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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재장전》
:
레닌에 대한 불충분한 통찰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25호
2010. 2. 11
故 크리스 하먼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전 중앙위원으로 《민중의 세계사》(책갈피),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공저)의 저자다.이 책의 편집자들은 서문에서 “‘레닌’의 이름이 정확히 오늘 우리에게 절박하게 필요하다. 자본주의의 대안이 가능하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거의 없는 바로 이 시대에 말이다” 하고 이 책의 목적을 설명한다. 매…
UAE 핵발전소 수출 소동이 남긴 것들
:
정작 ‘핵발전소’는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면
이헌석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핵발전소 수출과 뉴스 속보, 그리고 KBS 〈열린음악회〉 어느 나라나 핵에너지를 둘러싼 이슈는 매우 정치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여진다. 핵무기 개발·확산은 물론이고, 핵발전소 반대를 둘러싼 논쟁 역시 단지 어떠한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할 것인가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대량생산, 중앙집중, 거대 기술이라는 핵에너지의 특징과 맞물려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곤 한…
〈레프트21〉 독자들이 신문의 구실을 말한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독자들 중에 조력 지인들에게 꾸준히 신문을 판매하고 기고도 하는 독자들이 있다. 〈레프트21〉은 이들 중 몇 명과 신문사에서 만나 그들의 활동에서 신문이 어떤 구실을 하는지 들어 봤다. 이들의 경험이 더 많은 독자들의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많은 진보적인 활동가들조차 〈레프트21〉과 같은 사회주의 신문을 판매하는 행위를 폄훼하거나 구차하…
왜 오늘날 자본은 대학과 학문을 위협하는가
지면
이기웅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최근 서울대 법인화나 중앙대의 구조조정처럼 대학 스스로 자본에 종속되거나 자본이 직접 대학을 지배하려는 시도가 강화되고 있다.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이기웅 교수는 대학 교육과 자본주의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대학에 대한 자본의 직접적인 지배를 낳았는지 설명한다. 이 같은 심층적인 분석은 자본의 대학 지배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
독자편지
워킹맘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24호 독자편지 ‘30대 워킹맘의 일과 육아’는 이 사회 워킹맘의 애환을 절절히 느끼게 해 주는 글이었다. 많은 여성 노동자들은 장기 휴직을 금기시하는 분위기 때문에 육아휴직 신청뿐만 아니라 출산 전후 휴가조차 신청하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인사상 불이익이나 해고를 당하기도 한다. 내 친 여동생…
독자편지
마포구청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한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나는 2월 5일, 마포구청 앞에서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에 공무원노조를 지지하는 캠페인과 〈레프트21〉 판매에 참가했다. 나는 마포구청 앞 작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노동자들에게 “노조가 없던 시절에 공무원들이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았냐. 공무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진보적 활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지지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한…
독자편지
한진중공업 노동자 집회 신문 판매기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한진중공업 노동자 1백80여 명이 2월 4일 상경해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나와 동료들은 투쟁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가해 노동자들에게 〈레프트21〉을 판매했다. 이들에게 연대의 목소리는 얼마나 소중할까. 아니나 다를까 “동지들의 투쟁 소식이 담긴 신문이다” 하며 다가가자 노동자들은 대부분 반가워하며 신문을 구입했다. 내…
독자편지
국가인권위의 북한 정치범수용소 비난을 비판한 기사를 읽고
지면
주연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레프트21〉 24호 기사 ‘남한 정부는 북한 인권 비난할 자격 없다’의 제목에는 동의하지만,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냥 고개를 끄덕일 수만은 없었다. 이현주 기자는 북한의 인권 상황도 나쁘고 남한의 인권 상황도 나쁘니, 둘 다 나쁘다는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남한의 인권 문제에 진지한 사람일지라도 “당신은 남한에서 살 건가? …
독자편지
등록금 투쟁, 노동자·학생 연대가 필요하다
지면
홍인해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얼마 전 〈개그콘서트〉에서는 대학생으로 분장한 개그맨이 치솟는 등록금에 분노를 표현했다. “왜 아버지들이 등록금 대려고 죽을 때까지 소처럼 일해야 되냐. 우리 아빠가 무슨 워낭소리야?” “등록금 인상, 등록금 대출 이런 말 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등록금을 깎아 주란 말이야” 하고 말했다. 이 말에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극찬하는 글을 쏟아 냈다. ‘…
독자편지
한 쌍용차 해고자가 말하는 ‘다함께’ 가입 이유
지면
양형근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쌍용자동차 투쟁은 단지 한 작업장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총자본과 노동자들의 한판 싸움이었습니다. 조합 활동을 하면서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지 못했지만, 쌍용차 투쟁을 하면서 노동자들이 정치적 역량을 키워야 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한 사회에서 노동자들이 살려면 대자본과의 싸움, 정치적 투쟁이 필요하다고 생각…
독자편지
연세대의 절대평가제 폐지에 반대한다
지면
나성채
레프트21 25호
2010. 2. 11
기업들은 대학들이 지나치게 학점을 후하게 준다는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연세대학교는 이런 불만을 해소하려고,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제외한 모든 강의에서 절대평가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직이수 과목과 현장실습 등에서도 절대평가가 폐지된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서 ‘학생들 간의 경쟁을 고취시켜 교육 역량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성적 책정의…
독자편지
아이티 기사에 대한 동료의 반응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25호
2010. 2. 11
평소 가끔 〈레프트21〉을 사 보던 동료가 어느 날 나에게 “그런데 아이티에서는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 하고 물었다. 나는 〈레프트21〉 23호 애슐리 스미스의 온라인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 줬다. 그는 아이티를 그저 불쌍한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기사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돼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아이티 모금에 동참한 동료의 어머니…
대학 내 민주주의 공격
:
저항을 싹부터 자르려는 것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지난 2월 2일 중앙대학교에서 학생들은 ‘대학 언론 장례식’을 치렀다. ‘언론 자유’ 영정 앞에 흰 국화를 바치고 관을 멘 채 교정을 돌았다. 중앙대 당국은 최근 갑작스레 교지 《중앙문화》와 《녹지》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교지대를 학생들이 자율납부하도록 바꾸겠다고 통보했다. “[교지] 발행인이 총장인데 학교에 비판적인 게 맞지 않다”는 것이다. 《중…
등록금 투쟁 승리·공동행동 계획 수립을 위한 대학생 토론회
:
등록금 투쟁의 올바른 방향을 둘러싼 논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25호
2010. 2. 11
2월 5일 6기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사전 토론으로 ‘등록금 투쟁 승리·공동행동 계획 수립을 위한 대학생 토론회’가 열렸다. 한대련 성정림 대학교육실장이 주발제를 했고, 전국학생행진(학생행진) 한차영 활동가, 대학생다함께 김지윤 정치위원, 연세대학교 정다혜 총학생회장,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김희선 집행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노조 설립 취소 시도에 맞서려는 건설노동자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25호
2010. 2. 11
노동부 남부지청은 지난 5일, “레미콘·덤프트럭 지입차주의 노조 가입에 대한 시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국건설노동조합의 활동은 적법한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 설립을 취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주들은 노동자들을 더 쉽게 부려먹으면서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노동자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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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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