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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였던 LA는 왜 불바다가 됐나
커밀라 로일
533호
2025. 1. 15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금, 화마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다. LA 역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다. 지금까지 화재로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곳곳에서 불길을 잡는 데에 실패하면서 지금까지 15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불탔다. 주택과 건물 총 1만 2000채가 전소했고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
프랑스 파시스트 장마리 르펜 죽다
—
그러나 그가 남긴 파시즘 운동은 죽지 않았다
유리 프라사드
533호
2025. 1. 15
프랑스 파시스트 지도자 장마리 르펜이 죽은 1월 7일 밤 파리 거리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환호했다. “더러운 인종차별주의자가 죽었다,” 혹은 더 간단하게 “멋진 날”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나온 사람도 있었다. 권세 있는 정치인들은 기뻐하는 시위대가 “고인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경악했다. 프랑스 내무장관 브루노 르타이오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 촉구 대규모 집회를 열어야 한다
533호
2025. 1. 14
윤석열은 직무가 정지됐지만 여전히 대통령 행세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하는 글을 월요일에 페이스북에 올려, 사람들의 부아를 돋우었다. 이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가 임박하자 거부 의사를 자기 지지자들에게 다시 알린 것이다. 윤석열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때(12월…
1월 1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울산 집회
:
1·19 국제 행동의 날 동원을 호소하다
정선영
533호
2025. 1. 12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463일째 되는 날인 1월 12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주최로 서울과 울산에서 집회·행진이 열렸다.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 집회에는 수백 명이 참가했다. 인종과 국적이 다양한 내외국인들이 참가했고, 유아차를 끌고 나온 가족, 반려견과 함께 나온 사람 등 평화롭고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1월 11일 윤석열 퇴진 집회
:
20만 명이 윤석열 즉각 체포를 촉구하다
집회 취재팀
533호
2025. 1. 11
지난주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1차 체포 시도가 무산됐지만, 대중의 정권 퇴진 염원은 여전했다. 오늘 서울 경복궁역 앞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집회에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참가했다. 지난주보다 더 늘어난 규모다. 활력과 사기도 더 좋아졌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체포·구속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는 당연한 결과
—
윤석열과 임성근을 처벌하라
김영익
533호
2025. 1. 9
1월 9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항명죄, 상관명예훼손 모두에 대해 무죄가 나왔다. 고故 채수근 상병이 숨진 지 1년 6개월 만이다. 무죄 선고는 사필귀정이다. 채 해병의 죽음과 그 원인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처벌받아야 할 자들은 윤석열과 임성근이다. 앞서 박정훈 대령은 2023년 채 해병 사망 사고를 수사한 결과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여당 노동당의 위기와 그 대안의 필요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32호
2025. 1. 7
지난 연말, 특히 시리아·남한·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체제의 다중적 위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런데 체제의 위기들은 상호작용 하기도 하는데 지금 영국이 그런 경우다. 집권 반 년이 채 안 된 노동당 키어 스타머의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대체로는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스타머는 1990~2000년대에 토니 …
1월 5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부산 집회
:
새해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이원웅
532호
2025. 1. 5
서울과 부산 도심에서 새해 첫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67번째 서울 집회에는 눈비로 궂은 날씨에도 어김없이 수백 명이 모였다. 인천에서 온 한 우즈베키스탄인 여성은 오히려 날씨를 보고 사람이 적을까 봐 꼭 나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귀국 직전 …
현장 영상
윤석열을 체포하라!(1월 4일 광화문과 한남동 집회들과 행진)
노동자연대TV
532호
2025. 1. 4
전날 윤석열 체포 불발 이후, 1월 4일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과 한남동으로 모였습니다.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인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수십만 명이 윤석열 체포 불발에 분노해 거리로 나오다
집회 취재팀
532호
2025. 1. 4
윤석열이 즉시 체포되지 않는 것에 분노한 대중이 오늘 서울 도심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광화문과 한남동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고, 집회 인근 지하철역들은 참가자들로 붐볐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법과 질서”를 강요해 온 윤석열이 정작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거부하는 모습, 그것에 공수처와 경찰이 꼬리를 내리는 모습에 대한 분노가 거리에 넘쳤다. …
1월 3일 민주노총 & 비상행동 집회
:
윤석열 체포 불발에 분노하다
신정환∙유병규
532호
2025. 1. 4
오후 3시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확대간부 결의대회 1월 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앞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확대간부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4000명(주최 측 발표)이 모였다. 이 집회는 1박 2일 철야 투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겠다며, 관저에 진입했다가 5시간 30분 만에 영…
윤석열 체포·구속 철야 시위를 준비하는 민주노총
신정환
531호
2025. 1. 2
민주노총은 1월 3일 윤석열 관저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1박 2일 철야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체포 여론을 고조시키고, 관저 앞 우파 시위에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윤석열 체포 투쟁의 돌파구를 열겠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윤석열 퇴진 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이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체포 투…
12월 31일 촛불행동 촛불문화제
:
수천 명이 참사 희생자 애도와 함께 윤석열 체포·구속을 촉구하다
김영익
531호
2025. 1. 1
12월 31일 오후 7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가 서울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안국역 1번 출구)에서 열렸다. 광장에 사람이 넘쳐 경찰이 세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내줘야 했다. 촛불문화제 내내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왔다. 12월 16일 이래 촛불행동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연 평일 저녁 집회 중 가장 규모가 컸…
독자편지
기간제 교사 차별의 부당함을 고발합니다
유민영(가명)
531호
2024. 12. 30
신규 기간제 교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경기도의 신도시 공립고교는 교사만 70명이 넘는 큰 학교입니다. 그중 총 36명만이 담임교사를 맡습니다. 심지어 과밀학급이죠. 하지만, 학교 측은 신규 기간제 교사인 저한테 담임을 맡기며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 압박을 넣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른 선생님들이나 여타 공립고교 교사들처럼 생기부를 대충 써서 내고 싶…
성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조류가 아니라 인간들의 이윤 시스템 탓일 수 있다
531호
2024. 12. 30
12월 29일 오전 9시 3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비행기가 대형 참사를 만나고 말았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참혹하다. 행복한 연말 여행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꿈꾸며 귀국 중이었을 사람들의 사망을 깊이 애도한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보낸다. 사고의 주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새떼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고장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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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4호
2025.08.1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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