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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해방은 대중의 힘으로만 쟁취할 수 있다
—
‘국제 사회’에 기대선 안 된다
560호
2025. 10. 1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자 이스라엘은 그것이 “테러를 포상하는” 일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이야말로 테러와 인종학살을 포상하는 것이다. 그 안은 서방 제국주의가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낳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 중 하나임을 보여 준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미국의 경비견 노릇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사건에 분노하더니
:
폭력적인 이주노동자 단속 지속하는 이재명 정부
권준모
560호
2025. 10. 1
9월 16일 울산 현대자동차 부품사 ‘모팜’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적인 단속이 벌어졌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습격·연행한 일에 대한 분노가 가시기 전에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상대로 발생한 것이다. 울산 출입국관리소는 일하고 있던 이주노동자들을 미등록이란 이유만으로 수갑을 채우고 폭력적으로…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큰 고통 주겠다는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
—
자결권 부정, 가자지구는 미국-이스라엘이 통제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10. 1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가자지구 구상이 “문명의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라고 으스댔다. 9월 29일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만나 20개 항목으로 이뤄진 그의 새 가자지구 구상을 논의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 미국이 평화 달성에 “매우 근접”했고,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로 나아갈 “믿음직한 경로”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삼권분립은 환상이다
최일붕
560호
2025. 9. 30
국가 권력을 입법·행정·사법으로 나누는 삼권분립 이론은 근대 초 서구 절대 왕정의 중앙집권적 권력에 맞서 싸운 부르주아지의 부상과 함께 등장했다. 의회(입법부)는 자본가 계급에 직접적 입법 권한을 부여하고, ‘독립된’ 사법부는 재산권과 부르주아 법의 신성함을 보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 메커니즘은 역으로 민중(노동계급과 농민)에 의해 중앙집권…
경찰도 내란 세력 청산 전망 시계 제로
김문성
560호
2025. 9. 30
9월 29일 취임한 서울경찰청장 박정보는 인천세관 마약 유통 수사 방해 커넥션의 일부인 자다. 마약 수사 중 마약 밀수를 엄호하는 권력층 커넥션의 꼬리를 잡았던 백해룡 경정은 박정보도 수사 방해자들의 하나였다고 지적한다. 박정보는 당시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이었는데, 수사팀이 있던 영등포경찰서에 수사 중단 압력을 가하고 서울청이 수사를 가져가겠다고 했던 자다.…
내란 세력 청산 전망 전혀 보이지 않는 군부
김문성
560호
2025. 9. 30
9월 15일 군인권센터는 12·3 비상계엄에 적극 관여한 의혹을 받는 군 간부들이 진급 예정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폭로했다. 중령 진급 예정 명단에 포함된 정보사령부 소령 3명은 계엄 선포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하려고 정보사 100여단 판교 사무실에 집합했던 요원들이다. 또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드론작전사령부 작전계획장교, 대통령…
검찰 조직 개편으로 검사 권력이 약화될까?
김문성
560호
2025. 9. 30
9월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정부·여당은 추석 전 검찰청 폐지 약속을 지켰다고 자평하는 분위기가 강한 듯하다. 개편의 핵심은 검찰 조직 쪼개기다. 기존 검찰청을 기소만 전담하도록 축소하고 명칭을 공소청으로 변경한다. 수사 기능과 인력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옮긴다. 수사청으로 가는 검사는 직위(권한)가 ‘수사관’으로 바뀐…
故김동욱 인천 특수교사의 순직, 비로소 인정되다
—
정규 특수교사 대폭 확충해 과밀학급 문제 해결하라
김미연
560호
2025. 9. 30
9월 26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는 인천 학산초 고(故)김동욱 특수교사의 순직을 인정했다. 지난해 10월 고인이 사망한 지 11개월 만이다. 고인의 죽음이 위법한 과밀 학급에서의 업무수행과 관련 있고, 인천시교육청에 그 책임이 있다는 점이 인정된 것이다. 앞서 7월 24일 채택된 인천시교육청 산하 관련 진상조사위원회 결과보고서(이하 결과보고서) 역시 고인…
무안공항 참사
:
이재명 정부의 지지부진한 진상 규명, 악어의 눈물 흘리는 국힘
오수민
560호
2025. 9. 30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와 수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국토부 산하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유가족을 배제한 채 ‘셀프 조사’를 하고 있는 데다, 8월 말로 예정됐던 콘크리트 둔덕 조사 결과 발표가 연말로 미뤄지면서 유족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재정 준칙’
(긴축 규칙)
에 매여 옴짝달짝 못하는 영국 노동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9. 30
침몰하는 노동당 정부를 구제할 수 있을까? 노동당 정부의 침몰이 믿기지 않는다면 스타머 사단의 생존율을 보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한다. “한때 ‘스타머 돌격대’로 알려진 충성자 무리는 이제 만신창이가 된 잔당들만 남았다. “스타머의 집권을 도운 20명의 비선출 측근들 중 지금도 정부에서 일하거나 고문으로 있는 사람은 6명에 불과하다. 스타머 …
군사 쿠데타 세력 방어의 전위, 조희대
장호종
560호
2025. 9. 30
조희대가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히자 한덕수 등 나머지 증인들도 모두 나오지 않았다. 최근, 군사 쿠데타 지지 세력(이들이야말로 극우다)의 저항과 기세가 올라가는 상황의 반영이다. 조희대는 청문회 출석 요구가 재판 개입인 양 비판하며 ‘사법부 독립’을 내세웠다. 그러나 지난 5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을 이례적으로 빨…
유엔 연설로 본 이재명 대통령의 모순
:
한반도 평화공존을 말하지만 무게는 한미일 협력에 실려 있다
김영익
560호
2025. 9. 30
9월 23일(현지 시각) 이재명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각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반도 문제를 놓고 그는 END, 즉 “교류(E), 관계 정상화(N), 비핵화(D)”를 중심으로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실망스럽게도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았다. 트럼프 정부를 의식해 침묵…
이재명 정부는 그 알량한 일도 하지 않았다
김준효
560호
2025. 9. 30
이재명 정부의 대표단도 네타냐후 연설 내내 자리를 지켜 줬다. 그 정도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유일한(미국을 제외하고) 이사국이다. “자신들만의 국가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열망을 깊이 이해한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수사가 공허할 뿐 아니라 위선적인 이유다. 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경제·안보 영역에서 이…
서방 정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
김준효
560호
2025. 9. 30
유엔 총회 기간에 영국·프랑스 등 11개국 정부들이 추가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했다. 이로써 유엔 회원국 중 153개국,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두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게 됐다.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 미국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들의 정당성에 더 흠집이 가고, 그들이 추구하는 연계에 도움…
9월 22일 총파업 참가자 인터뷰
: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가자 학살에 맞선 투쟁을 어떻게 조직하고 있는가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30
9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크게 일어난 직후 노동자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이 리보르노 항구에 정박할 예정임을 알게 됐다. 이에 노동자들은 항구를 계속 봉쇄해 배가 항로를 바꾸도록 만들었다. 레오나르도는 ‘포테레 알 포폴로(민중에게 권력을)’당 소속이고 그 행동에 깊숙하게 관여했다. 그에게서 항구 봉쇄와 총파업, 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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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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