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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혐오는 유럽 정부들의 지배 전략이다
지면
김용욱
맞불 18호
2006. 10. 30
10월 11일치 〈뉴욕타임스〉는 “유럽이 무슬림 소수자에 관한 보이지 않는 선을 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주류 정치권 인사들이 유럽적 가치와 이슬람이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슬림 혐오는 고립을 ‘자초’ 하는 무슬림들에 대한 대중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라 유럽 지배자들 거의 전체가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유럽 지배자들이 무슬림 혐…
하중근 살해범들의 눈치를 보는 국가인권위원회
유청하
맞불 18호
2006. 10. 30
하중근 열사가 경찰기동대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숨을 거둔 지도 1백 일이 넘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은 이 명백한 살인사건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리고 하중근 열사가 “넘어져서 죽었다”는 국과수의 황당한 부검결과 발표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 했다. 법원은 지난 9월 27일 포스코 점거농성으로 구속된 조합원 58명에게 전원 유죄를, 이지경 위원장을 …
무슬림을 속죄양 삼는 유럽 지배자들
지면
김용욱
맞불 16호
2006. 10. 16
최근 〈뉴욕 타임스〉는 "유럽이 무슬림 소수자 문제에 관한 보이지 않는 선을 넘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갈수록 많은 주류 정치인들이 "이슬람과 유럽적 가치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예로 벨기에와 오스트리아에서 무슬림 이주자들을 공격하는 극우 정당들의 득표율이 높아진 것을 들고 있다. 사실, 유럽에서 이…
노동자 수감자 사상 최대
지면
유청하
맞불 12호
2006. 9. 11
8월 31일 현재 노무현 정권은 1백13명의 노동자를 수감하고 있다. 이는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 정권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구속노동자 가운데 1백 명이 비정규직·해고 노동자들이다.노무현 정권은 특히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단체교섭을 통해 받아 온 전임비마저 "공갈·협박"에 의한 "갈취" 행위로 몰아, 지역 건설노조 간부들을 …
제국주의자들은 왜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가
지면
김용욱
맞불 12호
2006. 9. 11
최근 ‘테러와의 전쟁’듀오 ―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 ― 는 ‘이슬람 파시즘’과 ‘이슬람 극단주의’가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입을 맞추고 있다. 이것에 맞서는 투쟁을 부시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이데올로기 투쟁”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부시와 블레어의 주장에 대부분의 정치학자와 언론인들은 비웃고 있다. 국제전략연구센터의 다니엘 벤자민은 “지하드주의자…
나는 왜 '국기에 대한 맹세'를 거부하는가
지면
이용석
맞불 9호
2006. 8. 22
이 문제의 시작은 학내 갈등이었어요. 교장이 올해 3월 학교에서 사설 모의고사를 보겠다고 해서 [나는] 반대했고, 교장이 자신과 일부 친한 학부모들을 동원해서 제게 항의 방문을 보냈죠.그리고 경기도교육청에 학부모 민원이 들어갔는데, 이런 얘기는 빠지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지 않는다, 폭력적인 군대라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 것, 개량한복을 입고,…
전교조의 정치 활동 자유를 보장하라
지면
강동훈
맞불 8호
2006. 8. 19
지난 2004년 총선에서 교사들이 탄핵 무효와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을 한 것이 “공익에 반하는 위법한 집단 행위”라며 법원은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교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그러나 2004년에 교총 회장 이군현과 교총의 주요 간부이며 초등학교 교장인 김영숙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신청하고 국회의원에 당선한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
비리 재벌이 아니라 구속 노동자와 양심수를 사면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7호
2006. 8. 7
열우당 김근태가 ‘뉴딜’ 조처의 하나로 대규모 경제인 사면을 거론하면서 ‘8·15 특별사면’이 구체화되고 있다. 김근태와 열우당은 두산의 박용성, 박용만 형제, 대우 김우중, 현대 정몽구 같은 자들까지 사면하려 하고 있다. 또, 2002년 대선 비자금 사건의 안희정 같은 자도 포함시키려 한다. 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혈을 짜고 온갖 비리를 저질러 ‘서…
옥중 단식 투쟁중인 구속노동자들
지면
유청하
맞불 5호
2006. 7. 15
구속노동자들이 비정규직·해고노동자들에 연대하는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지난 7월 3일부터 영등포교도소 김성환(삼성일반노조 위원장), 청주교도소 김용직(민주노총충북본부 조직부장), 순천교도소 박정훈(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 지회장) 동지가 단식 투쟁에 돌입했고 10일부터는 대전교도소 엄기준(유성기업노조), 구재보(세원테크지회) 동지가 이틀간 단식 투쟁에 돌입한…
단식투쟁에 돌입하는 구속노동자들
지면
유청하
맞불 4호
2006. 7. 8
구속노동자들이 노무현 정권의 탄압과 만행을 규탄하고, 비정규직·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7월 3일부터 옥중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박정훈 지회장, 민주노총 충북본부 김용직 조직부장, 유성기업노조 엄기준 동지, 울산건설플랜트노조 박해욱 전위원장, 최석영 동지, 이문희 동지, 강상규 동지…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의 투쟁과 승리
지면
유청하
맞불 1호
2006. 6. 17
지난 5월 21일 영등포교도소에서 재소자 인권보장과 관련한 6개 요구 조건을 내걸고 단식투쟁에 들어갔던 김성환 위원장이 단식 13일 만에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1949년 설립된 영등포교도소는 “직업훈련 교도소”라는 이유로 재소자들에게 “다 풀어진 오뎅국”, 묽어빠진 반찬을 주는가 하면, 시설 보수를 전혀 하지 않아 샤워장엔 수도꼭지도 없고 병사에는 창문…
평택 미군기지 확장 - 군대로 저항을 짓밟으려는 노무현
지면
한성주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위해 깡패와 불도저, 경찰 농지를 짓밟은 정부가 이제는 군대까지 투입할 계획이다. 4월 25일 국방부는 4월 27일~5월 7일 사이 평택 미군기지 예정지에 철조망 설치등을 위해 군병력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군대 투입 계획이 반발에 부딪히자 국방부는 곤봉이나 총기를 휴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이스코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집회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노무현 정부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지난 3월 9일 ‘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이하 민관공동위)는 2차 회의를 열어 ‘평화적 집회시위 대책안’을 선정 발표했다.이 대책안은 “불법폭력 시위 주동자 등에 대한 형벌 상향 조정” “불법폭력 시위자에 대한 민사상 배상 청구 실시” “선봉대·사수대 등 전문 폭력 시위자 및 단체에 대한 D/B 구축” “불법폭력 행위 채증 강화”…
피해여성 억압 가중시킨 서울구치소와 법무부
지면
유청하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지난 2월 19일 서울구치소에서 여성 재소자 K씨는 남성교도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정신분열 증세로 시달리다 끝내 자살을 기도해 뇌사상태에 빠졌다. 그 여성은 석방을 겨우 넉달 앞둔 상태였고, 돌아갈 가정과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이 여성은 구치소 직원들의 눈을 피해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니(의) 억울한 일 풀어줘. 아이들 곁으…
전자주민등록증 도입 중단하라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최근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지문과 주민등록번호를 IC칩에 저장하는 새 주민등록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995년과 1998년 도입하려다 반발에 부딪혀 실패한 전자주민등록증을 다시 도입하려고 하는 것이다.그러나 위조를 막는다며 1999년부터 발급한 현 주민등록증도 위조를 막지 못했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은 위조 사건이 발…
혐오감을 부추길 자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이슬람 혐오의 증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지면 제약상 요약 : 전문은 ‘다함께’ 웹사이트 자료실에 실려있다)갑자기 언론의 자유가 핵심 정치 의제로 떠올랐다. 이것은 무엇보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트-포스텐〉이 처음 실은,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유럽의 많은 우익 언론들이 다시 게재하면서 촉발된 …
오늘날 여성 억압의 현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시에서 1만 5천 명의 피복 여성노동자들이 작업조건 개선, 아동노동 폐지, 여성의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한 지 거의 한 세기가 지났다. 오늘날 한국 여성들의 삶은 20세기 초 여성들의 삶과는 많이 달라졌다.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2005년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
무슬림 혐오증과 인종차별의 발로
지면
이수현, 존 리즈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무슬림 혐오증과 인종차별의 발로 주류 언론들은 이른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서구와 이슬람의 ‘문명 충돌’로 비화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그래서 타리크 라마단 옥스퍼드대 교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기고한 글에서 “유럽인들은 종교 풍자에 익숙지 못한 이슬람권 문화를 이해하고, 무슬림들도 종교 풍자가 유럽 문화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
이슬람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
지면
탈라트 아흐메드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탈라트 아흐메드는 인도 출신 영국 거주 사회주의자로, 2005년 여름 ‘다함께’가 주최한 반자본주의 포럼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이슬람과 문화·예술과 인종에 대해 연설했다. 이 글은 그 중 ‘이슬람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라는 주제로 행한 연설을 녹취한 것이다.
국가인권정책 권고안 전면 수용하라
지면
한성주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지난 1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권고안”(이하 NAP권고안)을 발표했다.NAP권고안에는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사형제 폐지, 집회 시위에 대한 장소와 시간 규제 폐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활동 허용,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적용 등 이 사회에서 시급히 개선돼야 할 과제들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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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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