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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
: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이명박의 ‘낙하산' 구본홍에 맞서 1백 일 넘게 당당하고 멋지게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종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구본홍은 이제 출근 시도조차 않습니다. 주변 호텔을 전전하는데 아마 호텔에서도 받아 주지 않을 듯합니다. 구본홍이 사장으로 임명된 후 부팀장을 교체했습니다. 우리는 부팀장의 업무지시를 듣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권하는 꿈이 자라는 책 ①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 지음, 푸른 나무)
:
교실에서 짓밟히는 아이들의 꿈
지면
송재혁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진정으로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순간 세상 보는 눈이 뜨이기 시작한다. 진지하게 책 속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 나는 나 홀로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오히려 드넓은 세계와 유기적 관계에 놓이는 사회적 존재가 된다. 나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할 경우 지난 17년간 이 책을 사주곤 했다. 김진경 선생님이 쓴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군부 독재의 …
촛불 수배자들은 무죄다 수배를 해제하라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촛불 수배자들이 조계사를 빠져 나가 ‘잠행 투쟁’을 시작하자 보수 언론들은 수배자를 놓친 경찰이 한심하다며 “하루속히 검거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가 수배자 검거에 동원돼 매일 두 차례나 수배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내 주요 대학가와 도로에서 대대적인 검문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지역 사찰과 고시원 등도 샅샅이 뒤지…
이번에는 한총련 마녀사냥인가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경찰이 “한총련이 북한으로부터 직접 투쟁 지침을 전달받아 실행한 정황이 있다”며 사회주의노동자연합,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이어 한총련까지 국가보안법의 먹잇감으로 삼으려 한다. 심각한 경제 위기가 정권의 위기로 연결되는 상황에서 마녀사냥이 필요해진 것이다. 경찰은 이번에도 북한 당국자와의 접촉 등 북한과 연계했다는 빌미로 조직된 진보운동 단체들과 …
고시원 살인 사건
:
일그러진 체제의 끔찍한 단면
지면
정병호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논현동 고시원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 사건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 준다. 안타깝게도 희생된 사람들 다수는 열악한 처지의 재중 동포 이주노동자들이었다. 이들은 식당 등에서 뼈빠지게 일한 대가로 받은 월급 1백여만 원의 절반 이상을 브로커들에게 송금하고 남은 돈으로 월세가 싼 낡은 고시원 ‘쪽방’ 신세를 져야 했다. 비극적이게도 범인은 자신…
촛불 수배자 김광일 어머니 안명례 씨 인터뷰
:
“아들은 대문으로 나오고, 이명박은 쥐구멍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지면
서범진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촛불 운동에 앞장서 온 활동가 7명이 조계사 안 천막에서 수배 생활을 한 지도 벌써 80일이 넘었다. 얼마 전 〈한겨레〉 1면에는 수배자 김광일 씨(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 다함께 운영위원, 오른쪽 사진)의 어머니 안명례 씨가 민가협 집회에서 수배 해제를 요구하며 눈물 흘리는 사진이 실려 수배자들의 가족들도 함께 이명박의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음을 …
이명박을 ‘파시즘’으로 보는 것은 옳은가
지면
장호종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이명박 정부가 두 달 넘게 촛불 운동 참가자들을 구속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폭압적 만행을 저지르자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같은 운동 내 일부 인사들은 이명박 정권을 “파시즘 권력”이라고 규정했다.(〈프레시안〉 8월 18일치.) 확실히 이 오만하고 광포한 자는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성격을 파시즘으로 여기는 주장은 사실…
‘좌편향 교과서’ 시비 ─ 우편향적 역사 왜곡을 위한 공격
지면
박대훈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한국 정치사에서 우파(보수 내지는 수구 세력)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후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친일파, 왜곡된 반공세력 등으로 변신을 거듭하면서 정치·경제적 기득권을 확장해왔다. 이들은 우파 이데올로기 전파를 위해 언론과 교육의 통제·획일화를 요구하고 관철해 왔다. 그러나 1987년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진보세력은 언론과 교육 현장에서 한국사회에 …
“‘대화’가 아니라 ‘2MB 원맨쇼’였어요”
지면
서범진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지난 9일 KBS 등에서 방영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이명박은 ‘대화’는커녕 조리 없는 자기변명으로만 일관해 빈축을 샀다. 국민 패널로 참가한 촛불 대학생 성지현(다함께 회원) 씨는 이 프로그램이 사전부터 철저히 검열·통제됐음을 다음 아고라에 폭로했다. 〈저항의 촛불〉 서범진 기자가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어떤 검열과 통제가 있었던 건가요? 패널로 …
신간
:
《소설 스파르타쿠스》 (하워드 패스트, 미래인)
지면
장한빛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기원전 73년 로마에 대항한 검투사들의 반란을 다룬 소설. 로마 지배계급과 노예 사이의 계급 갈등이 잘 묘사돼 있고, 계급 사회를 철폐하려는 스파르타쿠스 군대에게서 아래로부터 반란의 전통을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스파르타쿠스를 “고대사에 가장 뛰어난 영웅”이라 불렀고, 로자 룩셈부르크 등은 그의 이름을 따 자신들의 조직을 스파르타쿠스단으로 짓기도 했다…
여간첩 사건이 보여 준 것
:
이명박의 공세를 위해 사회분위기 냉각시키기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보수 언론들이 ‘한국판 마타하리'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원정화 사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의혹이 끊이지 않으며 블랙코미디가 되고 있다. 공안기관들이 또 왜곡·과장·조작을 한 듯하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절도 전과 2범 원정화의 “개방적인 성관념”을 높이 사 ‘간첩'으로 발탁해 중국 노래방에 먼저 ‘침투'시켰다. 북한제 정력제를 팔아 스스로 공작금을 마련…
‘촛불 사회자' 정보선 씨를 석방하라
지면
여승주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조계사 ‘촛불수배자' 중 한 사람인 정보선 새시대예술연합 단장이 지난 9월 3일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정보선 씨가 허리 지병 치료를 받으러 농성장을 나온 틈을 타 붙잡아 갔다. 정보선 씨가 8월 27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바로 다음날 자택에서 연행한 것이다. 정보선 씨는 지난 5월 촛불집회에서 두 차례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이 떨어…
KBS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
:
“촛불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습니다”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명박의 방송 장악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조중동 광고 중단 운동을 해 온 인터넷 카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네티즌 2명을 구속했고, KBS 낙하산 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이명박은 KBS 노동자들과 촛불의 저항 때문에 마지못해 김인규와 김은구 카드를 접었지만, 대신 이병순을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명박의 방송 장악에 맞서 앞장서 …
촛불 탄압 중단하라, 박석운을 석방하라
지면
서범진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이 보석으로 석방됐다며 〈조선일보〉가 불평을 터트리기 무섭게, 13일 새벽 경찰은 체포 영장도 없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을 폭력 연행했다. 경찰은 박석운 위원장이 촛불 집회를 주도하면서 집시법을 위반하고 일반교통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을 한 것이 긴급체포의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리 재벌과 수십억 세금을 떼…
이명박의 언론 장악을 저지하라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8월 11일 이명박은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했다. 이명박은 정연주를 제거하려고 방통위, 감사원, 검찰, 경찰 등 국가 기구들을 총동원했다. 마치 계엄 상황을 방불케 하듯 경찰차 2백50여 대가 방송국을 에워싸고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했다. 검찰은 정연주 사장을 긴급체포하기까지 했다. ‘MB맨’들은 ‘경영적자, 인사방만’을 정연주 …
전방위적 촛불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촛불이 커지면 잠시 쥐구멍에 숨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던 이명박 정부가 촛불이 좀 작아진 듯한 요즘 전방위적 공안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촛불지킴이와 민주노총 지도부 수배·검거령, 〈PD수첩〉 마녀사냥, 언론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 등 나열하기 숨찰 정도의 온갖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은 ‘국민토성’을 쌓으려고 모래주머니를 운반한 촛불 시민, 촛불을…
돈으로 압박해 촛불을 끄려는 이명박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이명박 정부와 우익들이 터무니없는 손배 청구, 변상금·과태료 부과 등으로 ‘촛불’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우 익 단체들이 주도해 만든 ‘촛불시위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는 광화문·효자동·삼청동 일대 상인 2백40여 명의 위임장을 받아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에 총 36억 7천5백만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서울경찰청도 경찰관 상해 등에 대해 약 …
〈PD수첩〉 마녀사냥
:
촛불 운동을 오역에 의한 호들갑으로 몰아가려는 검찰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삼성 이건희 비자금 사건 등에서 꼬리 내리고 허둥대며 면죄부 발급에 여념이 없던 검찰이 〈PD수첩〉 마녀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검찰은 핵심 관련자들을 조사하지도 않고 농식품부의 주장을 그대로 베낀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는 〈PD수첩〉을 ‘고발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반면 검찰은 일부러 협상 내용을 오역하고 은폐한 농식품부에 대해서는 전혀 문…
백골단까지 부활시킨 이명박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80 년대식 진압” 운운하며 협박을 일삼던 정부가 정말로 소름끼치는 1980년대식 폭력을 준비하고 있다. 1천7백 명 규모로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해, 임기 시작부터 별러 온 ‘백골단 부활’을 강행한 것이다. 백골단은 80년대 체포전담조로, 쇠파이프로 사람을 때려죽이고 불구자로 만드는 등 시위대에게 잔혹한 폭력을 휘둘러 악명높았다. 7월 30일 창설식에서…
‘촛불 사회자’ 윤희숙을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촛불 사회자’라는 이유로 구속된 윤희숙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의 첫 재판이 7월 2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윤희숙 씨가 박원석·한용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 상황실장 등과 공모해 불법 야간집회와 가두시위를 이끌었다고 기소했다. 변호인은 반론에서 검찰이 야간집회가 불법이라며 40년 전 ‘통금’ 시절의 잣대를 오늘에 적용하려 한다고 강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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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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