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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서평
《노동자 인간선언 1987 노동자 대투쟁》, 《잃을 것은 사슬 뿐이었다》
:
생생하게 기록한 87년 노동자 투쟁
지면
김동철
220호
2017. 8. 31
한 혁명가의 말처럼 역사는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재를 설명해 줄 뿐 아니라 현재를 변화시킬 열쇠를 제공해 준다. 그 열쇠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출판된 양규헌의 《노동자 인간선언, 1987 노동자 대투쟁》(이하 《선언》)과 정병모의 《잃을 것은 사슬 뿐이었다》(이하 《사슬》)는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다. 70년대 말부터 노동운동을 시작해 87년…
1980년 광주, 군부가 공중 폭격을 준비했다니!
:
진압 책임자 전두환 일당을 처단하라
김문성
219호
2017. 8. 23
1980년 광주민중항쟁의 현장 이야기를 잘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9일 만에 관객 1천만 명을 넘겼다. ‘학살 진압’의 진상과 이에 맞선 용기 있는 민중의 역사에 새로운 세대가 관심을 보이고, 더 많이 알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영화를 통해 광주항쟁에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를 진압하려고 군부가 공중 폭격을 준비했다는 폭로가 〈JTBC〉 …
1945년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
:
해방의 꿈은 어떻게 분단과 전쟁에 짓밟혔는가?
김영익
217호
2017. 8. 9
이 글은 8월 5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고故 함석헌 선생은 1945년 해방 직후 평북 인민위원회 문교부장으로 활동했다가 신의주에서 일어난 반소 학생 시위 사건에 연루돼 월남해야 했다. 그 후 남한에서는 군사독재에 맞섰던 인사다. 그런데 함석헌 선생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해방은 도둑같이 뜻밖에 찾아왔다.”…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후보 거부
:
서정주는 일본 천황과 남한 독재자를 찬양한 반동적 시인이었다
지면
이재환
217호
2017. 8. 9
‘거리의 시인’ 송경동 시인이 미당문학상 후보를 거부했다. 송경동 시인은 그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미당문학상이 “친일 부역과 5·18 광주 학살과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전두환을 찬양하는 시를 쓰고 그 군부 정권에 부역했던 이를 도리어 기리는 상”이므로 “[그 상을 받는 것은] 민주주의와 해방을 위해 싸우다 수없이 죽어가고, 끌려가고, 짓밟힌 무수한 이들…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30주년
:
“한국 사회에서 가장 거대한 힘을 가진 집단”의 등장
지면
김동철
216호
2017. 7. 18
문재인은 자신이 ‘친노동이자 친기업’이라며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정규직화,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에게 한꺼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한다. 30년 전 노동자들이라면 이런 주장에 이렇게 대응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우리의 요구를 쟁취하자. 우리는 그럴 만한 자격과 능력이 충분히 있다.” 당시 야당인…
1987년 6월 항쟁 30주년
:
교훈과 오늘날의 의미
지면
김동철
211호
2017. 6. 7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은 6월항쟁의 직접적 계기가 됐다. 광주 민중을 학살하고 권력을 장악한 정당성 없는 군사 독재 정권이 아무 죄 없는 학생을 죽인 것은 대중의 환멸과 분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1987년 수개월 동안 벌어진 폭발적 대중 투쟁은 그전에 벌어진 수많은 크고 작은 투쟁들이 누적된 결과였다. 폴란드 출신의 독일 혁…
서평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
:
민족주의에 집착한 나머지, 공상으로 고대사를 지어내다
김소망
207호
2017. 5. 10
역사 연구에서 상상력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료의 빈 부분이 많은 고대사나 상고사 연구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역사적 상상은 일반의 상상과 그 성격이 다소 다르다. 역사적 상상은 증거에 입각한 상상이다. 증거가 빈약하거나 증거로 제시된 것들의 신뢰도가 박약할 경우 그것은 역사가 아니다. 박경순 씨(이하 존칭 생략)의 신간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
국정 역사교과서 즉각 폐기하라
:
국정 교과서의 역사 왜곡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지면
김동철
189호
2016. 12. 9
11월 28일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이하 검토본)을 공개했다. 강한 반대 여론에도 내년 1월 최종본을 발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검토본은 2013년 사실상 0퍼센트의 채택률로 사장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이후 세금 수십억 원을 낭비하며 나온 또 하나의 ‘쓰레기’다. 엉터리 사실 관계와 베껴 쓰기뿐 아니라 내용 또한 교학사 교과서와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 계급투쟁
지면
백은진
159호
2015. 10. 21
10월 12일 박근혜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행정예고한 이후로도 국정화 반대 선언이 각계 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와 새누리당은 국정화 강행 의사를 거둬들이지 않고 있다. 박근혜는 19일 교육부 차관을 경질했다. 2009년에 그가 국정화 정책을 비판한 논문을 썼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텔레비전 광고도 시작했다. 기존의 검정 《한…
재벌의 기원 - 탐욕과 부패의 역사
지면
김지윤
156호
2015. 9. 12
한국 10대 재벌의 매출액은 국내총생산(GDP)의 84.1퍼센트에 달한다. 이들이 쥐고 있는 자산도 1천70조 50억 원으로 GDP 대비 84퍼센트를 차지했다(2013년 기준, 정의당 박원석 의원). 30대 재벌그룹의 계열사 수는 2012년 기준 1천2백46개다. 소수의 기업이 한국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막대한 부는 온갖 부패와 비리, …
서평,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
70년 전 해방 정국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강철구
153호
2015. 7. 18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는 김덕련 〈프레시안〉 기자가 좌파 민족주의 성향의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와 인터뷰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인터뷰 내용 중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을 다룬 부분이 두 권의 책으로 먼저 나왔다. 이 책은 친일파·분단·독재를 미화하는 뉴라이트와 우파들의 억지 주장과 거짓 신화를 통쾌하게 반박한다. …
역사에서 배우기
:
매카시즘적 ‘사법살인’을 당한 조봉암과 진보당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최근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과 해산 시도는 이승만 정권이 벌인 ‘진보당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한다. 새누리당 김진태는 “조봉암의 사형은 정당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보당 사건’은 억압적 통치를 공고히 하려는 매카시즘적 ‘사법살인’이었다. 조선인들이 해방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한반도는 미국과 소련에 의해 분할 점령됐다. 미국은 이승만을 꼭두각시 정…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
식민지 근대화론 ― 침략을 미화하는 뒤틀린 이론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14호
2013. 10. 26
선한 제국주의는 가능할까? 식민지 근대화론을 앞세운 뉴라이트의 관점에서는 가능하다. 이들에게 자본주의는 최선이기 때문에, 식민지 조선에 이를 전파한 일본 제국주의는 결과적으로 선한 구실을 한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는 제국주의의 ‘문명화’ 효과가 있든 없든 모든 식민주의에 반대한다. 예를 들어 1907년 레닌은, 제2인터내셔널의 사회민주주의자들이 …
교학사 교과서와 ‘역사 전쟁’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12호
2013. 9. 28
뉴라이트 사관의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박근혜, 교육부, 새누리당, 그리고 우익 단체들이 똘똘 뭉쳐 교학사 교과서 구하기에 나섰다. 교육부는 교학사 교과서 외의 나머지 교과서도 오류가 많다며 전부 수정토록 했다. 전형적인 물타기다. 새누리당 김무성은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비판 여론에 맞서 “공권력을 사용해야 한다”고까지 했다. 심지어 우익 …
역사에서 배우기
:
광기 어린 마녀사냥으로 얼룩진 역사와 교훈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11호
2013. 9. 7
독재 정권 치하 한국은 일상적 마녀사냥으로 유지된 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조봉암, 인혁당, 민청학련, 남민전 등 수많은 공안 사건과 각종 간첩단 사건이 있었다. 심지어 김대중 같은 부르주아 정치인들까지 그 희생자가 됐다. 사형당한 인혁당 사건 희생자의 어린 자녀가 또래 아이들의 ‘빨갱이 총살 놀이’ 대상이 됐을 정도로 마녀사냥의 광기는 혹심했다…
독자편지
1994년 공안정국을 돌아보며
:
공안탄압의 칼날은 ‘주사파’에 그치지 않았다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111호
2013. 9. 5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마녀사냥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신으로의 회귀’를 말한다. 나는 유신 때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기억에 없지만, 대학생 때였던 1994년 공안정국은 똑똑히 기억한다. 김일성 사망 직전인 1994년 6월은 지하철과 철도 기관사 노동자들의 반격으로 노동운동이 꿈틀대기 시작하던 때였다. 김영삼 정부는 반격에 나서면서 파업 …
정전협정 60주년
:
제국주의와 평화는 양립할 수 없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1950년 6월에 시작된 한국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참혹한 열전으로 바뀐 사례다. 한국전쟁은 미국의 개입과 이에 따른 중국군(과 일부 소련군)의 참전으로 곧 강대국 간의 전쟁이 됐다. 한때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북진했던 미군과 한국군은 중국군의 반격에 밀려 다시 후퇴해야 했다. 1951년 초 전선은 38선 근처를 중심으로 다시 교착했다. 양쪽 진…
[재게재] 5.18 광주 - ‘일베’ 따위가 모독할 수 없는 위대한 항쟁
한규한
레프트21 105호
2013. 5. 27
근래, 박근혜 정부 출범으로 고삐가 풀린 ‘일베’와 극우 종편 등이 1980년 광주항쟁을 매도하면서 큰 분노를 자아냈다. 엄청난 반발 속에 이들은 곧 꼬리를 내려야 했다. 진보적 역사학자 한홍구 교수는 "도청에 끝까지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는 뛰어난 글을 통해 광주항쟁의 진실을 알렸다. 〈레프트21〉도 광주항쟁의 진실과 항쟁의 정신을 진정으로 계승하는 방…
냉전 해체 이후
:
더 세계화한 침략 동맹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냉전 해체 이후 한미동맹은 새롭게 조정됐다. 먼저, 한미동맹이 광역화했다. 한국은 베트남 전쟁 이래 최초로 1991년 걸프전*에 파병했다. 그 후 유엔 평화유지군(PKO) 등의 활동이 크게 늘었다.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의 군사력으로 전 세계를 호령한다는 제국주의 슬로건. 걸프전 1991년 미국이 이라크를 상대로 벌인 전쟁. 구소련 몰락 후 자신이…
베트남 파병에서 핵무장 야욕까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05호
2013. 5. 25
한미동맹의 역사에서 가장 특기할 만한 사건은 베트남 파병이다. 그리고 이는 한미동맹의 침략적 성격을 극적으로 보여 준다. 박정희는 미국의 환심을 얻으려 파병을 자청했다. 미국은 처음에는 시큰둥했지만 1965년 들어 전투가 격화하자 파병을 요청했다. 한국은 거의 유일한 전투병 파병국이었다. 전 세계 여론이 파병 한국군을 미군의 용병쯤으로 여겼지만, 박정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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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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