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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한국사
혁명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6
:
십중팔구 처음 들을 볼셰비키 영웅 3인
232호
2017. 12. 11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러시아 혁명 중에 활약한 블라디미르 레닌이나 레온 트로츠키,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같은 저명한 혁명가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사가들이 거의 거론하지는 않지만 혁명 과정에서 지도적 구실을 했던 혁명가들도 많다…
서평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현실문화)
:
한국전쟁에 대한 통찰이 왜 여전히 중요한가
김동철
232호
2017. 12. 7
한국전쟁에 대한 권위 있는 연구자이고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에 비판적인 브루스 커밍스(이하 커밍스)의 새 책이 나왔다. 트럼프가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지금,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이하 《한국전쟁》)은 상당히 시의적절하다. 커밍스는 이 책에서 트럼프가 내뱉은 ‘화염과 분노’가 한국전쟁 동안 북한에 실제로 쏟아부어…
제1차세계대전
:
전례 없이 끔찍하고 길었던 대량 살육전
김승주
232호
2017. 12. 7
사라예보의 총성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프랑스로,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어지면서 연쇄 충돌을 낳았다. 유럽 전체가 단 1주일 만에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급속히 빨려 들어갔다. 처음에는 애국주의 열풍이 전 유럽을 휩쓰는 듯했다.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유럽 지배 계급들은 대중가요, 소설, 철학자의 선언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해 대…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5
:
노동자들이 권력을 잡지 않았다면 혁명은 패퇴했을 것이다
231호
2017. 12. 4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러시아는 농업 중심의 후진적인 사회였으며 노동계급의 수는 적었다. 그렇지만 1917년 10월, 블라디미르 레닌과 볼셰비키가 노동계급에게 권력을 잡으라고 호소한 것은 옳았다. 당시 러시아는 우익 쿠데타냐 사회주의 혁…
1917년 10월 러시아 혁명은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면
차승일
231호
2017. 11. 30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러시아 혁명 1917년 10월 러시아 혁명은 오늘날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는데 축하받는 일이 거의 없다. 50주년이었던 1967년에는 사정이 매우 달랐다. 서방과 대결하던 소련 측 블록이 자신의 정통성을 러시아 혁명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러시아 국가를 통치하는 블라디미르 푸틴은 그렇지 않다…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4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강화 협상: 전쟁에 목매는 지배자들
230호
2017. 11. 28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대학살로 점철된 제1차세계대전을 중단하라는 요구는 러시아 혁명의 크고 작은 투쟁마다 빠짐없이 제기됐다. 10월 혁명 이후 볼셰비키가 이끈 소비에트 정부에게 평화는 가장 우선적인 과제 중 하나였다. 소비에트는…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 ①
:
민족은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을까?
김준효
230호
2017. 11. 22
민족 문제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설명을 다룬 글을 격주로 연재한다. 앞으로 제국주의와 민족 문제, 오늘날의 민족 문제, 한국의 민족 문제 등을 다룰 것이다.민족을 분할선 삼아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오늘날 일종의 상식이 돼 있다. 오늘날의 세계가 국민(민족)국가 중심으로 조직돼 있기 때문에 이런 상식은 현실에 들어맞는 듯 보인다. 특히 2008년 세계경제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3
:
《세계를 뒤흔든 열흘》 - 당신의 세계를 뒤흔들 책
229호
2017. 11. 17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세계를 뒤흔든 열흘》은 미국 언론인 존 리드가 쓴 책이다. 존 리드라는 인물과 책은 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볼 만하다. 존 리드는 빼어난 혁명적 언론인이었다. 1917년 2월 혁명 이후 그는 취재를 위…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2
:
혁명의 패배는 예정돼 있지 않았다
227호
2017. 11. 10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1917년 혁명 후 10년도 되지 않아 러시아에서는 혁명으로 쟁취했던 모든 것을 후퇴시킨…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1
:
트로츠키: 노동자 운동을 무장시킨 지도자
227호
2017. 11. 9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러시아 혁명의 주요 인물 레온 트로츠키는 뛰어난 이론가이자 저술가, 연설가였으며 혁명적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40
:
제헌의회 해산은 혁명이 비민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가?
227호
2017. 11. 8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우파들이 그리는 역사에서 러시아혁명은 흔히 볼셰비키당과 그 지도자 레닌이 벌인 쿠데타로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9
:
1917년 러시아에서 의회 민주주의라는 대안이 있었는가?
227호
2017. 11. 7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연말까지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1917년 2월 혁명을 겪으며 러시아 사회는 좌경화되고 부르주아 민주주의에 대한 신망은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8
:
10월 혁명 - 노동자들이 봉기를 일으켜 권력을 접수하다
227호
2017. 11. 6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연말까지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1917년 10월 25일[1] 밤 9시, 임시정부는 동궁에 모였다. “볼셰비키를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7
:
자본주의 국가 권력 vs. 소비에트
227호
2017. 11. 6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특히 1917년 11월 7~8일(구력 10월 25~26일)에는 20세기 유일하게 노동자 국가를 수립한 10월 혁명이 벌어졌다. 본지는 연말까지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100년 전 10월, 러시아의 자본주의는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등장한 지 얼마 …
종교개혁 500년
:
역사유물론으로 본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지면
최일붕
227호
2017. 11. 1
세계의 개신교회는 올해를 종교개혁 500년이 되는 해로 기념하고 있다. 특히 10월 31일은 1517년 독일에서 당시 아우구스티누스수도원 수도사 마르틴 루터(1483~1546)가 비텐베르크의 한 성당 정문에 ‘95개 논제’를 붙인 사건에서 비롯한 기념일이다. 그러나 이 기념 행위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그리스도교가 유일한 종교라거나 대표적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6
:
혁명의 충격파가 전 세계로 퍼지다
226호
2017. 10. 30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연말까지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러시아 혁명은 전 세계 노동자들에게 희망의 등불 그 이상으로 다가왔다. 미국의 위대한 노동조합 세계산업노동자연맹(IWW)의 지도자 빌 헤이우드는 이렇게 말했다. “러시아 혁명은 우리 생애 가장 위대한 사건이…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5
:
반란에 나선 노동자들에게는 전혀 다른 신문이 필요했다
225호
2017. 10. 24
100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연말까지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1917년 러시아 혁명이 가열차게 지속되는 동안 노동자들과 혁명가들에게는 자신의 소식과 주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다. 2월혁명으로 등장한 소비에트(노동자·병사 평의회) 역시 신속하게 자신들의 …
박노자 《러시아혁명사 강의》 서평
:
오류와 혼란투성이 러시아혁명사 책
지면
이정구
225호
2017. 10. 18
박노자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강의한 것을 수정·보완해 《러시아혁명사 강의》를 출간했다. 그래서 박노자의 이전 글들을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때 “어디서 봤더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짐작했겠지만, 이 책에서 박노자는 러시아 혁명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나 분석을 제시하기보다는 기존의 주장들, 그것도 잘못된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4
:
혁명은 사회뿐 아니라 노동자들 자신도 변화시켰다
223호
2017. 10. 3
1913년 2월, 노동자와 농민들이 러시아 수도 페트로그라드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들은 차르 니콜라이 2세가 속한 로마노프 왕조 수립 300년을 축하하는 행렬이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4년 후인 1917년 2월, 바로 그 여성과 남성들이 차르를 타도했다. 반란이 계속됨에 따라, 인간 해방과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며 장애물을 하나씩 걷어내기 시작했다. …
러시아 혁명 100주년 연재 33
:
겁에 질린 지배자들이 거짓말을 퍼트리다
223호
2017. 10. 2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전세계 지배계급을 공포에 떨게 했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러시아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혁명으로 이어질 조건들이 존재했고 러시아에서 혁명이 발발하자 전세계 곳곳에서 투쟁을 고무했던 것이다. 상층계급 사람들은 그 투쟁을 분쇄하기 위해 자원을 쏟아 부었다. 약 14개 국의 군대가 러시아로 쳐들어가 반혁명 세력인 백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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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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