한나라당은 최근 법 시행을 4년간 유예하는 조삼모사식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법 개정이 아닌 부칙조항 수정으로 사회적 반발을 피해 가려는 꼼수이며 이명박의 남은 임기 4년 동안 ‘정규직 전환’은 없다는 선언이다. 이미 정부가 앞장서 정규직 채용을 줄이고 10개…
[소식] 비정규직법 개악안 국무회의 의결 규탄 기자회견
:
비정규직법 개악을 중단하라
조명지
레프트21 2호
2009. 3. 31
어제(3월 30일) 이명박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기간제와 파견제 노동자들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비정규직 개악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때문에 오늘(3월 31일) 오전 11시30분에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긴급히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거 참가했고 진보신당, 철폐연대, 학생행진, 다함께 등 8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
‘벼룩의 간’을 빼 먹는 이명박의 비정규직법 개악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호
2009. 3. 26
4월 국회에서 투쟁으로 저지해야 3월 13일 이명박 정부는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며 비정규직법 개악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법도 ‘악법’이던 차에 더 개악해 최악으로 만들려 한다. 개악안은 기간제·파견제 노동자들의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업종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또, 법 자체를 적용 받지 않고 무한정 쓸 수 있는 …
삼성반도체 하청업체 명일물류의 노동자 해고와 저항
:
“고통분담하자면서 노동자들만 거리로 내몰고 있어요”
김지윤
레프트21 1호
2009. 3. 21
삼성반도체 하청업체인 명일물류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해고와 계약직 강요에 저항하며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들의 경제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작지만 의미 있는 저항이다. 삼성반도체의 물류를 담당하는 명일물류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동자 1백80명 중 45명을 해고했다. 심지어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고를 무기 삼아 …
기고
:
“비정규직 노동자의 마음,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국민은행 비정규직 노동자
레프트21 1호
2009. 3. 19
이명박 정부는 4월 국회에서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제 허용 업종을 늘리는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려 한다. 이명박 정부와 전경련 등은 ‘7월 비정규직 백만 해고설’을 들먹이며 마치 자신들이 비정규직을 걱정해서 개악을 추진하는 척한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만든 비정규직 악법도, 이명박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그 법의 더한층 …
기고
:
비정규직의 고통을 확대하고 연장할 이명박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악 시도
김문성
레프트21 1호
2009. 3. 13
이명박이 드디어 MB악법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올려놓았다. 우리는 이명박 고장난 불도저의 실패 목록에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가해야 한다. 그리 되려면, 조직 노동자 운동은 뒤돌아보지 말고 지금 당장 MB의 도발에 응전해야 한다. 한나라당조차 정치적 부담 탓에 대표발의 의원을 찾지 못하고 포기한 개악안 아닌가. 지난 악법 저지 투쟁들은 단결되고 단호한 …
금속비정규투쟁본부 김형우 본부장
:
“재벌들의 곳간을 열라고 해야 합니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1호
2009. 3. 12
금속산업의 비정규직 노조들이 결집한 금속비정규투쟁본부 김형우 본부장은 임금을 깎아서 일자리를 나눈다는 이명박의 ‘잡 셰어링’을 “논할 가치도 없는 국민을 현혹하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국노총의 노사민정 합의는 내줄 것 다 내주고 결국 백기투항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형우 본부장에게 금속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투쟁의 대안을…
현장 기고 - 울산 현대미포조선 굴뚝 농성 투쟁
:
정몽준은 두 노동자의 목숨을 끊으려 하는가
정동석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0
현대미포조선의 현장조직인 ‘현장의소리’ 의장인 김순진 동지와 울산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이영도 동지가 1백 미터 높이의 현대중공업 소각장 굴뚝 위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돼 갑니다. 두 동지는 ‘노조활동 탄압 중단’, ‘이홍우 조합원 투신 사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용인기업 부당해고자 원직복직’, ‘현장 활동가들에 대한 부…
구속수감중인 이지경 포항건설노조 전 위원장에게 온 편지
이지경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2. 26
2006년 7월 다단계 하도급으로 고통받아오던 포항의 건설노동자들이 포스코 본사를 점거하고 2주 간 영웅적인 투쟁을 벌였다. 노무현은 무지막지한 탄압으로 하중근 열사를 살해했다. 이 당시 구속된 이지경 전 위원장(당시 위원장)이 ‘다함께’에 편지를 보내 왔다.다함께님들에게 〈저항의 촛불〉은 옥살이를 하는 제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탄…
지지가 커지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
지면
장성희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2차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로비농성장은 곧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를 확산시키는 초점이 됐다. 특히 병원 로비에서 진행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서명은 수많은 환자·보호자·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1주일 만에 3천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 또한 농…
서울대병원 직원식당분회
:
해고를 막아낸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
지면
김기선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서울대병원 측이 10월 31일 기존 업체와 1년 더 직원식당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식당 점거농성까지 결의하며 해고에 맞서던 식당조합원 51명은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다시 일하게 됐다.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직원들은 주1회 휴무, 하루 12시간 근무를 하면서 1백2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아 왔다. 그런데 CJ프레시웨이가 새롭게 식당을 …
이랜드 5백 일 문화제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지난 11월 1일,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5백 일 문화제가 영등포 홈플러스 앞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수도권과 순천지회 이랜드 조합원을 비롯해 기륭전자, 강남성모병원, 호텔 르네상스 등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연대 단체와 네티즌 등 3백여 명이 모여서 5백 일 전 시작된 투쟁의 ‘첫 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투지를 모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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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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