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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 사회주의자 엘라헤 로스타미 포베이 인터뷰
:
“무슬림 여성들은 언제나 투쟁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면
엘라헤 로스타미 포베이
맞불 39호
2007. 4. 11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에 참가한 포베이는 이란인 여성 사회주의자이다. 그는 《여성, 노동, 이슬람: 이란의 이데올로기와 저항》(국내 미간)의 저자이다. 〈맞불〉기자 승주와 이예송이 포베이와 인터뷰했다.주류 언론들은 다른 종교보다 이슬람이 더 여성을 차별 대우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사실, 이슬람뿐 아니라 모든 종교가 여성을 차별할 수 있습니…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악
지면
여승주
맞불 39호
2007. 4. 11
현재 국회 법사위에서 심의중인 통신‘비밀보호’법(이하 통비법) 개악안은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인터넷 사업자가 모든 통화·통신기록과 인터넷 로그인 기록을 1년간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통화했고 어느 사이트에 몇 차례 로그인해 어떤 파일을 내려 받았는지 등 지극히 사적인 일이 무려 1년이나 기록으로 남는 것이다. 이는 전 국민에 대한 ‘…
노무현 정부의 야만적 폭거
지면
강동훈
맞불 35호
2007. 3. 13
노무현 정부의 한미FTA 반대 운동 탄압이 극에 달했다. 지난 3월 10일 경찰은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주최 한미FTA 반대 집회에서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둘러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경찰은 전국 곳곳에서 집회에 참가하러 출발하려던 버스나 트럭을 막고 농민회 간부들을 영장 없이 강제 연행했다. 제주도에서는 전투경찰이 집회 참가단의…
인권 유린ㆍ인종차별 부추기는 테러자금조달금지법
유청하
맞불 34호
2007. 3. 7
지난 2월 26일 “테러자금조달금지법 제정의 적실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1월 정부는 많은 시민사회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토론회 내내 반대와 찬성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공방이 오갔다. 찬성론자들은 시종일관 “테러 자금” 조달 억제가 “국제적 추세”이고, ‘테러자금조달억제를 위한 국제협약’ 이행과 ‘…
저항과 자유를 ‘방지’하려는 테러방지법
지면
한규한
맞불 34호
2007. 3. 7
최근 한나라당 의원 정형근은 테러방지법을 제정하라고 발벗고 나섰다. “이번 윤 병장의 희생은 우리도 테러 예외국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해 8월, 노무현도 “안보 분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테러 위협”이라며 테러방지법 제정을 “뒷받침하겠다”고 한 바 있다.제국주의 전쟁에 편승해 파병을 적극 추진한 자들이 테러 위협 운운하며…
기아차 투사들의 당당한 재판 투쟁
지면
유청하
맞불 34호
2007. 3. 7
지난 2월 28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에 반대하는 투쟁에 연대했다는 이유로 구속돼 1심에서 1년6월의 실형이 선고된 기아차노조 홍진성, 김문영 대의원을 비롯한 6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 재판에 앞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는 기아차노조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다함께, 구노회 등 연대단체 회원들이 모여 규탄 집회를 가졌다.현재 재판부는 구속된 노동자들에게 …
3ㆍ17 국제공동반전행동 집회 불허
:
반전 운동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투쟁이기도 하다
지면
맞불 33호
2007. 2. 27
3·17 국제반전공동행동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투쟁이기도 하다. ‘열린 진보’를 떠들어 대는 노무현이 정작 집회·시위의 자유마저 ‘닫아’ 버리려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파병반대국민행동이 낸 3·17 국제반전공동행동 집회 신고를 불허했다. 이것은 반전 운동에 대한 공격이자 집회·시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최근 정부는 모든 집회의 도심 행진을…
포항건설노조 파업 파괴
:
포스코의 조폭 노릇을 한 검찰
지면
강동훈
맞불 33호
2007. 2. 27
지난 2월 21일 〈경향신문〉은 검찰이 작성한 ‘포항건설노조 불법파업 사건 조사 결과’ 보고서를 폭로했다. 이를 통해 검찰이 지난해 7월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을 파괴하려고 별별 짓을 다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의 말처럼 “파업 파괴를 위해 검찰이 감행한 월권행위를 보고 있자면, 이들이 검찰인지 조폭인지 알 수 없을 지경”…
전교조
:
탄압과 개악에 맞선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김성보
맞불 33호
2007. 2. 27
지난 2월 24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사립학교개혁 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국본) 회원 5백여 명이 모여 사립학교법 재개정 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했다. 한나라당은 부패가 가득한 사립학교 재단을 비호하며 개정된 사립학교법을 개악하기 위해 애써 왔고, 노무현은 2월에 사립학교법을 재개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한나라당 강재섭과 합의했다. 노무현·열우당은 거의…
법관 '테러'사건
:
법원이 가진 자들의 “최후의 보루”임을 보여 주다
강동훈
맞불 28호
2007. 1. 18
전 성균관대 수학과 김명호 교수가 현직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쏴 부상을 입히자, 주류 언론과 법원·검찰은 “사법권에 중대 도전”이라며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검찰총장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고, 결국 “도주 우려가 있고 높은 처단형이 예상”된다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했다.한 검사는 “사법부는 국민 권리의 최후의 보루인데 사법부를 믿지…
포항 대동중학교의 경악스러운 교사 탄압
지면
박조은미
맞불 28호
2007. 1. 16
포항 대동중학교는 학생들이 사립재단 비리를 폭로하고 교칙(두발·복장)을 집단 거부하도록 ‘선동’했다는 이유로 손규한 선생님을 해임했다. 학교가 제출한 징계의결 요구 내용은 한 편의 코미디다. 징계 사유에는 강제 보충학습을 거부하고 새로운 인사위원회 선출을 요구한 것, 학급 게시판을 국보법·사립학교법·이라크 파병 등 정치적 내용으로 채운 것, 학력고사 성적이…
기상천외한 집시법 개악 시도
맞불 27호
2007. 1. 10
집시법 개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기존의 독소조항에 "마스크 착용 등 신분 확인을 어렵게 하는 기물 소지를 금지"하는 등 기상천외한 새 독소조항까지 덧붙인 이 개악안은 현재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중이다. 열우당과 한나라당 모두 개악에 찬성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제 마스크는 물론이고 손수건, 모자, 선글라스, 목도리, 팻말 등 무엇이든 얼굴을 가…
한국노총 점거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26호
2006. 12. 26
한미FTA 반대 집회에 참가해 입건된 활동가 6명의 구속 영장을 법원이 재차 기각하자, 검찰과 우익 언론은 엉뚱하게도 대법원 예규를 들먹이며 “코드 사법” 문제를 제기했다.그러나 법원은 검찰이나 이 나라 지배계급과 ‘코드’를 달리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노무현 집권 4년 동안 김대중 집권 5년보다 더 많은 노동자를 구속했고 한미FTA 시위와 관련해서도 민주…
광분한 정부의 한미FTA 반대 운동 탄압
이정구
맞불 23호
2006. 12. 6
이전투구를 하고 있는 노무현과 열우당, 한나라당, 우익 언론들이 한 목소리로 한미FTA 반대 운동을 공격하고 있다.경찰은 범국본의 중앙과 지역 간부 4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고, 2백14명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또, 범국본 지역본부, 농민회, 통일연대, 한농연 등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여세를 몰아 경찰은 11월 29일 2차 총궐기를 온…
진정한 폭력배는 우익과 노무현 정부다
지면
한규한
맞불 22호
2006. 11. 28
지난 22일 한미FTA 반대 총궐기 이후 우익과 노무현 정부의 광기 어린 마녀사냥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도청과 시청을 동시다발로 공격하고 방화한 폭동”(〈동아일보〉) 때문에 “대한민국이 깽판으로 범벅”(〈조선일보〉)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의 진정한 “깽”(깡패)은 경찰이었다. 광주에서 경찰은 비무장 시위대를 향해 먼저 방패와 곤봉을 미친 듯이 휘…
무슬림 혐오에 반발하는 유럽 대중
김용욱
맞불 22호
2006. 11. 28
지난 11월 18일 영국에서 전쟁저지연합이 소집한 '이슬람 혐오'와 '테러와의 전쟁'에 반대하는 민중의회[이하 민중의회]에 전국 각지에서 온 6백5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최근 영국의 고위 관료들과 일부 언론들은 무슬림들을 '내부의 적'이라며 악마화하고, 심지어 대학교에서 무슬림 학생들을 감시하는 정책을 추진하려 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정부의 무슬…
도심 집회 및 시위 금지 논란
:
민주주의의 기본권을 부정하는 우익과 경찰
지면
한규한
맞불 20호
2006. 11. 14
북한 핵실험 국면 속에서 우익의 공세는 이제 집회와 시위에 관한 시민적 권리를 공격하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 〈조선일보〉는 1999년 시애틀 WTO 반대 시위 때 “시위대를 향해 고무 탄환이 장착된 총을 발사”하고, “곤봉으로 가차없이 구타”한 ‘미국 경찰식’ 해법을 제시했다. 이미 하중근·전용철·홍덕표 씨를 살해한 무지막지한 경찰 폭력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하중근을 살해한 노무현 정권 심판하자
유청하
맞불 19호
2006. 11. 7
사망 3명, 부상자 2백50여 명, 구속 70명, 손배가압류 16억 5천만 원. 파업 투쟁을 벌였던 포항건설노조 조합원들에게 노무현과 포스코가 보낸 청구서다. 하중근 열사는 단전·단수와 음식물·식수 공급 중단 등 경찰의 야만적 고사작전으로 포스코를 점거한 동료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는 소식에 분노했다. 그래서 7월 16일 조합원, 농성자 가족들과 함…
구속 노동자를 석방하고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19호
2006. 11. 7
올해 들어 구속된 노동자 수는 10월 31일 현재 2백34명이다. 벌써 작년 구속자 수 1백9명의 두 배를 넘어선 셈이다. 대법원장 이용훈은 “구속에 신중을 기하라”며 짐짓 훈계하지만 포스코 점거농성 노동자 58명에겐 영장이 1백 퍼센트 발부된 반면 법조비리 관련자, 론스타 전·현직 사장들의 영장은 1백 퍼센트 기각되는 극단적인 현실이 존재할 뿐이다. 검…
구속 노동자를 석방하고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유청하
맞불 19호
2006. 11. 7
올해 들어 구속된 노동자 수는 10월 31일 현재 2백34명이다. 벌써 작년 구속자 수 1백9명의 두 배를 넘어선 셈이다. 대법원장 이용훈은 “구속에 신중을 기하라”며 짐짓 훈계하지만 포스코 점거농성 노동자 58명에겐 영장이 1백 퍼센트 발부된 반면 법조비리 관련자, 론스타 전·현직 사장들의 영장은 1백 퍼센트 기각되는 극단적인 현실이 존재할 뿐이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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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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