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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소설 스파르타쿠스》 (하워드 패스트, 미래인)
지면
장한빛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기원전 73년 로마에 대항한 검투사들의 반란을 다룬 소설. 로마 지배계급과 노예 사이의 계급 갈등이 잘 묘사돼 있고, 계급 사회를 철폐하려는 스파르타쿠스 군대에게서 아래로부터 반란의 전통을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스파르타쿠스를 “고대사에 가장 뛰어난 영웅”이라 불렀고, 로자 룩셈부르크 등은 그의 이름을 따 자신들의 조직을 스파르타쿠스단으로 짓기도 했다…
여간첩 사건이 보여 준 것
:
이명박의 공세를 위해 사회분위기 냉각시키기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보수 언론들이 ‘한국판 마타하리'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원정화 사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의혹이 끊이지 않으며 블랙코미디가 되고 있다. 공안기관들이 또 왜곡·과장·조작을 한 듯하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절도 전과 2범 원정화의 “개방적인 성관념”을 높이 사 ‘간첩'으로 발탁해 중국 노래방에 먼저 ‘침투'시켰다. 북한제 정력제를 팔아 스스로 공작금을 마련…
‘촛불 사회자' 정보선 씨를 석방하라
지면
여승주
저항의 촛불 4호
2008. 9. 4
조계사 ‘촛불수배자' 중 한 사람인 정보선 새시대예술연합 단장이 지난 9월 3일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정보선 씨가 허리 지병 치료를 받으러 농성장을 나온 틈을 타 붙잡아 갔다. 정보선 씨가 8월 27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바로 다음날 자택에서 연행한 것이다. 정보선 씨는 지난 5월 촛불집회에서 두 차례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이 떨어…
KBS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
:
“촛불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습니다”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명박의 방송 장악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조중동 광고 중단 운동을 해 온 인터넷 카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네티즌 2명을 구속했고, KBS 낙하산 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이명박은 KBS 노동자들과 촛불의 저항 때문에 마지못해 김인규와 김은구 카드를 접었지만, 대신 이병순을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명박의 방송 장악에 맞서 앞장서 …
촛불 탄압 중단하라, 박석운을 석방하라
지면
서범진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이 보석으로 석방됐다며 〈조선일보〉가 불평을 터트리기 무섭게, 13일 새벽 경찰은 체포 영장도 없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을 폭력 연행했다. 경찰은 박석운 위원장이 촛불 집회를 주도하면서 집시법을 위반하고 일반교통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을 한 것이 긴급체포의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리 재벌과 수십억 세금을 떼…
이명박의 언론 장악을 저지하라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8월 11일 이명박은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했다. 이명박은 정연주를 제거하려고 방통위, 감사원, 검찰, 경찰 등 국가 기구들을 총동원했다. 마치 계엄 상황을 방불케 하듯 경찰차 2백50여 대가 방송국을 에워싸고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했다. 검찰은 정연주 사장을 긴급체포하기까지 했다. ‘MB맨’들은 ‘경영적자, 인사방만’을 정연주 …
전방위적 촛불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촛불이 커지면 잠시 쥐구멍에 숨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던 이명박 정부가 촛불이 좀 작아진 듯한 요즘 전방위적 공안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촛불지킴이와 민주노총 지도부 수배·검거령, 〈PD수첩〉 마녀사냥, 언론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 등 나열하기 숨찰 정도의 온갖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은 ‘국민토성’을 쌓으려고 모래주머니를 운반한 촛불 시민, 촛불을…
돈으로 압박해 촛불을 끄려는 이명박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이명박 정부와 우익들이 터무니없는 손배 청구, 변상금·과태료 부과 등으로 ‘촛불’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우 익 단체들이 주도해 만든 ‘촛불시위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는 광화문·효자동·삼청동 일대 상인 2백40여 명의 위임장을 받아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에 총 36억 7천5백만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서울경찰청도 경찰관 상해 등에 대해 약 …
〈PD수첩〉 마녀사냥
:
촛불 운동을 오역에 의한 호들갑으로 몰아가려는 검찰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삼성 이건희 비자금 사건 등에서 꼬리 내리고 허둥대며 면죄부 발급에 여념이 없던 검찰이 〈PD수첩〉 마녀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검찰은 핵심 관련자들을 조사하지도 않고 농식품부의 주장을 그대로 베낀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는 〈PD수첩〉을 ‘고발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반면 검찰은 일부러 협상 내용을 오역하고 은폐한 농식품부에 대해서는 전혀 문…
백골단까지 부활시킨 이명박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80 년대식 진압” 운운하며 협박을 일삼던 정부가 정말로 소름끼치는 1980년대식 폭력을 준비하고 있다. 1천7백 명 규모로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해, 임기 시작부터 별러 온 ‘백골단 부활’을 강행한 것이다. 백골단은 80년대 체포전담조로, 쇠파이프로 사람을 때려죽이고 불구자로 만드는 등 시위대에게 잔혹한 폭력을 휘둘러 악명높았다. 7월 30일 창설식에서…
‘촛불 사회자’ 윤희숙을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촛불 사회자’라는 이유로 구속된 윤희숙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의 첫 재판이 7월 2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윤희숙 씨가 박원석·한용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 상황실장 등과 공모해 불법 야간집회와 가두시위를 이끌었다고 기소했다. 변호인은 반론에서 검찰이 야간집회가 불법이라며 40년 전 ‘통금’ 시절의 잣대를 오늘에 적용하려 한다고 강력히 …
투쟁을 준비하는 방송 노동자들
지면
맞불 95호
2008. 7. 10
7월 4일 KBS 앞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분쇄 투쟁에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1천5백여 명이 모였다. 7월 8일에는 전국에서 6백여 명의 MBC 노동자들이 집결해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PD수첩〉 표적수사 정치검찰 규탄대회’를 열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정권의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MBC 전국 조합원 긴급 총회’를 개최했다. 언…
〈PD수첩〉 표적수사 즉각 중단하라
지면
강철구
맞불 95호
2008. 7. 10
MBC 〈PD수첩〉이 사상 초유의 언론 탄압에 직면해 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PD수첩〉을 본보기로 공격해 비판적인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 훼손될 명예조차 없는 농림수산부가 명예훼손 혐의로 〈PD수첩〉을 고발하자 검찰은 기다렸다는 듯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5명의 전담팀을 꾸리고 심지어 압수수색까지 검토하고 있다. 검사가 직접 시사 프…
조중동 반대 네티즌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조명훈
맞불 95호
2008. 7. 10
이명박의 BBK 의혹을 덮는 데 앞장선 떡값 검찰이 또다시 권력의 심부름꾼을 자임하고 나섰다. 지난 7월 8일, 검찰은 ‘조중동 광고중단’ 활동을 열심히 해 온 네티즌 20명을 출국금지시켰다. 삼성 이건희 등 수천억 원대 비리를 저지른 재벌에게도 좀처럼 내리지 않는 출국 금지 조처를 인터넷 상에서 불매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내린 것은 황당무계한…
촛불 탄압 중단하라
지면
맞불 94.1호
2008. 7. 8
촛불의 구심이었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과 주요 활동가 체포영장 발부, 진보연대와 ‘2MB탄핵투쟁연대’(안티 이명박 카페) 사무실 압수수색, 촛불시위 원천 봉쇄 방침, 민주노총 간부들에 대한 소환장 발부 등 촛불 짓밟기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 대책회의와 진보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불법”의 증거랍시고 내놓은 것들은 어처구니가…
여론 왜곡은 〈PD수첩〉이 아니라 조중동이 하고 있다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이명박 정부가 〈PD수첩〉과 인터넷 매체를 검열·통제하고 있다. 검찰은 〈PD수첩〉에 방송 자료를 몽땅 내놓으라며 협박하고 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자신들이 의뢰한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도 무시하고 조중동 광고주 압박 운동에 위법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사실 왜곡[으로] 엄청난 국가불이익을 가져 온” 것은 다름 아닌 이명박 정부다. 두 달째 거리에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김광일 행진팀장 인터뷰
:
“탄압에 굴하지 않고 싸울 것입니다”
지면
최미진
맞불 94호
2008. 7. 3
최근 경찰은 박원석 상황실장, 김광일 행진팀장 등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핵심 활동가들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자진출두를 거부하고 수배 생활을 하고 있는 김광일 행진팀장(‘다함께’ 운영위원)을 인터뷰했다. 한 달 이상 거리 행진을 이끌며 구호를 외친 탓에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쉬어 있었지만, 탄압에 굴하지 않고 싸우겠다는 의지는 매…
다함께 성명
:
폭력적 촛불 끄기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탄압을 중단하라!
2008. 7. 1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미친듯이 폭력을 휘두르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정부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을 구속했고, 박원석 상황실장, 다함께 김광일 운영위원, 안티 이명박 카페 백은종 부대표 등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시청 광장의 천막들을 강제 철거했고, 촛불집회에 음향기기를 제공해 온 업체 대…
다함께 성명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탄압과 촛불 폭력 진압을 중단하라
2008. 6. 29
‘쥐도궁지에 몰리면 고양이 문다'더니 촛불에 밀리던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정부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을 구속했고, 박원석 상황실장, 다함께 김광일 운영위원, 안티 이명박 카페 백은종 부대표 등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손해배상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고, 시청 광장의 천막들을 강제 철거했다. …
또다시 등장한 ‘불순 배후’설
지면
맞불 93.2호
2008. 6. 28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은 “반체제·반정부가 목표인 불법·폭력 시위는 자제돼야 한다”고 했다. 반정부 운동이 ‘불순’하다며 이간질해 저항을 각개격파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추가협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폭력’ 시위하는 사람들과 민영화·대운하 등으로 의제를 확장시키고 정권 퇴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불순’하다는 이간질을 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협상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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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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